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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손광호 손광호 wrote on 2001년 7월 4일 at 오후 8:43
첨 와봤는데......
좋네요...찾는 음악도 거의 다 있구요....
저에게..많은 도움이...되겠어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하시길...
박성훈 박성훈 wrote on 2001년 7월 4일 at 오후 5:42
오래전부터 이 홈을 애용한 사람인데요.

오늘도 발표준비하고 숙제하다가 머리가 아파서 들러오게
zzoozzoo zzoozzoo wrote on 2001년 7월 4일 at 오후 2:14
홈이 넘 좋네요....
제 홈은 좀 ㅜ.ㅜ 그래도 뭐......
암튼 좋은 홈 구경 잘 하구 갑니다.
생각나심 제 홈에도 한번 드려주세요
그럼. 휘리릭~
데이지 데이지 wrote on 2001년 7월 4일 at 오전 8:21
님의 홈피를 둘러보는데 갑자기 영화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오늘은 비디오라도 잔뜩 빌려서 하루종일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밤을 새서 한 잠 자구선 비됴가게루 슝~하구 날라갈려구요~^^

잘 구경하구 갑니다..

시작되는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사과공주 사과공주 wrote on 2001년 7월 3일 at 오후 8:40
홈너무 좋네요~~~~~무지 무지 듣고 싶은 음악이 있었는데..
이리 저리 헤메다가 ,,,,여기에 왔는데 음악 잘듣고 잘구경하고 가여..
또 여기는 영화음악가사들도 최신곡 까지 다운 받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한가지 궁금한것이 SIDH 는 뭐..건축에 대한 뜻인가요?
채정병 채정병 wrote on 2001년 7월 3일 at 오후 7:42
처음인데 아주 마음에 드네요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영화음악을 다 듣고 갑니다
나도 학교다닐때는 라디오의 영화음악을 빠짐없이 듣고 했었는데 요사이는 바빠서 못들었음
자주들러서 음악을 들을까 합니다
권남영 권남영 wrote on 2001년 7월 3일 at 오후 6:42
정말 멋진 홈이에요
전 여기 첨이에여
우연히 무서운 영화를 볼려다가
여기를 클릭해서 야기에 온거에여
짐 이곳은 집이랍 니당
여기 험 쥔장은 정말루 좋은 사람 같군여
그럼안녕히..
-남영이-
신경민 신경민 wrote on 2001년 7월 3일 at 오후 3:18
안녕하십니까?멋진홈이네여.전두번째왔다갔는데아주만족하구있어여..
(6현의사무라이)는한곡두받을수가없더군여ㅜ.ㅜ 가능하다면..받을수있게해주세여....부탁드립니다(_._)(-.-) 꾸벅..
노란우산 노란우산 wrote on 2001년 7월 3일 at 오후 12:33
정말 놀라운 홈이에요.
처음 왔을 땐 대강봐서 그냥 그런 홈중 하나라 생각했는데,
옛날 어렴풋한 기억만으로 찾아본 영화음악이 정말 실제로
있는거더군요.
[노래하는 여자,노래하지 않는 여자][슬픔은 어느 별 아래]...
이 음악들을 듣고 있으니 영화음악실을 열심히 들었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조금 부탁을 한다면 영화음악관련 영화내용도 있으면 좋겠어요.

