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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실버선장 실버선장 wrote on 2007년 6월 10일 at 오전 11:26
"비상" 감사합니다.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멋지죠? 하하..복받으세요.
Admin Reply by: SIDH
영화음악신청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겠어요.
시대가 썼습니다.
뽀빠이 뽀빠이 wrote on 2007년 6월 8일 at 오전 12:06
아래분 이거 뭐 엄청난 도배 수준이군요.
시대님이 전부 리플 다실지가 궁금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일종의 스팸이죠 뭐. 다 지워버리면 그만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실버선장 실버선장 wrote on 2007년 6월 6일 at 오후 2:39
원더풀 데이즈의 "비상" 부탁드립니다.
좋은날 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올려놓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질문임당 질문임당 wrote on 2007년 6월 5일 at 오전 10:32
무슨 영화 주제곡이라는데 가사가 "길이 높겠네,...온 몸이 실로...."뭐 이렇던데 혹시 아십니까?
Admin Reply by: SIDH
글쎄요.
시대가 썼습니다.
건의사항 건의사항 wrote on 2007년 6월 2일 at 오전 11:36
시대님, It's A Long Road (Dan Hill, by Jerry Goldsmith) 고쳐주시겠어요? 혹시 이것두 하고 싶지 않으시면...ㅋㅋ
Admin Reply by: SIDH
고쳤습니다. 할 건 해야죠.
시대가 썼습니다.
서울의 연인 서울의 연인 wrote on 2007년 6월 1일 at 오전 9:35
시대님 오랫만에 뵙네요?^^
캐러비안의 해적3를 보다가 너무 지루하고 내용이 없어서 반도 못보고 나와버리는 상식이하의 짓을 해버렸읍니다.--;
그날 몸의 컨디션이 안좋았던건지 저의 수준이 덜 떨어지는건지 아니면 영화의 질이 떨어지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정말 2편도 지루함을 꾹참고 보았는데 3편도 기대이하였읍니다.

