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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김덕현 김덕현 wrote on 2005년 9월 13일 at 오후 10:53
제가 이홈페이지에 온것도 참 우연이네요~_~;
사실 전 음악스트리밍 싸이트를 만들려고 웹플레이어 소스를
찾으려고 인터넷을 방황하고있었거든요
구글에서 검색하다 우연히 님의 홈페이지까지 오게되었네요..
웹플레이어 제작기 잘읽었습니다.
저도 소스가 공개된것이 없어서 고생을 하고있는데
초면에 무례하지만
괜찮으시다면.. 제 이메일로
소스좀 보내주셨으면 하는 부탁입니다
불쾌하시다면 제글을 그냥 지우셔도 상관은 없구요
답답해서 방명록에 글남깁니다
그나저나 참 예쁜 홈페이지네요..부럽습니다
저도 영화를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우연히지만 님의 홈페이지를 발견해서 좋았습니다.
자주오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소스 보내드리는건 어렵지 않습니다만, 저도 알아보기 힘든 소스라서...
시대가 썼습니다.
야구보이 야구보이 wrote on 2005년 9월 4일 at 오후 10:59
안녕하세요

간만에 와보는데 예전에는 써놓으신 글들을 분류할때
삼국지하면 삼국지 어쩌구 저쩌구 써있는 페이지가 있고
건축하면 건축 어쩌구 저쩌구

뭐시라 써져있었는데 그걸 없애셨군요
저는 건축학도입니다. 건축다른 얘기도 많이 업데이트 해주세요.
Admin Reply by: SIDH
안없앴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ahham ahham wrote on 2005년 8월 29일 at 오후 5:35
안녕하세요, 시대님 ~
개인 웹사이트를 구축하다 보니, 홍콩영화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됐는데, 첫번째 홍콩영화를 꼽힌게 ~ 바로 천녀유혼 ~ 이더군요.
자료를 찾다보니 여기 시대님 ~ 웹사이트에 들리게 됐네요~
구성 아주 잘 됐는것 같네요 ~~ 천녀유혼에 대한 좋은 자료 많이 보고 갑니다 ~ 앞으로도 더더욱이 번창하시길 ~~^^
Admin Reply by: SIDH
홈페이지를 아직 만들고 계시네요. 완성되면 또 뵙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박민욱 박민욱 wrote on 2005년 8월 22일 at 오후 11:05
시대님 반칙 -ㅂ-;;;;
어찌하여 플레쉬를 저렇게나 다루신단 말쑴이심니까;;;

덕분에 좌절중;;;;
Admin Reply by: SIDH
다 제가 만든 것은 아닙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코로 코로 wrote on 2005년 8월 20일 at 오후 1:49
흠~~~
갈수록 바뀌네...

여기도 일단 글이 다 보이구~ ⊙.⊙


공부에 대해 서로 막 견제를 한다???
안하는 척해놓구... 몰래 한다???

정말로 대단하당~~~
그 하기 싫은 공부... 그냥 해두 얼마 안되는데...
숨어서 하면 더 얼마 안될 텐데...
걍 신경쓰지 말구 아무때나 막 해도 될 듯...
그럼 절대량은 도둑공부보다야 많지 않을까요???
하여간 공부 때문에 머리 아픈데...
그런데 신경쓰는 人들 정말 대단하십니당~~~

빼~액~ ⊙⊙(초롱초롱)
요즘 내가 돈이 없는데..... 함.. 주라!!!
................................../ㅣ/ㅣ
..................................술 사
Admin Reply by: SIDH
먹자.
시대가 썼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5년 8월 20일 at 오전 3:14
1.
본프레레 감독 경질에 대해서 말 많네요.
축구에 대해선 문외한과 마찬가지라서 무슨 전술이 있다느니 442포메이션이 어떻느니 하는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왠지 본프레레 감독 몰아 붙이는 것을 보니 히딩크 감독을 5:0으로 불렀던 때가 있었던게 불현듯 생각나기도 하고 말입니다.
쿠엘류 감독도 순식간에 갈아치우고...
모르겠습니다, 역시 4강은 홈어드벤티지에 의한 단발성 운이었던 것인지..

