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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프로 나가신 적 없나요?
가끔씩 잘 보고 있다는 인사말정도는 남기고 싶어요.
많이 춥내요..꼭 건강 챙기시구요..
많이 춥내요..꼭 건강 챙기시구요..
시대님께서 가끔씩 '이선영의 영화음악실'을 언급하셔서 문의 드립니다. 혹시 그 시그널 음악을 아시는지요? 제목만이라도 알면 좋겠는데...
새벽에 랙 쩔었어여 ㅠㅠㅠㅠㅠㅠ
아~ 그렇군요!! 몰랐습니다. ^^
지금 잠깐 훑어봤는데 시대님은 방문객을 "어서 옵쇼!!"하시질 않는군요. 딴데선 다들 웨이터 정신으로 반겨주던데..ㅋㅋ
참 독특하신 분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도 귀찮게 해드리는 게 될 수 있겠군요.
앞으론 조용히 영화 정보와 음악만 챙겨 가겠습니다.^^
컴으로 참 좋은 세상을 만드셨어요~^^
지금 잠깐 훑어봤는데 시대님은 방문객을 "어서 옵쇼!!"하시질 않는군요. 딴데선 다들 웨이터 정신으로 반겨주던데..ㅋㅋ
참 독특하신 분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도 귀찮게 해드리는 게 될 수 있겠군요.
앞으론 조용히 영화 정보와 음악만 챙겨 가겠습니다.^^
컴으로 참 좋은 세상을 만드셨어요~^^
ㅋㅋㅋ꼭 카사블랑카에 나오는 험프리 보가트처럼 답변하심다.
갑자기 궁금해짐다.
소설이나 영화 속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면 누굴 만나고 싶으신가요?
왠지 또 엉뚱하게 대답하실 것 같당.
갑자기 궁금해짐다.
소설이나 영화 속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면 누굴 만나고 싶으신가요?
왠지 또 엉뚱하게 대답하실 것 같당.
손현주가 왜 좋은가요
나는 여자 밝히는 역으로 많이 나와서 비호감인데요.
나는 여자 밝히는 역으로 많이 나와서 비호감인데요.
히히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시대님
사랑합니다 시대님
점심 맛나게 드세요.^^
적응 기간이 없이 갑작 다가온 이상 날씨(9월 초)에
된통 감기 앓았음.
여긴 비 내린 뒤라서 제법 쌀쌀해요.
스미는 바람에 칭칭 동이고, 감기 조심하기요.
적응 기간이 없이 갑작 다가온 이상 날씨(9월 초)에
된통 감기 앓았음.
여긴 비 내린 뒤라서 제법 쌀쌀해요.
스미는 바람에 칭칭 동이고, 감기 조심하기요.
짬내 들려보네요
시대님 방명록 댓글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다른 카테고리는 이제 잘 안보게 되네요.
전처럼 한가롭게 이것 저것 볼수 없는 때라..
아침부터 을씨련스런 분위기에 비까지 내려주시더니
낼은 더 추워진다더군요. 0도라던가..
이제는 추워지면 으례 한해가 또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
과거를 추억하는 시간이 많아지는걸 보면 이제 나도 나이가 들긴 들었구나 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감기 조심하시라는 말을 쓰고 싶었는데 옆으로 세네요.
또 들리겠습니다.
시대님 방명록 댓글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다른 카테고리는 이제 잘 안보게 되네요.
전처럼 한가롭게 이것 저것 볼수 없는 때라..
아침부터 을씨련스런 분위기에 비까지 내려주시더니
낼은 더 추워진다더군요. 0도라던가..
이제는 추워지면 으례 한해가 또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
과거를 추억하는 시간이 많아지는걸 보면 이제 나도 나이가 들긴 들었구나 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감기 조심하시라는 말을 쓰고 싶었는데 옆으로 세네요.
또 들리겠습니다.