제가 수준이 덜 떨어지는거겠지요?
친구분 말씀대로 불멸의 이순신에 백표!
Admin Reply by: SIDH
그래도 끝까진 볼만하던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건의사항 건의사항 wrote on 2007년 5월 31일 at 오전 9:53
아뵤~~ Chi Mai동영상 올려주셨네요. 감사감사~
근데 시대님 요거 제목 [프로페셔널]에서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으로 바꿔주심 안될깝쇼?
Admin Reply by: SIDH
안될건없지만 별로 하고싶진않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Moonji Moonji wrote on 2007년 5월 28일 at 오후 8:56
네 어제 밤에 했는대요...
오랜만에 보아서 그런지...
재밌드라구요 ^^...
Admin Reply by: SIDH
흠. TV에 관심을 끊어서 하는줄도 몰랐군요.
더빙판 다시 보는 재미도 괜찮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Moonji Moonji wrote on 2007년 5월 28일 at 오전 3:33
MBC에서 천녀유혼하길래...
다보고나서 생각나서 들어와밨어요 ^^;;...
참오랜만에 들어와본거 같네요...
Admin Reply by: SIDH
했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궁금 궁금 wrote on 2007년 5월 23일 at 오후 12:19
질문입니다.
1."가시나무 새" 원래 안 되는 곡입니까?
2.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랜들러 추는 장면 가능할까요?
3.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앉아서 부르는 에델바이스 잘 봤는데요, 끝에 서서 부르는 에델바이스도 가능할까요?
4.촌평 보다가 궁금해진 건데요, 시대님도 영화를 돈 주고 보시는 것 같은데 이만한 사이트 운영자 정도면 영화표정도는 날라오지 않나요?
Admin Reply by: SIDH
1. 고치겠습니다. 2.3. 가능합니다. 4. 안주던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제리드 제리드 wrote on 2007년 5월 23일 at 오전 11:08
since 20 Dec 1997 보이는데 참 오래됐네요 ㅎㅎ 아직도 낯익은 분들이 많이 다녀가시는군요. 순간 시대님 생각나 url 두드렸습니다.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킨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암튼 대단하십니다. 천녀유혼의 OST 처럼 이곳은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곳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또 오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한자리는 아니죠.
시대가 썼습니다.
뽀빠이 뽀빠이 wrote on 2007년 5월 23일 at 오전 11:06
아~밑에 학생님이 쓴글도 재밌고 친절한 시대님 답글도 재밌군요. 지금까지 본 방명록 글 중에 가장 충격적이군요. ^^
시대님 여름 휴가때 부산 내려오실 계획있으신가요?
Admin Reply by: SIDH
부산에 갈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학생 학생 wrote on 2007년 5월 19일 at 오후 12:48
ㅋㅋ넘넘 캄싸해여~~열공해서 큰사람 될게여~빠이~~^^
Admin Reply by: SIDH
흠, 묘한 기분이-_-
시대가 썼습니다.
학생 학생 wrote on 2007년 5월 19일 at 오후 12:09
아저씨, 한글2002에서 내용만 번호메기고 겉표지에 번호 없애는 방법 좀 가르쳐주삼~
Admin Reply by: SIDH
첫페이지에 감추기 속성 넣으시고 두번째 페이지에서 새번호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근데 이걸 왜 답변하고있지?
시대가 썼습니다.
접속자 접속자 wrote on 2007년 5월 12일 at 오전 10:54
혹시...예전에 했던 TV 시리즈, '게리슨 유격대'의 동영상 구하실 수 있나요?
Admin Reply by: SIDH
찾아봐야죠.
시대가 썼습니다.
실버선장 실버선장 wrote on 2007년 5월 6일 at 오후 3:40
아하! 낚이셨습니다.
시대님 개인정보1. 목욕자주안함.
하하하~~~
Admin Reply by: SIDH
샤워도 자주 안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실버선장 실버선장 wrote on 2007년 5월 6일 at 오전 11:28
음악듣고 있습니다. 잠깐 스치는 손님의 순간의 감상이
시대님에게는 별 의미야 없겠지만 그래도 덕택에 잘 듣고 있습니다. 시대님은 분명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향기높은 사람일 것 같습니다. 뭐 저야 모름지기 사람들은 다 그렇다고 생각은 하지만 표출되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고 좋은 형태로 알맞은 때에 알아보기는 더 힘들죠. 사설이 길죠. 오늘은 제가 좀 감상적이 되서리... 결론은 덕택에 즐거우니 복받으세요.
Admin Reply by: SIDH
목욕 자주 안하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먼 wrote on 2007년 5월 4일 at 오전 12:25
정말 예전에.. 시대의 홈페이지 즐겨찾기를 해놓고 컴퓨터를 세 번이나 바꾸고서야 즐겨찾기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시대의 홈페이지가 연결이 되지 않아 깜짝 놀래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다른 곳에 둥지를 트셨네요

천녀유혼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던 생각이 나는데 왼쪽 카테고리엔 없는 것 같아서요

메리 포핀스에 나오는 제목이 몹시 긴 그 곡을 찾아 시대님의 홈페이지를 찾아왔었거든요

아.. 옛 친구를 만난 것 처럼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
Admin Reply by: SIDH
오른쪽에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7년 5월 2일 at 오전 2:52
아 시대님,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낄낄대고 있다는 것은 시대님의 군경험을 무시한다는 뜻이
아니라, 시대님이 재밌게 글을 쓰셔서 그것을 보면서
웃고 있다는 뜻이예요^^
Admin Reply by: SIDH
오해 안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7년 5월 1일 at 오전 12:19
시대님 저 9월에 논산으로 입대합니다 ㅎㅎ
좋은 소리 써주시진 않겠지만..
시대님 군 경험 몇번이고 읽으면서 낄낄대고 있답니다.
Admin Reply by: SIDH
요즘 군대야 양반이죠.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