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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헤더 헤더 wrote on 2005년 2월 1일 at 오전 7:08
^^ 말아톤 올라왔네요. 레이랑 함께.
둘다 OST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말아톤은 좋게 봤는데 레이는 어쩔지..
우선 음악부터 들어볼렵니다.
벌써 화요일이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시간이 무지 빠르게 가네요...


ps. 배삼례는 실제 인물인가봐요?
창의력 대장이군요.. ^^;
반정도뿐이 못읽어서요. 담에 또 와서 읽어야겠네요.
Admin Reply by: SIDH
어릴때는 빨리 가죠.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5년 1월 31일 at 오후 3:45
시대님이 홈피 이사하시고 난 후에, 방문자수가 현저히 떨어져서 시대님이 막 좋아하시는 모습이 꿈에 보였습니다.

'-' 개인적으로 어느정도까지 방문수가 떨어지길 원하십니까??
Admin Reply by: SIDH
엇, 또 늘어나고 있어요.
시대가 썼습니다.
신정훈 신정훈 wrote on 2005년 1월 31일 at 오전 9:15
새홈페이지주소를 적은 쪽지를 분실해서 시대님 사이트 찾느라고 고생했습니다. 검색사이트를 통해서도 안되고, 애니사이트마다 문의해도 답글이 안올라와서 결국 생면부지의 카리우스님에게 메일을 날려서 간신히 들어왔습니다. 시대님 홈피에 중독이 되고 말았나봐요^^
Admin Reply by: SIDH
죄짓고 사는 기분이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SmallBrave SmallBrave wrote on 2005년 1월 31일 at 오전 1:11
방명록엔 처음 글 남깁니다...
가끔와서 오에스티 듣고 가는데...
그동안 주인몰래 둘러만 보고간거 같아 죄송스럽기도...
새집으로 이사하신거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도 하시는일도....

근데....천녀유혼 퀴즈는 정말 어렵더군요..
언젠가 만점받을수 있길 기대합니다....

추가> 죄송해여...ㅋㅋ
홈페이지는 빼고 하시는 일만 번창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번창하기 싫어서 이사한건데...^^;
시대가 썼습니다.
나메 나메 wrote on 2005년 1월 30일 at 오후 11:19
주소 바뀐 거 즐겨찾기에 안 해 놓았다가 무지 고생해서 다시 왔습니다. 이리 힘들 줄 몰랐어요, 진작 경고성 정보에 귀 기울였어야 했는데. 근데, 고생해서 와 보니 좀 허탈하네요. 뭐, 특별히 할 일이 있어서 온 게 아니라, 늘 어슬렁거리며 둘러 보곤 해서. 참, 제가 생각해도 제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자주 있는 일이죠.
창문을 열었더니, 한 삼 초 만에 환기가 다 되네요. 무지 찬 바람이 슁슁 들어와요. 추우니까 정말 좋아요. 겨울은 역시 계절의 왕, 겨울을 좋아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무섭게 쳐다봐요. 그래서 그래도 겨울이 좋아요,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게 됐어요.
Admin Reply by: SIDH
그러게 말입니다. 별것도 없는데, 뭐 이렇게 방문객들 힘들게 하는지 원.
시대가 썼습니다.
지나가다가 지나가다가 wrote on 2005년 1월 29일 at 오전 12:38
안녕하세요, 자주 들러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악의 커플'에서 '저지걸'의 커플은 벤 스틸러가 아니라 벤 에플렉이겠지요? 오타 같아서...

그럼 좋은 주말 되시길.
Admin Reply by: SIDH
벤 스틸러라고 써놨나요? 그럼 오타겠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쏭 wrote on 2005년 1월 28일 at 오전 9:22
시대님

새 주소로 옮기신거 축하드려요~~

그럼 주말 잘 보내시길
Admin Reply by: SIDH
축하받을 일인지-_-;
시대가 썼습니다.
아즈라엘 아즈라엘 wrote on 2005년 1월 27일 at 오후 3:19
안녕하세여 건담 매니아 아즈라엘 입니다

여러모로 재미있고 특히 시대님 개인 프로필이 젤 재미있었
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놀러올께여 시대님 화팅

피에쑤.. 귀차니즘과 능력부족등으로 홈피가 없는데
홈피 안쓰니 글이 안남겨져서 아무거나 걍 너었습니다..

