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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아무개 아무개 wrote on 2008년 4월 30일 at 오후 4:47
미니시리즈 베스트5, 아니면 TV 시리즈 베스트5 .. 뭐 이런거 올리실 계획 없으신가요?
Admin Reply by: SIDH
비슷한거 했던거 같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딕션 딕션 wrote on 2008년 4월 29일 at 오전 10:15
그 택배 어케 됐어요?
Admin Reply by: SIDH
아, 그 택배.
모르겠습니다. 이사 오다가 없어진 거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8년 4월 28일 at 오후 5:05
몽글몽글 흰 구름...

+파란 하늘,

나른한 오후의 햇살...

지은 죄(?) 많아도 이따금 하늘 올려다 보세요.

눈이 맑아집니다.^^
Admin Reply by: SIDH
광반사재채기가 있어서요.
시대가 썼습니다.
서울의 연인 서울의 연인 wrote on 2008년 4월 23일 at 오후 10:04
시대님 안녕하셨나요?
저는요...
이명박씨가 너무 너무 싫어요~~~
Admin Reply by: SIDH
이민가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그냥... 그냥... wrote on 2008년 4월 11일 at 오후 2:20
영화음악의 메뉴- BBS 무슨 약자예여?
Admin Reply by: SIDH
Bulletin Board System 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소나타 소나타 wrote on 2008년 4월 5일 at 오후 12:07
아래 "저는 혼자 합니다."ㅋㅋㅋ
역시 시대님답다 하면서~ 언젠간 꼭 책을 쓰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닐 사이먼의 브라이튼 강변의 추억이던가? 암튼 거기서 여주인공이 사이먼한테 이런 말을 했던 게 기억나네요.
"너처럼 멋있게 말하는 사람은 꼭 작가가 돼야 돼" 라구요~
좋은 소리 못 들을 게 뻔하지만^^ 나중에라도 꼭 글을 쓰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한 줄 남깁니다.
어떤 독설이 이어질지..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요즘 힘들어죽겠는데 이런걸로 시험하지마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욱이 욱이 wrote on 2008년 4월 4일 at 오후 11:44
아아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직장 상사/사장 눈치 보랴 말도안되는 프로잭트 진행 하랴
정말 어떻게 된 머리로 진행하면 오픈마켓 프로잭트를
딸랑 두명이서 진행합니까 증말 -ㅂ-.....
경쟁업체는 이번에 3억이나 출자해서 사이트 구축했다는데

이놈의 회사는 투자할 생각 없이 직원만 쥐어 짜고 있으니....

에이고 내팔자야

-시대님의 독설을 기다리는 싸이코가 썼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는 혼자 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 ★~ wrote on 2008년 4월 2일 at 오후 3:26
술 한잔 하자구~ 좀~ 모아 보라구~~ ㅋㅋ
Admin Reply by: SIDH
아니 그 얘길 왜 여기서;;;
시대가 썼습니다.
그냥방문객 그냥방문객 wrote on 2008년 4월 1일 at 오후 2:29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이만한 사이트 운영하려면 한달에 돈이 얼마나 드나요? 전기세 빼구요~
Admin Reply by: SIDH
1년에 3만원이면 한달에 얼마쯤이 되나요.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08년 3월 17일 at 오전 10:12
음.. 이건 영화랑은 관련이 없는 얘긴데요...
한가지 넘 궁금한게 있어서요..

저희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홈피가 하나 있는데요,
거기 게시판에 자꾸 이상한 사이트 광고가 올라오는데, 혹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해서요.. ㅜㅜ

이런거 여쭤봐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방법 있음 좀 갈켜 주세요..

시대님 홈피에도 아주 가~~끔 방명록에 광고글 올라오는거 봤는데 시대님이 차단시키는거 같아서요.

혹시 방법 있으면 좀 갈켜주셨음해요..

