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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wrote on 2003년 8월 13일 at 오후 12:58

흔적 남기는거 시러하는 사람입니다......만..
정말 깔끔하고,
유익하고,
다양해서....
이렇게 찬사의 글 남깁니다...
네티즌에게 좋은 홈피 계속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굳데이!!

Admin Reply by: SIDH

계속 깔끔하고 유익하고 다양해야되는데... 귀찮아서 원...
시대가 썼습니다.

현주 wrote on 2003년 8월 12일 at 오후 12:18

배삼례얘기다시읽어보려구들어왔어요.. 3년전쯤에 첨왓었는데.. 홈페이지가 많이바뀌었네요..

Admin Reply by: SIDH

3년이나 살아남아있다는게 대단하지 않습니까?
나만 대단한가...?
시대가 썼습니다.

권인영 건담짱~!! wrote on 2003년 8월 12일 at 오전 5:53

아.. 아.. 역쉬~
건담은 세상 아니, 우주 최강의 만화입니다.
저는 장래희망:애견훈련사인 권인영 입니당 하하하..
노래 잘듣고갑니다.
하하.. 혹시?! 건담시리즈 만화잇스신분
이멜로좀 보내주세요..
저는 학교에선 소심..
집에서는 활발.. 완전 강아지중에서도 미니핀 이랍니다.
하하.. 정말 오늘기분 좋은날이네여.. 방학인대다가..
울집엔 강아쥐두 잇구 하하..
그럼 안녕~ bye~ bye~

[ G U N D A M ] - Z Z A N G

Admin Reply by: SIDH

미니핀이 뭔지 몰라서 원...
시대가 썼습니다.

권인영 건담에 王팬 wrote on 2003년 8월 12일 at 오전 5:43

역시~ 건담은 만화 중 에서도 최고의 작품인 만화입니다.
세상~ 우주~ 최강에 만화 건담입니당~~
노래 잘듣고갑니다~ *^ㅡ^* 역시 건담윙에 듀오맥스웰
이 인물도 좋군요. ㅋㅋ 그럼 ㅃ2 ㅃ2 하루에 3번정도 왓다감 ㅋㅋ 누군진 몰라도 진짜잘만들엇네 이 사이트 정말
베뤼[good] 이야~~

마리 wrote on 2003년 8월 11일 at 오후 2:34

ㅎㅎ 제가 볼땐 변화를 꽤 즐기시는 분은 아닌거 같은데 (오래전부터 들른곳은 아니지만..요즘 자주온다는 미명하에 단적으로 내리는 어설픈 저의 판단) 대대적인 혁신을 하셧네요..전체적인 깊은블루톤이 맘에 들긴 하는데..먼가 낯선건..지나간 그홈피의 우울한 그린톤(맞나?)도 상당히 절 자극햇엇던걸 아직도 기억하고 잇어서인가 봅니다..
노웨얼페스트..신상..저도 그렇게 기억하고 잇는 영화들이지요..거의 비슷한 세대여서 인가,,
영화동호회 또 영화보기 번개 하시면..멜주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날 더 뜨겁게 보내시길...맘은 데이지 말구..

Admin Reply by: SIDH

영화보기 벙개는 없구... 조만간 정기모임은 아마 있을겝니다.
회원이시니까 전체멜 날아가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야모양반 wrote on 2003년 8월 8일 at 오후 10:20

음악을 들을수 있게 해주셔요~
ㅡ,.ㅡ
모야모야~왜 안들리는거야~
-------------------------------
잘들리네요...^^;;
마징가제트팬~

Admin Reply by: SIDH

들리죠 이젠?
(MSN 특강을 통해 해결 -_-)
시대가 썼습니다.

재 wrote on 2003년 8월 8일 at 오후 4:06

저의 직업상 거의 하루를 컴퓨터 앞에서 보내게 되는 데요... 일하면서 듣는 영화음악은... 영화음악을 들으면 그때의 그 감동이 되살아나서리
하여간 좋은 음악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 행복을 주는 님께 고마와서 글을 안 남길 수가 없네요..
늘 행복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음... 저도 하루종일 컴앞에 있는데, 앞으론 일하면서 영화음악을 듣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이어폰부터 고치고...
시대가 썼습니다.

