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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감사합니다.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멋지죠? 하하..복받으세요.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멋지죠? 하하..복받으세요.
아래분 이거 뭐 엄청난 도배 수준이군요.
시대님이 전부 리플 다실지가 궁금합니다.
시대님이 전부 리플 다실지가 궁금합니다.
원더풀 데이즈의 "비상" 부탁드립니다.
좋은날 되세요.
좋은날 되세요.
무슨 영화 주제곡이라는데 가사가 "길이 높겠네,...온 몸이 실로...."뭐 이렇던데 혹시 아십니까?
시대님, It's A Long Road (Dan Hill, by Jerry Goldsmith) 고쳐주시겠어요? 혹시 이것두 하고 싶지 않으시면...ㅋㅋ
시대님 오랫만에 뵙네요?^^
캐러비안의 해적3를 보다가 너무 지루하고 내용이 없어서 반도 못보고 나와버리는 상식이하의 짓을 해버렸읍니다.--;
그날 몸의 컨디션이 안좋았던건지 저의 수준이 덜 떨어지는건지 아니면 영화의 질이 떨어지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정말 2편도 지루함을 꾹참고 보았는데 3편도 기대이하였읍니다.
제가 수준이 덜 떨어지는거겠지요?
친구분 말씀대로 불멸의 이순신에 백표!
캐러비안의 해적3를 보다가 너무 지루하고 내용이 없어서 반도 못보고 나와버리는 상식이하의 짓을 해버렸읍니다.--;
그날 몸의 컨디션이 안좋았던건지 저의 수준이 덜 떨어지는건지 아니면 영화의 질이 떨어지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정말 2편도 지루함을 꾹참고 보았는데 3편도 기대이하였읍니다.
제가 수준이 덜 떨어지는거겠지요?
친구분 말씀대로 불멸의 이순신에 백표!
아뵤~~ Chi Mai동영상 올려주셨네요. 감사감사~
근데 시대님 요거 제목 [프로페셔널]에서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으로 바꿔주심 안될깝쇼?
근데 시대님 요거 제목 [프로페셔널]에서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으로 바꿔주심 안될깝쇼?
네 어제 밤에 했는대요...
오랜만에 보아서 그런지...
재밌드라구요 ^^...
오랜만에 보아서 그런지...
재밌드라구요 ^^...
MBC에서 천녀유혼하길래...
다보고나서 생각나서 들어와밨어요 ^^;;...
참오랜만에 들어와본거 같네요...
다보고나서 생각나서 들어와밨어요 ^^;;...
참오랜만에 들어와본거 같네요...
질문입니다.
1."가시나무 새" 원래 안 되는 곡입니까?
2.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랜들러 추는 장면 가능할까요?
3.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앉아서 부르는 에델바이스 잘 봤는데요, 끝에 서서 부르는 에델바이스도 가능할까요?
4.촌평 보다가 궁금해진 건데요, 시대님도 영화를 돈 주고 보시는 것 같은데 이만한 사이트 운영자 정도면 영화표정도는 날라오지 않나요?
1."가시나무 새" 원래 안 되는 곡입니까?
2.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랜들러 추는 장면 가능할까요?
3.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앉아서 부르는 에델바이스 잘 봤는데요, 끝에 서서 부르는 에델바이스도 가능할까요?
4.촌평 보다가 궁금해진 건데요, 시대님도 영화를 돈 주고 보시는 것 같은데 이만한 사이트 운영자 정도면 영화표정도는 날라오지 않나요?
since 20 Dec 1997 보이는데 참 오래됐네요 ㅎㅎ 아직도 낯익은 분들이 많이 다녀가시는군요. 순간 시대님 생각나 url 두드렸습니다.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킨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암튼 대단하십니다. 천녀유혼의 OST 처럼 이곳은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곳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또 오겠습니다.
아~밑에 학생님이 쓴글도 재밌고 친절한 시대님 답글도 재밌군요. 지금까지 본 방명록 글 중에 가장 충격적이군요. ^^
시대님 여름 휴가때 부산 내려오실 계획있으신가요?
시대님 여름 휴가때 부산 내려오실 계획있으신가요?
ㅋㅋ넘넘 캄싸해여~~열공해서 큰사람 될게여~빠이~~^^
아저씨, 한글2002에서 내용만 번호메기고 겉표지에 번호 없애는 방법 좀 가르쳐주삼~
혹시...예전에 했던 TV 시리즈, '게리슨 유격대'의 동영상 구하실 수 있나요?
아하! 낚이셨습니다.
시대님 개인정보1. 목욕자주안함.
하하하~~~
시대님 개인정보1. 목욕자주안함.
하하하~~~
음악듣고 있습니다. 잠깐 스치는 손님의 순간의 감상이
시대님에게는 별 의미야 없겠지만 그래도 덕택에 잘 듣고 있습니다. 시대님은 분명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향기높은 사람일 것 같습니다. 뭐 저야 모름지기 사람들은 다 그렇다고 생각은 하지만 표출되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고 좋은 형태로 알맞은 때에 알아보기는 더 힘들죠. 사설이 길죠. 오늘은 제가 좀 감상적이 되서리... 결론은 덕택에 즐거우니 복받으세요.
시대님에게는 별 의미야 없겠지만 그래도 덕택에 잘 듣고 있습니다. 시대님은 분명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향기높은 사람일 것 같습니다. 뭐 저야 모름지기 사람들은 다 그렇다고 생각은 하지만 표출되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고 좋은 형태로 알맞은 때에 알아보기는 더 힘들죠. 사설이 길죠. 오늘은 제가 좀 감상적이 되서리... 결론은 덕택에 즐거우니 복받으세요.
정말 예전에.. 시대의 홈페이지 즐겨찾기를 해놓고 컴퓨터를 세 번이나 바꾸고서야 즐겨찾기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시대의 홈페이지가 연결이 되지 않아 깜짝 놀래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다른 곳에 둥지를 트셨네요
천녀유혼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던 생각이 나는데 왼쪽 카테고리엔 없는 것 같아서요
메리 포핀스에 나오는 제목이 몹시 긴 그 곡을 찾아 시대님의 홈페이지를 찾아왔었거든요
아.. 옛 친구를 만난 것 처럼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
시대의 홈페이지가 연결이 되지 않아 깜짝 놀래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다른 곳에 둥지를 트셨네요
천녀유혼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던 생각이 나는데 왼쪽 카테고리엔 없는 것 같아서요
메리 포핀스에 나오는 제목이 몹시 긴 그 곡을 찾아 시대님의 홈페이지를 찾아왔었거든요
아.. 옛 친구를 만난 것 처럼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
아 시대님,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낄낄대고 있다는 것은 시대님의 군경험을 무시한다는 뜻이
아니라, 시대님이 재밌게 글을 쓰셔서 그것을 보면서
웃고 있다는 뜻이예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낄낄대고 있다는 것은 시대님의 군경험을 무시한다는 뜻이
아니라, 시대님이 재밌게 글을 쓰셔서 그것을 보면서
웃고 있다는 뜻이예요^^
시대님 저 9월에 논산으로 입대합니다 ㅎㅎ
좋은 소리 써주시진 않겠지만..
시대님 군 경험 몇번이고 읽으면서 낄낄대고 있답니다.
좋은 소리 써주시진 않겠지만..
시대님 군 경험 몇번이고 읽으면서 낄낄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