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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7년 12월 23일 at 오전 12:38
까칠한 시대 님!!^^
10주년 축하드려요...
넘 보고팠는데, 친구랑 낼 '라이어' 보러 가요.^^
연말 잘 보내시고 물 많이 드세요...
앗~! 화내면 안 되는데.^^
Admin Reply by: SIDH
라이어 볼만하죠. 영화가 아니라면.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7년 12월 20일 at 오후 8:26
제가 시대님 홈페이지 오간지도 한 7년정도 된 것 같네요
벌써 10주년이라니 축하드려요^^
여기 홈페이지 시작하신 날짜와 제생일이 같아서 기억하고 있었어요 ㅋㅋ
Admin Reply by: SIDH
생일 축하를 받으시겠다는 심보입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72년생 72년생 wrote on 2007년 12월 18일 at 오후 3:40
20일부터 정말 확~!! 달라지나요?
Admin Reply by: SIDH
그런 얘긴 한 적 없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졸려 졸려 wrote on 2007년 12월 3일 at 오전 2:19
시대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작년에는 날짜 딱 맞춰서 인사 남겼었는데...
영화음악 잘 듣고 있고요. 앞으로도 계속(!)
잘 듣겠습니다~ㅎㅎ
Admin Reply by: SIDH
축하가 너무 늦어서 글쎄.
시대가 썼습니다.
소나타 소나타 wrote on 2007년 11월 29일 at 오전 11:13
영화음악을 전부 날려버리신 않겠죠?
몇곡만이라도 단(?) 100곡만이라도 살려주시면 좋겠는데요.
안타까운 마음에 문의드려 봅니다.
Admin Reply by: SIDH
뭐 포괄적으로 고민중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춘추전국 춘추전국 wrote on 2007년 11월 28일 at 오후 3:55
간만에 듣고 싶었는데... 저만 안 들리는 건가요?^^
암흑가의 두사람요~
Admin Reply by: SIDH
"저만 안들리는건가요"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겠군요.
오늘 중으로 고쳐놓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궁금 궁금 wrote on 2007년 11월 24일 at 오후 1:07
또 죄송합니다. 저만 안 들리는 건가요?
Concerto Pour La Fin D'un Amour (사랑의 종말을 위한 협주곡) (by Francis Lai)
Admin Reply by: SIDH
저도 안들려서 고쳤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07년 11월 21일 at 오후 2:52
주말에 색, 계를 봤는데요..
"많이들 기대하시는 것만큼!!! 야하더군요"
뭐 관점에 따라 야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흠흠.. ^^;
영화는 역시 생각대로 잘 만들어지긴 했더군요.
이안 감독이 만든 영화중 결혼피로연을 가장 좋아하는데, 솔직히 결혼피로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괜찮더군요.
요즘은 괜찮은 영화 보기가 굉장히 힘든데 간만에 괜찮은 영화 한번 본 것 같네요~
Admin Reply by: SIDH
이안 영화 중에 "재미"로는 결혼피로연이 제일 낫죠.
시대가 썼습니다.
쏭 wrote on 2007년 11월 21일 at 오전 11:19
안녕하세요. 시대님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또 바뀌었네요...
그나저나 천녀유혼 페이지는 없애 버리신 건가요?? 힝~~
그럼 추운 날씨에도 몸 조심요~
Admin Reply by: SIDH
진짜 오랜만에 오신 모양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궁금 궁금 wrote on 2007년 11월 17일 at 오전 11:12
비열한 거리-old and wise 가능한가요?
Admin Reply by: SIDH
가능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7년 11월 17일 at 오전 1:15
훗~ '비눗방울'까지... 감사합니다.
방금 봤는데, 'Non Je Ne Regrette Rian'도 따끈히 올려져 있네요.^^
보러 갔다 2시간 30분이라는 말에 시답잖은 걸 봐야 했답니다.

추운 건 질색인데 해 없는 밤 바람은 차요.
낼은 포근해야 할 텐데...
Admin Reply by: SIDH
내일(사실은오늘) 비오고 일요일은 영하로 떨어진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궁금 궁금 wrote on 2007년 11월 14일 at 오후 12:05
저만 안 들리는 건가요? 아님 서버이전으로 얘들도 혼란스러워서 그런가요? 맨날 이런 것만 올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Smile Again (Newton Family)
Admin Reply by: SIDH
지금 서버이전 때문에 온통 엉망이거든요. 체크해보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totoro totoro wrote on 2007년 11월 12일 at 오전 9:34
시대님은 설마 그 많은 영화를 다 보시고 촌평하시는건 아니겠죠? ^^
Admin Reply by: SIDH
개봉하기 전 영화니까 안보고 쓰는 거죠.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7년 11월 10일 at 오전 12:07
서버 이전 잘 하시고요.^^
낭중에...

