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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영화매니아 영화매니아 wrote on 2001년 12월 18일 at 오후 10:18
하핫,,,제가 넘 아끼던..홈이 이제야..
복귀가
더블제타 강아지 더블제타 강아지 wrote on 2001년 12월 18일 at 오후 10:13
모든지 틀에 박힌 해석은 재미가 없어요...

건담을 색다른 시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맘에 드네영~~~
최근 저는 건담에 매료된사람입니다...(슈로대를 하면서 부터....)

물론 최근의 무협풍의 건담은 맘에 들지는 않더군요...

오로지 밀리터리세계를 그려낸 옛건담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ㅋㅋㅋ

홈피 잘보구 갑니다....
하하하 하하하 wrote on 2001년 12월 18일 at 오후 10:06
천녀유혼의 뜻이 몬가요?

알고싶어요

알료주세요
수현 수현 wrote on 2001년 12월 18일 at 오후 4:24
점수를 안매길렵니다.
전에 왔을 때는 매겼었는데...그런게 필요할까...란 생각이 드네요.

나른한 오후예요.
'시네마천국'을 들으며 따뜻한 차 한잔에, 따뜻한- 햇빛드는 사무실에서 약간의 여유를 즐기는 이 행복감에 취해(앗!음악 끊겨 갑자기 우울...빨리 켜야지......다시 "절대행복"의 순간으로 컴백했습니다.)

예전에 욕 쓰신분 땜에 무지 열내며 글을 남겼었는데...지금 밑의 글들을 보니 다시 기분이 좋아지네요.
음~
묘한 동질감이랄까?
지금 나와 같은 기분을 얼굴은 알지 못하지만 느끼실 분들이 이렇게 많이 계시다니.
이 홈으로 인해서 말이죠...

축복이예요.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인해..
그저 그 것에 충실 했을 뿐인데,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은.

요즘 열심히 학원다니며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더욱더 욕심이 생겨 홈피를 못 만들고 있어요...
빨리 쥔장님을 초대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옆구리 시린..(여전히 옆이 허전~?)겨울로 여기지마시고 이렇게 사랑많이 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공룡 공룡 wrote on 2001년 12월 18일 at 오후 2:01
디코게시판에서 뵌분이군여 반갑슴다. 배삼례야기 잘들었습니다.

영화이야기도 잘들었구요. 혹시 박진영이를 아시는지..

시대건축과 나온 내군대 동기(웬수)올시다.

어제 케이블에서 천녀유혼 하길레 찾아봤슴다. 당시 홍콩영화의 획을
그은 영화가 아닌가 싶군여. 그 이후 수많은 아류작(원작훼손이 심한)에
실망했었는데.. 벌써 십사년이 흘렀군여. 고교 졸업하고 봤으니.
암튼 잘
천녀유혼펜 천녀유혼펜 wrote on 2001년 12월 18일 at 오전 8:42
안냐세염?
전 천녀유혼 펜이에요.
천녀유혼에서 소천이 너무 불쌍하고 다른 남자들도....
(소천은 잔인하긴해요.)
아프루두 이홈피 자주 방문 할께요.
변인애 변인애 wrote on 2001년 12월 18일 at 오전 5:02
진짜 my life story는 정말 저로하여금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들었던것 같애요.. 지금이 새벽 4:55분이니까요...(제가 지금까지는 정신이 없었는데 마이 라이프 스토리를 읽고난후..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그 요인은.. 바로 이거죠.. "세상엔 모든부류의 인간(나같은 인간도 포함.)들이 서로 공존하며 사는구나..")
저는 이번에 수능을 쳤거든요.. 그래서 요즘엔 종민아저씨께서 고3때 했던것을 하고 있지요..(장난아이고 나태하지요..=고3때 종민아저씨의 모습.. ) 앞으로 자주자주 들어오겠습니다.. 비록 성질이 더러우시더라도 사회생활 하실수 있을거라 믿어요..(아무리 성질이 더럽다고 해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자나요..) 글구 어느정도의 경제적 능력도 필요하자나요..그래야지 집에서도 그런대로 생활을 해 나갈수 있을테니깐요... 그러므로 이러한 이유땜에 아저씨께서는 열씨미 직장에 다니셔야 한다는 거죠...그럼 이만 줄이께요.. 심심하면 멜 쓰세요.. (오는 멜이 없어 답장은 바로바로 할수 있어요..)
realkc realkc wrote on 2001년 12월 17일 at 오후 6:30
안녕하세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특히나 전 Hip Hop R&B Soul Jazz 등등 흑인음악을 좋아하는데

옛날에 영화음악을 되게 좋아했거든요

요새두 방송하는지 모르겠지만 옛날에 배유정의 영화음악 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되게 많이 들었는데

그 옛추억(?)을 살릴까해서 좋은 영화음악을 찾던중 님 홈페이지 오게
수수 수수 wrote on 2001년 12월 17일 at 오전 11:39
정말 반갑습니다.

영화음악을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구요.
제가 찾던 곡을 찾았어요.

