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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문이......
어떤 특별히 이윤을 얻기 보다 묵묵히 자신의 일이기 때문에 하시는 방장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부디 하루속히 전용선이 마련되어 좋은 음악 들을수 있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어떤 특별히 이윤을 얻기 보다 묵묵히 자신의 일이기 때문에 하시는 방장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부디 하루속히 전용선이 마련되어 좋은 음악 들을수 있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진짜 잘난척 하지마십시요.
배삼례 이야기.... 그런 사람도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그런거지...
뿐만 아니라 프로필 이름 적어놓은것도 상당히 마음에 안듭니다
그렇게 똑똑합니까?
배삼례 이야기.... 그런 사람도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그런거지...
뿐만 아니라 프로필 이름 적어놓은것도 상당히 마음에 안듭니다
그렇게 똑똑합니까?
저기여
님아
건담 프라모델 같은거
어뒤서 구해염??????
갈쳐줘염
멜로
멜은 kevin04152hanmail.net
에염
쿠쿠쿠쿠쿠
님아
건담 프라모델 같은거
어뒤서 구해염??????
갈쳐줘염
멜로
멜은 kevin04152hanmail.net
에염
쿠쿠쿠쿠쿠
안녕하세요.
대체로 안녕하시지 못하실 것으로 생각하지만(워낙 건담의 사회적 분위기도
어느 나라의 그것 모양 흉흉해서) 형님의 홈피를 보니 기억도 새롭고
그러면서도 신선한 것이 아주 좋습니다.
주로 낙서장에서 형님과 접한 것 같은데요(뭐, 글이냐고 두어 번 올린 것
외에 뭐 있어야지) 그래도 기왕에 방명록에 폼 안 나는 대로 올려봄이 도리
일 듯 싶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저는 형님처럼 다방면에 재주가 없는지라 건담이나 삼국지 야그만 냅다
즐기고 있지만 그 두가지 만큼은 굳이 매니아 수준 까지는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다는 형님의 지론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삐딱이의 '소임(?)'을 부탁드리고요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대체로 안녕하시지 못하실 것으로 생각하지만(워낙 건담의 사회적 분위기도
어느 나라의 그것 모양 흉흉해서) 형님의 홈피를 보니 기억도 새롭고
그러면서도 신선한 것이 아주 좋습니다.
주로 낙서장에서 형님과 접한 것 같은데요(뭐, 글이냐고 두어 번 올린 것
외에 뭐 있어야지) 그래도 기왕에 방명록에 폼 안 나는 대로 올려봄이 도리
일 듯 싶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저는 형님처럼 다방면에 재주가 없는지라 건담이나 삼국지 야그만 냅다
즐기고 있지만 그 두가지 만큼은 굳이 매니아 수준 까지는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다는 형님의 지론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삐딱이의 '소임(?)'을 부탁드리고요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건담의 오올드..팬입니다..
우연히... 오게 됐는데...
굉장하군요.... 특히.. "삐딱하게 건담보기" ....
업데이트 기대할께요....
우연히... 오게 됐는데...
굉장하군요.... 특히.. "삐딱하게 건담보기" ....
업데이트 기대할께요....
안녕하세요?
우선 정말 반갑다는 말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때쯤 각 방송국의 영화음악 프로를 시간때별로 외우며 주파수를 맞추고 있었거든요..이선영씨의 이름과 정영일씨의 이름을 듣는 순간 나와 같은 사람이 있었구나..라는 생각과 지금은 듣기 힘든 곡들을 들으며 동병상련(?)의 기쁨에 들떠 있습니다.저도 녹음한 공테잎이 수십개였고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늘어져버린 테잎들을 어느 날 정말 가슴 아프게 태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제는 그냥 예전의 시간속에 '나도 정열이 있었다.'라는 조금의 자기 연민에 흡족해하는 정도였는데...
흑백영화 좋아하시죠?
우선 정말 반갑다는 말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때쯤 각 방송국의 영화음악 프로를 시간때별로 외우며 주파수를 맞추고 있었거든요..이선영씨의 이름과 정영일씨의 이름을 듣는 순간 나와 같은 사람이 있었구나..라는 생각과 지금은 듣기 힘든 곡들을 들으며 동병상련(?)의 기쁨에 들떠 있습니다.저도 녹음한 공테잎이 수십개였고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늘어져버린 테잎들을 어느 날 정말 가슴 아프게 태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제는 그냥 예전의 시간속에 '나도 정열이 있었다.'라는 조금의 자기 연민에 흡족해하는 정도였는데...
