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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아줌마 아줌마 wrote on 2001년 6월 25일 at 오전 10:02
안녕하셔요..
여쭤볼께 있어서...
혹시 추억의 영화음악을 연속적으로 들을수는 없나요...
그런기능이 있는데 내가 모르는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좋은 음악이 많네요...
계속 부탁드립니다...
다람쥐 다람쥐 wrote on 2001년 6월 25일 at 오전 4:33
얼마전부터 영화스티ost가 듣고 싶어서 여러군데를 둘러봤지만 찾을수가 없더군요.여기와서야 제가 듣고 싶은 노래를 들어서 좋을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음악이 있어서 넘넘 좋았구요.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wrote on 2001년 6월 25일 at 오전 1:40
정말 좋은 홈페이지 갔네요...
음악이랑 여러가지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있길 바랄께요...
왠지 자주 올꺼 같은데요!
순수 순수 wrote on 2001년 6월 25일 at 오전 12:26
정말 멋진 홈페이지 같아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시대님 덕분에 좋은 음악 많이 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르게 될것 같아요 ^^
그럼 (--) (__) 꾸벅~
인영 인영 wrote on 2001년 6월 24일 at 오후 10:37
이렇게 제가 예전부터...찾아헤매이던 영화음악(특히 어릴때 흑백tv로 보았던
그런 영화들의 음악)을 듣을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사실 이렇게 "시대의 홈페이지"에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많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오래전부터 이곳에서 음악을 많이 듣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용기를 내어 감사의 글을 쓰게 되었네요.
계속~~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제게 작은 행복을 주시는 주인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초롱 김초롱 wrote on 2001년 6월 24일 at 오후 8:36
안녕하세용?
저는 인천에 사는 김초롱이예용....
저는 여기에서 타이타닉 너래를 들어용....
넘 져아용...
이런 사이트가 잇는지는 멀랏어용......
근데 홈페이지는 넘 잘만들엇어요...
구룸 엄에 또 쓸께용....
굼 안녕히계세용.
토시 토시 wrote on 2001년 6월 24일 at 오후 7:09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가끔식 들렸던 곳인데.^^
방명록 남기기는 처음인거 같네요..
여기.. 너무 좋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영화를 너무좋아하는 사람이라..
영화음악도 물론 좋아하죠.
엔니오 모리코네가 젤 좋아요.^^

그리구 어둠속의 댄서 ost구하고 있었는데..

여기 두개나 올려져 있어서 너무 기뻤답니다.^^

물론 제가 진짜 찾고 있떤 그 음악은 아니였지만 ㅠ_ㅠ

그래두 어둠속의 댄서 ost다 좋으니까.^^ 히히~

앞으로 영화음악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여기 홈페이지 너무 좋아요.. 헤헤^^*

자주 들릴께요.

근데 쥔장님.. 진주만 잼나게 보셨나요?

저는 왜케 재미가 없던지 -_- 물론 12시 심야꺼를 봐서 그런지 몰라두

반정도 보다가.. 남은 반정도는 쿨쿨~ 잤답니다.^^;;
사랑 사랑 wrote on 2001년 6월 23일 at 오후 11:11
감탄사가 나오네영~~*^^*
웁쓰~~
홈퓌 넘넘 좋구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도 있어서 너무너무 좋구요..
앞으로 더욱더 많은 음악 올려주시구요~~행복하세엽~~~☆
cinebus75 cinebus75 wrote on 2001년 6월 23일 at 오후 7:36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따뜻한 물 한잔 얻어먹으러 왔다가
소금 맞고 쫓겨나는 손님기분입니다.
많은 곡이 수록된들 듣지 못하는 곡이 더 많으니
무슨 소용이며,더군다나
쥔장님의 "삐딱한 시선"은 약간 참을 수가 없군요.
이렇게 얘기하면
쥔장은 이렇게 얘기 하겠지요.
"그럼,앞으로 오지마라~!"
미라고 불러주세요. 미라고 불러주세요. wrote on 2001년 6월 23일 at 오후 7:05
지금까지 읽었던 홈페이지중에서 젤루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어떤 분이신지 참 궁금하군요...
종종 자주 들러서 좋은 음악과 영화 만나고 가겠습니다.
더욱더 재미있고 좋은 내용을 올려주세요....
김윤호 김윤호 wrote on 2001년 6월 23일 at 오후 5:30
하하...... 홈페이지 정말 잘 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F를 A뿔뿔이라고 생각하는 위인)
군대 얘기는 참으로 잼있고 기가 막힌.......
군대에선 빡아사리가 한두마리 정도 있지요. ^^

홈페이지 보고 나서 후기...

