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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entries.
박민욱 박민욱 wrote on 2003년 11월 9일 at 오후 6:36
이리저리 돈도 안되는 지극히 개인취향의

일처리로 복잡한 일을 많이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전에 다 못본 Z건담이나 찾아서 보고 다시 잡아야겠다.

싶어서 웹 서핑을 하던중 이렇게 흘러 오게되었습니다.

시대님의 글쏨씨와 견문에는 감탄할수 밖에 없었구요.

무엇보다 삐딱하게 보기 코너에서 건담 삐딱하게 보기

코너의 시대님의 독설과 비꼬는 문장에서는

피식피식 웃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하고있는 쓸대 없는 일이 이런 분류라
시대님 같은 분을 보니 이사람을 꼬득여야 겠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지만 자유로운것을 좋아하시는
분 같아서 속박은 불가능 하겠더라구요^^;; 퍽!!!)

언제 이야기나 한번 나누고 싶은 그런분이것 같습니다.^^

그보다두 방명록을 둘러보다가 제일 경멸하는 박X철님을

보니까 그 가증스러움이 더해지는군요.

그럼 이제부터 자주 들리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과찬 감사하고, 자주 오십셔!
시대가 썼습니다.
궁금한게.. 궁금한게.. wrote on 2003년 11월 8일 at 오후 1:07
실례될지 모르지만, 이 홈피 한달에 관리비가 얼마정도 드나요?
Admin Reply by: SIDH
인건비 포함인가요?
시대가 썼습니다.
G G wrote on 2003년 11월 7일 at 오후 5:17
대학나오면 다 그렇게 글 잘쓰게 되나요?
Admin Reply by: SIDH
대학 나온다고 다들 글 잘쓴답디까?
시대가 썼습니다.
최상민 최상민 wrote on 2003년 11월 6일 at 오전 3:34
영화음악이 잘 정리되어 있어 좋군요...
재미있는 분 같군요...저두 이런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고
싶네요...저두 천녀유혼 무진장 좋아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Admin Reply by: SIDH
어렵지 않거든요... 한번 만들어보세요...
하긴 어려워서라기보단 시간이 문제겠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삐딱이 삐딱이 wrote on 2003년 11월 5일 at 오후 9:21
시대님 얼렁 삐딱하게 영화보기업데이트해주세요.
설마 6월 17일이후로 영화한편도 안 보신 건 아니겠죠?
부탁드림다.
Admin Reply by: SIDH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얼릉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허현 허현 wrote on 2003년 11월 5일 at 오후 9:04
정말 오랜 만에 와봅니다..
한 1년 만에 제가 이 홈피를 처음 방문한지두
어언 5년이 되가는군요.
근데 건담과 천녀 유혼을 굉장히 좋아하시나
보네요. 자료두 많구 건담은 직접 스케치 까지
하시니...저는 그렇게 못그리겠던데.
여하튼 전 영화음악 하면 제가 처음 방문한
이곳이 생각남니다~ 바루 시대의 영화음악실...
오늘두 음악 감사히 듣구 감니당~
Admin Reply by: SIDH
5년전이면 들을만한 음악이 별로 없을 때인데...
오래 기억하고 계시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trxy2 trxy2 wrote on 2003년 11월 5일 at 오후 5:37
왕조현을 보기 위해 온 것보단
아무래도 소천을 보러 여기 온 듯 합니다.

...... 소천.. 다시 봐도 아름다워요.

그런데 천녀유혼의 배우는 왜 자살하는 걸까?..
장국영.. 또 첫번째 원작 천녀유혼의 여배우...
Admin Reply by: SIDH
오마를 보기위해 오는 분은 왜 없을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dj eundor dj eundor wrote on 2003년 11월 4일 at 오후 6:22
오랜만에..

T_T
Admin Reply by: SIDH
정답!(무엇의 정답일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jjini jjini wrote on 2003년 11월 4일 at 오후 6:05
후후..간만에 인간적인면이 보이는 홈피를 만났네?
지금은 시간이 쪼까없응께 난중에 자세히 봐야겄네~
나보다 한살동상이구만 허허..잼있는사람일세
고럼 이만..
Admin Reply by: SIDH
난중에 자세히 보시면, 그리 인간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내실듯...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3년 11월 3일 at 오후 4:45
오랫만에 왔습니다.
정말 많이 변했네요.
굉장히 멋진 첫 화면입니다.

저는 시대님을 당연하게도 b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이 틀린 것일까요?

건강하십시오.
저는 요즘 저답지않게 계속 병치레가 있어서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뭘 할래도 할수가 없으니 무척 짜증스럽더군요.

여행기에 이어 여러가지 얘기들... 재미있어요.
그럼 건강!
Admin Reply by: SIDH
오랫만 -> 오랜만 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천간지지 천간지지 wrote on 2003년 11월 2일 at 오후 11:50
사주 검색하다가 아주 우연찮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프로필을 아주 재미있게 써 놓으셨군요.
공감 가는 얘기도 많고 흥미로웠어요.
제 생각엔 혈액형이 A형 아니신지...
(o형일수도)
어쨌든 혈액형은 원래 뻥이지만
주인장께선 그냥 A형 일 것 같다는..
자주 오겠습니다.
너무 멋지게 꾸며놓으셨구요,
이왕이면 형 홈피도 좀 꾸며주시지..-_-
(사주 검색하다가 님 형 홈피까지 가봤음)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A형도 아니고, O형도 아닙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zxcasd zxcasd wrote on 2003년 11월 2일 at 오후 8:53
샤아
Admin Reply by: SIDH
할말없으면 쓰지마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주한 이주한 wrote on 2003년 11월 2일 at 오전 9:40
오호~~첫 페이지가 말끔해졌군.

