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18.218.115.99.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4 entries.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8년 6월 11일 at 오후 7:17
O...
두 경기 보고나믄 시대 님은 몇 시에 자는 걸까 ...--?


핑계... 그래요;;
이유를 대자면^^
늦은 밤 잠 안 자는 거 우리 맘께서 좋아라하지 않으시거든요.
일찍 소등하고 나의 침실로 들어야한다는.
-물론 전 위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불량스런 딸입니다.^^;;

혹,
keti 에 '블라인드'가 있나해서 들렀는데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영화화 되었네요.
나라 님의 그림이 아니라면 동하지도 않았을 몹쓸(?) 번역글
-오... 번역의 힘이란 - ─; -에 몇 분이면 그만인 걸
두 시간여를 뒹굴뒹굴 문장을 읽다 쉬다를 반복하였던
좋잖은 기억이 있어요.


+
KT-케이티(이) --;;
이따금 영화를 보는 인터넷 통신사죠.
Admin Reply by: SIDH
keti는 뭡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8년 6월 10일 at 오후 7:53
'프리미어 영화' 좋은 영화들이 많은 것 같아요.
좀처럼 볼 수 없는 유럽쪽의 영화들을 접할 수 있어
넘 매력적인데 시간 편성은--;;
'블라인드'를 못 본 건 너므너므 아쉽지만
어둠의 경로(?)라도 꼭 보고 싶어요.
DVD나오면 좋을 텐데


내일두 맑음...?
더.워.요.
날씨따라 늘어지면 안 되는뎁
퇴근길, ... 걸어 집에까지 45분.
저 운동하는 거 맞져^^;
Admin Reply by: SIDH
새벽에 하는 축구 2경기를 연달아 보는 사람도 있는데 시간 핑계를 대다니요.
시대가 썼습니다.
eon eon wrote on 2008년 6월 9일 at 오전 3:45
거의 1년만에 시대님 페이지를 방문했는데 아기 사진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결혼하셨나 해서요!
Admin Reply by: SIDH
1년전 사진인데요. 그 애기가 낼모레 돌잔치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음악이탐나 음악이탐나 wrote on 2008년 6월 5일 at 오후 2:24
퍼가는 방법이 있긴 있군요. 근데....... 방법은 알 수 없겠죠? ^^
Admin Reply by: SIDH
저도 모릅니다. 퍼가는 사람들 대단해요.
시대가 썼습니다.
욱이 욱이 wrote on 2008년 6월 4일 at 오후 10:43
사는게 무엇인지 아픔이 무었인지~ 아직 알순 없지만~

힘듬니다. 배도 고프구요. 잠도 옴니다.

헛소리가 나오는걸 보니 요즘 몸이 허한가 봅니다.

-시대님 독설을 좋아한는 변태가 썼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변태한테는 몽둥이가 약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으라차차차차차 으라차차차차차 wrote on 2008년 6월 3일 at 오후 1:44
여기 있는 음악들 퍼갈수 있나요?
Admin Reply by: SIDH
능력있는 사람은 퍼가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그냥... 그냥... wrote on 2008년 6월 3일 at 오후 12:25
방명록(연필 모양) 옆에 정육면체는 머예여? 찾을수 없다고 나오는데...
Admin Reply by: SIDH
접속통계 보여주는건데 서버 옮기면서 주소가 바뀐걸 신경안썼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Rotalon Rotalon wrote on 2008년 5월 30일 at 오후 4:34
시대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이탈리아에서 유학하고 있고요. 비교적 최근에 건담에 미친듯이 빠져서 이리저리 건담 관련 좋은 글 찾다가 우연히 시대님의 블로그를 발견하고 바로 즐찾하구선 매일매일 시대님의 글을 음미하고 있는 로탈론이라고 합니다.

건담이란게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서 막 찾아보는데 설정 소개나 이런 것만 있고 이렇게 건담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신분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정말 보여주신 달필에 감격해서 매일매일 들러서 읽고 또읽고 하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꼭 인사드려야지..'하면서도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못하다가 오늘 낮에 낮술삼아 마신 위스키 한잔에 용기를내 방명록 남겨봅니다. 저도 조만간 부족한 글이지만 건담 관련 글을 써보려고요....엄청 부족한 글이겠지만 시간 나실때 가끔이라도 들러주셔서 따끔한 질책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도 앞으론 설정소개나 그런것만 할라고 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난나야 난나야 wrote on 2008년 5월 13일 at 오후 9:34
시대님은 뭐하시는 분인데, 일러스트레이터 까지 쓸줄 알아야 하나요? 전에는 웹만 하면 되는 거 같던데.