그럼..
Admin Reply by: SIDH
프로그램에서 금지어를 설정해, 특정한 광고문구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안되도록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안돼요.
시대가 썼습니다.
ㅡ,.ㅡ ㅡ,.ㅡ wrote on 2008년 2월 25일 at 오후 4:59
시대님~ 안냥안냥 흐흐흐
로라 그 여름날의 그림자가 갑자기 땡겨서 들어왔어요~
근데근데근데~
영화음악홈피에서 오른쪽 스페셜 메뉴 그거 클릭이 안돼요~
접때부터 안됐었는데~ 아직도 안돼요~
나만 안되는건강~ 우뜹~

아~ 글고 요즘 까쉬아자씨~
뽀글뽀글 파마하고 댕긴대요~ ㅋㅋ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메뉴제목만 만들고 귀찮아서 내용을 안만들어서 그럽니다. 요즘 뚜적거리고 있으니 조만간 클릭되겠죠.
그나저나 그 머리가 파마가 된단 말요?
시대가 썼습니다.
사일런스 사일런스 wrote on 2008년 2월 11일 at 오후 5:04
몇달만에 왔더니 이 아저씨 마니 까칠해지셨네.. ㅎㅎ
농구공하고 데이트하시는 거 보니, 발은 다 낳으셨나부네..

근데, 방명록 글이 부쩍 는 거는..
역시.. 은팔찌가 가까이?? ㅍㅍ

덧) 벌써 10년인가..
Admin Reply by: SIDH
최근에 안어울리게 좀 부드럽게 굴었죠.
시대가 썼습니다.
지나가다가 지나가다가 wrote on 2008년 1월 30일 at 오전 3:26
제목은 하이랜드인데 동영상은 드랴규라 이군요...
Admin Reply by: SIDH
그렇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쥰쥰 쥰쥰 wrote on 2008년 1월 23일 at 오후 1:20
에반게리온 보셨다니.

재미는 있던가요?
Admin Reply by: SIDH
그럴리가요.
시대가 썼습니다.
욱이 욱이 wrote on 2008년 1월 17일 at 오후 11:56
이게 얼마만에 들어오는 시대님 홈페이지인지...
잘지네셨나요? 군복무 때문에 2년간 못들어 오다가 전역 하니까 또 사회생활 이리저리 치이다가 갑자기 시대님의 독설이 그리워 깊숙히 묻혀 있던 기억을 더듬어 찾아 왔습니다.

예전에는 시대님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았는데 그놈의
x녀시대가 뭔지;; 여튼 이젠 자주 뵙도록 하지요;;;
Admin Reply by: SIDH
전에도 시대 쳐서 찾기 쉬운 곳은 아니었을텐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08년 1월 2일 at 오후 4:21
연말에 아메리칸 갱스터를 봤는데요..
ㅠㅠ 이건 기대때문인건지.. 정말 재미가 너무 없었어요.
블레이드 러너를 너무 좋아해서 감독도 너무 좋아하고, 덴젤 워싱턴도 좋아하는 배우인데.. 게다가 영화평론가들의 평도 하나같이 그렇게 좋았는데...
어떤 점이 그렇게 좋은건지 누가 설명좀 해줬으면 싶어요.
영화보면서 프렌치 커넥션 생각이 좀 나긴 했는데요, 프렌치 커넥션이 100배는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흠흠.. 시대님은 연말에 영화는 안 보셨나요?
Admin Reply by: SIDH
테레비에서 해리포터 봤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7년 12월 31일 at 오전 1:02
연기는 김명민 님이 훨 좋았는데, ...
뻔한 대상 아닌가요!!
이제야 검색이 되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첫눈이 조금 쌓였어요.
'콜록...'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dmin Reply by: SIDH
연기 잘한다고 연기대상 주던가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7년 12월 28일 at 오후 2:20
시대님
100일휴가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월 1일에 복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게 바뀐 건 없네요.

지하철 역에서 내리자마자, 바뀐 시가지 모습에 심란했던
제 맘이 조금 안정을 되찾습니다.. ㅎㅎ
내내 건강하시길..
Admin Reply by: SIDH
좋은날 들어가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fle fle wrote on 2007년 12월 24일 at 오후 11:54
제가 다녀본 수많은 곳들 중에 골든래즈베리를 다루는 사이트는 여기 하나뿐인거 같아요.(블로그 제외)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상인데 말이죠. 다들 너무 무관심한거 아닌가?
Admin Reply by: SIDH
사람들이 점잖아서 그래요.
시대가 썼습니다.
졸려 졸려 wrote on 2007년 12월 24일 at 오후 11:06
시대님 10주년 축하해요.
더불어 메리크리스마스 ㅋㅋ
낼 데이트 하셔야죠?
Admin Reply by: SIDH
농구공하고 할 생각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