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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투헤븐 투헤븐 wrote on 2001년 12월 13일 at 오후 8:29
한마디로 꺄악~ 소리치고 싶을만큼 기분좋은 홈이닷`
건담팬 건담팬 wrote on 2001년 12월 13일 at 오전 11:05
저기여,...
저기 홈을 링크하구 싶은뎅../;
아이스맨 아이스맨 wrote on 2001년 12월 13일 at 오전 1:55
오랜만에 왔더니... mp파일이 거의다 윈도우메디아로 바뀌어져 있네요~

넘 행복합니다...

평소 영화음악을 좋아하는데... 특히 TV시리즈...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넘 좋아


추억의 시리즈물이 거의 다 있네요...

A특공대...전격Z작전...케빈은 열두살...머나먼 정글 등등...

이 홈피 운영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구 싶구...

이 많은 자료 어서 구해오시는지두 궁금하네요~

홈피 패쇄같은 그런 일은 앞으로도 영원이 없길 기원하며...


by 이지현~
레인메이커 레인메이커 wrote on 2001년 12월 12일 at 오후 10:24
정말 기쁜날입니다. 그렇게도 찾던 음악이 다른 사이트에서는 찾기 힘들었는데 바로 여기에서 찾게 될 줄이야..정말 이 사이트를 운여하시는분께 감사드립니다.
보다 많고 좋은 음악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정윤 ^^* 정윤 ^^* wrote on 2001년 12월 12일 at 오후 10:00
영화보는 거랑 영화음악 듣는 걸 너무너무 좋아해서 OST감상 사이트를 진짜 많

이 돌아다녔거등요..

근데 그 중에 정말 괜찮은 거 몇 개 (엄선하고 또 엄선해서)를 골라 즐겨찾기

에 넣어 놨는데 '시대'도 바로 그 중 하나랍니다.

정말 여길 발견하고는 '맞아! 바로 이거야.'하며 얼마나 만족해 했는지.....

지금도 한참 영화음악을 듣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 거예요.

저의 시간을 행복하게 해 주시는 거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

여기 혹시 만약에라도 없애시면 절대 안 되요!!! (^^!)

정말요.
하루 하루 wrote on 2001년 12월 12일 at 오후 8:42
방갑슴다.....
예전에 고군 분투하시던 시대 님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다시 시대님의 음악실을 보니 기쁘기 그지 없슴다.
계속 조은 음악 마니 들려주세요..
민이 민이 wrote on 2001년 12월 12일 at 오후 4:51
넘 방가워요. 지난 여름에 이용하고 오널 다시 들어와봤는데.
이렇게 되니깐 넘 기분이 조아요..
앞으로 좋은 음악 마니 듣게 되서 ....
와 wrote on 2001년 12월 12일 at 오후 1:13
사이트 재오픈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정말 오래도록 기다렸습니다.
앨리스 앨리스 wrote on 2001년 12월 12일 at 오전 11:56
안녕하세요 시대님
헉.. 어제 우연히 검색엔진에서 님의 홈을 발견하고 감격했습니다
글구 곧장 즐겨찾기를 했죠 ㅋㅋㅋ
요근래에 오페라의유령 주제곡 찾느라고 미치는줄 알았는데..
친절하게 가사까지.. 글구 오페라의유령뿐 아니라 중국음악및 다른 뮤지컬
음악까지.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흑..
정말 음악 선곡하시는게 너무 좋은것만 골르신것 같습니다
홈피가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

아마도 하루에 한번은 꼭 찾게 될것 같아요

시대님 복받으실거예용..
행복하시구요..
박마담 박마담 wrote on 2001년 12월 12일 at 오전 7:32
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오픈하게 되어 넘넘 반갑습니다
나도 이런 홈페이지 하나 있었으면.....
너무나 정성스럽고 의식있게 만들었는데
항상 공감하고 있습니다
일출이형 일출이형 wrote on 2001년 12월 11일 at 오후 11:14
처음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느낌이 좋은데여^^
앞으로 더많은 자료를 올려주세요..
마니마니 번창하시고 화이팅!!!!!!!
잘보고감니다..꾸벅
park park wrote on 2001년 12월 11일 at 오후 6:54
나이가 서른이 넘어가지만
여전히 건담에 대한 자료를 볼 때면 감회가 새롭군요

건담 씨디를 구해보려고 했지만 쉽지가 않네요.
혹시 구입하는 곳을 아시면 방법을 좀...
수고하세요.
허허 허허 wrote on 2001년 12월 11일 at 오전 10:01
시공을 초월하는
시대님의 정신
영원하시라.
어느 선지자님의 말씀처럼
죽을 때까지 이 걸음으로
축하,축하,축하 - - -
심의진 심의진 wrote on 2001년 12월 10일 at 오후 4:28
제가 본 건담 사이트중에서 가장 잘 만드신거 같네염^^
심의진 심의진 wrote on 2001년 12월 10일 at 오후 4:28
운영자님을 만나 보고 싶네염
ㅡ,.ㅡ ㅡ,.ㅡ wrote on 2001년 12월 10일 at 오후 1:13
왠일이야~

대장부일기...진짜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고1때 친구랑 안무까지 만들어 듣던 노래였는데...언제부터인지 그 노래테입을

잃어버려서...안들은지도 오래됐고...잊고 지낸지도 오래됐고...

손까락으로 꼽아보니 9년만이네여...흐흐흐...

간만에 추억에 잠겨봤슴다.
흠흠. 흠흠. wrote on 2001년 12월 9일 at 오후 10:31
홈페이지 열렸네요.
축하드려요.
처음 타락천사의'망기타'를 구해 들은 곳이 여기였는데
여전히 좋구, 고맙구 그래요.
빨리 새직장도 찾으시고,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후후후 후후후 wrote on 2001년 12월 9일 at 오후 6:29
잼 난 홈 페이지네여
음악은 짱 좋네여...
그럼 계속 욜씨미 올리시길..후후
김정훈 김정훈 wrote on 2001년 12월 9일 at 오전 11:37
문을 잠시 닫은 이후에 한동안 들르지 못했었는데,

다시금 문을 활짝 열게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문을 닫았던 시간이 길어다면 길은 시간 이었기에

시대님께서도 조금이나마 변하지 않으셨을까 기대했건만,

여전한 시대님의 고집에는 두손을 들어야 겠습니다..

더 나은 작업에 이은 예전의 번성하던 시대가 되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시대의 문이 열림을 축하합니다..
수현 수현 wrote on 2001년 12월 8일 at 오전 10:40
...................-_-
뭐죠?
지금 봤네요.
어찌 저런 몰상식한 행동을 ..

자신의 의견에 자신있다면 실명으로 당당히 올리시지.
그리고 각자의 취향이란 것도 있으니 설혹 자신과 안 맞다면 안 오면 되는 것이지, 욕 까지 써놓으시고...

정말 화나네요.
웹디자인일을 하기에 써핑 할 일이 많습니다.
간혹 저런 행동들을보면 너무 머리 끝까지 화가나요.

홈을 하나 구축하고 돌본다는 것이 어떤 것이니 알기에...

제발 네티켓을 지켜 주셨으면 해요.
너무 화가 나서 막 말을 하고 싶지만 참습니다.
으~~~~~~~~~~~~~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