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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ra wrote on 2001년 7월 1일 at 오후 8:17

울트라 슈퍼 초강추 홈사이트군요...
전 밤만되면 여기 들어와서 음악을 듣곤 한답니다. 물론 글을 올리는건
지금이 첨이지만.. ^^;
앞으로도 좋은음악을 들을 수 있고 또 영원히 지속될 그런 공간이 되길
기원할께요. 운영자님 Fighting~!

helen wrote on 2001년 7월 1일 at 오후 4:01

골든 라즈베리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아주 좋은 site찾아서 기쁩니다.
정말 잘 만드셨군요.
어머니가 영화광이신것도 부럽구요. 전 딸하나를 둔 주분데 우리딸도 제가 영화를 좋아하는 만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종종 들릴께요.

H-day wrote on 2001년 7월 1일 at 오전 8:28

음..... 이 홈에 첨 온지도 한참 됐는데...

매일 노래만 딱 듣고 가곤했죠..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이곳 저곳을 다 봐버렸네여..

그리고는 밤이 새뿐네요...

에고에고...

헐 별로 쓸말도 없고 써 놔도 홈주인장님이 읽을 성격도 아닌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매일 노래만 듣고가는게 못내 미안시려서 몇자 씁니다..

혹시 홈 주인장께선 홈 방문자가 늘어날때마다.. 보람을 느끼실까?

흠 그 점 상당히 궁금하군요..

그럼 이만 쓸때 없는말 줄입니다..

아 참 이름은 가명이 아니고 실명입니다..성은 물론 이니셜이죠..

알고싶으시기나 할까? (제가 상당히 홈 주인장을 삐딱하게보는듯하네요? ㅡㅡ?)

靑 wrote on 2001년 7월 1일 at 오전 1:16

이 홈피 넘넘 좋아하는곳이예여...
작년부터 이곳을 들렸었는데..
첨왔을때 남기고 첨이네여..
전 이제 건축과에 들어온 01학번이구여..
저두 영화음악 엄청 좋아하거든여..
헤헤
홈피넘넘 멋지다구 생각합니다...

칼라피플 wrote on 2001년 6월 30일 at 오후 11:17

뒤적뒤적 여기저기 마음에 드는 데가 없었는데 제목보고 본전치는 셈으로
들어와 봤는데 정말 좋은 음악이 많군요
요 며칠동안은 음악만 듣습니다.
정말로 영화음악을 사랑하시는분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음악쟁이 wrote on 2001년 6월 30일 at 오후 8:35

이곳정말 멋지네염~! 페쇄하지 말아주세엽~
넘넘 머쩌여... 너는 음악 팬이걸랑염~^^*
즐켜찾기 등록두 해땁니닷!
뾰로롱꼬마마녀 가튼 만화음악두 넣어주세엽~
굼 안녕히....

빵과 우유 wrote on 2001년 6월 30일 at 오후 8:23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이 홈페이지에서 게임 다운받는곳 없나요?

도시락 wrote on 2001년 6월 30일 at 오전 11:06

홈페이지 평가는 A학점입니다.
아마 A+이있었다면 그걸 줬을 겁니다
왜냐??? 세상살면사 사람이 몇번이나 인생에서 A+을 받겠습니까,,,,
더군다나 실수투성이인 인간이란 동물에게,,,,,,,,
어째떤 !!

건축이야기나 삐딱하게보기 잼나게 봤습니다.
전 실내건축공부하는 아는거없는 학생입니다.
요즘 독학으로(?)(짐 휴학중 뒤늣게 철나...)건축사를 공부하는데
여기 올려진 글 잘읽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와두 돼져??
앞으로도 잼나는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아~~~~~~~~~~~~ 오늘 비가옵니다
커피한잔 하기 좋은날씨네여,,,,

이홈피 팬 wrote on 2001년 6월 29일 at 오후 5:57

친구 OST 중에서 '동수의 죽음' 좀 올려주세여...^^
진주만 OST중에서 'TENNESSEE' 도 같이 올려주세여...^^
꼬옥 올려주세여...^^

화천사 wrote on 2001년 6월 29일 at 오전 10:28

때론 힘듬과 무엇인가의 휴식을 찾을 때면 이곳 시대에 와서 한편의 음악을 감상하곤 합니다. 제 홈페이지에 링크시켜놓을 정도로 꼭 마음의 여유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곳입니다.
점점 더 알찬 홈피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이곳에서 새로운 활력을 음악과 더불어 안고 떠납니다.

메리고라운드 wrote on 2001년 6월 28일 at 오전 10:31

피아노의 소음속에 빨려들어가기 전에...

잠깐 컴퓨터 앞에서 영화 음악을 찾아서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가 찾은 음악은...

피아노 음악들이네요...

