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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가 을 가 을 wrote on 2005년 10월 22일 at 오전 2:30
무작위로 15곡 듣는 거 진짜 좋네요.
예전에... 라디오로 영화음악프로 듣던 기분입니다.
매번 뭘 사먹을지 고민하는 것보다, 집에서 있는 반찬에 밥먹는 게 더 편하듯이. 오늘 배트맨/Bat Dance 반찬을 두 번 먹네요.^^

오래오래 사세요~
Admin Reply by: SIDH
술만 끊으면 오래 살 것 같습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5년 10월 18일 at 오후 11:24
삼국지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하지만,시대님은 대망을 재미있게 읽으셨는지요? 저는 전국시대 역사를 알고 싶어 펼쳐들었는데,규중의 여성들과 얽힌 지긋지긋한 신파극에 짜증이 나서,읽기를 포기하였습니다.나름대로 호방한 역사를 그릴 수 있을 텐데,왜 일본작가들은 그렇게 규중의 역사에 집착하는 지 원.....

따로 정사를 구해서 읽든가 해야되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역사를 알기에 좋은 소설은 아니죠.
시대가 썼습니다.
프라하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wrote on 2005년 10월 18일 at 오후 4:44
으침한 이곳(?) 배경 프라하의 연인에 나온 그기 맞죠?
드라마보며 괜스레 반갑드만요^^
Admin Reply by: SIDH
저는 드라마를 안봐서...
시대가 썼습니다.
용돈이저그냐 용돈이저그냐 wrote on 2005년 10월 13일 at 오후 10:50
자신있게 구사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습니까?
Admin Reply by: SIDH
자신있게,의 기준이 뭘까요?
주관적으로는, 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나그네 나그네 wrote on 2005년 10월 12일 at 오전 3:51
1년만에 몇번씩 찾아와서 글남기는 나그네입니다. 저한테는 일년에 몇번씩 글남기는게 순례비슷하거든요. 하하
잘 지내시죠.

요즘 나이 30줄에 은하철도999 다시보고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도대체 메텔의 정체가 무엇이고 메텔가방안에는 뭐가들어있냐고
메텔 가끔가다 옷벋으면서 "나 이래도 좋아할수 있어"
그러는데 메텔은 기계입니까 인간입니까 외계인입니까 아님 트랜스젠더에요 아님 양성인이에요?

시대님 혹시아십니까?
Admin Reply by: SIDH
메텔에 대해서는 칼럼을 여러편 쓸 정도입니다만;;
철이 어머니의 모습을 본딴 안드로이드...가 보통 정설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가가멜 가가멜 wrote on 2005년 10월 10일 at 오후 2:11
동경 여행기 잘 봤습니다 ^^
다음번 극장 가셔서 표 사실때는 '제타 간다무'라고 천천히 발음해 보세요 ^^; 천천히 일본식 발음으로 하면 아마 1번에 알아 듣지 않을까요...그냥 잡설이었슴다.
Admin Reply by: SIDH
다음에 극장갈일은 아마 없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용돈이저그냐 용돈이저그냐 wrote on 2005년 10월 9일 at 오후 11:17
http://www.sidhin.com/Music/ost.html

여기 그림파일이 웬지 엑박이 뜹니다.그림 파일의 경로가 바뀐겁니까,아니면 웹서버에서 파일이 삭제된겁니까...
아니면 제 브라우저가 미친겁니까.
Admin Reply by: SIDH
도구>인터넷옵션>고급>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풀어주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저기 저기 wrote on 2005년 10월 9일 at 오후 8:08
안녕하세요.. 영화촌평 자주 보고 가는 사람인데요. 영화제목검색할때 영화제목을 정확하게 써야하기 떄문에 검색이 잘 안되거든요.. 어떻게 단어단위로 검색되게 해주실순 없을까요?
Admin Reply by: SIDH
예...뭐 어려울것 없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뭐냐 뭐냐 wrote on 2005년 10월 6일 at 오전 2:32
그 회사여직원 참 일반화를 잘 시키네요. 예쁜 겨울옷땜에 겨울을 좋아하는 여자들도 많은데. 부츠와 터틀넥, 코트의 멋스러움과 세련됨을 잘 모르는 사람인가보네요.
암튼 님은 뭐 신경도 안 쓸 얘기겠지만 그냥 써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코트가 잘 어울릴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키가 작아서.
시대가 썼습니다.
용돈이저그냐 용돈이저그냐 wrote on 2005년 10월 6일 at 오전 12:26
파이널판타지AC의 캡쳐가 메인에 자리하고 있네요.
시대님은 어떻게 보셨는지요.한 편으론 굉장히 자본과 실력을 겸비해야 하지만, 한편으론 굉장히 어리석어야 해낼 수 있는 작업을 완성해 놓은 것을 보고 약간 압도되었습니다.무엇보다 FF가 처음으로 실사애니로 등장했을때 보다 확실히 진보해 있다는 것이,... 일본 애니의 미래상을 제시한 것은 아닐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물리적인 인과성 - 이를테면 점프해 공중으로 치솟는 클라우드를 동료들이 위에서 뛰어 추락하며 붙잡아 하늘로 날려주는 장면 - 이 허접하게 느껴져 좀 박력이 떨어진다고 느꼇습니다.어느 사이트에서 이런 점을 지적했더니,"걍 보지 마셈"이라는 말이나 들었죠.ㅎㅎㅎ
Admin Reply by: SIDH
아직 못봤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서울의 연인 서울의 연인 wrote on 2005년 10월 5일 at 오전 1:11
연타적 충격으로 머리가 이상해졌읍니다. 너무 큰 상심과 충격때문에 말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연일 열에 들떠 있어도 누구하나 붙잡고 울 사람이 없다는 현실에 더 큰 상처를 받았읍니다.