영화이야기 : 머리 쾌나 써군요...

영화음악실 : 하드용량 엄첨남아도는군.....
엄청난 노가다
기립박수

건담이야기 : 건담 ... 쪽발이 만화
교과서 왜곡을 하니 우리는 건담을 왜곡시켜 버릴까!!!

천년유혼 : 왕언니만 생각난다
올린 영화그림 허접......
그래도 박수

건축이아기 : 난 기계공학과 출신
할 말이 없다......무관심

삐딱하게 보기 : 나 자신도 삐딱한데.....

나의 이야기 : 넘한테 관심없음....

우왓 뉴? : 나도 번역 아르바이트 !!!
새로운 것은 항상 여자의 속마음????!!!!!

나 오늘 여기 홈 방명록에 글 남기다....
안암의 뒷 시궁창에서 ^^
루리의 세상이야기^^ 루리의 세상이야기^^ wrote on 2001년 6월 23일 at 오후 1:20
영화음악을 찾다 토토로와 반젤라스가 눈에 띄길래(어디에나 있지만^^;)들어 왔는데 개인홈이 아담하고 좋군여. 애니음악은 즐겨들으시나여. 전 토토로를 너무 좋아해서...
지나가다가..ㅡ0ㅡ; 지나가다가..ㅡ0ㅡ; wrote on 2001년 6월 23일 at 오전 11:41
홈페쥐 넘 조타~ ㅡ0ㅡ..부러버~~~

군데요..음악 한곡씩 선택해서 감상 하는 방법 밖에 엄나용..^^;

여러곡 한꺼번에..선택 할 수 있는 방법을 갈카 조용~~~
둘리 둘리 wrote on 2001년 6월 22일 at 오후 2:09
참 즐거운 사람이시네요.
홈페이지도 잘 봤지만 쥔장을 만난게 더 즐거웠습니다.
길거리에서 오다가다라도 만나게 되면 좋은 친구가 됐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컴에서만 마주친 게 아쉽기도 하네요.
저두 영화음악 좋아하고 사내방송실을 운영하다보니 데이타도 많슴다.
혹 나중에 찾고싶은 영화음악 있으시면 연락주십셔.

소나기가 내리려고 하네요. 건강하십셔.
김승도 김승도 wrote on 2001년 6월 22일 at 오후 1:47
포루투갈 민요 파도를 들려주세요.
정말 기대하겟습니다.
지인 지인 wrote on 2001년 6월 22일 at 오후 12:37
민법 요약노트 찾다가 간 홈피에서 동생 홈피 자랑하는거 보고 왔는데
자랑할만 하네요. 이 세상 살아가는 사람 중 호탕하게 사는 사람
봤을때 왠지 나까지 가슴 후련해지는 느낌이 드는 그 느낌이 그대로 나네요.
이왕노 이왕노 wrote on 2001년 6월 22일 at 오후 12:36
정말 넘 잘만드셨네요!!

쥔장님이 넘 열성을다하신거같아요^^&

좋은 영화음악도 넘넘많네요!~

앞으로 자주이용할꺼같네요~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하시는 모습 지켜볼께요^^&*
고은희 고은희 wrote on 2001년 6월 22일 at 오전 4:30
영화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넘 좋은 곡들이 많더라구요..
자주 들르게 될 것 같아요..
님께서두 영화음악에 많은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글구 건축야그두 잼나게 설명해주셔서 잘 봤습니당.
부담없이 왔다가 쉬고 갈 수 있는 공간인것같네요..
은영이 은영이 wrote on 2001년 6월 21일 at 오후 9:55
안냥하세여... 딱조아여...

너무 잘만드시구... 시스터 액트....

너무 감솨 합니다...너무 기뻐서,,, 악... 할말없다,,,

뒤러 넘어 갈꺼가타여,... 너무 감솨... ㅠ.ㅠ 감동의... 암튼 감사합니다...
vincent vincent wrote on 2001년 6월 21일 at 오후 4:36
저두 영화를 무척 조아하는데염,
이곳에서 옛 노래를 듣자니 영화줄거리가 가물가물 생각나는군여^^
암튼 홈피두 멋있구 노래두 다 넘 조아조아^^
행복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