피아노속에 묻혀 살 듯...ㅡㅡ

잘 들여다 보고 잘 듣고 갑니다...

메리고라운드...

철민 wrote on 2001년 6월 28일 at 오전 6:31

안냥하세요 ^^ 이홈피는 일주일에 거의 한번씩들르는데요 ^^
제가 천녀유혼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여 ^^ 근데 방명록은 이번이 첨인거
같네요 그럼 건강하시고 노래들으로 자주들러여 파이팅..

광호사 wrote on 2001년 6월 27일 at 오후 11:49

오..이런..제기랄..
그렇게도 많은 싸이트를 들쑤시고 다녔고..
그렇게도 많은 레코드가게를 훑고 다녔으며..
해외나가는 사람들에게 그렇게도 부탁을 해보았건만..

여기서 발견을 하다니..
영화 아이 오브 비홀더에서..
욕조를 사이에 두고..
블루버드라고 외치던 그 노래..
게다가 러브어페어의..
꼬마들의 앙증맞은 아이윌까지..

여기 다 있구먼..꺼이꺼이..
썩 잘 만들지는 않았지만..
정말 실속있군요..존경스럽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겠소만..
영양가없는 곡들은 거의 안보이네요..

한때 여러곳에 미쳐있었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뭐든 미치고 싶네요..

댁의 싸이트에서 의외의 성과를 가지고 돌아갑니다..
자주 들르고 싶군요..
아참.. 블루문 특급이 있는것도 놀라웠어요..
어릴적에 무척 좋아하던 시리즈였는데..참..
암튼 오늘 즐거웠고..고맙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공유물을 부탁합니다..

calla133 wrote on 2001년 6월 27일 at 오후 9:40

홈피 구경잘했어여...정말 자료많네여.........정말 대단하십니다....
제홈피에 엔리꼬의 friends를 올리려구 하는데 리올오디로론 안될것같아서
근데 여긴없군여...어쨌거나 홈피 구경잘했슴다......

charade wrote on 2001년 6월 27일 at 오후 7:56

영화음악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eye of the beholder에 나온 I wish you love라는 곡이랍니다.
그냥 나가려고 하다가 홈페이지 써놓은 글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습니다.
궁금하네요. 원래 그렇게 냉소적이신건지? 아님 그런척 하시는 건지.
시립대면 저희 학교랑 무척 가까운데.. 제 친구중에 시립대 국문과에
다니는 애가 있는데 그 친구도 무척, 정말 무척 괴짜랍니다.
홈페이지 주인하고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암튼 영화보기와 영화음악듣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 홈페이지가
마음에 드는군요.
음.. 그럼 이만 줄여야겠네요.

나국영이 ㅡ.ㅡ; wrote on 2001년 6월 27일 at 오후 4:46

쩝 천녀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ㅡ.ㅡ 관리자님에게 한마디 ㅡ.ㅡ
홧팅~~ 자료 많이 많이 추가. 하시고여 ㅡ.ㅡ 지금 천녀의 스타들의 근황을 알고 싶포여 어떻케 알수가 없을련지.. ㅡ.ㅡ; 부탁드려염

@.@사우기 wrote on 2001년 6월 27일 at 오후 3:28

안냐심까~~~ㅋㅋㅋ
개임적으론 0083시리즈를 조아하거던여~...음 윙시리즈도 저아하구..
턴에이의 그 코수염두 저아하구~~암튼 조은 홈페이지네염~~
소장하구 있는건 0083뿐이네염~~wing~~살까하구~~생각중입니다
아차차~~플레이2로도 겜이 마니나와서~행복하네염~
이구~~쥔장님두~행복하십셔~~ㅡㅡ꾸벅~~~

연주 wrote on 2001년 6월 27일 at 오전 3:19

전 홈페이지 보고 감상문이나 이런거 안쓰는데 여기에 와보고 저절로 방명록에 제 이름을 남겨요.... 우연히 영화를 보고 그 영화음악이 너무 좋아 찾으러 다니다가 이곳에 들어오게 됐는데 좋아하는것이 저랑 너무 비슷하고 또 전공이 저랑 같고.... 너무 놀랬어요... 홈피도 너무 좋아요...

김영주 wrote on 2001년 6월 27일 at 오전 2:23

우선 정말 반갑씀당!!!!!
영화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이쥐 존경스러우신걸여?....
다만 바램이 있다면...영화음악 작곡가란이 좀더 풍성해졌으면 하는 것이랍니당.
그럼 잘 부탁 드려용...ㅋㅋㅋ..정말 대단하세여...

미남! wrote on 2001년 6월 26일 at 오전 10:07

참 반가운 홈피입니다. 여기 왔다가 저도 모르게 입을 쩍 벌리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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