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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쉬댕.. wrote on 2001년 7월 14일 at 오전 12:15

낙서장에다 글쓰고 여기에 또 쓰려니깐 기분이 새롭습니다..
그럼 이만..

행복한사람 wrote on 2001년 7월 13일 at 오후 11:26

음악감상하는 걸 무지*2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우연히 들렀는데 넘넘 멋져요! 특히 파리넬리는 제가 넘넘 듣고 싶었는데도 제목을 몰라서 애만 태웠는데 이곳에 와서 가사까지 볼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2 올려주세요!

귀염둥이 wrote on 2001년 7월 13일 at 오후 10:30

정말 홈페이지 기가막히게 잘만들었군요.

저도 천녀유혼의 광적인 펜 입니다.

아마 50번도 넘게 보았을 겁니다.

정말 멋집니다.^^ 홈페이지가 아주 뛰어납니다.

키드만 wrote on 2001년 7월 13일 at 오후 8:00

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건축공학과 학생입니다..

사실 건축이라는 것이 저한테는 어렵고 멀기만한 학문입니다. 건물을 하나두고

어찌나 어려운 말을 써가며 평가를 내리는지.. 정말 멀게만 느껴지는 건축을 여

기와서 좀 쉽고 재밌게 느낀 것같아요.. 특히 건축이야기 솔직한 질문과 대답

들.. 제 생각과 똑같아서..웃음이 나더라구요,, 물론 영화이야기도 잘봤구요..

멋진 홈페이지 꾸며가세요.. 바이~~

이민정 wrote on 2001년 7월 13일 at 오후 7:18

정말이지 너무나 고운음악들이 많고
무엇보다 제가 찾고있던 미스사이공 뮤지컬음악이 있어서 더 좋군요~
몇년전친구가 영국서 cd 2장 짜리를 갖고와서 듣다가
한동안 듣질 못했네여~
암튼 앞으로도 자주 찾을것 같네여~!
정말 잘듣고 갑니다~
물론 음악 갖고갑니다~
그럼이만...
추신
미스사이공
나머지곡도 올려주시면 안되려나요?
용량이 너무 많은가요?
ㅎㅎㅎ

민아공주 wrote on 2001년 7월 13일 at 오후 5:48

우연잖게 이곳을 찾았는데.................
정말이지 눈물이 나올만큼 아름답고 주욱같은 음악이 많았습니다.
모든사람들에게 알려줘야되겠어요
학창시절에 듣던음악 음악다방에 않아신청을 해서 들었던 음악들입니다.
소중한 나만의 앨범으로 만들고 싶네요
수고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매일 들러서 지난시절 그리운 학창시절을 돌아보며 웃기도하고 눈물도 흘리렵니다.
소중한 ....내가무지하게도 좋아했던음악이 여기에 있어 큰선물을 한아름 받은 느낌이네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특히 우리기호씨..................정말사랑해 민아는 기호 너없인 안돼는줄 알지?

그녀2 wrote on 2001년 7월 13일 at 오후 2:53

아참 평가를 잊었네요,,,그래서 다시한번 올립니다

그녀 wrote on 2001년 7월 13일 at 오후 2:50

오늘 첨왔는데 정말 잼있네여...
병원에서 준 수첩속에 유명한 사이트주소란에 있길레 들렸는데 그런곳에 나올만큼 잼있네여,. 영화음악은 정말 좋구,, 님의 어린시절과,, 그 삼례야기는 정말 짱입니다.,, 이젠 자주 와야겠네여.

김태희 wrote on 2001년 7월 13일 at 오후 12:54

정말 영화음악 자료가 넘쳐나는 군여 어떤사이트보다 깨진 것도 별로없구 제가 좋아하는 영화음악은 거의 다 찾아서 가네여 ^^ 수고많으십니다 영화를 사랑하는이가

토깽이 wrote on 2001년 7월 13일 at 오후 12:40

저도 듣고 싶은 영화음악이 있어서 많이 찾아다녔는데, 여기서 그 대부분을 찾았어요. 그래서 여기에 자주 들르고 있답니다. 덕분에 좋은 영화음악 많이 듣게 돼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수고해 주세요!!! 그럼 더 자주 찾아 올께요~~~

주철 wrote on 2001년 7월 13일 at 오전 11:29

와~~
넘 재미있고 자료도 넘 많구요..

대단히 많은 노력을 하신 것 같네요..
글구 생각하는 관점도 엄청 특이하구 또 생각해 볼 만한 것이기도 하구요.
하여튼 재미있었습니다.

자주 와야 되겠는데요?
그럼

지나가는 아낙네 wrote on 2001년 7월 11일 at 오전 3:38

엄마께서 옛날 음악 듣고프다 하면 항상 찾던 사이트.....그땐 후한 점수 에이학점을 주곤 했는데....
오늘은..........님은 왜그리 자기자신을 낮게 말하는 것 같아요..그래도 간간히 은근히 자기자신을 높이는 부분 없지 않아 있음....
하여튼, 님 사이트 오면 없는게 없어서 넘 좋아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세요^^

Matt Damon wrote on 2001년 7월 11일 at 오전 1:15

와우~
여기 자주와 봤지만
오늘 시간을 가지고 쭉둘러보니(사실은 공부는 하기싫고 시간은 때워야 하고.)
뭔가 가슴을 꽝

하하하! wrote on 2001년 7월 10일 at 오후 11:03

홈페이지 참 좋습니다~~~~
제가 하루에 한번쯤은 꼭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는군요~
이제 아예 즐겨찾기에 추가 할렵니다~
그럼 안녕히.........

은정 wrote on 2001년 7월 10일 at 오후 10:27

재밌으신 분이네여..
저 심심하서 운영자님소개 끝까지 다 읽었어여..
여기 오니까 제가 몰랐던 영화에 관한 소식두 늦은감두 있지만 알게 되구..
좋은것 같네여...
자주 들어올게여!

코비 wrote on 2001년 7월 10일 at 오후 9:23

운영자님!! 동영상은 엄나여??
동영상 쩜 올려주세여...
글구여.. 2,3편두여...

punk... wrote on 2001년 7월 10일 at 오후 8:54

잘 듣구 감다.

가을의 전설하구 시네마 천국 찾으러 왔다가...^^

'나의 이야기'읽었는데

재주가 참 많으신것 같아요.

LG 세이커스 팬이라는게 무엇보다도 반가운..^^

현대 싫어하는 것도 똑같고, 배구 삼성화재 싫어하는 것도 똑같고..

운영 잘하시구 자주 들르겠슴다.

행복한 하루~~~~~

김씨 wrote on 2001년 7월 10일 at 오후 6:50

정말 좋은 사이트다....

이 사이트를 열라 홍보하고 다니겠음.

fruit76 wrote on 2001년 7월 10일 at 오전 4:05

A학점이다...음 왜냐하면...내가 좋아하는 곡이 다있다.^^*
마음에 쏘~~~옥 드는 영화 홈을 찾기 위해
무려 2시간이나 뒤졌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태공망 wrote on 2001년 7월 9일 at 오후 8:56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영화음악을 찾으러 다니는 사냥꾼이랍니당.^^
5분동안 찾다가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는데 많은 음악이
있어서 엄청 좋아여^^
제가 찾던 음악두 찾았구여..
운영자님 시간나시면 제 메일루 음악편지나 카드 좀 보내주세여^^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 홈페이지가 잘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