좋은날!
짱 wrote on 2001년 7월 3일 at 오전 1:34
홈피가 참 좋네여..^^
제맘에 쏙 들었어여.. 내가 찾는 음악이 여기에는 몽땅 다 있군요..
여기를 찾으려고 하루종일 웹서핑을 했나봅니다.
그래서 오늘부턴 즐겨찾기에 정해놓고 여기에만 올거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음악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행복하세여
이수연 이수연 wrote on 2001년 7월 2일 at 오후 10:33
오늘방문이4번wo..초등학교6학년때여웅본색을40여번보고홍콩영화에푹~그리고다음접한것이천녀유혼..영화의아름다움도좋아하고,왕조현의극성팬도되버리구..10여년이지났지만아직도내마음을설레게하는영화(물론왕조현의아름다움을아직도좋아하구잊지못하는요인도있지만..)순수하게영화와스타를좋아한철없던시설이그리워진다.지금과같은발전된영화시대에사는사람들이이영화를접한다면유치할수도있지만80년대후반혹90년대초반이영화를접한내또래의사람들은아마다시봐도천녀유혼의매력에빨려들수있을것같다ps:왕조현비록문란한사생활과성격으로실망을주었지만천녀유혼의섭소천모습자체는어떤여배우보다아름다웠다.소식이궁금..
수인... 수인... wrote on 2001년 7월 2일 at 오후 10:25
뭐 이런 글들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렇게 새롭진 않았는데...
그래도 성의있는 홈이라서 기분좋게 들렀다가 갑니다.
오늘 기분 별루여서 제가 본 영화음악 듣고싶었거든여~
기분좋아졌어여~
행복하세여!!! ^^
수심적루 수심적루 wrote on 2001년 7월 2일 at 오후 3:48
정말 정말 멋진 홈페이지네요...
오늘 첨으로 왔는데,, 정말 많이 웃고 갑니다....
성난황소 성난황소 wrote on 2001년 7월 2일 at 오후 3:34
홈피정말멋지네요.
근데 슬램덩크는 BAAD가 아니고 WANDS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뭐 상관은 없고 30분동안 해매도 못들은 노래를 여기서 다 들었어요.
고마워요^^
최재형 최재형 wrote on 2001년 7월 2일 at 오전 9:58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여기저기 헤멨었는데 여기서 찾았네여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다는말 꼭 남기구 싶어서 몇자 적었네여

^^
꼬마요괴 꼬마요괴 wrote on 2001년 7월 2일 at 오전 12:26
글을 재미있게 쓰시네요.
삐닥하게 보기는 더더욱 그렇군요.
웃음을 자아내게 하면서 허를 찌르고 있네요.
풍자에 소질이 있나?
홈이 잘 되어있네요.
내용도 충실하고 디지인도 깔끔하고요.
그런데 홈페이지 지도도 껴 놓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A학점 이상이 있다면 그 이상을 주고 싶은데 아쉽네요.
삐닥하게 세상 잘 보고 가요...
그럼..좋은 구경해준 주인장께 감사.
이준영 이준영 wrote on 2001년 7월 1일 at 오후 8:54
저기요 태양은 외로워라는 영화의 음악을 듣구 시퍼요
이태리 프랑스 합작 영화 인데요
저희 아버지가 듣구 싶어 하시거든요^^
60년대의 영화라구 하시는데
부탁해요^^
cobra cobra wrote on 2001년 7월 1일 at 오후 8:17
울트라 슈퍼 초강추 홈사이트군요...
전 밤만되면 여기 들어와서 음악을 듣곤 한답니다. 물론 글을 올리는건
지금이 첨이지만.. ^^;
앞으로도 좋은음악을 들을 수 있고 또 영원히 지속될 그런 공간이 되길
기원할께요. 운영자님 Fighting~!
helen helen wrote on 2001년 7월 1일 at 오후 4:01
골든 라즈베리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아주 좋은 site찾아서 기쁩니다.
정말 잘 만드셨군요.
어머니가 영화광이신것도 부럽구요. 전 딸하나를 둔 주분데 우리딸도 제가 영화를 좋아하는 만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종종 들릴께요.
H-day H-day wrote on 2001년 7월 1일 at 오전 8:28
음..... 이 홈에 첨 온지도 한참 됐는데...

매일 노래만 딱 듣고 가곤했죠..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이곳 저곳을 다 봐버렸네여..

그리고는 밤이 새뿐네요...

에고에고...

헐 별로 쓸말도 없고 써 놔도 홈주인장님이 읽을 성격도 아닌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매일 노래만 듣고가는게 못내 미안시려서 몇자 씁니다..

혹시 홈 주인장께선 홈 방문자가 늘어날때마다.. 보람을 느끼실까?

흠 그 점 상당히 궁금하군요..

그럼 이만 쓸때 없는말 줄입니다..

아 참 이름은 가명이 아니고 실명입니다..성은 물론 이니셜이죠..

알고싶으시기나 할까? (제가 상당히 홈 주인장을 삐딱하게보는듯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