흑백영화 좋아하시죠?
정말 굳은 의지 놀랍구여 감동받았어여 정말 멋져여
2002년1,1일 전까지는 꼭 올려주신다니 정말 저로써는 감사하구여
그리구 이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한둘이아니에여
아~ 이제는 비디오방에도 천녀유혼구하기가 힘들어여 ㅎㅎㅎ
이제 볼 수 있겠구나.. 입에 2개가 있었는데 우리조카가 장난치는 바람에
다날려버리궁 ㅜ.ㅡ
꼭 완성해주세요 (염치불구하구 ^^;;)
2002년1,1일 전까지는 꼭 올려주신다니 정말 저로써는 감사하구여
그리구 이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한둘이아니에여
아~ 이제는 비디오방에도 천녀유혼구하기가 힘들어여 ㅎㅎㅎ
이제 볼 수 있겠구나.. 입에 2개가 있었는데 우리조카가 장난치는 바람에
다날려버리궁 ㅜ.ㅡ
꼭 완성해주세요 (염치불구하구 ^^;;)
오랜만에 사우라 감독의 '까마귀 기르기'를 듣고 싶어 들렀습니다. 그 곡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제가 아는 한에서는 여기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 들을 수 없군요. 제가 좋아하는 곡을 하루빨리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어려운 시절이지만 빨리 취직이 되었으면 합니다.
*^.^*
어서어서 홈페이지가 복구되었음 좋겠네요...
여기 만큼 좋은 사이트 못봤거덩요...
쥔장님 으
어서어서 홈페이지가 복구되었음 좋겠네요...
여기 만큼 좋은 사이트 못봤거덩요...
쥔장님 으
푸할~~ 제거랑 방명록이 똑같습니다. ^^
시대님 홈 오면 언제나 유쾌(통쾌)하게 웃다 갑니다.
다음번에 올 때는 컴퓨터 스토리 뒷편 보고 싶네요.
PC입문. 제 방에 꽂혀 있는 교양수업 복사교재.
저도 저것을 보고 무언가 뚝딱뚝딱 알아가기 시작했는데
윗글의 OA어쩌구랑 목차가 유사하군요. -__-
(디스켓 파일 불러오던 얘기, 포맷, 프린트, 추억의 M프로그램, 그리고 어릴 때 컴터학원약간 다녔던 애들의 애플 베이직과 Dir, 이름쳐도 실행 안되는 프로그램 등등등등.. 으악. 전 아직도 컴맹이지만 하여튼 무지 즐겁네요.)
이만 갑니다~~
시대님 홈 오면 언제나 유쾌(통쾌)하게 웃다 갑니다.
다음번에 올 때는 컴퓨터 스토리 뒷편 보고 싶네요.
PC입문. 제 방에 꽂혀 있는 교양수업 복사교재.
저도 저것을 보고 무언가 뚝딱뚝딱 알아가기 시작했는데
윗글의 OA어쩌구랑 목차가 유사하군요. -__-
(디스켓 파일 불러오던 얘기, 포맷, 프린트, 추억의 M프로그램, 그리고 어릴 때 컴터학원약간 다녔던 애들의 애플 베이직과 Dir, 이름쳐도 실행 안되는 프로그램 등등등등.. 으악. 전 아직도 컴맹이지만 하여튼 무지 즐겁네요.)
이만 갑니다~~
사실,,,라붐이나 영웅본색의 노래를 찾다가 이 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막 주인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군요...
"올리버"라는 뜻하지 않은 귀한 선물을 받았으니깐요..
지금의 기쁨 모라 형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막 주인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군요...
"올리버"라는 뜻하지 않은 귀한 선물을 받았으니깐요..
지금의 기쁨 모라 형용할 수 없습니다..^^
정말 가끔씩 컴을 만지는데.... 항상 여길 들어와봐요..
정말 기분좋은 홈페지라고 생각해요.
영화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운영자님 응원해주고 싶군요. 힘들더라도 저와같은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그리고 원하시는 일을 하시는 모습 참 멋집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기분좋은 홈페지라고 생각해요.
영화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운영자님 응원해주고 싶군요. 힘들더라도 저와같은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그리고 원하시는 일을 하시는 모습 참 멋집니다. 행복하세요.
건담의 계보(-_-;;;)의 기둥으로 꼽히는 퍼스트와 Z에 대해 다룬
아주 정성이 보이는 홈페이지로 인상이 깊습니다. 멋있습니다.
