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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kissa222 kissa222 wrote on 2001년 6월 16일 at 오후 2:37
형의 홈페이지를 보다가 여기까지^^:...왔어요.
좋은형 좋은동생 같군여...
전 법대 편입을 준비하고 있어여...
그래서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형의 홈까지 가게되었구여...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고 싶었다고나 할까여???
법에대해 아무것두 모르는 제가 법에대해 공부하려니까 두렵기두
하구 그렇네요...슬프군여...흑흑ㅠ.ㅠ
열심히만 하면 결과가 좋겠죠?
자아~담에 또 놀러 올께요.
안농!!!^^
mini mini wrote on 2001년 6월 16일 at 오전 12:03
오랜만에 들러 봅니다~
역쉬~존 음악들로 가득하는군요...
프린센스 브라이드~정말 잘들었습니다..어찌구하셨는지~^^*
점 오래전에 본거 같은데 잼있게 본영화 거든여...
감사해욤~언제나 행운이 가득한 날이 되세염~^^*
그럼전 이만 물러 갑니다~
승화 승화 wrote on 2001년 6월 15일 at 오후 11:32
한마디로 독특합니다..

그 중 My life story는 대단히 엽기적...
어떤 분이신지 느낌이 오는군요..
보면서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어요..
엔돌핀 팍팍!!!
저도 건축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건축에 대한 내용을 올린것은
아마도 건축을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아무리 건설경기가 안 좋다하더라도
전 건축을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사랑할겁니다..

홈 관리도 잘 하고 계시구요..
홈에 있어서 만드는 것보다는 관리가 더 중요하잖아요..
저도 홈을 만들려고 합니다..
주인님처럼 독특하게 만들어야 할텐데..
홈에 와서 구경하고 나니 부담이 되는군요..

이렇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관리하고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주인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 같아요..
아무쪼록 느낌가득한 날들이 되기를 바랄께요..
astral astral wrote on 2001년 6월 15일 at 오후 8:00
이런 거 첨 써봅니다

한번도 방명록 남길 정도로

좋은 홈페이지는 보지 못했는데...

정말 Great 하군요
그녀석 그녀석 wrote on 2001년 6월 15일 at 오후 7:46
A++++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많이 바뀌었어요.
음~~~~~~~~~ 좋네요.
아!
저기 애니음악 올리실 생각은 없는지요.
얼마전에 이누야사라는 애니음악을 들었는데요 참 좋더라구요.
여기 방문하시는분들도 같이 들으면 좋을텐데...
그럼 더운날 열심히 수고하세요
작자미상 작자미상 wrote on 2001년 6월 15일 at 오후 1:52
홈페이지 참잘 만드셨내요..전체적인내용이 여러명이 작업한것같이 섬세하게 구성되었군요..
특히 영화음악실은 아주 좋았구요...
하지만 역시 흠이라면 좁은가슴의 소유자인것 같네요...가장싫어하는 인물이 게으르며 멍청한사람...
이건 너무했군요...당신도 그런 취급을 많이 당한것 같은데...
어울리지 않게 배삼례이야기를 쓰다니...
공군은 올레 그래요.... 아님 당신만..남을 비방하나요...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이런 멋진 홈피에 이런 내용을 쓰다니....
HAVE A NICE DAY......BEST 73
이순희 이순희 wrote on 2001년 6월 14일 at 오후 11:16
아주 좋은 홈페이지와 좋은 음악등으로 꾸며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둘러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네요.

