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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녀본 수많은 곳들 중에 골든래즈베리를 다루는 사이트는 여기 하나뿐인거 같아요.(블로그 제외)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상인데 말이죠. 다들 너무 무관심한거 아닌가?
시대님 10주년 축하해요.
더불어 메리크리스마스 ㅋㅋ
낼 데이트 하셔야죠?
더불어 메리크리스마스 ㅋㅋ
낼 데이트 하셔야죠?
까칠한 시대 님!!^^
10주년 축하드려요...
넘 보고팠는데, 친구랑 낼 '라이어' 보러 가요.^^
연말 잘 보내시고 물 많이 드세요...
앗~! 화내면 안 되는데.^^
10주년 축하드려요...
넘 보고팠는데, 친구랑 낼 '라이어' 보러 가요.^^
연말 잘 보내시고 물 많이 드세요...
앗~! 화내면 안 되는데.^^
제가 시대님 홈페이지 오간지도 한 7년정도 된 것 같네요
벌써 10주년이라니 축하드려요^^
여기 홈페이지 시작하신 날짜와 제생일이 같아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ㅋㅋ
벌써 10주년이라니 축하드려요^^
여기 홈페이지 시작하신 날짜와 제생일이 같아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ㅋㅋ
20일부터 정말 확~!! 달라지나요?
시대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작년에는 날짜 딱 맞춰서 인사 남겼었는데...
영화음악 잘 듣고 있고요. 앞으로도 계속(!)
잘 듣겠습니다~ㅎㅎ
작년에는 날짜 딱 맞춰서 인사 남겼었는데...
영화음악 잘 듣고 있고요. 앞으로도 계속(!)
잘 듣겠습니다~ㅎㅎ
영화음악을 전부 날려버리신 않겠죠?
몇곡만이라도 단(?) 100곡만이라도 살려주시면 좋겠는데요.
안타까운 마음에 문의드려 봅니다.
몇곡만이라도 단(?) 100곡만이라도 살려주시면 좋겠는데요.
안타까운 마음에 문의드려 봅니다.
간만에 듣고 싶었는데... 저만 안 들리는 건가요?^^
암흑가의 두사람요~
암흑가의 두사람요~
또 죄송합니다. 저만 안 들리는 건가요?
Concerto Pour La Fin D'un Amour (사랑의 종말을 위한 협주곡) (by Francis Lai)
Concerto Pour La Fin D'un Amour (사랑의 종말을 위한 협주곡) (by Francis Lai)
주말에 색, 계를 봤는데요..
"많이들 기대하시는 것만큼!!! 야하더군요"
뭐 관점에 따라 야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흠흠.. ^^;
영화는 역시 생각대로 잘 만들어지긴 했더군요.
이안 감독이 만든 영화중 결혼피로연을 가장 좋아하는데, 솔직히 결혼피로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괜찮더군요.
요즘은 괜찮은 영화 보기가 굉장히 힘든데 간만에 괜찮은 영화 한번 본 것 같네요~
"많이들 기대하시는 것만큼!!! 야하더군요"
뭐 관점에 따라 야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흠흠.. ^^;
영화는 역시 생각대로 잘 만들어지긴 했더군요.
이안 감독이 만든 영화중 결혼피로연을 가장 좋아하는데, 솔직히 결혼피로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괜찮더군요.
요즘은 괜찮은 영화 보기가 굉장히 힘든데 간만에 괜찮은 영화 한번 본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시대님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또 바뀌었네요...
그나저나 천녀유혼 페이지는 없애 버리신 건가요?? 힝~~
그럼 추운 날씨에도 몸 조심요~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또 바뀌었네요...
그나저나 천녀유혼 페이지는 없애 버리신 건가요?? 힝~~
그럼 추운 날씨에도 몸 조심요~
비열한 거리-old and wise 가능한가요?
훗~ '비눗방울'까지... 감사합니다.
방금 봤는데, 'Non Je Ne Regrette Rian'도 따끈히 올려져 있네요.^^
보러 갔다 2시간 30분이라는 말에 시답잖은 걸 봐야 했답니다.
추운 건 질색인데 해 없는 밤 바람은 차요.
낼은 포근해야 할 텐데...
방금 봤는데, 'Non Je Ne Regrette Rian'도 따끈히 올려져 있네요.^^
보러 갔다 2시간 30분이라는 말에 시답잖은 걸 봐야 했답니다.
추운 건 질색인데 해 없는 밤 바람은 차요.
낼은 포근해야 할 텐데...
저만 안 들리는 건가요? 아님 서버이전으로 얘들도 혼란스러워서 그런가요? 맨날 이런 것만 올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Smile Again (Newton Family)
Smile Again (Newton Family)
시대님은 설마 그 많은 영화를 다 보시고 촌평하시는건 아니겠죠? ^^
서버 이전 잘 하시고요.^^
낭중에...
9번 트랙 올려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더불어 의 '비눗방울'도 함께면 좋고요.^^
-조카 녀석 동극을 들려주다 보니 이상하게도 거의 늘
허밍으로 흥얼거리던 노래가 'St. Michel'에서
가끔은 동요로 바뀌기도 하더라고요.^^
시대 님께서도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으신지요?
휘날리는 은행잎은 꽤나 운치있지만,
'또각또각... 미~끈'하기도 하니
ㅈ ㅗㅅ ㅣ ㅁㅣ.^^
낭중에...
9번 트랙 올려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더불어 의 '비눗방울'도 함께면 좋고요.^^
-조카 녀석 동극을 들려주다 보니 이상하게도 거의 늘
허밍으로 흥얼거리던 노래가 'St. Michel'에서
가끔은 동요로 바뀌기도 하더라고요.^^
시대 님께서도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으신지요?
휘날리는 은행잎은 꽤나 운치있지만,
'또각또각... 미~끈'하기도 하니
ㅈ ㅗㅅ ㅣ ㅁㅣ.^^
제가 거의 컴맹이라서요. 서버가 이전하면 주소도 바뀌는 건가요? 그런 거라면 몰래 이사하지 마시고 새주소 좀 알려주세요. 넘 무식한 질문이라 죄송하네요. 수고하세요
저기요 조용필 노래가 삽입된 영화는 정말 라디오스타밖에 없나요?
오~~ 정말요? 전 여태껏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쪽팔리다 ㅋㅋ) 지금 뒤져보니 정말 임국희의 영화음악 시그널이라고 나오는군요!! (물론 이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그럼 정말 이선영의 시그널은 뭐였을까? 궁금해지는군요. 그거 모른다고 사는덴 지장없지만 그래두 찾으시면 알려주삼요~
아래 어떤 분이 시그널을 물어보셨는데 그게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까지 했던 방송이 맞다면 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음악은 찾을 수가 없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시대님껜 여기다 써서 죄송하단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