시대님 리플보고 ps.
아 되는 군요 ㅋㅋ 홈피란에 그런거 없는데요 라고 써서 그랬나 봅니다..
Admin Reply by: SIDH
홈피 안써도 글 남길 수 있을텐데...?
시대가 썼습니다.
Maverick Maverick wrote on 2005년 1월 27일 at 오후 2:35
이러다 영영 못 만나는건 아닌지 해서 걱정 많이 했드랬습니다...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시대님께선 본인의 이 사이트가 저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위로와 평안이 되는지 아실런지...기쁩니다...
Admin Reply by: SIDH
꼭 이런 인사 받으려고 닫았다가 연 것 같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oscar oscar wrote on 2005년 1월 27일 at 오후 1:06
킁..드디어 되는군요.
요며칠 새 주소로도 접속이 안되서 깜짝 놀랬습니다.
검색으로 찾아봐도 옛주소 밖에 없더라는...
다시 열려서 다행입니다.
앞으론 이사다니지 마세요.
Admin Reply by: SIDH
또 이사가겠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터펜스 터펜스 wrote on 2005년 1월 27일 at 오전 12:44
이제 알았네요. 방명록 쓰는법...

요 며칠 시대님의 홈피가 열리지 않아서
간이 얼마나 콩알만해졌었던지...휴~우

다시 만나서 반가와요. ^^
Admin Reply by: SIDH
아, 어렵던가요?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5년 1월 26일 at 오후 9:10
음... 큰일을 하셨군요.^^
홀연히 빈집과 맞닥뜨리지 않아, 넘 고마웁지요.

요며칠 뉴스-화제사건-에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이따금 다니던 길목이며 얼마 전엔 식사도 했는데...

아 ㅁ~ 생각만으로도 콩닥콩닥... ──;
-요행히 나쁜 소식은 없어 긴 숨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요즘 뉴스들은 흥미진진하더만요.
시대가 썼습니다.
sun sun wrote on 2005년 1월 26일 at 오후 4:19
도메인을 묻고자 메일을 보냈던 샤닝입니다.
네..안 죽고 꿋꿋이 잘 살고 있습니다. ^^
요즈음 샤닝은 잘 안쓰게 되어서
그간 몇번 sun 이라고 방명록에 끄적거렸던 인간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사이트는 멋지지만
봄에는 대문을 싸악 바꿔보는 것도 좋겠네요.
모..저의 소망일뿐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아아, 이름을 다르게 쓰셨군요. 얘기라도 해주시지.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5년 1월 26일 at 오후 3:25
홈피 닫으신거 아니였네요
전 이틀동안 안되길래 홈피 닫으신줄 알았어요...
다행이당...^^
Admin Reply by: SIDH
보통 도메인 변경하면 최장 이틀정도는 접속이 어렵죠.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5년 1월 24일 at 오후 2:35
바뀐 주소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안들어와지던데요'-';
어찌 된 일인가요?
Admin Reply by: SIDH
뒤집는 중이거든요.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5년 1월 24일 at 오후 12:44
오늘도..음악 잘듣고가요^^
참..새로운 사이트 주소가 어케되는거죠?
Admin Reply by: SIDH
위에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악군 악군 wrote on 2005년 1월 24일 at 오전 2:12
멋지네요.
자주와서 노래 들을지도 모릅니다...하하하;
늦은 시간에 여러곳을 뒤지다가 왔는데...
GOOD이랄까요...
나중에 또 들리겟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조만간 못듣게되실지도...
시대가 썼습니다.
miumiu miumiu wrote on 2005년 1월 23일 at 오후 10:29
시대홈에 자주 와서 ost를 듣다 가는데, 오늘 첨으로 '배삼례 이야기'가 눈에 띄었습니다.군생활이나 컴퓨터는 잘 몰라도, 신나게 웃어가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점점 웃음보다는 묘한 불쾌함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곰곰 생각하니 그런 허황한 민폐쟁이가 내 주변에도 실재하고 있지뭡니까.
혹 배삼례보다 더하기도 하고 덜하기도 한 인물들이, 그들의 에피소드들이 내 머리속에도 제법 저장되어 있더란 말입니다.
배삼례가 불쌍한 사람일지는 몰라도 외로운 소수는 아닌듯 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제가 그럴지도 모르죠.
시대가 썼습니다.
헤더 헤더 wrote on 2005년 1월 20일 at 오후 4:21
도메인 바꾸서 즐겨찾기 해놨어용.
시대님은 혹시 저작권법 때문에 걱정되시지는 않으세요? 요즘엔 컴파라치들의 활동이 장난이 아니라던데요..
혹시 제가 즐겨찾는 곳에 무슨 일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답니다.
Admin Reply by: SIDH
걱정은 안합니다. 방심하는 것도 아니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5년 1월 20일 at 오후 4:04
바뀐 도메인으로 다시 즐겨찾기 추가 했어여^^
Admin Reply by: SIDH
아 예.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