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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san san wrote on 2001년 12월 3일 at 오후 11:18
정말 재미있고, 패기있고,고집스런^^ -지송 --;; ^^-홈피이군요...
영화를 찾다가 들렸는데 어느듯 4시간, 부럽슴니다.
역시 홈페이지는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군요.
즐거운 시간이었음니다.자주들러 좋은 음악 많이 듣겠슴니다.
감사함니다.... ^^ ^^
철이 아저씨 철이 아저씨 wrote on 2001년 12월 3일 at 오후 10:59
멋진 밤이었다.
복 받을거여!
나그네 나그네 wrote on 2001년 12월 3일 at 오후 10:56
내가 원하는 영화OST 찾는다구 옛날부터 마니 찾아 다녔는데
여기 다 있군요...... 정말 만족이에여 *^^*
앞으로 이홈피 자주 들어올것 같은 예감~~~~~~
어쨌든 이홈피 강추~~~~~~
음악과 함께 살고 싶 음악과 함께 살고 싶 wrote on 2001년 12월 3일 at 오후 10:40
홈페이지를 멋 드러지게 잘 만들어군요
부럽네요
앞으로 많이 이용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많은 곡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찌니 찌니 wrote on 2001년 12월 3일 at 오후 4:30
congratulations!!
정말 축하드려요~
전 꼬옥~! 다시 문 여실줄 알았어요~!!!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호호호^.^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훌쩌~ㄱ 그럼 전 이만 음악 감상하러 갈렵니다~!!
alicia alicia wrote on 2001년 12월 3일 at 오후 3:42
우와..
드뎌 열리내여..
음악두 들을 수 이꾸..
대단하심니다^^
여기 즐겨찾기 한지가 일년??
계속 들어와 보긴 했눈데..
오늘 열린거 보구 감격해떠여^^
아프루 자주 놀러올께여^^
ㅡ,.ㅡ ㅡ,.ㅡ wrote on 2001년 12월 3일 at 오후 1:28
아앙~

오쁜했당~

넘 기뽀서 눈물이 앞을...

글쎄여 지가 토욜날 오픈기념 하루 꽁짜~!인 피쉬방에 퇴근후 갔었거든여

혹시 영화음악실이 열렸나 봤더니 아직 안열렸더라고여 그래서 영버에 갔는데

제목이 '띠X'가 눈에 띄여 들어가 글을 봤더니 짤렸다구 하시길래 전 영화음악실이

문제가 생긴걸로 알았다는...(남들은 다 제대로 알아보는데 나만 정신 못차림)

지금 들어와 보니께 그게 아니였네여...시방...쩝

더 좋은 곳이 시대님을 기다리고 있을겝니다(설마 한여름에 가디건 걸치며 에어컨 끄는 곳이 또 있을라고여...)

빠이띵이구여...

영화음악실두 빠이띵입니다요~
민이 민이 wrote on 2001년 12월 3일 at 오전 6:24
시대님의 음악감상실이 다시 문을 열게 된 데 대해 너무나 기쁩니다.
마치 첫눈을 맞을 때의 느낌이 이러할까요.
밤새도록 리포터를 쓰고 나서 듣는 크리스마스 관련음악은...
지난 밤 동안의 노고를 말끔하게 씻겨주는군요.
시대님 감기 조심하세요
안현재 안현재 wrote on 2001년 12월 2일 at 오후 10:54
참 오랜만에 건담에대해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을 만난 것 같네요
저도 한때 건담에 미치다시피했고 지금도 건담을 내가 접해본 최고의 에니메이션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저역시 개인적으로 Z건담을 가장 좋아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도 까뮤비단이죠
그래서 어설프지만 메일주소도 까뮤로했는데...근데 스펠이 조금 이상하죠?

글구 여담이지만 메일주소 뒤에 1986은 내가 처음 건담을 접한해인 1986년을 기념하려는 의미에서... 전 친척형이 읽다가 준 건담 백과가 건담과의 첫 만남이었죠.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인이었던 저에게는 너무나 두꺼운 분량의 책에 읽을 엄두도 내지못하고 그림만 보다가 하루는 날을 잡아서 읽어본 것이.... 그 스토리의 심오함이란...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대단한것도 없지만 당시에 태권V나 메칸더 같은것 밖에 모르던 저에게는 엄청난 문화적 충격이었죠.(물론 이작품들이 수준이하라는 건 아닙니다.)

당시 한편(2시간분량)에 만원에 복사해주던 비디오 가격에 구해볼 엄두도 내지못하고 더구나 지방에 살던터라 직접 건담을 보게된 것은 6학년때 서울로 올라와서 친구집에서 본 것이 처음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제 건담이라는 작품은 더이상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요즘나오는 G건담이나 건담W, 턴A등은 UC세계의 건담과는 많이 떨어져있는것 같아서요. 개별적으로는 잘된 작품이지만 앞의 작품들과는 세계관도 분위기도 많이 다르니까요. 차라리 건담이라는 타이틀이 아닌 다른 작품으로 나왔으면 해요.
요즘의 작품들만 보고서 생겨난 건담팬들과 역습의샤아 이전 작품의 건담팬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거 같거든요.

