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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산소^^ 산소^^ wrote on 2001년 6월 21일 at 오후 3:12
좋은 음악 듣고 기분이 무지 좋으네요...
근데...소리 바다에서 처럼 제 컴에 다운 받을 수는 없을 까요???
느린아이 느린아이 wrote on 2001년 6월 20일 at 오후 9:10
컴에 무심했던 나에게 최초로 즐거움을 준 시대의 영화음악이여
즐겨찾기에 즐겨듣는 즐기는 아 나도 홈페이지 만들고 싶다
샤론스톤 샤론스톤 wrote on 2001년 6월 20일 at 오후 7:59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곳.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알찬 내용으로 하루의

즐거움을 주시는 분에게 감사.

여러 음악실을 들러지만 이곳보다 나은 것을 별로 만나지 못했음.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올려주시고 사이트 관리를 해주시기를

행복한 가정을 가지신 엄마와 형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수락산아래서...
이기수 이기수 wrote on 2001년 6월 20일 at 오후 7:25
너무너무 좋은 홈입니다.
원하는 영화음악이 모두 있네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이용할께요.....
모든 창작품 옹호및 모든 창작품 옹호및 wrote on 2001년 6월 20일 at 오후 4:54
사실 이사이트는 내용적으로 대만족입니다.

하지만 너무 개인사적인 얘기가 많은듯하네요. 나이가 좀있으셔서

그런듯한데,,,,

(다소간의 우생학적 우월성에 도취된듯한 분위기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에바에 대한 혹평은 정정해주셨음합니다. 물론 그생각이 지속적이지 않다는것

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인간의 상념이 어떻게 지속되는가?정도

는 알죠. 하지만 표면에 그렇게 내세우고 계시니 곤란하다는 겁니다.


사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성경같은것도 다른 나라 설화를 차용한 보잘것

없는 모음집에 불과하죠. 인간은 같은 얘기도 다른것 처럼 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님의 사이트도 일본의 연구서적이나 연구사이트의 재탕이지

않습니까?

그래도 전 그것갖고 님을 욕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른점이 있기때문이죠.