영화를 많이 보진 않았지만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면
영화~쪽으로, 영화음악 쪽으로 할까? 하고
마음 먹게 한 멋진 홈이네요.^^

감사합니다.
꼬소 꼬소 wrote on 2001년 12월 17일 at 오전 8:50
제가 그렇게도 좋아하던 곡들을 여기에서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던지요.. 홈페이지 곳곳에서 세심한 노력의
흔적들이 보이는군요~. 정말 좋은 곳이라서 사람들로 하여금
꼭 다시 찾도록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p.s. 좋아하는 노래를 다운받을 수는 없나요? 좀처럼 듣기 어려운
곡인데다가 그 노랠 하루라도 듣지 않으면 병이날 것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길 wrote on 2001년 12월 17일 at 오전 12:54
전에도 여기 와서 느낀거지만..정말..좋은 홈피입니다..
쥔장님은 영화에 대해 많이 모르신다고 하시지만..그걸 액면으로 다 믿어도..
영화음악에 대해선 정말 탁월하신거 같습니다..
정말 좋네요..
이주엽 이주엽 wrote on 2001년 12월 16일 at 오후 9:38
좋은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계속 애용하겠습니다
저도 홈을 만드는 중이라서 기술적인 자문을 구하겠습니다
다름 아니라
1. 음악파일일 경우 mp3 이외는 다 웹상에 올려도 가능 한지요. 자세한 조언 부탁드리구요
2. 음악파일을 다운 받지 못하게 하는 방법 좀...
부디 명쾨한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카오루 카오루 wrote on 2001년 12월 16일 at 오후 6:35
정말 대단해여~눈물날려구 그래여~
다른홈피가면 진짜 짱나도록 제가 찾던 음악이 없었거든여~
여긴 진짜 제가 찾던 음악만 있네여~
님 정말 대단하군여!
님 에게 정말 감사해여~^^
렉싸이콘 렉싸이콘 wrote on 2001년 12월 16일 at 오전 11:10
배삼례 이야기 보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시설대대 출신이라. 상황이 눈에 떠오르더군요. 정말 훌륭합니다.
건담때문에 들어왔다가 천녀유혼, 영화에 관한거 등등 더 많은 좋은거 보고갑니다.
글잘쓰시네요,.부럽다.
나무처럼 나무처럼 wrote on 2001년 12월 16일 at 오전 4:40
운영자님 홈피의 구성이나 자료 내용이 너무좋아서
이곳을 링크할수 있도록 제 어설픈 홈피에 올렸음을 양해바랍니다.
혹..기분이 상하신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토토 토토 wrote on 2001년 12월 15일 at 오후 8:25
오래간만에 들렀는뎅...
다행히 문을 여셨네염.... 전에 들렀는데 문을 닫아서
무지 서운했는뎅... 영화음악들으려구
여기저기 다니는데 별로 없어서염...
다시는 문닫지 마시구염.. 좋은 음악 마~~니
올려주세염... 여기 홈피가 젤 음악을 많이 들을수 있거든여...^^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시구염...
귀천도 귀천도 wrote on 2001년 12월 15일 at 오전 2:16
개인적으로 천녀유혼 광메니아라서여

여기까지 오개됐어요^^

홈이 정말 멋지내요..특히 님의 냉소적인 비판은 정말

맞장구 쳐주고 싶을 정도로 감탄사를 발하게 하네요^^

암튼 잘 놀다 가요~~~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wrote on 2001년 12월 14일 at 오후 9:06
홈으로 돌아가 "주목해주세요" 막 읽었습니다. 우헐헐.. 여전히 시니컬하시군요. 이 홈에 발 들인지 일년이 가까이 되어 가는데 이제 저도 그런 시대님의 태도에 익숙해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는다는 것은 그것의 내용을 떠나 그 자체가 매력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자주 들리겠습니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wrote on 2001년 12월 14일 at 오후 8:56
오랜만에 뵙습니다. 다시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저처럼 돈없고 시간만 남는 놈이게 당신은 세상의 소금같은 존재입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잘 듣고 갑니다.
이빈우 이빈우 wrote on 2001년 12월 14일 at 오전 3:57
삶에 지칠때 마다 잠시 들러여...
홈페이지를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 가는군여. 날이 더할수록 더욱더 발전하는거 같아요...정말 멋진홈페이지군여...
운영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구여. 무궁무진한 홈페이지의 발전을 기원함니당..
근데 가끔 잘 틀어지지 않는곡이 있어서...정말 당황스러워여...영화음악이 문득 생각나서 특정곡을 듣고 싶어서 들리는곳일텐데 분명 리스트에는 올라와 있는데 안되면 그 아쉬움을 아시는지요...^^
그래서..홈페이지를 B학점으로 평가했어여...전체적으로 홈페이지는 잘 단장되 가구 있군여..예전부텀 매일 이곳을 들리다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요...
이런 사이트가 인터넷에 있다는데 감사하구여...전 이곳을 들릴때마다...귀여운반항아의 주제곡이랑...스트리트 오브 화이어의 No where fast는 꼭 듣는답니다...운영자님 오늘 노웨어 페스트가 안틀어져여..ㅡ,.ㅡ
담에 옴 또 글올릴게여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