10년후에는 뭘 하고 있을까요?
Admin Reply by: SIDH
그러게나 말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8년 5월 12일 at 오후 5:12
시대 님, 저 잠시 후면 서울-두 번째 방문-에 가요^^
친구를 보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날 것 같지만, ...
이야기를 나누면 바보처럼 울 것 같아 다음으로 접고,
가보고 싶었던 쌈지길과 인사동엘 갈까해요.
친구는 마로니에, ... 대학로 연극이니 하는데
사실 친구 얼굴만 봐도 위로가 될 것 같지요.
집에서 역까지... 서울역까지
날쌘 KTX로도 오며가며 할 것 같지만...
휴일에도 녹봉쟁이인지라 AI땜에 비상근무인데도 친구는 연신
고맙다며(모가 고마운 건지--;) 플랫폼까지 마중을 나온다고 해요. 역시 힘이 들땐 친구가 최~고!^^
요즘 귀 닫아 감감무소식이었는데, 서울까지 난리네요.
조류인플루엔자땜에 한참 시끄러운 요즘,
얼마 전-어버이날-에 가족들이 영양탕-멍멍탕-을 먹으러 갔었어요. 아무 생각 없이-가족 모두 까마귀 고기를--;- 혼자만 삼계탕을 시켰는뎁, 옆 테이블 아자씨들이 자꾸 절 쳐다보더라고요.^^
내가 넘 예쁜가^^; 했는데,
먹고나서 생각나더라는--;
Admin Reply by: SIDH
먹어서 걸리는 병은 아니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한국인 한국인 wrote on 2008년 5월 10일 at 오후 1:24
중고딩때 글짓기 상 같은거 많이 받아보셨나요? 백일장 같은 거요.
Admin Reply by: SIDH
중고딩때는 별로 못받았고... 국민학교때는 좀 받았었나.
시대가 썼습니다.
전주이씨 전주이씨 wrote on 2008년 5월 9일 at 오전 9:53
뭐 검색하다가 안 사실인데요, SIDH가 켈트계열의 요정이라네요.알고 계셨나요? 요정과 시대님...왠지 웃음이 나오더라는...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알고있었는데 신경안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무적 무적 wrote on 2008년 5월 9일 at 오전 12:33
시대의 웹블로그 쓰여진 배경사진, 온통 새하얗고 새파란... 블록같다.. 안녕하세요? ^^
Admin Reply by: SIDH
네이버블로그에도 같은 배경사진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한국인 한국인 wrote on 2008년 5월 5일 at 오후 2:43
한 삼년만인 거 같은데 여전하시군요^^ 오늘 방문객 수가 장난 아닌데 시대님 쪼까 거슬릴 것 같네요.ㅋㅋ
반기시지는 않아도 종종 들르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어린이날 할일없는 사람들이 많은게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8년 5월 5일 at 오전 12:24
멍하니 서 있는 주위로
어딘가에서 민들레 홀씨가 두둥실 날아 갔습니다.
어느 틈에서나 꿋꿋이 잘 자라나는 민들레...
바람결에 몸을 맡기고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 그가 부럽습니다.

나 어릴 때 철부지로...

후...
언제나처럼 흥얼거리다 배경음으로,
올려주신 음악과 걸으니 좋으네요.^^
요즘 제 맘이 산란스러운데, ...
시대 님은 꿀꿀한 기분을 어떻게 해결하나요?
Admin Reply by: SIDH
안꿀꿀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학생 학생 wrote on 2008년 5월 3일 at 오후 2:44
중학생이 되니깐여 인생이 참 슬퍼여~
맨날 버스 타고 가야 되구 과목도 디게 많아여~
아저씨도 중학교 다니셨져?
디따디따 슬펐져?
머 좋은것두 있긴 있어여~엄마가 시험공부 할때 간식 디게 마니마니 주시거든여~ㅋㅋ
셤도 다끝나서 이제부턴 신나게 놀거예여~~~~~~
동생은 초딩이라서 아직은 인생이얼마나 슬픈지 몰라여~
대화가 안통해서 답답하지만 그래두 델고 놀면 엄마가 용돈 올려주신대여~~~
근데 아저씨 옆에 써놓은 거여~ 세상이 변하는 것보다 내가 변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 이거랑 사람이 되어가나 보다랑 무슨 상관이 있어여?
Admin Reply by: SIDH
요즘 중학생은 다 이모양인가.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8년 5월 3일 at 오전 11:24
이상하게 비밀번호가 틀리다해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Homecoming'도 올려주시면...

므~, 여름 날씨네요!!
Admin Reply by: SIDH
어디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하나요?
노래는 찾아서 올려보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박ㅇㅇ 박ㅇㅇ wrote on 2008년 5월 2일 at 오전 10:26
영화음악요 노래 제목으로 검색하는 건 원래 안되는 거예요?
Admin Reply by: SIDH
되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아무개 아무개 wrote on 2008년 4월 30일 at 오후 4:47
미니시리즈 베스트5, 아니면 TV 시리즈 베스트5 .. 뭐 이런거 올리실 계획 없으신가요?
Admin Reply by: SIDH
비슷한거 했던거 같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딕션 딕션 wrote on 2008년 4월 29일 at 오전 10:15
그 택배 어케 됐어요?
Admin Reply by: SIDH
아, 그 택배.
모르겠습니다. 이사 오다가 없어진 거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