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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으미 으미 wrote on 2003년 10월 24일 at 오후 11:13
수능.. 쫌밖에 안 남았네요. 수능생한테 힘 좀 주시고,

시대가 쓸겁니까?

시대가 썼습니까?
Admin Reply by: SIDH
수험생이면 이런데 오지 마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야모양반 야모양반 wrote on 2003년 10월 23일 at 오후 2:41
아~은제쯤 영버는 될랑가요~
괜시리 안되니까 여기만 와서 찝쩍되게 되네...쩝...
글구 시대님이 다른사람한테 답글 험악하게 다는건
저도 잼있어요...ㅋㅋ
그래서 왠만해선 글 안쓰고 남들 당하는것만 구경하러 왔는데...ㅋㅋ
Admin Reply by: SIDH
변태 아닌감?
시대가 썼습니다.
PS. 영버는 오늘 오후에 된다는데 아직 무소식.
chauchau chauchau wrote on 2003년 10월 23일 at 오전 9:03
맞아요...
그래두 방명록에 글 남겨도 되죠? ^ㅠ^
Admin Reply by: SIDH
방명록은, 글쓰라고 있는 것이니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크리자리드 크리자리드 wrote on 2003년 10월 22일 at 오후 11:09
저겨 뉴건담과 하이뉴건담의 차이점은 뭔가요?
g건담은 올려지지 않았는데 자료 구하시기가 어려우신가요?
질문만 하다 가는것 같아 죄송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프라에 관심이 있어 건담애기만 하는거 같네요.
그럼이만~
Admin Reply by: SIDH
뉴건담은 샤아의 역습(극장판), 하이뉴건담은 벨토치카 칠드런(샤아의 역습 소설판)에 나옵니다.
G건담은 개인적으로 건담도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제 홈에서 완전히 빠졌구요.
시대가 썼습니다.
비디오세계 비디오세계 wrote on 2003년 10월 22일 at 오후 9:54
시대님 책 한권 내보시는 게 어떤지?

소재는 아무거라나도.. 꼭 살텐데
Admin Reply by: SIDH
한권 팔리겠군요... 그래서야 장사가 안되죠.
시대가 썼습니다.
chauchau chauchau wrote on 2003년 10월 22일 at 오후 4:07
시대님.. 왜일케 재밌어요?
감기 걸려서 기분 별로 안 좋았는데, 방명록에 답글 달아놓으신거 보고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홈페이지 방명록을 이렇게 열심히 읽는 것도 첨인듯 싶네요. ^^*
Admin Reply by: SIDH
자기 글에 내가 그렇게 답글 달면 기분나쁠 거면서...
시대가 썼습니다.
나그네 나그네 wrote on 2003년 10월 21일 at 오후 10:15
ㅋㅋ 이제 GUESTBOOK이 시대님의 성실함으로 인해 QnA란이 되버린 듯 하군요.ㅋ 농담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농담 같지 않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루마.. 루마.. wrote on 2003년 10월 21일 at 오후 3:50
올려주셨군여~~~~~
ost 자알 듣고 갑니다..뭐 올려주시는데
가려듣겠습니까만은.......ㅋㅋㅋ
다행히 제가듣고싶은노래가 있어서...고맙슴다..
(세곡이나... 앗싸~~)
근데 앨범 사진 안뵈는데여~~~~~~
제 컴이 이상한~~~~~걸지도~~ 모른다는...-.-;;
오늘도 흔적 남기고 갑니다.....
날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여~~
그럼 즐~건 하루되쉽쇼~~ /-.-
Admin Reply by: SIDH
그 세곡이 뭐요? (없애버리게...)
시대가 썼습니다.
OverTime OverTime wrote on 2003년 10월 20일 at 오후 3:22
안녕하세요.. Z건담 이전 스토리가 궁금해서 이곳까지 오게 되었는데..
배삼X의 이야기가 압권이었어요.. 그야말로 포복절도..^^
저의 군 시절에도 비슷한 고참(LA다저스를 LA도너스라고 하던)이 한명있어서.. ㅋㅋㅋ (발음문제도 있었지만 실제로 정말 먹는 도우넛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나중에 다저스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도데체 언제 바뀌었지?'라며 원래 LA도너츠였다고 우기는..ㅡㅡ;

배삼X씨가 본명인지는 모르겠지만 본명이 아닌게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좀 불쌍해 보여서요..

처절 모드의 극치라고 생각됩니다. ㅋㅋㅋ

잼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ps. 배모씨의 이야기 더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본명은 아닙니다. 아닌데... 전에 어떤 방문객이 자기 고모 이름이랑 똑같다고 해서 참 미안했던 기억이...
시대가 썼습니다.
아직도 아직도 wrote on 2003년 10월 19일 at 오후 6:53
아직도 2002년 1월부터 정체가 불분명한(?) 모 회사에서 웹/시스템기획 담당으로 근무중이세요?
Admin Reply by: SIDH
넵. 아직도.
시대가 썼습니다.
주시자 주시자 wrote on 2003년 10월 19일 at 오후 12:51
처음엔 건담에 흥미가 있어서, 나중엔 시대님의 글이 좋아 들어옵니다.