2. 고 3이라 그런지 우리 반아이들이 공부에 대해 서로 막 견제합니다. 왜 이렇게 공부를 많이 하느냐는 둥, 역시 일진(노예팅인가 뭐시기 때문에 일진이 한때 뜨거운 감자가 된 이후로 비롯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그새 식어버렸네요..)이라는 둥인데, 처음에야 저도 아이들을 견제하면서 도둑공부하곤 했습니다만..
개 중에는 점점 그런 의심이 심화되어가는 아이들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 짝도 그런 케이스인데..(남고)

시대님이 고3시절에도 반 분위기가 그러했나요???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서로 격려는 못해줄 망정 서로 견제하면서 분위기가 차차 나빠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4강은 운 맞습니다. 근데 독일이나 터키도 솔직히 운이 좋아서 4강 간거죠. 월드컵 4강쯤 가려면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 무지 좋아야 됩니다.
요즘은 내신이 중요해져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고3때는 그정도는 아니었던것 같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서울의 연인 서울의 연인 wrote on 2005년 8월 17일 at 오후 7:36
소나기가 내려 좋았읍니다.
겁이 없다고 자부하는데 이번해의 천둥번개는 강도가 유난히 센것같아요.

천둥소리에 놀라서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지은죄가 많아서일까요?

스필버그의 우주전쟁에서의 천둥번개가 생각이 나서 적어봤읍니다. 이제 축구가 시작되는데 또한번 심장이 뛰겠네요^^

시대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지은 죄가 많아서 천둥소리가 무섭다는 고백이 이걸로 네번째.
제 주위엔 죄인들이 많은가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쏭 wrote on 2005년 8월 17일 at 오전 10:34
시대님
천녀유혼 사이트를 작업 하셨네요...
후후훗.....

수고하셨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아... 아직 완성은 아니구요, 좀더 손을 봐야죠.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5년 8월 16일 at 오후 5:46
여성의무복무제 논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남녀평등 군문화 개선에 기여할 것"VS"평화 군축 흐름 역행..우려도"

-_-..
뭐랄까 좀 군 축소하는데 역행하는 것 같아 뭐시기하기도 하고..
또 연병장에서 여자들 뛰어다니는거 생각해보면 약간 안어울리는 것도 같고..
여자들도 군이야기하는 모습 상상해보면 좀 웃기기도 하고

대대단위로 남녀장병들이 결혼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좀 구경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시대님은 어떠신가요?
Admin Reply by: SIDH
남성의 의무복무제도도 반대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ㅡ,.ㅡ ㅡ,.ㅡ wrote on 2005년 8월 4일 at 오전 11:11
시대님 안녕~ 흐흐
컴퓨터고 인터넷이고 다 접고 살았더니~
간만에 휴가때 영화음악 좀 들으려고 했는데~
전 주소로도 안들가지고~ 검색으로도 역시나 아니돼서~
결국은 뉴21에서 뒤졌다는 ㅡ,.ㅡ
찾아낸 내가 자랑스러우면서도 이게 뭔 스토킹 짓인가...했다는 흐흐흐
홈페이지 넘 근사해졌어여~~~ 흠짓 놀랬다는~ 욜~~~!
시대님은 휴가 댕겨왔시요~?
까시아자씨랑 휴가도 안맞아서 교대로 집지키고 있어여~ ddi~
그럼 저 놀다 가요~~
Admin Reply by: SIDH
할일없으면 애나 만드셔...
시대가 썼습니다.
서울의 연인 서울의 연인 wrote on 2005년 8월 3일 at 오후 3:54
무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하신가요?
친절한 금자씨를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언뜻 한가지 사실이 스쳐지나가요. 제가 아마도 초등학교때인것 같은데 초등학교 교사가 21살의 여제자와 공모해서 도박빚때문에 반학생을 유괴해서 죽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며칠동안 난리가 났었는데 그때 그여제자의 머리모양과 차림새가 금자씨와 똑같아서요...
오래된 기억이지만 영화이야기랑 비슷한것 같아서 올려봤읍니다.
체력은 국력인데 건강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그게 아마 이윤상군 유괴사건인가 그거였나요.
시대가 썼습니다.
사일런스 사일런스 wrote on 2005년 8월 3일 at 오후 1:24
오랫만에 찾아본..
5년만인가..
많이 바꼈네요.. 🙂
Admin Reply by: SIDH
5년이면, 남아있는게 용하죠.
시대가 썼습니다.
제리드 제리드 wrote on 2005년 8월 2일 at 오후 5:42
흐~ 예전처럼 찾기가 쉽지 않네요. 주제어 넣고 검색을 하다 예전 홈피 주소만 나오길래 속으로 어쩌자고 홈피 주소를 바꿔가지고 이 고생을 시키는지 정말 알수없는 괴짜라는 생각을 잠깐 했네요~ ㅎㅎ

