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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chris chris wrote on 2005년 1월 20일 at 오후 4:03
안녕하세요?
왕년에 영화음악 엄청 듣던 시대홈팬입니당 ^^

근데 예전부터 항상 궁금했던것이 있는데요.....

추천 ost앨범 보면 내가 진짜루 모두 너무 좋아하는 음악들인데.....
시대님과 내가 우연 일치로 같이 좋아하는건지...
아님, 모든 사람들이 같은 느낌으로 다 들 좋아하는 음악들인건지??????

주변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크게 흥미갖는 사람들이 없어서리....
나만 미친듯이 좋아하는줄 알았거던요...

근데 내 취향이랑 너무 딱 맞는 음악들,
내가 너무 듣고 싶어하던 음악들,
옛날에 공테잎에 엄청 많이 녹음해놓던 음악들
정말 '딱'인 것들만 제대로 올려져 있어서 넘 좋네요^^

오늘은 'Thief of Hearts' 엄청 듣고 갑니다.
Admin Reply by: SIDH
'영화음악'을 좋아한다면 대충 비슷한거 아닐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시어러 시어러 wrote on 2005년 1월 19일 at 오후 7:32
저작권법 이야기 동감.
Admin Reply by: SIDH
감사.
시대가 썼습니다.
MAX-S MAX-S wrote on 2005년 1월 19일 at 오전 10:23
무료하게 군입대를 앞에두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터에
"건담 프라모델" 이라는걸 보고 관심이 가길래 이래저래 관련 싸이트를 찾아보다가 시대님의 홈피에 찾아뵙게 되었네요..개인 홈페이지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포털 싸이트나 클럽성 싸이트보다 볼거리도 별로고 재미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시대님 홈피 볼거리,읽을거리, 생각거리 많은 곳이라 생각드네요..^^

배삼례가 누군가 궁굼해서 읽어봤는데 입대 앞두고 저런분 만나면 어떻하나 싶은 생각도 드는군요.(뭐,요즘엔 저런 사람 보기 힘들겠지만..) 먹히지도 않고,뻔히 들킬 거짓말을 하는 걸 보면서 저사람이 멍청해서 그런거가,순진해서 그런건가 궁굼해지네요..^^;

되도록이면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지만 매일 매일 무료함을 느끼는 MAX-S 이었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아직도 그런 사람 있을걸요.
시대가 썼습니다.
Zeta Zeta wrote on 2005년 1월 18일 at 오후 5:21
에, 안녕하세요, 시대님.

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남기는것 같군요...@_@a

2개월전 제타관련 자료를 열심히 찾다가 우연히 들렸다가
건담 칼럼을 보고 자주 들리게 된 학생입니다.

영화 촌평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더이상 쓰면 잡설이 될것 같군요...;;

그럼 추운날씨에 수고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잘 멈추셨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5년 1월 14일 at 오후 12:53
날씨는 언제나 풀린련지요?.....
오늘 신문보니깐 저작권..장난아니던데요..
솔직히 다운은 받지 않아도..
여기처럼 그냥..듣기만 하는것도 안되는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안된다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dd dd wrote on 2005년 1월 14일 at 오전 12:00
니마,

게시판 글 검색하는 기능좀 추가해 주세염...
Admin Reply by: SIDH
게시판은 있습니다. 방명록을 말씀하시는지?
시대가 썼습니다.
카리우스 카리우스 wrote on 2005년 1월 13일 at 오후 5:07
시대님, 안녕하세요? 방명록엔 글 정말 오랜만에 올려보네요.. ^.^;
언제부터인가 시대님 건담 게시판엔 글이 안 올라가지더군요..;;
덧글은 달아지는데 새 글은 안 올라가지네요..;; 자꾸 서버에 이상이 있다며.. -.-;;
저희 대학 서버가 이상해진건지, 아님 무슨 이유로 미국에 있는 IP로는 글이 안써지는건지...
뭐, 덧글로도 충분히 다른 방문자분들과 얘기는 나눌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새삼스럽지만 덧글 기능 추가해주신거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시길~! ^.^
Admin Reply by: SIDH
금지어에 걸린 것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5년 1월 12일 at 오후 1:34
바뀐 주소로 등록했습니다'-'
갑자기 도메인 폭파시켜도 들어올 수 있게 되었군요
으헤헤헤;;

요 최근 나오는 건담 게임들이..
그리프스쪽이 좀 나오더니 갑자기 1년전쟁으로 돌아섰습니다.. -_-;;

그만큼 1년전쟁이 훌륭한(우려먹기 좋은) 세계관이란건 알겠지만, 에.. 좀 아쉽군요-_-;
샤아의 반란 좀 다뤄줬음 좋겠어요'-'
Admin Reply by: SIDH
팬이 많아서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이석종 이석종 wrote on 2005년 1월 11일 at 오후 11:48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홈피를 아주 멋지게 꾸며 놓으셨네요
행운이 함께 하시길...^^
Admin Reply by: SIDH
별로 함께 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엄영희 엄영희 wrote on 2005년 1월 11일 at 오후 3:01
안녕하세요.
저는 C&S커뮤니케이션의 엄영희라고 합니다.

제가 시대님 hanmail주소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변이 없어 게스트북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C&S커뮤니케이션이라는 회사의 AE로서 금호전기 사보를 제작 대행하고 있습니다.

