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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미 wrote on 2007년 4월 28일 at 오후 7:58
여기는 그 자리에 있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슬픈 마음에 음악듣고파 왔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한번 옮겼죠.
시대가 썼습니다.
dd dd wrote on 2007년 4월 27일 at 오후 5:22
에반게리온은 보셨는지, 에반게리온에 대한 생각은 예전그대로이신지, 그리고 앞으로 볼 의향이 있으신지 묻고 싶네요~
Admin Reply by: SIDH
봤는데 정리 안되는건 마찬가지네요. 한번 더 볼 의향도 있긴 합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7년 4월 21일 at 오후 11:25
저런...
(손+가락)아직도 그대로인가요?
혹, 비오는 날 쑤시지는 않으신지...? ㅎ-----^^
음~, 병원에 한 번 걸음해 보심이... 좋을 듯!!


돌잔치 가 국수(겹살-고기는 안 먹어도 그만이지만 볶음밥 안 먹으면 요상한 성미라서 빼 먹으면 뭔가 허전하죠) 대신 먹고 보니 맛없는 우동 챙겨 들고... 파하고, ...
극락도... 관람하고 서점에 잠시 기웃하곤 휴,
버스에 올랐습니다.
음... 전 잠시, 날으는 양탄자(^^)를 탄 줄 알았어요.

가끔은...
경주를 즐기는-무모한 용감함으로 무장한(?)
-모 기사님들의 속도 쟁탈전으로 인해 난데없는 스릴을 만끽(?)하는 게, 버스 승객의 애완(?)이랍니다.─.─;
고단한 이 몸이 일찍 당도한 것에 감사해야 하나...??

