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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뽀빠이 뽀빠이 wrote on 2007년 9월 14일 at 오후 12:01
시대님 혹시 공각기동대라는 애니매에션 보셨는지요?
TV판과 극장판이 있던데요.
워낙에 유명했던 애니인데 혹시 보셨으면 평가 좀....^^
Admin Reply by: SIDH
지금 보신다면 별로일 걸요. 흉내낸 영화들이 하도 많이 나와서 마치 원작이 아류처럼 보일테니.
시대가 썼습니다.
궁금 궁금 wrote on 2007년 9월 14일 at 오전 10:37
Moon River (Audrey Hepburn) 저만 안 들리는 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파일이 이상해서 고쳤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뉴레즌 뉴레즌 wrote on 2007년 9월 11일 at 오전 2:14
혹시 토요일(8일) 밤에 제 홈페이지 오셨었나요?
혹시나 해서요...........
오셨었다면,................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가긴 갔는데 언제 갔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40대 40대 wrote on 2007년 9월 10일 at 오전 9:43
그해 여름이란 영화를 봤는데 Yesterday, When I was young (Roy Clark)이 인상적으로 흐르더군요. 크게 무리가 안 따른다면 신곡 업데이트하실 때 고려해주시겠습니까? 수고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별로 무리는 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7년 9월 7일 at 오후 11:55
요즘에 날씨가 선선해서 좋긴하데 비가 너무 내리니 기분이 우울해지는거 같아여 ㅠㅠ
그런데 오늘 제가 사는곳은 비가 안왔어여 ㅋㅋ
구름때문에 해가 잠깐 보이고 말았지만 그래도 간만에 맑은 날씨때문인지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구여
조기 밑에 글보니 시대님도 노다메 칸타빌레 보시는군요
전 전에 다봤는데 치아키 너무 멋져요 ㅋㅋ
Admin Reply by: SIDH
저도 다 봤는데 또 보고 있는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뉴레즌 뉴레즌 wrote on 2007년 9월 6일 at 오전 6:50
"홈페이지에 글을 쓴다는 것"이란 글을 보고.........
덧글에 적을 수도 있는 글이지만...이게 submit가 계속 안되어서요. ^^;

전 시대님과는 글 쓰는 타입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네요.
저도 제 홈페이지를 비롯해 제가 가입한 또는 즐겨찾는 곳에 글을 그다지 올리지 않는데요. 생각 같아서는 자주 올리려고는 하는데, 막상 게시판에 들어오면 뭘 써야 할 지 막막해 지더라고요. 제 입장에서 그다지 쓸만한 꺼리가 없다는 거죠.
이런 점에서 비슷한 면을 느꼈고요, 다른 점은.....
쓸 꺼리가 생기면 일단 '이것은'을 적고 보는 겁니다. 결론만을 가지고 글을 적기 시작하긴 하는데, 그리고 문장이 시작되면 이런저런 생각으로 쭈욱 글쓰고 금방 마무리 짓기는 하는데, 처음 생각하고 시작했던 결론과는 저언혀 다른 방향으로 빠지기 일쑤라는 것이.......참.....ㅡㅡ;

추신) 이상하게 덧글이 안 써지네요. 분명히 입력할 것은 다 입력했는데도, 글 저장이 안되요.
Admin Reply by: SIDH
광고글이 많아서 금지어를 늘려놨더니 그런 모양입니다. 조정해보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뽀빠이 뽀빠이 wrote on 2007년 9월 3일 at 오후 2:32
시대님 위에 사진은 어디인가요?
혹시 그리스 산토리니인가요?
Admin Reply by: SIDH
저렇게 생긴데가 거기밖에 없지 않나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7년 9월 2일 at 오전 4:30
시대님.
전 시대님이 오지 말라고 하셔도 꾸준히 올거예요.
후후후..
>_ 아 저 그리고, 보내주신 보석시계박람회 티켓 너무 잘썼습니다. 제대하고 난 다음에 틀림없이 갚겠습니다. 정말이예요. >_< 기대해주세요!!
Admin Reply by: SIDH
그때까지 살아있으려나.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7년 8월 29일 at 오후 7:27
영화말구, 사극이요 ^ㅁ^
sbs에서 하는거..
아 시대님 요즘 티비 안보시나용?
Admin Reply by: SIDH
야구중계하고 노다메 칸타빌레만 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7년 8월 28일 at 오후 10:11
현재 대학교에서 2007 대학창작인력지원사업 프로젝트에 당선되어 일을 하고 있답니다. '환관'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요즘
나오는 '왕과 나'라는 사극도 환관을 다루고 있더군요. ㅎㅎㅎ
제 학과가 사학과라 제법 저희는 고증을 맞춰가면서 하고 있는
데, 저 사람들은 뭐랄까 좀 "영상"적인 면에 치중하는 것 같더
라구요.
....그냥 그렇다는 얘기예요. 히힛
Admin Reply by: SIDH
"왕과 나"에는 율 브린너가 나오지 않나요.
시대가 썼습니다.
뽀빠이 뽀빠이 wrote on 2007년 8월 24일 at 오후 4:17
아래분.