그래라...너도 영화감독으로 데뷰해라...

그런데 funding이 문제겠군.....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고진말2를 찍는다면 뒷구멍으로 좀 들어오지 않을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강호市大 강호市大 wrote on 2003년 11월 2일 at 오전 6:27
왕조현 자료를 찾아보다보니 이곳까지 와봤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리고 그냥 가시는 겁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나나 나나 wrote on 2003년 11월 2일 at 오전 1:30
제 생각에 시대님은 영화감독을 해야함.
유럽 여행기 읽어 보다가..

작가 보다도 영화감독이 어울릴듯 하니
빨리 모든것을 팽기치시고, 영화감독의 길로
들어 서세요..

그런 디테일한 묘사를 읽다보니,,영화를 보고 있는듯
했어요.
그리고 하루 빨리 무좀도 낫길 바래요.

무좀 걸리면 발가락이 굉장히 가렵다고 하던데,
발을 식초에다가 씻으면 좀 나아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확실치 않으니 한번 해보세요.

제 홈도 있긴하지만 워낙 이곳에 비하면..
보잘것이 없어서,,
Admin Reply by: SIDH
음... 중3때 담임선생님이랑 비슷한 평을 해주시는데
결론은 정반대로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chauchau chauchau wrote on 2003년 10월 31일 at 오후 6:37
진짜네요? ^^*
잘 봤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가짜는 없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chauchau chauchau wrote on 2003년 10월 29일 at 오후 6:14
오랜만에 '삐딱하게 건축물 보기'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잘 보고갑니다.
음.. 영화베스트5도 조만간 업데이트 된거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a
Admin Reply by: SIDH
오늘 할 겁니다.
유럽여행기부터 마무리하고...
시대가 썼습니다.
애라~ 애라~ wrote on 2003년 10월 29일 at 오후 5:10
저는 "10 things I hate about you" 를 엄청 좋아합니다~~ㅋㅋ
특히 Letters To Cleo 의I Want You To Want Me를 무지 좋아해요~~ 발랄하다고 해야하나~~ㅋㅋ

암튼 님 덕분에 좋은 노래도 많이 듣고 갑니다~~ㅋㅋ

나날이 발전하는 홈피가 되길 바라며~~ 이만!!!!!!
Admin Reply by: SIDH
저도 노래는 좋아하는데,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min min wrote on 2003년 10월 29일 at 오후 4:26
뒤에서 씹고 뒤통수치기가 그쪽지방 사람들 특성이라는건
익히 들어왔던 바지만..
그런사람들 만날때마다 아찔하네요.
그사람들 처음엔 좋죠.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처럼..
대단한 사람들이이죠.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을 서슴없이 해하는 사람들.
접할 수록 대단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지역의 특성이라는 말이 맞는 듯도 싶어요.
세상에 전라도 사람들이 자기네끼리도 무섭다 그러데요.
대륙지방의 특성과 섬지방 사람들의 특성이 있듯이
전라도 사람들의 특성이 있는듯.

님말씀대로
저도 제 의사가 용하다고는 생각 안해요.
자기고향이라면 흥분하고 광신하는 그쪽지방사람들덕에
이렇게 된걸 낸들 어떡하겠습니까~
차라리 횡설수설이 낫죠.
뒤통수치는것보다는.
Admin Reply by: SIDH
전라도 인구가 약 500만 정도 되는데요, 님이 잘 아는 전라도 사람을 다 합쳐봐야 백명이나 됩니까? (전라도와 가까운 편인 나도 백명이 약간 안됩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순사에게 고문받던 독립투사도 일본사람들을 모두 싸잡아서 죽일놈들이라고는 말하지 않을 겁니다.
전라도라면 욕하고 경계하려는 그 마음이 더 무서운 겁니다. 그런 편견이 마음 구석에 있다면, 작은 꼬투리 하나도 그 사람의 전부처럼 보이죠.
어쨌거나 미친놈 헛소리에 일일이 대꾸하기 싫으니 계속 헛소리하려면 딴 데 알아보세요. 몇몇, 당신을 무척 환영해줄 웹사이트를 몇군데 추천해줄 수도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후리 후리 wrote on 2003년 10월 28일 at 오후 3:06
홈페이지가 너무 이쁘네요..
천녀유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이쁜 천녀유혼 홈피가 있는 줄 몰랐어요.
주인장님 멋지십니다. 계속 열심히 운영해 주세요.
여기에 들어오니 예전에 천녀유혼을 보면서
가슴을 두근거리던 기억들이 아련히 샘솟네요..
저에겐 명작중에 명작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이쁘지는 않은데요...-_-
앞으로 이뻐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만.. 능력이...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