요즘은 Z건담 vcd를 모으고 있는 중이죠.
오랜만에 정말 알찬 홈피에 들어온 것 같아 좋았네요.앞으로도 건담에 대해 좋은 글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건담 이미지 모음에서 0083부분에 ZZ건담 이미지가 1장 들어있고 Z건담 부분에 0083이미지가 1장 들어있네요. 조금 잘못된거 같아서요.
그럼 이만....
김민호 김민호 wrote on 2001년 12월 2일 at 오후 5:37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처음 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에 들어왔습니다.
올리버트위스트 영화 음반을 구할 수 없을까해서 찾던 중에 우연히
들어온겁니다.
듣고 싶었던 곡을 몇 곡 들어서 기쁨니다.
'올리버트위스트' 음반을 어떻게 구할 수가 없을까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서요.
말리 말리 wrote on 2001년 12월 2일 at 오전 5:09
시대님의 삐딱선 타면서 정곡을 찌르는 말투과
코웃음치면서도 깊이 신경쓰시는 근성을 좋아합니다.

다시 열려 반갑고 기쁩니다.
LOLLIPOP LOLLIPOP wrote on 2001년 12월 2일 at 오전 1:53
영화음악실 문을 닫았을때 너무도 아쉬웠었는데,
다시 열게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좋은 음악 듣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황인용 황인용 wrote on 2001년 12월 1일 at 오후 8:57
꼭 찾고싶은 영화음악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찾았네요. 감사드립니다.
띠프하트란 영환데 재미는 그저그랬죠. 하지만 음악이 너무좋아서 다섯번정도 본것 같아요. 가끔들르는데 요즘은 음악을 들을수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좋은음악 항상 감사드리고 좋은 나날이 되길 바랄께요.
흠흠 흠흠 wrote on 2001년 12월 1일 at 오전 10:49
예전에 영화음악 땜에 곧잘 왔었어요.
한동안 안 오다가
어제 밤 늦게 들어왔었는데
아쉽게도 개편 중이시네요.

평소에는 영화음악만 듣고 나갔었는데
그냥 님의 이야기들을 둘러보게되었습니다.

끅끅.
'배삼례 이야기'를 쓰러져 몸부림치며,
방바닥을 긁으며 읽었습니다.

흠흠.
글을 재밌게 쓰시는군요.

속히 개장하길 바라겠습니다.
카미유=비단 카미유=비단 wrote on 2001년 11월 30일 at 오후 9:40
카미유를 좋아하는 카미유군입니다. (말이 안된다 ㅡㅡ;;)

건담온라인 홈페이지:http://zeon.x-y.net
건담온라인에 관심이 있으시면 오세요...

.---- 홈페이지 잘만들었네요.
저기요 영자님 저기요 영자님 wrote on 2001년 11월 30일 at 오후 8:16
천녀유혼 저도보고싶은데 저에게좀 보내주시면안댈까여??
글고 Q$A 에 글어떻게 쓰는지좀 알려주세요
... ... wrote on 2001년 11월 30일 at 오후 1:15
이 홈페이지를 애용했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다시 문을 열지 궁금했습니다. 사정을 얘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즐겨찾기 목록에서 이걸 삭제해야 하나.. 고민했다는거 아닙니까!^^

부디 순조롭게 진행되서 12월 1일(바로 내일!)에는 이 곳에 있는 영화음악들을 듣기를 바랍니다. 여기 얼마나 주옥같이 숨겨져 있는 음악들이 많았는지, 정말 깜짝 놀라기도 하고 들으면서 즐겁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화이팅!

아..그리고 혹시 예전 영화 '신상'이란 코끼리 영화 아세요? 그 영화 주제곡은 없더군요. 그 영화주제곡이 때론 참 그립습니다. 어렷을적 아빠가 틀어주시던 LP음반 속 그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추고 그랬거든요.. 혹시 구할 수 있다면 찾아서 올려주시면 평생 감사하게 생각할께요~^^
흑백사진 흑백사진 wrote on 2001년 11월 30일 at 오전 11:01
음...여기에 들어온게 님의 형 홈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여기까지 들어오게 됐죠..

음..님의 자기소개 끝까지 읽었습니다.

항상 심심한건 아니지만 지금은 심심했던 것 같네요..

솔직히 님의 글 읽으면서 느낀 건 좀 괴팍하다 싶었어요.

전 괴팍하다의 의미를 나쁘게 쓰는 사람은 아니니까 기분 나빠

하진 마세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란게 문제지만...

듣는 사람은 기분 나쁠 수 있으니 사과하죠..

여하튼 구경 잘 하고 가요..^^
표경낭 표경낭 wrote on 2001년 11월 26일 at 오후 4:06
아냐세요 .
저보다시피 표경낭 며칠정에글을 올렸는데..............
제글이없네요
괜찮아요. 글을 또올리 면되니까
오잉
ㅋㅋ 왜그러냐구요








.

천녀유혼 파팅 천녀유혼 파팅

천녀유혼 사랑해요 사랑해사랑해

천녀유혼 작성 하시는 분들 정말고마워요.
그리구 사랑해요
그리구 또 이글을 읽으 시는 분들
꼭 천녀유혼사랑해주세요

고럼이만적을 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계속 적을 래요.
왜냐구요
기냥 좋와서요




이젠진 짜루 바2~~~~~~~~~~~~~~~~~~~~~~~~~~~~~~~~~~~~~~~~~~~~
bye
오니마루 오니마루 wrote on 2001년 11월 24일 at 오후 3:07
정말 재밌게 백형의 홈페이지 둘러보고 갑니다.

제가 최근에 옛날 건담 생각이 와서 들렀는데 건담 퀴즈땜에 열받아서

한참 붙잡고 있었습니다. ^^; 건축이야기도 재미있게 봤구요

삐딱하게보기도 백형이란 사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의 이야기에서 배병장 이야기도 정말 재밌었어요 군대생활 정말

빡세게 하셨네요.^^

최근 3일동안 제일 자주 온 싸이트가 아닐까 싶군요

앞으로도 생각날 땜마다 들르겠습니다.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