불현듯 생각놔 들어왔으니 당분간 시대인이라는 홈피주소는 잊을 일은 없을듯 하고 또 홈페이지도 잘돌아가는듯해서 맘도 편안하네요~

아직도 예전 주소로 링크된곳들이 상당히 많은걸 보고 내심 시대님 홈페이지의 위력을 새삼느낌니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더운 날씨에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
Admin Reply by: SIDH
휴가는 다음주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5년 7월 31일 at 오전 3:06
미친놈들 많습니다..-_-;
생방송중에 공연하다말고 하반신 벗고 폴짝폴짝 뛰어다녔다는군요. 쫄레 쫄레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동영상으로 봤더니, 방청객들의 반응이 가관입니다. 그저 말없이 멍해져있더군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뺨때리고, 형부가 처제 성폭행했다고 나오고..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p.s.)건담이미지게시판에 이미지를 등록하려고 하면 안되더군요.. '비밀번호가 틀립니다'라고 나오던데 저만 그런 것인지..?
Admin Reply by: SIDH
튀는 것에 관대한 것은 좋은데, 너무 장려한 결과랄까. 생각없는 놈들 많다는 증거죠.
이미지게시판은 고쳐놓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파랑 ★~파랑 wrote on 2005년 7월 29일 at 오후 7:20
으아.. 이젠 8월이군.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구... 8월에 모이는 거냐? 연락주라~~~ 수고~ ★~
Admin Reply by: SIDH
영화를 보던, 술을 먹던, 모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5년 7월 29일 at 오전 12:49
쏴-아-
내리치는 빗줄기에 편안함을 느끼며
곤히 잠들 것 같아요.


야밤인지라 더러는 가끔인...
'윤도현의 러브레터'... 보시나요?

친구가 어느 날 사진 한 장을 내밀었어요.
"이곳이 윤도현 집이래..."
ㅎ-----^^
어찌 안 웃을까요!
(좋아한다는 말에 그 지역을 지나치며 찍어 온 ─.─;)

얼마 전엔 서울 발령을 알리며,
긴장과 설렘이 교차한 얼굴을 하더니,
더러는 출몰지역을 지나치며
잘(?) 적응하고 있는 듯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TV는 야구중계 외에는 안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5년 7월 29일 at 오전 12:02
태양은 진종일 날 따라다니고,
그닥 기쁠 것 없이 구겨진 모습들에
내 모습도 묻어갑니다.

이글대는 그곳, ...
며칠 내릴 비로 열기가 가실는지...


귀찮아도
즐겨찾기를 해놓지 않았는데,
'in'을 빠뜨렸어요.
효~! 그곳은 까만 시대님 홈피(??)...
갑자기 폐쇄될 수도 있다는 글을 떠올려
잠시 허했더랬죠.

대문에 걸린 사진과 함께
한결 멋진 홈피예요.^^

긴 여름...
ㅇㅇ한 에어컨에 굴하지 않는
웃는 날이 길요.^^
Admin Reply by: SIDH
흠, sidh,com이 훨 멋있긴 하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5년 7월 25일 at 오후 5:38
오랫만에 홈피를 왔어여
너무 더워 뭘 한다는게 귀찮아서 매일 하던것들도 안하게 되더라구여
그런데다가 제가 요즘엔 게임에 푹 빠져사느라 하루에도 수십번 들어가서 관리하던 싸이도 안하고 있답니당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본것같기는 한데...
전혀 올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진짜 견디기 힘들다는...ㅠㅠ
Admin Reply by: SIDH
그래도 오늘은 한결 낫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미남 미남 wrote on 2005년 7월 23일 at 오후 10:45
홈페이지 안지도 6년 되어갑니다 (정;정말로;;)

처음에는 천녀유혼 때문에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플래시라...

기대가...되...되....는것 같으음;;

저-번에 일년에 두번정도 들어온다 하고 글쓰고 나갔지

싶은데; 요번에 들어올때 고생좀했습니다. shidain.com/

shdhin.com/ sdhin.com/ 등 등... ㅂㅅ짓좀 했죠 -_- ;;
Admin Reply by: SIDH
천녀유혼... 인트로동영상 따놓고 좋아하다가 손 안댄지 오래됐군요. 슬슬 건드려볼까나.
시대가 썼습니다.
이주한 이주한 wrote on 2005년 7월 18일 at 오후 8:04
더운데 수고 많다....휴가 잘 보내고.....살 좀 뺐냐?
Admin Reply by: SIDH
찌고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