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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wrote on 2001년 6월 13일 at 오후 6:18

미쳤습니까일본놈것을좋아합니까무조건한국것만좋아해야됩니다그리고말입니다무조건한국만화가최고입니다그리고말입니다한국은무조건만화는좋습니다모든것이한국것이최고입니다일본놈은모조리죽어야됩니다미친놈들입니다일본놈들우리를죽일려고했습니다그리고말입니다일본만화같은홈페이지같은것은무조건없어져야됩니다일본을죽입시다그리고일본놈은우리나라보다훨신후진국입니다우리나라바다더좋은나라는없습니다다른나라는무시해야됩니다그리고뻑규나먹읍시다

forever Z wrote on 2001년 6월 13일 at 오후 4:06

건담을 접한지도 10년이 넘었네요.(나이는 아직 20대후반임...-_-;;)
뉴건담이후 이상한(?)건담들이 나오면서 건담과 멀어지기 시작했는데...
(전 우주세기의 건담이 오리지널이라 고집합니다...)

이곳을 통해 다시금 옛 건담들을 접할수 있게 되어 좋네요.
'삐딱하게 건담보기' 넘넘 잼있게 읽었구요...
새로운 내용의 '삐딱하게 건담보기'가 빨리 올라왔음 좋겠네요.^^

영원하라... Gundam이여~~~~

정진환 wrote on 2001년 6월 13일 at 오후 1:53

그 옛날....고등학교 2학년때...

친구들과 함께 보며 열광했던...그 영화...

우연히 방문해보고 그 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납니다....

아마 그 당시 5번을 극장에 가서 보앗던 기억이 나는 군요.

왕조현 사진 모으려고 발에 땀나게 돌아다닌 일....

극장에서 녹음해온 주제가를 어설프게 따라 부르던 일...

지금 생각해보니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멋진사이트 ....라고 생각합니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고 갑니다...

ZORO wrote on 2001년 6월 13일 at 오전 11:17

삐딱하지만 시원한 비평의 글들이 나로 하여금 미소짓게 만드는군요.
씁쓸하면서도 슬프고 비참해져야만 했던 악몽같은 기억(군생활--별로 개인의 미래발전에 도움이 없던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격이 더욱 삐딱해지게 만들어준 촌스러운 얼룩무늬 옷을 2년여동안 입게 만들어준..아니, 군입대해버린그 당시 능력없던 나 자신 ..90년대초반부터 계속되었던 상실감이 군입대후 개조된 인간이 되어 COME BACK하리라는 무모함의 용기와 입대할수 밖에없는 현실과의타협과 만화 건담을 비롯하여 군바리들 멋지게 등장하는 오락적인 영화들이 군에대한 환상을 자극하였던것도 사실이었소..이젠 평화주의자... 가끔 몇달에 한번씩 군대시절의 짜증났던 기억-오직 당장의 자기몸뚱아리 밖에 모르는,상관으로써 존경하고픈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던 이기적인 그 당시의 몇놈들이 또 다시 꿈속에서 나를 괴롭혀요.참으로 비극이지요...)들이 이시대를 살아가고 유니폼입었던자들이충분히 공감할수도있지요..그래서 배모씨에 얽힐수밖에 없던 그 기분이해갑니다.그런사람들(이기적이며 사랑과 희생을 모르는--좀 거창하죠?) 군대 면제되어야한다고 주장하겠소이다.
끊임없는 병역비리..사회의 필요악이지만 국민의 의무로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해내야만 하는 나와같은처지인 전국의 예비군 및 아직도 최전방이든 후방에서든 인간이라평가내리기엔 너무 지나친 것들과 국방의 의무를 해내야만 하는
사람들이 배모병장(사실이었는지 아니면 1년이 넘게 긴 악몽을 꾸셨는지는 모르지만) 의 이야기를 읽고 마음속의 거울로 자신을 살펴서 배모씨같은 부류의 존재가 되지말았으면 ... 아 참 그런부류의 사람들이 많아요..신문읽고,뉴스듣다보면
느끼실겁니다..이글을 읽고 이해하실수 있는 분들과 필자는 그렇게까지는 살지맙시다!

소금별이 wrote on 2001년 6월 13일 at 오전 11:06

자신만의 의미를 지니신 분 같군요..
황금고래님 역시..

좋은 경험하게되어 감사합니다.. ^^

정아 정아 wrote on 2001년 6월 12일 at 오후 10:23

저겨..제가 홈피를 만드는데..
방명록에 이거를 좀 퍼가두 될까여??
넘 넘 이뻐서여..
제가 홈피 만드는데..이게 생각이 나드라구여..
그래서 퍼가두 되는지...

라이!^. wrote on 2001년 6월 12일 at 오후 8:45

정말 괜찮은 곳이군여...^^* 무엇보다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구 싶군요..(__)
제가 원하던 정보를 이제서야 얻을수 있었어여,,,다른곳을 3일동안

곽종원 wrote on 2001년 6월 12일 at 오후 5:01

와! 홈피 무지 이쁘네영^^
실력 좋당 헤헤헤
보답으로 정보 알려드리져 헤헤헤

www.musiconline.co.kr 에서 "진주만, 스콜피온스" 이벤트 해영
근데 거기 사람들이 별로 안오는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응모하면 될 확륙이 높을거 같아서 정보를 ^^
(전 동생이랑, 제 친구들 벌써 꼬셔서 응모하라고 했어영^^)
절때루 무슨 가입, 추천, 절때루 아닙니다.
만일 그런 내용이 있으면 저한테 멜로 욕하셔도 되영
좋은 정보는 나누자구영)

