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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이주한 이주한 wrote on 2005년 3월 14일 at 오후 11:50
밀리언달러 베이비...

눈물이 나고...가슴이 울컥한다...

상처받은 영혼들끼리 모여서 참~~~

술빨 받는 영화네~~
Admin Reply by: SIDH
흠, 평판들이 좋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신정훈 신정훈 wrote on 2005년 3월 13일 at 오후 3:51
카리우스님이 얼마전에 올린 65초짜리 동영상을 보니 무척 흥분되는군요. 인물은 좀 위화감이 느껴지긴 하나 20년전의 아날로그시대의 z를 디지털시대에 맞게 다시 볼수있다는 점이. 시대님 저도 데려가주세요^^
Admin Reply by: SIDH
가실수만 있으시면야.
시대가 썼습니다.
oscar oscar wrote on 2005년 3월 9일 at 오후 5:17
제타건담 극장판 관련해서...아는 정보가 있지만..입이 근질거리지만........아직은 꾹 참고 있으렵니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지요??
Admin Reply by: SIDH
개봉안한다,는 정보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가서 볼꺼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Maverick Maverick wrote on 2005년 3월 8일 at 오전 11:39
제 컴에 깔려잇던 v9.0 윈미플 지우고서 시대님 음악을 클릭하니 윈미플(v7.0)을 다운 받으라는 메시지가 떠서 그대로 하니 음악이 들리는 군요, 너무나 기쁩니다, 맛난 점심 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9.0에서도 되는게 정상일텐데...
시대가 썼습니다.
Maverick Maverick wrote on 2005년 3월 7일 at 오후 5:06
윈도우 다시 깔았더니 재생오류가 뜨네요, 흐미 이를 어쩌나...깔기 전에는 잘 들렸는데 아 이거 왜 이럴까요...음악 들어야 하는데...벌써부터 손이 덜덜덜, 금단증상이...인터넷 옵션도 바꿔 봤는데 소용이 없네요...윈98 SE, 윈미플 버전 9.0인데 이유를 당최 모르겠네요...
Admin Reply by: SIDH
몇몇곡은 현재 안들리는 것도 있습니다. 혹시 그래서 아닐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주한 이주한 wrote on 2005년 3월 5일 at 오후 11:59
많이 단촐해 졌군...씰데없는 인간들도 없어지고

니가 원하는 바 아니냐?
Admin Reply by: SIDH
그런셈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5년 3월 5일 at 오전 1:09
시대님.

일본 가셔서 Z건담 극장판을 보시게 되면 꼭,

그 내용을 업데이트 해주세요ㅠ!;;

가보고는 싶은데 고3이라서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저도 막판 뒤집기가 되었음 좋겠어요..;
Admin Reply by: SIDH
아, 물론이죠.
지금 어느 극장에서 볼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sun sun wrote on 2005년 3월 4일 at 오전 8:40
그렇군요..
저는 올리기 메뉴가 떡허니 나타나길래,
없는 가사는 아는 인간 있음 올려~
그런 뜻인 줄 알았어요..^^;;;
Admin Reply by: SIDH
그럴 의도도 있었는데...
엉터리로 올라오는걸 통제할 방법이 없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sun sun wrote on 2005년 3월 3일 at 오전 9:15
시대님~
금지옥엽의 추(追)가사를 클릭하니
가사는 없고 올리기 메뉴가 나타나던데
그거, 제가 올려도 되는 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비밀번호를 넣어야해서...-_-
시대가 썼습니다.
piel piel wrote on 2005년 2월 27일 at 오후 9:55
이게뭐랩니까. 많이 줄어든거군요.
음. 저만그런 것 같은데 메인에
이미지 몇장이 엑박이요.
아마 파일명이 한글이어서 그런듯한데..
(주소에 하울의움직이는어쩌고가 -_-;)
뭐;; 참고하시라구요... 도움,
요번에도 잘 구경하고갑니다. 6개월후에 뵙지요
Admin Reply by: SIDH
PC설정 조금 고치면 다 보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5년 2월 19일 at 오전 8:42
아침부터 시대님 홈피에서 음악이 듣고 싶어서 왔답니당^^
좋은하루보내세요~~~
Admin Reply by: SIDH
좋은하루 보낸것 같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 ★~ wrote on 2005년 2월 18일 at 오후 7:20
아.. 영버 링크 주소 수정해 주시길~ ㅋㅋㅋ 근데. 시대야~ 언제 보냐?
Admin Reply by: SIDH
그러게 말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Sane Sane wrote on 2005년 2월 17일 at 오전 12:54
근 5년동안 눈팅으로만 시대님 홈피를 오다 이제야 글 한번 남겨보네요. ^^ 지금도 술김에 쓰는겁니다. 사람은 갈때 추억만을 안고 간다하지요 (누가 한말인진 몰르겠다만) 저에게 있어서 시대님의 홈피는 인터넷 첨 할때 부터 정말 소중했고 지금도 소중합니다. 앞으로 어찌되던간에 폐쇠는 안되었음 좋겠고, 개인적으로 시대님만나서 그냥 얘기나 해보고 싶습니다 ^^ 세인이 시대님 홈피드나들면서 5년만에 두서없이 남겨봤습니다. 건강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저도 폐쇄는 하기 싫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라진 라진 wrote on 2005년 2월 14일 at 오후 6:46
자막과 더빙사이, 잘 읽었습니다.
한 때 겉멋이 잔뜩 들어 더빙은 무식한 자의 어쩔 수 없는 선택, 자막은 유식한 자를 위해 소음을 제거해 주는 배려로 여기며 잘못된 더빙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깔보고 다녔는데...
자막에서의 실수도 물론 비웃고 다녔죠. 한 가지 기억이 나는데, 마이 걸을 극장에서 봤거든요. 여자애가 생리 시작했을 때 맥컬리 컬킨에게 했던 말 기억하시나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당분간 만나러 오지마, 정도로 자막에 나왔던 것 같은데 실제론 그 아줌마던가 그 여자가 생리기간이 대략 며칠에서 일주일이라고 한 걸 그대로 옮기며 '대략 며칠에서 일주일 동안 만나러 오지마' 라고 하는데 자막때문에 사람들이 안웃는 거였어요.
더빙이든 잘못된 자막이든 비웃고 다녔던 제가 안쓰러워지는 요즘, 시대님의 글을 보고 더빙하는 사람들의 고뇌에 대해 생각해 보고 모든 일에 있어서 양면성이라고 할 까, 중심을 잡고 계신 시대님이 부럽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정도까지야.
시대가 썼습니다.
헤더 헤더 wrote on 2005년 2월 14일 at 오후 5:47
공개테마 앨범이요. 순서를 약간 바꿀 수 있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_-;
공으루 들음서 욕심도 많다는;;;;;
다음에 홈피 업댓하실때는 한번 고려해주세요.