금호전기의 사보 '밝은세상만들기'에 시대님의 이 홈피가 소개되어서 사보를 보내드릴까해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사보 받아보길 원하시면 메일로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Admin Reply by: SIDH
아니 이 메일을 받은지 한참 된 것 같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5년 1월 10일 at 오후 7:37
뭐? 그런게 어딨어요. 저작권 거시기..
그럼 나도 내려야 하나. 난 안내릴래요.
내 돈주고 CD사서 mp3화 해서 내가 듣는데.
그럼 주인만 들을 수 있도록 하면 되지 않나?

mp3 얘기 나와서 말인데
저는 무식해보이지만 CD를 사서
직접 mp3화 해서 사용하거든요.
애플 아이팟에 담아 보통때 듣는데요,
휘성이 앨범을 샀는데 불법 mp3 못하게 한다고
mp3화(AAC도 안되고) 못하게 cd를 제작해놓고
CD구입자에게 비밀 번호 부여해서
휘성 페이지에서 직접 다운 받도록 해놨는데,
그 다운받을 수있는 파일이 애플 아이팟 유저들은
사용 불가능한 파일이더군요.
그럼 애플 사용자는 CD를 사도 못듣잖아요!
그래서 열받았었는데.. 그후 그 CD 1번도 안들었어요-_-
뱌보 휘성이.

이 모든 글이 야근발입니다.
여튼 홈페이지 노래 거는거 못하게 되는거 싫어요.흥
Admin Reply by: SIDH
제 생각엔 개인홈피쪽이 아니라 대형포털 또는 블로그에 불똥이 튈 것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oscar oscar wrote on 2005년 1월 9일 at 오전 11:39
삐딱하게 영화보기를 이제서야 읽게 됐네요.
건담에만 정신 팔려서 다른 메뉴는 아직 제대로 안본게 많거든요..^^;;
자주 들리면서도 이상하게 다른 메뉴에는 손이 안가더라는..
하여간...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보셨나요? 영화평도 읽고 싶은데 말이죠..
Admin Reply by: SIDH
건담만 보셔도 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박민욱 박민욱 wrote on 2005년 1월 9일 at 오전 12:17
잇힝 작년에도 제가 이야기 해드렸는데
올해도 제가 이야기를;;
카피라이터 년도를 바꿀때가 왔습니다~
(아무도 신경 안쓸려나?;;)
Admin Reply by: SIDH
그렇네요. 매번 신세집니다.
자동으로 바뀌게 해놓아야되나.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5년 1월 8일 at 오후 2:48
음..저작권....
그래도..여기있는 음악들은 없어지지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Admin Reply by: SIDH
저도 그렇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로얄보이 로얄보이 wrote on 2005년 1월 8일 at 오후 1:24
왜 모든글에다가 '시대가 썼습니다'라고 붙입니까?
Admin Reply by: SIDH
서명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5년 1월 7일 at 오후 9:36
음악 공짜로 홈피에 올려도(다운 못받는다하더라도) 불법이라고 하더군요..(지금 MBC뉴스에 나오네요) 저작권법이 개정되었고 시행일이 곧이라더군요-_-a;;

시대님 저 많은 OST들 어떻게 되는거죠 ;ㅁ;?
Admin Reply by: SIDH
없애버리죠 뭐.
시대가 썼습니다.
진 하야토 진 하야토 wrote on 2005년 1월 7일 at 오후 6:16
건담 컬럼 잘보고 갑니다~

컬럼이 재밌고 좋네요.. ㅋㅋ

본좌는 우주세기 건담을 막 졸업하고

겟타에 발을 드려놓은 어느 20대입니다

리얼로봇하면 건담이고 슈퍼로봇하면 겟타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따지면 건담도 리얼은 아니죠.
시대가 썼습니다.
ㅜㅜ ㅜㅜ wrote on 2005년 1월 6일 at 오후 8:14
음악이 안나와서 못들엇어요 ㅜㅜ 에이 꾸진 컴터!! 까마귀 기르기 꼭 듣고싶엇눈뎅;
Admin Reply by: SIDH
왜 그럴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5년 1월 5일 at 오후 6:35
동생년-_-처럼 저도 내내 펑펑.해서 눈팅이 밤팅이.
주로 케이블로 낮에 한꺼번에 봤으니 망정이지
아니면 매주초 아침마다 눈팅이 밤팅이였을겁니다.
시대님은 보셨으면 코웃음 쳤을것입니다..
왜냐면 말이 안되니까.-_- 호주서 총기사고도 웃기고.
그러나 보다보믄 이런거 저런거 생각안나고
그냥 불쌍해서 미치겠는게 그 드라마 특징.입니다.

근데 동생 없으시잖아요?
Admin Reply by: SIDH
내용은 대충 압니다. 보지 않았을 뿐이지. 그리고 동생은 없는데 집에서 잠만 자는 사촌동생이 한명 있죠.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5년 1월 5일 at 오후 1:33
나까시마 미까의 유키노 하나.
헝헝대는 박효신이나 서영은 버전은 원곡의 훌륭함이
전혀 담겨있지 않아요. 게다가 키도 너무 낮음.
워낙 원곡이 높기 때문에 부르기엔 이게 낫지만요.
미.사 앨범 2개가 나왔는데,
첫번째 앨범엔 주로 노래들이 담겨있고
두번째 앨범엔 테마음악과 나레이션.
사실 테마음악을 기대하고 첫째꺼를 샀는데,
노래만 있어서 살짝 실망.
미.사를 보신 분께는 두번째 앨범을 추천.
미.사 홍보담당자 같네... -_-
Admin Reply by: SIDH
미.사를 안봤죠. 동생년은 펑펑 울면서 봅디다만.
개인적으론 일어번역하는 사람들, の를 그대로 직역하는 습성 버려야한다고 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