9번 트랙 올려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더불어 의 '비눗방울'도 함께면 좋고요.^^
-조카 녀석 동극을 들려주다 보니 이상하게도 거의 늘
허밍으로 흥얼거리던 노래가 'St. Michel'에서
가끔은 동요로 바뀌기도 하더라고요.^^

시대 님께서도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으신지요?

휘날리는 은행잎은 꽤나 운치있지만,
'또각또각... 미~끈'하기도 하니
ㅈ ㅗㅅ ㅣ ㅁㅣ.^^
Admin Reply by: SIDH
둘리의 비눗방울은 잘 모르겠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40대 40대 wrote on 2007년 11월 7일 at 오후 1:08
제가 거의 컴맹이라서요. 서버가 이전하면 주소도 바뀌는 건가요? 그런 거라면 몰래 이사하지 마시고 새주소 좀 알려주세요. 넘 무식한 질문이라 죄송하네요. 수고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바꿔버리면 저도 편한데;; 안바꾸고 그대로 가려고 합니다. 하루이틀 접속 안되다가 다시 접속될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박씨부인 박씨부인 wrote on 2007년 11월 6일 at 오전 11:25
저기요 조용필 노래가 삽입된 영화는 정말 라디오스타밖에 없나요?
Admin Reply by: SIDH
공식적으로 허락받아서 수록된 건 그거밖에 없을걸요.
시대가 썼습니다.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wrote on 2007년 11월 2일 at 오후 3:10
오~~ 정말요? 전 여태껏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쪽팔리다 ㅋㅋ) 지금 뒤져보니 정말 임국희의 영화음악 시그널이라고 나오는군요!! (물론 이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그럼 정말 이선영의 시그널은 뭐였을까? 궁금해지는군요. 그거 모른다고 사는덴 지장없지만 그래두 찾으시면 알려주삼요~
Admin Reply by: SIDH
그러니까 이게 온통 뒤죽박죽이라니깐요.
그때 방송을 다시 듣던가 해야지 원.
시대가 썼습니다.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wrote on 2007년 11월 1일 at 오후 3:34
아래 어떤 분이 시그널을 물어보셨는데 그게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까지 했던 방송이 맞다면 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음악은 찾을 수가 없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시대님껜 여기다 써서 죄송하단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던데, 그건 다른방송 시그널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11월생 11월생 wrote on 2007년 10월 31일 at 오후 6:16
11월이 뭔가 애매모호한 달인 것 같아서 '11월'이란 검색어로 인터넷서핑하다가 재미있어서 11월생인 시대님 홈페이지로 퍼왔습니다. 나도 11월생~
NOVEMBER 11월 (11월에 태어난 사람의 특징)
Has a lot of ideas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Difficult to fathom 이해하기 어렵다.
Thinks forward 미래를 생각한다.
Unique and brilliant 독특하고 화려하다.
Extraordinary ideas 평범하지 않은 발상들.
Sharp thinking 예리한 생각.
Fine and strong clairvoyance 고상하고 통찰력이 좋다.
Can become good doctors 좋은 의사가 될 수 있다.
Dynamic in personality 동적인 성격이다.
Secretive 비밀스럽다.
Inquisitive 호기심이 강하다.
Knows how to dig secrets 비밀을 캐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
Always thinking 항상 생각한다.
Less talkative but amiable 말은 적지만, 붙임성 있다.
Brave and generous 용감하고, 관대하다.
Patient 인내심이 있다.
Stubborn and hard-hearted 고집이 세고 심지가 굳다.
If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바란다면, 해낸다.
Determined 단호하다.
Never give up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Hardly becomes angry unless provoked 자극하지 않으면 거의 화내지 않는다.
Loves to be alone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Thinks differently from others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한다.
Sharp-minded 예민하다.
Motivates oneself (다른 사람을) 자극한다.
Does not appreciates praises 칭찬(찬양)을 높이 사지 않는다.
High-spirited (정신적으로) 높다.
Well-built and tough 견고하고, 거칠다.
Deep love and emotions 깊은 사랑과 감정들.
Romantic 로맨틱하다.
Uncertain in relationships (인간)관계가 모호하다.
Homely 수수하다.
Hardworking 열심히 일한다.
High abilities 능력이 높다.
Trustworthy 신뢰할 만 하다.
Honest and keeps secrets 성실하고 비밀을 지킨다.
Not able to control emotions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Unpredictable 예측할 수 없다.
Admin Reply by: SIDH
욕인 거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춘추전국 춘추전국 wrote on 2007년 10월 31일 at 오후 4:29
어떤 프로였는데요? 자의로 아님 타의로 접으신건지?
보통 퀴즈프로 문제는 어느 정도까지 맞추시나요? 끝단계까진 다 맞추시죠?
Admin Reply by: SIDH
MBC에서 하던 생방송프로였는데, 면접보고 사전미팅날 못갔죠. 회사일로 어디 가느라...
퀴즈프로 요즘은 이상한 문제가 많아서 하나도 모르겠던데요.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