추신: 제가 아는 녀석이..... 얼굴 조금만 고치면 완전 제리드 상판입니다-_-
특히 블리치빨을 자랑하는 엄청난 헤어스타일이-_-;;;;;;
아주 정성이 보이는 홈페이지로 인상이 깊습니다. 멋있습니다.
추신: 제가 아는 녀석이..... 얼굴 조금만 고치면 완전 제리드 상판입니다-_-
특히 블리치빨을 자랑하는 엄청난 헤어스타일이-_-;;;;;;
^^ 올만에 또 들어오네염..
여긴 와도 와도 좋은 곳이에염..
저한테 천녀유혼1이 있거든염.. 봐두 봐두 항상 감동적이구 잼있어염..
혹시 필요하신분 계심 멜루 연락주세염..
글구 여기두 영화 있었음좋겠어염..
1편 2편 3편 모두염..^^*
^^ 3편 있으신 분은 연락줌 주세염..^^* 금 이만..
여긴 와도 와도 좋은 곳이에염..
저한테 천녀유혼1이 있거든염.. 봐두 봐두 항상 감동적이구 잼있어염..
혹시 필요하신분 계심 멜루 연락주세염..
글구 여기두 영화 있었음좋겠어염..
1편 2편 3편 모두염..^^*
^^ 3편 있으신 분은 연락줌 주세염..^^* 금 이만..
인간건담 기종 sdf-1 오늘 내가만듬.........
ㅗㅡ,.ㅡㅗ
지두 여기오기전에 소리바다에서 나홀로집에 다운받구 왔는데요
전에 찾았을때보다 많은 곡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나홀로집에는 역시 또보고 또들어도 기분이 좋슴다!
전에 찾았을때보다 많은 곡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나홀로집에는 역시 또보고 또들어도 기분이 좋슴다!
굉장히 오랜만에 시대님의 홈페이지에 들렸어요..^^
당연히 저는 기억하시지 못하시겠지만..
시대님이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계신지는 모르지만 부디 건강하게
잘 계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대님 홈페이지 다시 열 날을 기다려도 되겠죠....?^^
밑에 나홀로집에 ost 찾으신분에게는 제가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그 음악 저에게 있구요..그리고 소리바다가면 다구할수 있는 음악들이에요.
그럼 시대님의 홈페이지 컴백을 기다리며.............^^
당연히 저는 기억하시지 못하시겠지만..
시대님이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계신지는 모르지만 부디 건강하게
잘 계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대님 홈페이지 다시 열 날을 기다려도 되겠죠....?^^
밑에 나홀로집에 ost 찾으신분에게는 제가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그 음악 저에게 있구요..그리고 소리바다가면 다구할수 있는 음악들이에요.
그럼 시대님의 홈페이지 컴백을 기다리며.............^^
학창생활의 일 부분이었던 영화음악...
너무 잘 둘러봤습니다..
옛날의 흑백영화만큼 어린 소녀의 감성을 울렸던 것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옛날 영화음악을 못찾았었는데 여기에 와서
어린 소녀시절로 돌아간것 같아 어린시절 순진한 마음을 가져 봅니다..
운영자님 하루속히 모든 방을 열어 주시리라믿고 물러갑니다...
아줌마가 되어버린 이사람이
꿈꾸었던 세상과 아직 한 귀퉁이에 머물고 있는 동화같은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너무 잘 둘러봤습니다..
옛날의 흑백영화만큼 어린 소녀의 감성을 울렸던 것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옛날 영화음악을 못찾았었는데 여기에 와서
어린 소녀시절로 돌아간것 같아 어린시절 순진한 마음을 가져 봅니다..
운영자님 하루속히 모든 방을 열어 주시리라믿고 물러갑니다...
아줌마가 되어버린 이사람이
꿈꾸었던 세상과 아직 한 귀퉁이에 머물고 있는 동화같은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맨날맨날 여기 놀러 왔었는데,
음악 들으러, 게시판 글 읽으러^^
요즘엔 자주 안오게 되네요...
그래도 가끔씩 와서,
아직 안 열렸네하고 쓸쓸히 돌아간다는^^;;
영화음악실 멋지게 컴백하는 날 기다리고 있겠슴다.
건강하세요~
음악 들으러, 게시판 글 읽으러^^
요즘엔 자주 안오게 되네요...
그래도 가끔씩 와서,
아직 안 열렸네하고 쓸쓸히 돌아간다는^^;;
영화음악실 멋지게 컴백하는 날 기다리고 있겠슴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