얼마나 됨됨이가 안되었으면 이러겠어요?

시대님. 더 늦기전에 연애하세요. 결국 시대님 옆에서 슬픔과 기쁨을 함께 하는이는 애인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진짜 사랑할 때 이야기죠.
시대가 썼습니다.
제리드 제리드 wrote on 2005년 10월 4일 at 오후 5:33
날씨가 쌀쌀하네요
꼴에 연휴라고 며칠 쉬었더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가을 타나 봅니다. 머 항상 그래왔지만
그러고 보니 매번 업무 시간 이맘때쯤 들리는듯 하네요.
퇴근시간 무렵

저번주 내내 출장에 야간 작업을 해댔더니 컨디션도 좋질 않고
저녁엔 소주나 가볍게 할 친구나 찾아봐야겠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별 시덥잖은 내용만 남기고 가네요. ㅎㅎ


방명록에 글들이 많이 줄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Admin Reply by: SIDH
연휴라고 며칠 쉬었더니 일이 산더미인 것보다야 낫죠.
시대가 썼습니다.
이주한 이주한 wrote on 2005년 10월 4일 at 오전 12:26
남의 성생활이나 개인생활에 무지 관심이 많군...

그런거 알아서 뭐하나?

그런다고 소주값이 내릴것도 아니고...정치가들이 정신 차릴 것도 아닌데...
Admin Reply by: SIDH
꼴에 걱정해준다는 생각이었나보죠.
시대가 썼습니다.
용돈이저그냐 용돈이저그냐 wrote on 2005년 10월 3일 at 오후 4:01
string // 얌마~~~ 그거 나 보고 하는 말이냐? 나 보고 하는 말이냐고옷~~!!!!

시대님, 저랑 같이 40살까지 죽도록 돈 모아서, 부자가 된 다음,

여고생이랑 원조교제 합시다 . 헐헐..~
Admin Reply by: SIDH
그런데 돈쓰기는 좀 아까운데...
시대가 썼습니다.
string string wrote on 2005년 10월 3일 at 오후 1:24
30세 넘어서 까지 연애 한번 못해보다니...;;

그럼 당연히 성관계도 못해보거나

직업여성이랑만 해봤겠군요 ㅉㅉ
Admin Reply by: SIDH
많이 해본게 자랑인가 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주한 이주한 wrote on 2005년 10월 1일 at 오후 9:33
역시 인간은 착각속에 살고 있군...
때론 그런 솔직함이 멋이 되다니...
ㅋㅋㅋㅋ
모르면 노가다 해야지
안그러냐? 시대야?
Admin Reply by: SIDH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용돈이저그냐 용돈이저그냐 wrote on 2005년 9월 28일 at 오전 10:09
쓸 줄 모르신다니 멋지십니다.음악 잘 듣고 갑니다.
Admin Reply by: SIDH
무식이 자랑은 아닌데.
시대가 썼습니다.
용돈이저그냐 용돈이저그냐 wrote on 2005년 9월 28일 at 오전 12:24
이 홈페이지를 노트패드에서 손 수 코드를 입력해서 작성하셨군요.나모,드림위즈같은 웹페이지 툴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저작권때문인지요,공부를 위함인지요,아니면 툴에 한정받고 싶지 않기 때문인지요?
Admin Reply by: SIDH
쓸줄 모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phel phel wrote on 2005년 9월 22일 at 오전 5:13
영화음악을 찾다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네요
새벽에 잠이 안와 웹서핑중에
이곳에 흘러들어온지 어언 3시간째...
결국 날이 밝아오고 있네요
중고등학교 시절 라디오 영화음악프로그램을 사랑하고
영화ost모으는게 취미였던 여유는 사라지고
그냥 영화본다...로 끝나는 현재에 모습에 새삼 우울해지네요
아...잠자러 가야겠다는...
이제 알았지만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는 영화도 못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김덕현 김덕현 wrote on 2005년 9월 14일 at 오전 1:58
그대로 쓰진않고 저도 스킨과 기능을 약간 고처서 쓸생각입니다

도와주세요.. eoc77@paran.com 입니다..




(수정)

감사합니다 ^^; 기다리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대로 쓰셔도 상관은 없는데 제가 봐도 무슨 소스인지 알아보기 어렵다는 말이었습니다... 조만간 보내드리죠.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