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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궁금2 궁금2 wrote on 2007년 7월 7일 at 오후 11:33
2046-Main Theme 도 안 들림.
저만 안 들리는 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복구중입니다. 한 절반 정도 안들리겠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궁금 궁금 wrote on 2007년 7월 6일 at 오전 11:30
미스사이공 - I still believe,
Armageddon (1998) -  I Don't Want To Miss A Thing
저만 안 들리는 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왕창 날라갔는데요. 대복구를 해야겠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07년 7월 5일 at 오후 1:20
어제 영화 준벅을 보고왔어요..

'가까이서 본 기차'를 생각보다 괜찮게 보고 영화보다 극장이 더 맘에 들어서!! 씨네큐브에서 하는 괜찮은 영화는 좀 챙겨보려고 본건데...
이건 원... 스토리에 너무 치중하지 말고 영화를 판단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좀 그런듯 해요 --;;
영화 좀 괴상했답니다.
그리고 영화보시면 왜 청소년 관람불가인지 이유를 아시게 될꺼에욤~
문득... 시대님 홈피에 영화보고 자기 느낌 올리는 공간이 하나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Admin Reply by: SIDH
포탈사이트도 아닌데 그런것까지야.
시대가 썼습니다.
건의사항 건의사항 wrote on 2007년 7월 4일 at 오전 11:00
다이하드4.0 언제 개봉하나요?
Admin Reply by: SIDH
19일일걸요.
시대가 썼습니다.
엘펜리트 엘펜리트 wrote on 2007년 7월 3일 at 오후 4:09
흠흠...정말로 메일로 욕하는사람들이 있나요?
그것도 할려면 귀찬을텐데
Admin Reply by: SIDH
요즘은 없습니다. 욕먹을짓도 별로 안한 것 같고.
시대가 썼습니다.
실버선장 실버선장 wrote on 2007년 7월 1일 at 오후 11:13
아! 오해는 마세요.
좋아보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전에도 가끔은 길게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실버선장 실버선장 wrote on 2007년 7월 1일 at 오후 11:10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탔습니다.
고도가 높아지고 구름위에서 순백의 바깥을 봤습니다.
손끝에 느껴지는 유리창의 냉기, 눈부신 순백과 단조로울 정도의 황량함. 문득 눈의 여왕이 생각이 났습니다.
호오~ 시대님의 답변이 제법 길어지셨는데 구름위에서 좀 내려오셨나...
Admin Reply by: SIDH
비행기 타면 창가를 일부러 피합니다. 스튜어디스한테 서비스받기 불편해서.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7년 6월 30일 at 오후 6:11
다녀왔습니다 ㅎㅎ
건담이 반짝반짝..
백은으로 만든 줄 알았는데,
플래티넘이라는 금속으로 만든 녀석이었더군요..
가치가 2억 3천이래나..