군바리 wrote on 2003년 8월 6일 at 오후 9:26

안녕하십니까!!

저는 25살 육군 병장 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부럽네영... 어서 집에 갔으면...
혹시 건담 프라모델을 보려면 어디고 가야 하는지요..
오늘하루고 수고들 하셨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오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용산에 건담샵이 생겼다던데...
말만 듣고 가보지는 못했지만 기대 이하라고도 하고 그래도 많이 갖춰놨다고도 하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김수정 wrote on 2003년 8월 5일 at 오후 9:22

예전에 온 적 있었는데 다시 와보니
그때의 감동이...
님의 글은 읽을때마다 새롭습니다.
저 까페에 닉을 뭐로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결정했습니다.
소천으로....
거긴 자기가 감명깊게 본 영화
여주인공 이름따는게 유행(?)이더라구요.
지금도 쳔녀유혼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이제는 다신 볼 수 없는 장국영님을
처음 만나 사모(사랑이 아닙니다)하게 된 영화.
왕조현이라는 '여자'한테 처음 반한 영화.
아직도 그영화를 저처럼 그리워하는 이들이 있다는거
행복하네요.
주인장님도 행복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그 행복감이 아직 제가 이 홈페이지를 갖고있는 이유죠.
시대가 썼습니다.

本받다 wrote on 2003년 8월 4일 at 오후 6:29

안녕하세요. 예전 건담에 관심이 많을 때 한 번 왔다갔다가 오늘 용케 생각이나 한 번 들러봅니다. 칼럼이나
배삼례이야기등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시대님의 글솜씨를 보고 한 번 여쭤볼까 합니다. 시대님께선 독서량이 얼마나 되실런지.. 주일마다 몇권쯤 읽으시는 지 궁금하고요. 가장 책을 많이 읽으신 시기는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 중학교 3학년학생인데요. 주위에서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는데 시대님의 글을 보니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알 듯도 합니다. 아 그리고 감명깊게 읽으신 책을 좀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원래 시대님께서 답변할 이유는 없겠지만은 부디 답변부탁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책 많이 안봅니다. 진짜로... 요즘은 봐봤자 옛날에 봤던 책만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감명깊은 책이라... 그것도 영 떠오르는게 없는데... 책을 깊이있게 읽지 않아서 말이죠...
나중에 책에 대해서 칼럼란에 좀 쓸까 생각중인데... 그때 이런저런 얘기를 더 하죠...
시대가 썼습니다.

노래듣는학생 wrote on 2003년 8월 4일 at 오후 5:19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저는 네이버검색중에 이런 조은 홈피를 알게되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기에 올려져있는 "에이미"라는 영화 ost가
있는 데..
제가 어느순간부터 이영화를 보고 이노래에 집착이 가기 시작했는 데.
앨범에 실려있는 다른 노래들은 어떻게 찾을 방법이 없을가요?
아니면 저 앨범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아세요?

Admin Reply by: SIDH

현재 제 홈에 올라와있는 에이미 노래(1곡)이 아마 인터넷을 통해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앨범은 호주와 일본에서 발매된 것을 알고있으나 현재도 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구요...
시대가 썼습니다.

안녕하십니까. wrote on 2003년 8월 2일 at 오후 8:18

안녕하십니까.
예전에 이 사이트에 와본적이있었는데.
전보단 많이 바뀐것같네요
그럼 좋은 노래 많이 듣구 가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예... 좀 많이 바꿨죠.
이젠 지쳐서 또 바꾸기 힘들거 같고...
시대가 썼습니다.

학생 wrote on 2003년 8월 2일 at 오전 10:56

한참다들 어디 놀러가느라 바쁜데........ .

시대님은 휴가 다녀 오셧는지요??

아니면 게획 있으세요??