오늘의 날씨 더운 하루.^^
Admin Reply by: SIDH
날 더운데 양복입고 넥타이 매고 하루종일 있으려니 죽겠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궁금 궁금 wrote on 2007년 4월 21일 at 오후 12:03
그럼 저도 "맘대로" 신청곡 한 곡 올려보겠습니다.
'편지(1997)' 중에서 Dixie by Ronnie McDowell.
Admin Reply by: SIDH
찾아내기 힘들거 같은데요. 찾으면 올려놓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궁금 궁금 wrote on 2007년 4월 21일 at 오전 11:06
답글 다시는 게 예사롭질 않아서 여쭙니다.
방문객들이 어떻게 하길 원하십니까?
1.아예 오지 마라.
2.어쩔 수 없이 오게 되더라도 흔적없이 왔다 가라.
3.내글에 덧글 달지 마라.
4.덧글은 가끔 달되, 방명록은 자주 사용하지 마라.
5.그냥 니들 맘대로 해라, 난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으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맘대로 해라. 나도 맘대로 한다. 정도일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yamossi yamossi wrote on 2007년 4월 19일 at 오후 11:54
오~안온사이 또 홈피 칼라가 바뀌었군요...
컴을 바꾼이후로 즐겨찾기가 깔끔해지는바람에....
그래 글도 쪼꼼 쓰셨군요..
띰띰할때 읽어봐야징..
Admin Reply by: SIDH
그냥 깔끔하게 살 것이지.
시대가 썼습니다.
-.-; -.-; wrote on 2007년 4월 17일 at 오후 3:56
상자가 맞네요.
일본에선 식가공품에 유통기한이 아닌 상미기한이라고 표기하네요. 한자도 모르지만 일어를 배워본 적이 없어서 당췌...;
휴가끝나고 직장에 복귀하니 다들 이걸 먹고 있네요.
Admin Reply by: SIDH
저는 일본어 배웠지만 그런 얘기 첨 듣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한자 문의...요; 한자 문의...요; wrote on 2007년 4월 17일 at 오전 8:08
집 당(堂)에서 밑에 흙 토(土) 대신 조개 패(貝)가 들어가면 무슨 글자인지 아세요?;
일본에서 만든 녹차 제품같은데, (?) 味 期 限 : 2002. 9.08 라고 적혀있는데 궁금해서, 사이트 들어왔다가 혹시나 하고...;
하여튼 겁없이 그 제품을 마시고 있는 손님이 썼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설명이 정확하다면 상받았다, 할때 그 상(賞)인 거 같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도현재 도현재 wrote on 2007년 4월 15일 at 오전 11:47
마지노가 무너지는 느낌이군요.
나중에라도 혹시라도, 정말 만에 하나라도, 보시게 되면 좀 올려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노래 제목이 Tomorrow였었는데.....
수고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영화부터 봐야될거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도현재 도현재 wrote on 2007년 4월 14일 at 오후 12:11
별별 음악이 다 있는 거 같아서 부탁드려요.
도저히 못찾겠는 영화음악이 있어서......
이탈리아 영화, 1989년 (여름?) KBS 제3TV(현 EBS)로 방영.
제목: 내일의 태양 Domani (Tomorrow, 1986)
감독 : Marcello Fondato
출연 : Natasha Hovey, Leonard Mann
시간 많이 잡아먹을 것 같으면 찾아질만한 사이트라도 메일로 알려주셔도 되는뎅...
Admin Reply by: SIDH
TV용 영화였네요. 이런 류는 OST 찾는게 하늘에 별따기죠.
시대가 썼습니다.
키튼 키튼 wrote on 2007년 4월 14일 at 오전 12:42
제가 중1때터 들락거렸는데, 올해에 대학생이 됬습니다.
시대님은 저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셨습니다.
워낙 남 사는데 신경쓰지 않으신 분 같지만,
앞으로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동안 저는 뭐했을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뽀빠이 뽀빠이 wrote on 2007년 4월 13일 at 오후 1:07
시대님
혹시 개인적으로 E-Mail 같은것도 받으시곤 하는지요?
이게 왜 갑자기 궁금해 졌을라나......
Admin Reply by: SIDH
보내는걸 안받을 방법이 있나요.
시대가 썼습니다.
부산댁 부산댁 wrote on 2007년 4월 11일 at 오전 11:37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Admin Reply by: SIDH
그러시던지.
시대가 썼습니다.
부산댁 부산댁 wrote on 2007년 4월 9일 at 오후 4:51
루이 말 감독의 연인들(Les amants)의 주제곡
브람스 현악 6중주 op.18, 2악장 올려주실 수 없나요?
Admin Reply by: SIDH
1958년 영화로군요. 사운드트랙은 없는 것 같지만 클래식곡이니 찾을 수야 있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윤바리 윤바리 wrote on 2007년 4월 7일 at 오후 3:39
한참만에 들어와 보는데...홈피가 솨악 달라졌군여...ㅋㅋ
갠적으로 참 재미난 분이실것 같다는....자기 소개와 개봉영화 촌평을 넘 넘 재밌게 보고 갑니다.
좋은 날들....
Admin Reply by: SIDH
별로 재미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7년 4월 7일 at 오후 12:31
가후에게 배우고 싶은 건 그가 입지선정의 달인 이라는 것입니다....

김운회 교수의 삼국지 바로읽기를 보니, 삼국지에서 가후가 평가 절하되어 있는 이유는 그가 사실상 중동에 가까운 서쪽 지방 출신으로 서쪽 오랑캐로 취급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자신의 건강이라는 측면에서도 그는 삼국지의 모사들 중 가장 장수하였고,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서융 출신으로 태위까지 올라갔고, 이재에도 밝아,거만의 부를 쌓았다고 합니다...

저는 가후는 국가 운영에서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당대의 지혜자였기 때문에, 그가 삼국지 최고의 모사라고 생각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가후가 평가절하되어있다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무적 무적 wrote on 2007년 4월 4일 at 오전 10:35
안녕하세요? 예전에 한참 집에서 쉴 때 재밌게 둘러 보던 곳인데... 우와,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Admin Reply by: SIDH
저도 요즘은 집에서 쉬고싶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방성민 방성민 wrote on 2007년 4월 2일 at 오후 5:00
뭐.. 요새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Admin Reply by: SIDH
음... 너무 포괄적인 질문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7년 4월 2일 at 오후 2:13
닐 조단 영화를 좋아하지 않나요..

,... 중에 본 영화가 하나도 없으신지요.
Admin Reply by: SIDH
안좋아하는것 같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방성민 방성민 wrote on 2007년 3월 28일 at 오후 12:45
제 이메일 아이디를 기억하신다니...ㅜㅜ
감동입니당
Admin Reply by: SIDH
그러게말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