그럼 음악 잘듣고 갈께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고려해보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천녀유혼? 천녀유혼? wrote on 2005년 2월 10일 at 오후 6:34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가끔 천녀유혼이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나도 한 번 볼까? 시간나면 한 번 봐야지... 하며 시간이 많이 있을 땐 까먹고 안보고 그러네요. 내가 중고등학교 때 유명했던 것 같은데, 난 왜 안봤지? 영화를 적게 본 것도 아닌데...
보고 나면 여기에 꼭 글을 남기리... 근데, 왠지 별루일 것 같아서 안보는 것 같다.
시대님은 이 영화를 좋아하시면서 추천도 합니까? 그것도 강력하게? 왠지 보든 말든 하실 것 같지만.
Admin Reply by: SIDH
지금 보면 재미없을걸요.
시대가 썼습니다.
카리우스 카리우스 wrote on 2005년 2월 10일 at 오전 3:40
아아.. 오히려 방문객 수가 줄기를 바라고 계셨군요.. ^^;;

전 또 도메인 바꾸셨는데 방문객 수가 너무 떨어져버려 상심하시고 계시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하고 있었다는.. ^^;;

적어도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데에 있어선 타인의 시선을 특별히 의식하시지 않는 시대님의 성향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었나봅니다. ^.^;

이제 설은 지나갔죠? (설날 저는 기숙사에서 라면이나 끓여먹고 있었습니다.. ㅜㅜ 떡국 먹고싶어요~ ㅜ0ㅜ)

새삼스럽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그럼 이만 좋은 한 주 되시길~!! ^^
Admin Reply by: SIDH
라면 먹고싶어요~
시대가 썼습니다.
단테 단테 wrote on 2005년 2월 7일 at 오후 12:59
시대님도~ 이 동네 모람님들도~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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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더 많Oi 많Oi∴★
   ★ 행복하세요~★
  ★∴더많Oi 많Oi∴ ★
 ★∴∴사랑하세요~∴∴★
★★★★★□i소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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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Reply by: SIDH
크리스마스 별인데...
시대가 썼습니다.
Maverick Maverick wrote on 2005년 2월 4일 at 오후 1:37
오오 방명록에 글 올라오는 빈도가 뚝 떨어졌군요, 일단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신 듯합니다^^...전 설에도 타향살이를 계속해야 하는데 시대님께선 설연휴 계획이라도 있으신지요...
Admin Reply by: SIDH
일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주연 주연 wrote on 2005년 2월 2일 at 오후 4:07
홈피 배경그림이 멋진데, 어딘가요?
Admin Reply by: SIDH
프라하랍디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