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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방성민 방성민 wrote on 2007년 3월 27일 at 오후 10:18
이사이트... 참 오랜만이네요 6년 전인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음악이란 다있었구... 소리바다같은 불법 프로그램도 그당시에는 존재 하지 않아서 음악을 구하기가 쉽지않았거든요 ^^ 당시 홈페이지에는 영화 리뷰 , 영화 음악 작곡가 소개등 여러개가 있었는데 지금 이사하신 홈페이지도 참 좋네요... 정말 반가워요~
Admin Reply by: SIDH
이메일아이디가 기억이 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7년 3월 21일 at 오전 12:53
군삼녀란 군복무 기간 1년 6개월가지곤, 남자들이 군대에서 배우고 오는게 없으니,3년으로 늘려야 한다고 거리 인터뷰에 응해서 현재 이효리 만큼 관심 집중되는 20대 여성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압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7년 3월 20일 at 오전 12:15
목도리녀를 그렇게 보신다면
군삼녀는 또 어떻게 보시는지?
Admin Reply by: SIDH
군삼녀는 또 뭡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PAL PAL wrote on 2007년 3월 14일 at 오후 8:58
건담 홈페이지 업데이트하실 때 IGLOO를 반영하실지 궁금합니다. 1년전쟁의 일부를 다룬 내용이니까요.

참, 그리고 Z건담 극장판에서 포우의 성우가 TV판과 다른데, 아직 반영은 안 되어있네요. '유카나'라는 성우가 맡았었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Z극장판 정보는 하나도 업데이트 안했습니다.;;;
이글루는 흠, 글쎄, 고민 좀 해봐야겠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chaos chaos wrote on 2007년 3월 14일 at 오전 12:59
찾았습니다. 감사~~
Admin Reply by: SIDH
다행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chaos chaos wrote on 2007년 3월 14일 at 오전 12:35
T_T 건담 명대사 모음은 없어진 것 같네요...
Admin Reply by: SIDH
있는데요. 개편(추가)할 예정이기도하고.
시대가 썼습니다.
chaos chaos wrote on 2007년 3월 14일 at 오전 12:28
홈페이지가 살아났군요..
어느날 min1123.new21.net 으로 들어갔는데, 홈페이지가 없어서 무척 실망했었답니다.
여기 건담 그림 좀 퍼가도 괜찮을까요?
Admin Reply by: SIDH
늘 살아있었습니다.
퍼가시는 것도 언제나 상관없었고.
시대가 썼습니다.
김석준 김석준 wrote on 2007년 3월 13일 at 오후 2:50
하하하~ 이름 아닌 건 다 "아이디"라고 하는 버릇이 있어서 암튼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십시오
Admin Reply by: SIDH
하긴 딱히 부를 이름이 없긴 하죠.
시대가 썼습니다.
접속자 접속자 wrote on 2007년 3월 13일 at 오후 12:03
사무실 선배가 대신 전해달라네요.
아이디 만들기가 귀찮다나?
조용필의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잘 들었다구요.
가장 환상적인 건...무한반복이라나요~
괜히 방문객 한 명 더 끌고 왔다고 욕이나 안 먹을지...
Admin Reply by: SIDH
여긴 가입할 필요가 없는 곳인데.
시대가 썼습니다.
헤더 헤더 wrote on 2007년 3월 12일 at 오후 3:30
아주 오랫만에 들려봅니다. 예전엔 자주 들어와서 좋아하는 음악도 질리게 듣고 했었는데^^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바뀌셨군요. 주소는 안바뀌어서 다행이예요. : )
Admin Reply by: SIDH
저는 자주 갑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7년 3월 10일 at 오후 10:46
에궁... '하얀 거탑'시간인데,
기웃하고 보면 언제나 훌쩍이라죠.^^
Admin Reply by: SIDH
전혀 안보는 드라마인데, 인기있다더니, 곧 끝나는 모양이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7년 3월 10일 at 오후 10:45
겨울은 뭘 그리 기 ~ㄹ까요.

쇠락한 겨울의 끝 자락, ...
무심히 올려 본 하늘 끝 가지에
봉긋이 새순이 돋아났습니다.
-무어 보고 오늘에야 (눈) 뜨은 건지.