아저씨 놀토예여~ㅋㅋ삼국지 만화 읽고 있는데 읽어보셨나여? 넘넘넘 디따디따 재밌삼~ 근데여 아두는 왜 그렇게 멍청해여? 조자룡도 그렇게 멍청한 줄 알았으면 안 구했을거 같아여~ㅋㅋ 저두 조자룡처럼 될 꺼예여~ 빠이빠이~^^
이거 자꾸 이런 것만 찾아내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Il Bouno, Il Brutto, Il Cattivo (1966)중
The Ecstasy Of Gold (by Ennio Morricone)
Dead Man (1995)
Guitar Solo 1 (Neil Young)
얘들이 자꾸 나오다 끊어지고 나오다 끊어지네요.
저만 끊기는 건가요?
Il Bouno, Il Brutto, Il Cattivo (1966)중
The Ecstasy Of Gold (by Ennio Morricone)
Dead Man (1995)
Guitar Solo 1 (Neil Young)
얘들이 자꾸 나오다 끊어지고 나오다 끊어지네요.
저만 끊기는 건가요?
시대님께 드리는 질문은 뭐든 정확해야겠군요.^^
지인중에 작가 지망생이 하나 있는데 그놈이 궁금해 하더군요.
물론, 말씀하신 대로 그때 그때 다르겠지만 가장 "빨리" 쓰셨을 땐 얼마나 걸리셨나요?
a. 1시간 이내, b. 3시간 이내,
c. 10시간 이내, d. 24시간 이후~
지인중에 작가 지망생이 하나 있는데 그놈이 궁금해 하더군요.
물론, 말씀하신 대로 그때 그때 다르겠지만 가장 "빨리" 쓰셨을 땐 얼마나 걸리셨나요?
a. 1시간 이내, b. 3시간 이내,
c. 10시간 이내, d. 24시간 이후~
시대님, 봉대리 일기 한 편 쓰시는데 얼마 걸리셨나요?
넘 오래되서 기억나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시대님의 그 비상한 기억력을 믿고^^ 질문드립니다.
넘 오래되서 기억나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시대님의 그 비상한 기억력을 믿고^^ 질문드립니다.
예전엔 노래 가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못찾는 건가요?
아님 전부 없애셨나요? 살아남은 것들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아님 전부 없애셨나요? 살아남은 것들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시대님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그러시군요! 저는 유럽축구팬인데 시대님이 쓰신 "축구는 공을 차는 것! "이런 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저한테도 시대님의 네덜란드 vs 이탈리아 전 같은 경기가 있거든요. 요즘 좋아하는 팀이 기대만큼 못해줘서 약간 침울했는데 시대님이 쓰신 글을 읽고 왠지 다시 제가 축구를 좋아했던 이유를 깨달은 기분입니다. 만약 시대님이 골수축구팬이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크네요. 그랬다면 시대님만의 멋진 축구관련글들을 읽을 수 있었을텐데.. 뭐 이건 제 욕심일 뿐이고 지금 쓰신 글들만으로도 행복하긴 하지만요 ^^;
시대님의 글들을 읽다보면 시대님은 영화나 삼국지 건담같은 방면에만 박식하신게 아니고 축구, 농구같은 스포츠나 여러가지 문화들을 두루두루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말인데 혹시 유럽축구 좋아하시나요?? 제 말은 뭐 특정클럽의 팬이니하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채널돌리다가 유럽축구 나오면 보시곤 하시는지 ^^;
오늘 아침 다음의 한 신문 기사 타이틀 "시대가 만든 그늘(?)..."
이게 뭔소린가 싶어, 정말 시대님 야그인줄 알고 눈 확 뜨고 봤는데 .....신정아 얘기더만요. ㅋ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이게 뭔소린가 싶어, 정말 시대님 야그인줄 알고 눈 확 뜨고 봤는데 .....신정아 얘기더만요. ㅋ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시대님은 보셨나봐요.
어케 평가는 시대님 기준으로 후한 점수를 줄만 하던가요?
그럼 시대님은 보셨나봐요.
어케 평가는 시대님 기준으로 후한 점수를 줄만 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