저도 타자로 글을 토닥토닥거리는 거 좋아하는 편인데

시대님의 글은 참 재미있네요..마치 톡 쏘는 탄산수 마시는 기분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이런저런 이유로 글을 통 못씁니다.
회사를 때려치우던가 해야지 원...
시대가 썼습니다.
쥐 wrote on 2003년 10월 19일 at 오전 1:13
흠.. 연애 못해 보셨다는거 구라죠...

사진보니까 잘생기셔더구만...ㅋㅋ
Admin Reply by: SIDH
사진을 믿으십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우짜서 우짜서 wrote on 2003년 10월 18일 at 오후 3:05
안녕하세요. 건담에 대해 자주 보고 갑니다.
그런데 스토리란에서 건담윙, 턴에이건담, 건담시드등은 More눌르면 왜 글이나 그림은 아무것도 안 뜨는 것이죠? 저희집이 이상한 건지..
Admin Reply by: SIDH
아직 내용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아아아 아아아 wrote on 2003년 10월 17일 at 오후 11:43
시대님의 글을 보는게 너무 즐겁다..
알래스카같이 사람이 없고 추운 곳에서 이불뒤집어쓰고 시대님의 글이나 읽었으면 좋겠다.
Admin Reply by: SIDH
사람 없고 추워도 인터넷은 들어가야 되겠군요.
저도 요즘 알래스카에서 인터넷은 되는지가 가장 궁금해서...
시대가 썼습니다.
마린블루 마린블루 wrote on 2003년 10월 17일 at 오후 6:59
처음에는 건담 때문에 이 곳에 들어왔다가 결국 이 글 저 글 다 보게 되었군요. 특히 군대 시절 배삼례라는 인물에 얽힌 일화들은 저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쾌한 글 쓰시기 바랍니다.
Admin Reply by: SIDH
다행이군요. 배삼례 이야기 읽어본 후 저보고 "뒤에서 남 험담이나 한다"며 꾸짖는 메일을 보내는 사람이 의외로 많던데.
시대가 썼습니다.
ㅡ,.ㅡ ㅡ,.ㅡ wrote on 2003년 10월 17일 at 오전 1:43
가끔...
예전에 시대님의 그 특유의 갈굼 답글을 읽으며
혼자 키득 거렸던게 그리울 때가 있다는~
(역시 난 변태기질이 다분해~ 움하하~ ㅡ,.ㅡ)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질때 없어져두 이 말은 해야겠음~!
시대님 빤스는 치.사.빤.스.다~~~ 우어어어~~~
:P~

그나저나 엔키노는 언제 돌아올런지...
(글두 안 올리믄서~)
망할~
Admin Reply by: SIDH
아니.. 내 빤스를 언제 봤단 말이오?
시대가 썼소.
루마... 루마... wrote on 2003년 10월 16일 at 오후 5:41
이러다 출근부 도장찍는건 아닌쥐~~~^^;;
벨벳골드마인이랑 공각기동대 자알
듣고 갑니다..공각의'환생'듣다가
이사님한테 쿠사리먹음~~~~~(음산하다고~~)
덕분에 잠깼구만~~~~
신청한 음악도 올려주셧으면하는~~~
그럼 올려주시는 그날까지~~~~~
계~~~~속 들르겠습니다.....
고생하십쇼~~~/-.-
Admin Reply:
이사님께 '아키라' 음악을 함 들려줘보시죠...
쫓겨날지도...
시대가 썼습니다.
ㅡ,.ㅡ ㅡ,.ㅡ wrote on 2003년 10월 16일 at 오후 4:01
욜~
ost쪽 메인이 최신게시물로 진열됐네여~
욜욜욜~ ㅡ,.ㅡ
근데 영화음악 작곡가 부분에서 more 눌렀는데 허여멀건한 요상한 페이지가 나와여~
신고 잘 하면 선물 있나여~~~???
복.분.자!
우어어어~
ㅡ,.ㅡV
Admin Reply by: SIDH
고쳤수다...
비밀을 알아냈으니 쥐도새도모르게 없애버릴 수는 있어도...
선물은 개뿔이나...
시대가 썼습니다.
이름 이름 wrote on 2003년 10월 16일 at 오전 6:34
글 잘읽다 갑니다..여기 칼럼글들을 읽고 '황금고래의 홈페이지'가 문득 생각났었는데..우연찮게도 여기 운영자분 형님되시는분의 사이트였나보군요..건필하시길..
Admin Reply by: SIDH
글쓰는게 별로 닮아있다고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_-;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요 건담요 wrote on 2003년 10월 14일 at 오후 10:40
아까 건담에 관한 걸 요청했던 사람인데요. 이 홈페이지가 저만을 위한 홈페이지가 아닌 만큼 이래라 저래라 주문하고 싶진 않구요. 다른 여러분의 의견도 들어봐야하지만 샤아의 역습은 좀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곳 아무리
Admin Reply by: SIDH
샤아의 역습...에 대해서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