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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8 entries.
11월생 11월생 wrote on 2007년 10월 31일 at 오후 6:16
11월이 뭔가 애매모호한 달인 것 같아서 '11월'이란 검색어로 인터넷서핑하다가 재미있어서 11월생인 시대님 홈페이지로 퍼왔습니다. 나도 11월생~
NOVEMBER 11월 (11월에 태어난 사람의 특징)
Has a lot of ideas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Difficult to fathom 이해하기 어렵다.
Thinks forward 미래를 생각한다.
Unique and brilliant 독특하고 화려하다.
Extraordinary ideas 평범하지 않은 발상들.
Sharp thinking 예리한 생각.
Fine and strong clairvoyance 고상하고 통찰력이 좋다.
Can become good doctors 좋은 의사가 될 수 있다.
Dynamic in personality 동적인 성격이다.
Secretive 비밀스럽다.
Inquisitive 호기심이 강하다.
Knows how to dig secrets 비밀을 캐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
Always thinking 항상 생각한다.
Less talkative but amiable 말은 적지만, 붙임성 있다.
Brave and generous 용감하고, 관대하다.
Patient 인내심이 있다.
Stubborn and hard-hearted 고집이 세고 심지가 굳다.
If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바란다면, 해낸다.
Determined 단호하다.
Never give up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Hardly becomes angry unless provoked 자극하지 않으면 거의 화내지 않는다.
Loves to be alone 혼자 있기를 좋아한다.
Thinks differently from others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한다.
Sharp-minded 예민하다.
Motivates oneself (다른 사람을) 자극한다.
Does not appreciates praises 칭찬(찬양)을 높이 사지 않는다.
High-spirited (정신적으로) 높다.
Well-built and tough 견고하고, 거칠다.
Deep love and emotions 깊은 사랑과 감정들.
Romantic 로맨틱하다.
Uncertain in relationships (인간)관계가 모호하다.
Homely 수수하다.
Hardworking 열심히 일한다.
High abilities 능력이 높다.
Trustworthy 신뢰할 만 하다.
Honest and keeps secrets 성실하고 비밀을 지킨다.
Not able to control emotions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Unpredictable 예측할 수 없다.
Admin Reply by: SIDH
욕인 거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춘추전국 춘추전국 wrote on 2007년 10월 31일 at 오후 4:29
어떤 프로였는데요? 자의로 아님 타의로 접으신건지?
보통 퀴즈프로 문제는 어느 정도까지 맞추시나요? 끝단계까진 다 맞추시죠?
Admin Reply by: SIDH
MBC에서 하던 생방송프로였는데, 면접보고 사전미팅날 못갔죠. 회사일로 어디 가느라...
퀴즈프로 요즘은 이상한 문제가 많아서 하나도 모르겠던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춘추전국 춘추전국 wrote on 2007년 10월 31일 at 오후 2:09
퀴즈프로 나가신 적 없나요?
Admin Reply by: SIDH
나갈 뻔한 적은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hatever whatever wrote on 2007년 10월 28일 at 오전 1:59
가끔씩 잘 보고 있다는 인사말정도는 남기고 싶어요.
많이 춥내요..꼭 건강 챙기시구요..
Admin Reply by: SIDH
티를 내고 싶으신거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접속자 접속자 wrote on 2007년 10월 26일 at 오전 11:28
시대님께서 가끔씩 '이선영의 영화음악실'을 언급하셔서 문의 드립니다. 혹시 그 시그널 음악을 아시는지요? 제목만이라도 알면 좋겠는데...
Admin Reply by: SIDH
글쎄요, 여기저기 영화음악프로그램 시그널이 다 머리에서 뒤죽박죽이 되어버려서. 음악을 들어야 알겠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제라드 제라드 wrote on 2007년 10월 26일 at 오전 9:57
새벽에 랙 쩔었어여 ㅠㅠㅠㅠㅠㅠ
Admin Reply by: SIDH
뭔소린지.
시대가 썼습니다.
영화좋아 영화좋아 wrote on 2007년 10월 23일 at 오후 5:12
아~ 그렇군요!! 몰랐습니다. ^^
지금 잠깐 훑어봤는데 시대님은 방문객을 "어서 옵쇼!!"하시질 않는군요. 딴데선 다들 웨이터 정신으로 반겨주던데..ㅋㅋ
참 독특하신 분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도 귀찮게 해드리는 게 될 수 있겠군요.
앞으론 조용히 영화 정보와 음악만 챙겨 가겠습니다.^^
컴으로 참 좋은 세상을 만드셨어요~^^
Admin Reply by: SIDH
방문객 많아지면 은팔찌 찰 지도 모르잖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영화좋아 영화좋아 wrote on 2007년 10월 23일 at 오후 12:54
ㅋㅋㅋ꼭 카사블랑카에 나오는 험프리 보가트처럼 답변하심다.
갑자기 궁금해짐다.
소설이나 영화 속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면 누굴 만나고 싶으신가요?
왠지 또 엉뚱하게 대답하실 것 같당.
Admin Reply by: SIDH
'내 인생의 영화'가 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너무 당연한 질문 같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손싫어 손싫어 wrote on 2007년 10월 23일 at 오전 12:02
손현주가 왜 좋은가요