퀴즈 내고 있는데.... 정답이 아래 거든여
1번 정답 :
페이쓰 힐

2번 정답 : 스콜피온스
,

그럼 즐음 하세영
빠빠루

꼬맹이 wrote on 2001년 6월 12일 at 오후 3:32

연극 배경으로 쓸 영화음악을 찾다가 이곳에 들르게 되었어요.
참 멋진 곳이군요. 나름대로 영화에 관한 주관도 있구요.
또 뭣보다 필요한 정보들...많이 얻고 갑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군요.
여름인데 조금 시원한 맛을 낼수 있는 것은 어떨런지...
(그렇다고 지금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에 대한 평가도 저와 많은 부분들이 일치했어요^^
모처럼 기분좋게 좋은 음악들 잘 듣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열라조아 wrote on 2001년 6월 12일 at 오후 1:28

학점줄 정도루 아직 못봤거든여..그래서 중간점수루 했어여
영화음악 찾으러 들어왔다가 건담이야기라구 따루 돼있는걸 보구
넘 기뻐쪄여...지금 조금 읽어 봤구여 아프루두 계속 보려구 해여..

대단하신분인듯해여..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여
그냥 일반인이어씀다... ^^

yukino wrote on 2001년 6월 12일 at 오전 7:17

우선 감사하네요. 이렇게나 많은 자료를.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왜 한곡씩 밖에 선택할 수 없는건지요.
컴 작업을 하면서 듣기에는 매번 한 곡씩 다시 클릭해야하기에
부담이 됩니다.

여러곡 듣기는 안되나요^^a

wlgml wrote on 2001년 6월 12일 at 오전 12:41

안녕하세여...저는 오늘 여기에 처음으로 들어왔어요...
제가 꼭 듣구 싶었던 영화음악이 있었는데..
굉장히 오래되서 오늘하루종일 찾아다녔는데 드디어 여기에서 찾게 됐어요..^^
지금은 거의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느데요....^^;;;;
여기에 너무 좋은 곡들이 많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들어올께요..

푸우 wrote on 2001년 6월 11일 at 오후 11:40

무척 좋은 곳이군요. 우울할때 한번씩 들어오는데 좋은 곡들이 너무 많더군요. 좋은 곡들 듣다보면 제가 무엇때문에 고민했나 무엇때문에 이렇게 우울해하는지 하는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게 되고 또 어떤 날엔 고민들도 해결하고 간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하던데요, 여기 그 말을 증명해줄 만한 분이 계신것 같네요. 감사드려요.....
저처럼 위로 받고 싶은 이들 많이 많이 위로해 주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ㅁ ㅣㄴ ㅣ☆ wrote on 2001년 6월 11일 at 오후 10:17

안녕하세요 져는 천녀유혼을 잘보던 중학생 ㅁ ㅣㄴ ㅣㄹ ㅏㄱ ㅓ

함돠 천녀유혼 노래 어떻게 퍼가져?

퍼갔음조

닭꼬챙이 wrote on 2001년 6월 11일 at 오후 5:35

이것은무엇을하는홈페이지입니까저는말입니다닭꼬챙이입니다
제가말입니다게임을할려고했습니다그런데말입니다
심심해서제가인터넷을뒤지는겁니다한국만화를볼려고말입니다
그런데이거보는데만화같습니다이것은한국만화입니까
한국은만화도잘만듭니다한국만화가최고입니다한국만화보다더좋은만화는없습니다

ㄴ ㅏㅁ ㅣ wrote on 2001년 6월 11일 at 오후 5:02

ㄴ ㅓㅁ ㅓㄴ ㅓㅁ ㅓㅈ ㅓㅇ ㅏㅇ ㅕ ...

등려군 노래를 찾아서 여기 저기 다 돌아뎅겼는뎅 어디에도 없더라구여 ㅡㅡ

드디어 ㅊ ㅏㅈ ㅏㅆ ㅓㅇ ㅕ ...

아마도 자주 드러오게 될꺼같아여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_^ ㅎ ㅔㅎ ㅔ

거럼 수고하세여 ... 정말 감사감사 ... ^_^

감동의물결 wrote on 2001년 6월 11일 at 오후 4:41

이런 홈피가 있는줄 몰랐어요..
입이 떡 벌어지는군요. 영화도 좋아하고 영화음악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좋은 음악이 너무 많군요. 게다가 제가 찾던 음악도 있었구요.
음악듣구 감동하고 있어요....
좋은 영화음악 많이 부탁드립니다.

마노 wrote on 2001년 6월 10일 at 오후 7:17

힛~ 홈피 근사합니다...제 방송에 마는 도움이 되구 있어요...체계적으루 찾기 쉽게 잘 만드셧네요...감사합니다...

후멍 wrote on 2001년 6월 10일 at 오후 7:06

선배의 말을 듣구 함 와 봤는데
굉장하군요.
^^
헤헤 전 시립대 건도조학부생입니다.
참고로... 1학년이구요
요즘 건축과 졸작 도우미를 하고 있는데(13일부터 전시회)...
음... 매우 힘들죠... 200대1사이트 만드는데
제가 맡은 일은 아크릴로 건물만들구
몇 대 1인진 몰겠지만 어쨌든 아크릴로 만드는 건 제 몫입니다.
주절주절...
폐인이 되어 이불을 말리는 사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반가운 홈페쥐네요.
저두 신림초등 나왔거든여
소설두 굉장하네요.

김영희 wrote on 2001년 6월 10일 at 오후 5:06

안녕하세요~먼저 제 소개부터..전 고3여 예요.아마겟돈 주제곡을 찾으려고
돌아다녔는데 여기에 있어서요..잘 들었구요..가사도 있어도 참 좋았어요.
홈폐이지도 참 멋있구요..보통 사람같지 않은데요(??)...
하여튼 아주 잘 들었구요...회사다니신다구요? 무슨 회사인지 참 궁금하군요
앞으로 자주 여길 들어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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