참고로 최신등록영화음악 중 영화의 음악은 제공이 안되네요.
도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랑니뽑은girl 사랑니뽑은girl wrote on 2001년 6월 14일 at 오후 10:03
작년 15년만에 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나 홈페이지를 만들고 두달씩 두명씩 짝을지어 홈지기를 맡으면서(본인은 1.2월) 우리홈에 어울리는 음악을 찾아 헤메이다가 시대의 영화음악덕을 톡톡히 보았죠 이후로 듣고픈 음악이 있슴 종종 들르곤 합니다 그런데 워낙 주의깊지 못한 성격이라 음악외에 이렇게 읽을거리가 많은줄 이제야 알게 되었군요^^개인 홈피이면서도 방대한 음악과 그에 관한 자료 및 어울릴것 같지 않은 건축이야기에 만화꺼정.....(사실 "건담"은 아직도 생경할뿐..) 인터넷을 항해하다 보면 차라리 만들지 말지 하는 홈피들을 종종 접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그 반대군요 A학점 주고 싶지만 뭐든 넘치는것 보단 약간 모자란듯한 것이 좋다죠 개인적으로 최고를 향해 노력하는 과정이 보다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어 졌네요 앞으로도 계속 방문할테니 오늘은 이만 접을까요(읽을게 너무 많아서요^^....) 그럼 20000
왕조현짱!~! 왕조현짱!~! wrote on 2001년 6월 14일 at 오후 8:09
오늘 천녀유혼1,3을 봤답니다
근데
1을 보고 3을 보니
왠지 허전하네여 장국영이 없어서 그런가?
전 갠적으로 왕조현팬이어서 천녀유혼이란 영화를 알게
어구리 어구리 wrote on 2001년 6월 14일 at 오후 7:14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얼떨결에 들어왔는데..
어째~횡재한 기분인데요~쿠쿠..
넘 돌아다녀서 배고파써는데..
까득 채워진 홈덕에 잠시 잊고 이써네요~
만은 음악 자~알 듣고 가구요..
그 중에 어둠속의 댄서OST..잘 들어씀다~
그럼 홈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수고하시구요..
담에 들어올때두 흔적(?)남기고 가게 씀다~
좋네요~ 좋네요~ wrote on 2001년 6월 14일 at 오후 3:28
구하기는 커녕 한 번 듣기도 어려운 '킬리만자로ost'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요즘 자주 접속 하게 된다
박신양 팬이라서기 보담 극중 인물 '해식'의 목소리로
그대로 녹아 있는 애절한 이 노래가 좋다
그래서 그냥 이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놓은 그 능력이 좋다
-.- -.- wrote on 2001년 6월 14일 at 오후 2:20
홈피평가 에이욤...이찔...^^
안하면 에푸뜨는지 멀랐넹
시대님 수고하셈~
근데 이름이 왜 시대에요? 진짜 이름인강? 갑자기 궁금....-_-a
-.- -.- wrote on 2001년 6월 14일 at 오후 2:17
ㅋㅋㅋ 시대뉨
홈피 자주 들르는데..글음 첨씀니당~
음악도 많고...매니아는 아니라 그러시는데~
영화 정말 마니보셔꾼여~~
슈퍼걸.스플래쉬...(보면서 저런영화도 있었쥐..싶었는데 생각안남 -_-)
요딴 영화도 있었구나...저런 영화도 봤었구나..란 생각도
해보고 영화 비평도 정말 잘봤어요~
특히 허접쉬리에 관한 평가는 눈물을 흘리며 끄덕끄덕 거려씀돠...
왜 다덜 그걸 모르는쥐...쩌업...
글구 브레이브 하트도...-_- 작품상 이해안감...
보고 무쟈게 뻐~엉했던 영화...
머...남의 홈피와서 별 얘길 다한다 싶겠지만...-.-;
할튼 전 양놈들 잘낫다고 으시대는 영화는 딱 질색이라서욤....크헤헤~
아마게똥..(보기도 싫고 당연히 안봤지만...)
외계인 나오는거..이름 머쥐..인디펜던트데이...
할튼 그런거..-.-;;;
라이언일병구하기 그런것도 시러하지만...뒷부분 성조기 부분엔
경악을 금치 몬해씀돠...컥..
할턴....-_-
홈피 구경잘해써욤~~ 더구경하다 감니당...
ㅎㅎㅎ 님이 재밌게 보신영화 추천도 마니 해주세요~
카라 카라 wrote on 2001년 6월 14일 at 오후 1:46
너무 잘 꾸며놓으셨네요.....
질문을 남겨도 될까요? 가능한한 꼭 답해주세요....
영화 "불멸의 연인"과 "아마데우스"에 나오는 곡 중에서 대중적으로 쉽게 와닿을 수 있는 곡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들어도 잘....... 제목들을 알 수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꼭.......연락주세요.....^.^....
호호~~ 호호~~ wrote on 2001년 6월 14일 at 오후 12:27
다른 영화음악 들려주는 홈페이지를 많이 들어가 봤지만 이렇게 종류도 다양하고 최신곡까지 잘 구비되어 있는 곳은 여기 뿐이더군요~~
영화 진주만에서 페이스 힐이 부른 곡을 듣고 싶어서 다른 영화음악 사이트를 찾아다녔는데 어디에도 없고 여기만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이번에 니콜 키드먼과 이완 맥그리거가 주연한 물랭루즈 중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하고 여러 가수가 부른 노래가 있던데 그 노래 좀 올려주세요~~그 노래 아주 신나고 재밌어요!!!!
수호천사 수호천사 wrote on 2001년 6월 14일 at 오전 2:38
화~~~~~~~^^
이~~~~~~~~~~~~~^^*
팅~~~~~~~~~~~~~~~~~~~~^^V
Honey Honey wrote on 2001년 6월 14일 at 오전 1:51
안녕하세요.....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홈피 만드신거...멋지구요...
제홈에 시대님 홈 링크시켜놨거든요....
말씀드려야 할꺼같아서...
좀 무서어어븐 분인거 같아서....
담에 또.....
심슨 심슨 wrote on 2001년 6월 14일 at 오전 12:52
얀냐하세요~~^^
잘듣고 갑니다...
근데 아쉽지만.. 제가 잘몰라서인지... 연속듣기가 되질 않더군요~~
그게 되면 참 편할거라는 생각이...
유니펠스 유니펠스 wrote on 2001년 6월 13일 at 오후 8:57
심심합니다! ㅡ.ㅡ;
시대 시대 wrote on 2001년 6월 13일 at 오후 8:13
아래 닭도리탕님... 재미있군요.
닭도리탕에서 도리가 일본말이라는 걸 알고 일본 욕하시는 거죠?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