'교양' 읽고 고양될지
두툼이 자리한 모습이, 므훗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어렵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로로 로로 wrote on 2007년 3월 9일 at 오후 11:30
시대님..형님 블로그를 따라 한 번 와봤어요^^
시커멓고 좋네요..
근데 ..그 먹은 음식 리스트 제가 좀 퍼갈께요..
그래도 되지요? 그럼 감솨^^~
Admin Reply by: SIDH
저도 퍼온 거니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shalom shalom wrote on 2007년 3월 9일 at 오전 9:1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시대님의 영화음악 코너에서 특히 고전영화음악을 감상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특히 '날이새면 언제나'의 주제곡 참 좋
은데 이 곡이 포함된 음반을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또한 "은행
털이와 아빠와나" 음반도 구할 수 있는지 아시면 알려 주심 감
사하겠습니다. 그리구요, 이상하게 "하얀연인들"은 음악이 들
리지 않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영화 "몬도가네(1962)","파리는 안개에 젖어(1971)","윈
스턴 처칠의 어린시절(1973)"등의 영화음악도 올려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음반은 구하실 수 없을 겁니다. 하얀연인들은 테스트해보지요. 몬도가네는 검색해보시면 나오고 나머지는 찾아서 올려놓지요. (헥헥)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7년 3월 7일 at 오후 8:46
지금도 건담이 좋나요.....

전 건담은 촌에 살때 유선방송으로 밖에 못 봤는데,

시리즈 물이라서 그런지 내용을 모르겠네요... 띄웜띄웜 겨우 보게 되는 지라.

각트라는 가수를 아는 지요... 한국 김치를 유난히 좋아하는..
제타 극장판의 주제가를 불렀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건담을 유선방송에서 해줬나요. 국내에는 불법비디오로도 잘 안들어온 것으로 아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사일런스 사일런스 wrote on 2007년 3월 5일 at 오후 1:58
저두 오랫만에 글을 쿨럭;
어느덧 3학년도 꺾어져 가는군요.. -_-
한동안 바빠서 웹서핑을 거의 못했는데..

넷마블에서 반다이 외주로 만들었는 지,
SD건담캡슐파이터란 겜을 오픈했더군요.(오픈베타)
둘러보다 시대님 생각나서 긁적거려봅니다~

덧) 나이먹고 얘들이랑 치고 박는 겜하기란.. OTL..
Admin Reply by: SIDH
반다이가 관여된건 맞습니다. 자세한건 저도 잘.
싱글모드가 있다길래 한번 해봐?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7년 2월 21일 at 오후 7:57
오랫만에 글남깁니다 ㅎㅎ

설연휴에 어디 내려가지도 않아서, 집에 디비져 있다가
넘 심심해서 TV에서 해주는 설특선 영화랍시고 해주는
싸움의 기술을 보고, 먼가 찝찝해설라무네 웹하드에서
서유기 월광보합 & 선리기연을 받아 보았지요.

서유기는 초딩때 보긴 봤는데 다시 생각해보려니
가물가물하니 잘 기억이 안나서..^^;;
아 역시 나이 먹고 보니 다르더군요.

뽀로뽀로미~
Admin Reply by: SIDH
4500번째글 당첨되셨습니다.
뭐 드리는 건 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내림 내림 wrote on 2007년 2월 16일 at 오후 1:24
시대님 설연휴 잘보내세영.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홈피 새단장하셨네영.
개인적으로 전에 빨강바탕에 홈피가 더 좋았습니다. 천녀유혼의 자료를 만깃할수있었으니깐영....
다시 볼수있음 좋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빨간바탕은 정말 오래된 이야기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뽀빠이 뽀빠이 wrote on 2007년 2월 16일 at 오전 11:56
시대님
새해 복 많이 많으십쇼.
그리고 올해는 장가 가세요.^^;
국수 한그릇 먹으로 부산에서 갈 용의 있습니다.
뽀빠이가 썼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명절은 명절이군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7년 2월 15일 at 오후 9:38
아래 사람 장난인거 같은데..
Admin Reply by: SIDH
아아, 그정도는 감이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