에바도 표면상으로나마 건담과는 다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인정받을건 받읍시다.
부산처녀 부산처녀 wrote on 2001년 6월 19일 at 오후 6:09
좋은 음악 많이 듣고 갑니다.
아마 매일 출근할거 같아요.
수고하시고요
또 올게요
빠이!
유만성 유만성 wrote on 2001년 6월 19일 at 오후 5:19
운영자님 천장지구도 알수없나요 CD로 구했으면 하는데요 라스트모히칸도 같이
알려주세요 꼭입니다 그리고 저는 군발이라서 좀 곤란하지만 한메일로 메일보네면 나중에라도 보겠어요 꼭 부탁 바람님다. 수고하세요
유만성 유만성 wrote on 2001년 6월 19일 at 오후 5:12
운영자님 라스트 모히칸 주제곡을 사고십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저희동네에는
팔지않아요 어떻게 구할수없나요 알고ㅅ있으면알려주세요 꼭 부탁합니다.
JEIMS 팬 JEIMS 팬 wrote on 2001년 6월 18일 at 오후 11:27
홈피 만드는데...방명록 좀 퍼가두 되는지 다시 한번 더 물어볼라구,,,
ㅡ.ㅡ;;
이번에두 대답 안주시믄...
그냥 퍼갈랍니다..
저를 파렴치 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여~~ㅠ.ㅠ
☆★☆~ ☆★☆~ wrote on 2001년 6월 18일 at 오후 10:28
와우~ 홈피 정말루 멋져염...
친구가 소개해준 홈핀데염...정말 전네여..자료두 정말
만쿠..마니마니 참고했구염..도움 마니 얻어가염...ㅋㅋ
구럼 더 저은 홈피 열띠미 만드시길...
방명환 방명환 wrote on 2001년 6월 18일 at 오후 8:02
안녕하세요?
저는 이 홈페이지를 아주 잘 감상한 사람입니다.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배경 음악이 필요해서요...
제 이메일로 영화음악 {접속}의 A Lover's Concerto (Sara Vaugn)
라고 된 음악 (리얼, 미디아 플래이어)을 2개 다 보내주세요.
그럼 앞으로도 수고하세요.
꼭 보내주세요.
은이~ 은이~ wrote on 2001년 6월 18일 at 오후 6:58
숙제 하러 돌아다니다가 이 홈피에 들어 오게 되었는데~~
참고 많이 됐습니다. 홈피 괜찬네여~
그럼 수고 하시고 건강하게 홈피 잘 꾸려 가길~~^^
수여뉘.. 수여뉘.. wrote on 2001년 6월 17일 at 오후 8:21
군데.. 부탁 할것이.. 투루먼 쇼에 대한 건 암것도 없더군여.. 대해 조사룰 해야하눈데.. OST가.. 넘나.. 필요하구여.. 비평이나... 글.. 도.. 쫌.. 덧 붙여..있었으면.. 합니다.. 모두의 여론도 필요하니까여.. 언제.. 보실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부탁 쩜 들어 주십사...
^^
거건.. 아무데도 없더라구여...
꼭 부탁 드립니다..
달래 양 달래 양 wrote on 2001년 6월 17일 at 오후 3:50
홈피 참 괜찮네여
전부터 듣고싶은 노래가 있었는데 여기서 드뎌 듣게되네여
전 라붐 1.2 의 열성적인 팬이거든여
길버트 그레이프의 피아노 연주곡도 듣게되서 기쁘네여
앞으르두 홈피 잘 꾸려나가시구여
자주 놀러 올테니까여
치자향기 치자향기 wrote on 2001년 6월 17일 at 오후 3:33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전에 로빙화 구한다고 했던 사람))
그후에도 종종 와서 보곤했는데 오랫만에 와보니 포스터가 안보이더군여 ^^;
그냥,, 아쉬워서 적어봅니다..
포스터 보기를 하면 그 영화의 전곡리스트가 같이 보여서 참 좋았었는데..^^"a
그래도 도움은 됩니다..
움,,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안녕히..
예쁜천사 예쁜천사 wrote on 2001년 6월 17일 at 오후 2:50
그냥 좋았습니다.
내가 보고 읽고 느끼고 감상할수 있는 공간이였기 때문이었을까요?
말씀만 잘하는것이 아니고 여기저기에 정성들인 흔적이 역력합니다.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앞으로도 성장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갈준석 제갈준석 wrote on 2001년 6월 17일 at 오전 5:47
전자상거래의 종류인(소호마트,소호회사 기타등등...)은 한마디로 정의한다면,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사이버 범죄다.다른말로 정의한다면,일반거래와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상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이용한 사이버 범죄다.이런 것들의 종류는(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범죄는) 법에도 제정되어 있지않다.그래서 이런것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구체적인 것은 생략.이런 류의 회사들은 부정한 방법으로,아주 비열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서 확장하고, 사람들을 이용합니다.
사람들에게 당부의 글
만약,이런 류의 종류의 글(이메일)을 받았다면,당장 지워버리세요.속지 맙시다.우리 모두의 현명한 사람이 됩시다!!
아무리 돈이 세상을 지배 한다 하지만,어떻게 자기인간성과 양심까지 팔아먹는지 아타깝고 맘아픕니다.
사람들은 자기 명예와 그 모든것을 자기것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는데, 오산 입니다.(성공하기 앞서서 노력과,과정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한다면,(사람들을 배려한
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끝으로,궁금한점이 있다면,글(이 메일) 주세요.
megatong2001 megatong2001 wrote on 2001년 6월 16일 at 오후 6:45
안녕하세여.전대구사는 올해23살의남자입니다.제가 건담을 첨 접한건 7살때 서울63빌딩에 가족과 놀러갔는데 제가워낙로봇을좋아하다보니 거기서 건담만화책을보자 엄마에게 조르기시작해서 겨우싸긴
율리우스카이사르 율리우스카이사르 wrote on 2001년 6월 16일 at 오후 3:39
우리나라 사이트중에서 영화음악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깔끔하게 만들어 놓은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 훌륭하세요....!!!^^*
제가 여기서 영화음악을 듣고 가장 좋았던건요.
저는 시대극을 좋아하거든요.!!
"브레이브하트"랑 "파리넬리"예요.정말 듣고 싶었던 음악인데 여기서 듣게 되니
정말 고맙습니다.
그밖에 "진주만"도 좋았구요, 글래디에이터 제가 좋아하는 곡이 없어서 아쉽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음악가 를 좋아합니다. 웅장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음악이 영화보다도 더 감동적인것같아요,
앞으로 여기 자주 놀러올께요!!! 시대의 영화음악 홧팅!
소닉 소닉 wrote on 2001년 6월 16일 at 오후 3:00
이런곳이 있다니..너무 반갑네여...^^ ..

그때의 향수와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해여..
나두 천녀유혼을 한..10번은 넘게 본거같은데..티비에서 나올때
녹화해서 하루 종일 보곤했져..

전 영화 한번보면 두번다시 안보거든여 ..(두번보믄 잼 없잖어여.ㅡㅡ)

영화중 기억에 많이 남는 부분은요...

마지막장면에 요괴와 싸우고 돌아와서 해뜰무렵 장국영이 쓰러져가는 창살사이로 햇살이 비추게되면 소천에 영혼이 날라갈까바 뒤도 못돌아보고 두팔벌려 빛을 가리는장면요..
그사이에 소천은 가버리고..ㅜㅜ... 너무 슬펐떵....ㅜㅜ.

내가너무수다를.ㅡㅡ;.

가끔들를께여... 업데이트안대두 가끔들를꺼에여..다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