나는 여자 밝히는 역으로 많이 나와서 비호감인데요.
Admin Reply by: SIDH
그래서 좋아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제라드 제라드 wrote on 2007년 10월 22일 at 오후 5:47
히히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시대님
Admin Reply by: SIDH
원 별...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7년 10월 19일 at 오후 12:05
점심 맛나게 드세요.^^
적응 기간이 없이 갑작 다가온 이상 날씨(9월 초)에
된통 감기 앓았음.
여긴 비 내린 뒤라서 제법 쌀쌀해요.
스미는 바람에 칭칭 동이고, 감기 조심하기요.
Admin Reply by: SIDH
저녁 먹기 직전에 봤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제리드 제리드 wrote on 2007년 10월 19일 at 오전 10:23
짬내 들려보네요

시대님 방명록 댓글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다른 카테고리는 이제 잘 안보게 되네요.
전처럼 한가롭게 이것 저것 볼수 없는 때라..

아침부터 을씨련스런 분위기에 비까지 내려주시더니
낼은 더 추워진다더군요. 0도라던가..

이제는 추워지면 으례 한해가 또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
과거를 추억하는 시간이 많아지는걸 보면 이제 나도 나이가 들긴 들었구나 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감기 조심하시라는 말을 쓰고 싶었는데 옆으로 세네요.

또 들리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방명록 댓글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또 있었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학생 학생 wrote on 2007년 10월 13일 at 오전 11:25
아저씨 놀토예여~ㅋㅋ삼국지 만화 읽고 있는데 읽어보셨나여? 넘넘넘 디따디따 재밌삼~ 근데여 아두는 왜 그렇게 멍청해여? 조자룡도 그렇게 멍청한 줄 알았으면 안 구했을거 같아여~ㅋㅋ 저두 조자룡처럼 될 꺼예여~ 빠이빠이~^^
Admin Reply by: SIDH
조자룡 반만큼이라도 돼보슈.
시대가 썼습니다.
궁금 궁금 wrote on 2007년 10월 9일 at 오전 11:14
이거 자꾸 이런 것만 찾아내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Il Bouno, Il Brutto, Il Cattivo (1966)중
The Ecstasy Of Gold (by Ennio Morricone)
Dead Man (1995)
Guitar Solo 1 (Neil Young)
얘들이 자꾸 나오다 끊어지고 나오다 끊어지네요.
저만 끊기는 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서버상태불량이라서 그렇습니다. 더좋은 서버를 찾을때까지는 당분간 방법이 없겠는데요. (회선속도에 따라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서늘한바람 서늘한바람 wrote on 2007년 10월 6일 at 오후 12:42
시대님께 드리는 질문은 뭐든 정확해야겠군요.^^
지인중에 작가 지망생이 하나 있는데 그놈이 궁금해 하더군요.
물론, 말씀하신 대로 그때 그때 다르겠지만 가장 "빨리" 쓰셨을 땐 얼마나 걸리셨나요?
a. 1시간 이내, b. 3시간 이내,
c. 10시간 이내, d. 24시간 이후~
Admin Reply by: SIDH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시간을 빼면,(이거야 하루종일 걸릴 때도 있고 단박에 빡 떠오를 때도 있고)
글쓰는 시간이야 30분을 넘기는 일 별로 없죠.
시대가 썼습니다.
서늘한바람 서늘한바람 wrote on 2007년 10월 1일 at 오후 1:28
시대님, 봉대리 일기 한 편 쓰시는데 얼마 걸리셨나요?
넘 오래되서 기억나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시대님의 그 비상한 기억력을 믿고^^ 질문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때그때 다르죠.
시대가 썼습니다.
궁금 궁금 wrote on 2007년 9월 23일 at 오후 1:47
예전엔 노래 가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못찾는 건가요?
아님 전부 없애셨나요? 살아남은 것들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Admin Reply by: SIDH
없앤적은 없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sue sue wrote on 2007년 9월 21일 at 오후 9:30
시대님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Admin Reply by: SIDH
글쎄요.
시대가 썼습니다.
liverpool liverpool wrote on 2007년 9월 19일 at 오후 12:46
그러시군요! 저는 유럽축구팬인데 시대님이 쓰신 "축구는 공을 차는 것! "이런 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저한테도 시대님의 네덜란드 vs 이탈리아 전 같은 경기가 있거든요. 요즘 좋아하는 팀이 기대만큼 못해줘서 약간 침울했는데 시대님이 쓰신 글을 읽고 왠지 다시 제가 축구를 좋아했던 이유를 깨달은 기분입니다. 만약 시대님이 골수축구팬이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크네요. 그랬다면 시대님만의 멋진 축구관련글들을 읽을 수 있었을텐데.. 뭐 이건 제 욕심일 뿐이고 지금 쓰신 글들만으로도 행복하긴 하지만요 ^^;
Admin Reply by: SIDH
골수팬이었다면 낮밤 바꿔 살고 있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liverpool liverpool wrote on 2007년 9월 19일 at 오후 12:07
시대님의 글들을 읽다보면 시대님은 영화나 삼국지 건담같은 방면에만 박식하신게 아니고 축구, 농구같은 스포츠나 여러가지 문화들을 두루두루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말인데 혹시 유럽축구 좋아하시나요?? 제 말은 뭐 특정클럽의 팬이니하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채널돌리다가 유럽축구 나오면 보시곤 하시는지 ^^;
Admin Reply by: SIDH
그 정도 팬은 될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