날이 더워서 고생했슴미다.
시대님덕분에 좋은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3시쯤 갔더니 진주 경매하는 것도 구경할 수 있더군요. 그게 더 재밌던데.
시대가 썼습니다.
아, 사진 찍어온거 올리죠.
임종훈 임종훈 wrote on 2007년 6월 29일 at 오후 6:35
이제는 웹안하시고 건축쪽 일 다시 하시나바요. 국가자격증은 거의 무의미하게 봤는데, 건축사자격증은 돈이 좀 되는거 같네요. 사무실도 따로 열수 있고...기계쪽 자격증은 그런게 없답니다.
Admin Reply by: SIDH
건축쪽에 돈이 몰려있어서 그렇죠.
시대가 썼습니다.
첫방문객 첫방문객 wrote on 2007년 6월 29일 at 오전 2:34
오늘 이곳을 처음 방문한 사람입니다. 외국에 있다보니 한국에서의 글 남기기 문화가 그리 친숙하지 않은데도 왠지 이곳은 몇자 적고 싶은 마음이 솔솔...구글에서 옛날 헐리웃 관련 이미지를 찾고 있었던 거 같은데 어떻게 여길 들어왔는지, 왜 들어왔는지도 잊고 시대님의 낙서와 사진, 건축물 이야기를 읽어보고 갑니다. 프로필에 분명 이름이 있었건만 왠지 오래된 대학 친구가 생각나서 시대님의 무션(-_-) 얼굴 사진 한번 다시 보고, 이름 다시보고, 출신대 다시보고 서도 고개를 기우뚱~ 아마 시대님의 댓글에서 풍기는 느낌이 예전의 그 친구를 기억하게 했나 봅니다. 왠지 한국에 있는 오래된 친구들이,대학시절이,설계사무소에서의 동료들과의 밤샘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왠지 님께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안좋은 친구를 사귀셨나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임종훈 임종훈 wrote on 2007년 6월 28일 at 오후 11:59
안녕하세요?
1999년부터 시대형님의 홈페이지를 즐겨보던 74년생 남자입니다. 언제나 홈을 유지해주셔서 방문할때마다 인터넷을 통해 추억을 보는 느낌이네요.건담...천녀유혼..우리때의 모든 문화적 추억들을 모아놓으시구... 예전에 연애경험(전무)라고 쓰셨던 자조적이지만 굉장히 솔직한 글도 읽고 "저렇게 밝힐수가 있구나"하고 존경심도 들더군요. 그때 저도 연애경험은 전무해서 챙피했는데 그걸 누구에게 말할 용기는 없었거든요. 아직 결혼은 안하셨나요 ?
예전에 자기소개에도 "건축일 할 생각없나? 내가 이 나이먹고
그거 다시하랴.."하시면서 웹하신다고 적으셨던 솔직한 글들
이 홈페이지가 있어서 다 추억이 새롭네요.
아..전 서울시립대 출신은 아니고 서울산업대 나왔습니다.
시립대와 근거리에 있는 학교지요.
언제나 이런 아름다운 홈페이지 유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같이 일하는 건축사분이 산업대 나오셨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7년 6월 28일 at 오후 3:28
국제보석시계박람회 초대권 도착했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
Admin Reply by: SIDH
받을 복이나 있을지.
시대가 썼습니다.
렁미씨 렁미씨 wrote on 2007년 6월 23일 at 오전 4:39
안녕하세요^^
레폿쓰다가 자료 찾는중에 들르게 되었는데 글이 재밌어서 게시판 클릭하면서 읽다가..레폿쓸시간이..지났군요 하하;
더 읽다가고싶은데 일단 레포트부터 끝내야겠어요.
참, 버즈 알 아랍 호텔이 지어진정보를 찾던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_ _)
Admin Reply by: SIDH
그런 정보 없는데. 발을 잘못 딛으셨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엘펜리트 엘펜리트 wrote on 2007년 6월 20일 at 오후 12:18
오...군대가기전에 맨날 건담 사설 읽는 재미로 여기와서 시간 보내곤 했었는데, 갑자기 사이트가 사라진듯 하더니만 있었군요~
고등학교 시절 얘기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Admin Reply by: SIDH
건담 사설도 있었던가;;
시대가 썼습니다.
실버선장 실버선장 wrote on 2007년 6월 15일 at 오전 8:40
쉬운일과 힘든일. 힘든일에는 복이 따른다고 합니다만
모든것은 인연에 따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영원한 젊음의 비밀이 담긴책
원하신다면 추천. 즐거운 주말 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출근하는 주말이라서.
시대가 썼습니다.
접속자 접속자 wrote on 2007년 6월 13일 at 오전 10:48
Maria 글 읽는데 갑자기 이 리메이크 곡이 생각나네요.
American Graffiti 중에서 The Great Pretenders -Freddie Mercury 될까요?
Admin Reply by: SIDH
옛날에 갖고 있었는데. 찾아보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건의사항 건의사항 wrote on 2007년 6월 11일 at 오전 11:04
그러고보니 월든의 작가랑 시대님이랑 답변하시는 게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세금 안 내서 잡혀갔는데 제자가 찾아왔드래요.
"아니, 스승님 왜 감옥 안에 계십니까?"
이에 소로우 왈,
"그러는 넌 왜 감옥 밖에 있느냐?" ㅋㅋ

"도대체 뭐가 비슷하단 건지, 시대가 썼습니다"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Admin Reply by: SIDH
네. 안비슷한거 같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실버선장 실버선장 wrote on 2007년 6월 10일 at 오후 10:49
이런! 다른사람들도 다 그리 하는 줄 아는데요?
하~ 시대님 보내기 힘들군요.
Admin Reply by: SIDH
쉬운 일 없죠.
시대가 썼습니다.
실버선장 실버선장 wrote on 2007년 6월 10일 at 오후 12:22
추천: 월든
글쓴이: 헨리 데이빗 소로우
출판사: 이레
번역자: 강승영
이미 읽었을 수도 있는데 혹시 안보셧으면 추천합니다.
항상 좋은 음악 제공하셔서 저도 번개같은 정보드립니다.
글쓴이가 외국인이라 번역자가 중요합니다.
생각 있으시면 위 번역본 사시면 됩니다.
게시판 방문객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전 이책 세줄 읽고 감전됐거든요.
행복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지금 자기를 감전시킨 책을 남한테 권하시는 겁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실버선장 실버선장 wrote on 2007년 6월 10일 at 오전 11:33
앗! 한가지더.
로그인 안하니까 정말 편해요.
울타리 안치셔서 고맙습니다.
물론 도둑 안맞으려고 단단히 무장-홈페이지 꾸미는 실력이나 빈틈없으신 댓글-을 하셨지만 그게 기본이죠.
아뭏든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로그인한다고 덜 훔쳐가는것도 아닙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