"배삼례" 씨죠. ^^
Admin Reply by: SIDH
잘살고있나 모르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엘펜리트 엘펜리트 wrote on 2007년 8월 18일 at 오후 9:59
전에 왔을땐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군대있을때 괴롭히던 엄청 웃기던 고참 얘기가 있던데 사라졌나요?
Admin Reply by: SIDH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7년 8월 18일 at 오후 9:55
건담 페이지는 언제 바뀌나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흐흐..
Admin Reply by: SIDH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아타타타타 아타타타타 wrote on 2007년 8월 16일 at 오후 10:36
멋진곳이네요. 즐겨찾기 +
Admin Reply by: SIDH
아니 왜 그런 짓을;;
시대가 썼습니다.
깝싸는자 깝싸는자 wrote on 2007년 8월 14일 at 오전 12:49
건담은 이제 시리즈라기 보다는, 하나의 장르가 되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하;

진중권씨 앞으로 티비에서 못보는거 아닌가 두렵네요..; 전처럼 자주 자주 보고싶네요..
Admin Reply by: SIDH
그사람, 지금까지 당한 것에 비하면 이번 것은 아무것도 아닌 축에 속하죠.
시대가 썼습니다.
엘펜리트 엘펜리트 wrote on 2007년 8월 13일 at 오후 7:55
또 다른 건담 시리즈 건담 더블오가 나온다는데 보셨나요?
아주 디자인이 가관이던데...눈사람같이...
Admin Reply by: SIDH
관심갖고 보지 않았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박동희 박동희 wrote on 2007년 8월 12일 at 오후 7:51
정말..제가 딱 중학교1학년대부터 알고나서부턴 여기 잠시 문닫기전까지는 매일한번씩 왔었는데.. 오늘 어쩌다가 그랬는데 향수병에 걸려 예전 중학교생각해 시대의 영화음악 검색했더니 나오더랩니다.그래서 왔는데 마치 오래된시골에 온느낌인양
정말 반갑네요 친근하네요.. 딱 8년만입니다 이거 어쩌실건지?????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주인장께서 올려놓은 음악들 어차피 불법인거 다운받아서 저도 마구 퍼주고그랬었던 기억이 새록떠오릅니다. 그외에도 배삼례이야기는 정말..지금봐도웃기네요... 찾아내고싶네요..지금 대학생이되었는데 전 또 토목이네요 굳이 연결할 이유는 없지만..이제 어쩔거죠???(뭘?)
Admin Reply by: SIDH
검색해도 못찾게 해야겠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깝사는자 깝사는자 wrote on 2007년 8월 11일 at 오전 7:16
좋은 얘기든, 나쁜 얘기는 저는 상관없어요. 단지 대한민국 영화사상 이렇게까지 논란이 된 영화도 얼마 없는거 같은데, 시대님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남의 홈피에 와서 이런 글 써달라 저런 글 써달라하는 저도 정말 웃기네요-_-ㅋ
Admin Reply by: SIDH
흠, 그럼 영화를 봐야되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실버선장 실버선장 wrote on 2007년 8월 10일 at 오후 9:40
으이그!
그 "낮"까지는 무사하셨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또 일하는 주말이신가...ㅎㅎㅎ
Admin Reply by: SIDH
뭐 그것도 일이라면 일일지도.
시대가 썼습니다.
깝싸는자 깝싸는자 wrote on 2007년 8월 10일 at 오후 12:29
디워에 관해서 한번쯤 포스팅해주시는게 어떨지...^^

제 개인적은 바람입니다만...
Admin Reply by: SIDH
좋은얘길 듣고싶은건가요, 아님 반대인건가요?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