Admin Reply by: SIDH

프로젝트 완결짓고 가야죠 ㅠㅠ
8월10일 이후에나 가능합니다.
물론, 잘 끝났다는 전제에서...
시대가 썼습니다.

sun wrote on 2003년 8월 1일 at 오전 11:06

첫화면 지금도 좋은데여..^^
쿨럭~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신선한 기분 만끽하고 갑니다.
고생많이하셨겠네여.
건강하세여~

Admin Reply by: SIDH

음... 첫화면 좋다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가뜩이나 게으른 사람한테 일 안할 핑계를 주시니...
시대가 썼습니다.

neil wrote on 2003년 7월 29일 at 오전 8:35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홈페이지를 너무 잘 만드셨습니다. 전버젼도 멋졌지만 이번 리뉴얼도 멋집니다. 시대임의 홈페이지를 링크하고 싶습니다. 제홈은 건담관련 동인홈입니다.(주로 여성향이지만 그닥 남성분들이 혐오하실 만한 컨텐츠는 없을 것입니다^^;)
배너를 찾아다녔는데 잘 안보입니다. 링크란에 없으면 못찾는 타입이라서, 상당히 곤란해 마스터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배너의 위치를 가르쳐 주십시요. 혹시 임의배너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제 홈은 링크용 배너가 없는데요...
방문객 절감이란 목표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기에...
링크용 배너는 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반현오 wrote on 2003년 7월 29일 at 오전 2:44

안녕하세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여기저기 쏘다니다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곳 홈페이지가 마음에 들어서 ^-^ 이렇게 글 남겨놓고 갑니다...

홈페이지의 일부분을 좀 뽑아갈텐데... 허락해주시길 바라면서 ^-^(메뉴를 만드신 방법이나 자기 소개를 꾸민 방법 등)

저는 이만 총총...

좋은 홈페이지 오래도록 꾸려가시길 바랍니다.

Admin Reply by: SIDH

뽑아가세요...
저도 어디선가 베껴온거라...
시대가 썼습니다.

ㅡ,.ㅡ wrote on 2003년 7월 28일 at 오후 6:23

방금 ost 들어갔따가 폰트 바뀐거 보구 무지 놀랐따는...
시대님도 이런 폰트를...ㅡ,.ㅡ
이거 유치원체 같기도 하구...바보체 같기도 하구...
뭔 폰튼가여?
예전에 한번 말한적 있었는데여
검색사이트 통해서 시대님 홈피 들어갔는데...(제 생각에만...)
그 전날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곳이 흰색 바탕에 웹정체가 난무한 곳으로 바껴져 있어서 어리벙벙했던 때가 생각나누만여...흐흐 (약 1분정도 헤매다가 그곳이 다즐링 모시기 사이트인걸 알았따는 후문이...뜹)

Admin Reply by: SIDH

폰트 바꾼 적 없는데 -_-;
당신도 컴이 이상한거 아닌지 확인해보쇼.
시대가 썼습니다.

chauchau wrote on 2003년 7월 28일 at 오후 5:31

"갈갈이 형제와 드라큘라" (제목 맞나요?) 암튼 이 영화 개봉평 쓰신거 보고 "남기남 감독" 이란 부분이 강조되어 있길래 누굴까? 누굴까? 좀 궁금했었어요. 이 감독이 유명해서 설마...--; 이런 영화 개봉평을 썼을까? 싶어서 좀 궁금했더랍니다.
근데 어제 영화프로에 나오더군요.
"영구와 땡칠이" 만든 사람이라구...
정말... 시대님 유머에 쓰러집니다.

Admin Reply by: SIDH

엇, 유머 아닌데 -_-;;
시대가 썼습니다.

홋! wrote on 2003년 7월 28일 at 오전 5:22

영화음악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끼가 다분히 느껴지는 글..

인생이란에서
알래스카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글을 쓰고 싶다는..

소설공부를 해보실 의향은 없으세요

Admin Reply by: SIDH

소설공부를 할 의향은 없고,
그냥 글 쓸 의향만 있습니다.
(공부는 무슨 -_-;)
시대가 썼습니다.

Moonlight wrote on 2003년 7월 27일 at 오후 9:10

안녕하세요.
전 우주세기 건담의 팬으로 가끔 들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바꾸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삐딱하게 보기 등등에 가끔 글도 좀 부탁드립니다... ㅡ.ㅡ )

Admin Reply by: SIDH

예... 열심히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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