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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s s wrote on 2005년 1월 5일 at 오전 11:50
-_- 비는 184라네요.
비는 실제 보면 발레리노 같아요 아름답죠 @_@
어쨌든 훤칠하셨군요.
어제 저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로
홈피 주크박스를 업뎃했습니다.
오랫만에 돌리는 주크박스라 뿌듯해서 자랑합니다.
미사는 음악이 아주 훌륭한 드라마라 생각.
^^
Admin Reply by: SIDH
일본노래 번안곡도 하나 있다죠. 제목까지 그대로 베껴서 눈의꽃이라.
시대가 썼습니다.
dante dante wrote on 2005년 1월 5일 at 오전 10:35
참. 괜히 끄적이다 필 받아서 한자 더 적어봅니다.

샤크랑 인크래더블을 봤더랬습니다.

음.. 저 개인적으로는 인크래더블이
왠지 더
Admin Reply by: SIDH
디즈니만화동산을 지금도 합니까?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언질 못해서... (군대에선 매주 봤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dante dante wrote on 2005년 1월 5일 at 오전 10:09
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들립니다.
이몸이 안와본 동안에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오오~ 나이수.. ^^;

아, 이번 설문은 z 건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적이 누구인가 하는 것인데.. 역시나 이번에도
이몸은 많은 분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네요.

뭐, 이번에는 2등을 찍었으니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할까요? ^^;
저는 지오를 뽑았습니다.
z 건담의 마지막도 마지막 이지만서도..
나름대로 당대 최고의 뉴타입과 그들의 MS라는
점에서 선택했습니다.
왠지 시푸르 딩딩한 애랑 누리끼리 한애랑
붙는게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엄한
생각도 해봤지만요.

현제 대세는 싸이코 건담. 그러고 보니
싸이코 건담 만큼 카미유의 화를 돋구는
MS도 없을것 같네요. 음.. 음..
포우.. 로자미아.. 확실히 카미유가 이를
갈만한 MS 죠.

아, 전에 아즈망가에 나오는 오사카가 잠시
언급을 하셨던 것 같은데요.(아마 조제~에서..)
시대님은 그 등장인물중 누구를 제일 좋아하시나요?

역시나 오사카 일까요? ^^;

저는 개인적으로는 요미가 가장 맘에 들긴 하던데..
냐모 선생님도 좋고.. 치요도.. --;

그러고 보니 아즈망가 대왕이 드라마였던가?
영화였던가로 리메이크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것
같은데 어찌 되어가는 지는 모르겠네요.
바다 건너 동네 이야기라서리.. ^^;

그러고 보니 왠지 시대님은 손가락 물기 고양이나
치요의 아빠가 은근스리~ 어울리실 것 같네요.

^^;

에궁..

오랜만에 와서 잡설만 늘어놓고 가네요.

그럼 본내용으로~~

시대님, 그리고 시대 코로니의 거주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요~ 세요~~

그거 많이 받는다고 돈 안들어요~ 어요~~어요~~

그럼 이만..

단테였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무조건 오사카죠.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5년 1월 4일 at 오후 10:05
새해복많이 받으셨나요?
새로올라온 조제호랑이 음악 잘듣고갑니다..
전 지금 우울한 30대를 시작하는데..
적응이 잘 안되네요..ㅋㅋ
Admin Reply by: SIDH
새해에 복을 많이 받았는지는 12월이 돼봐야 알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heather heather wrote on 2005년 1월 4일 at 오후 8:23
몇년전 태양의 제국 영화음악 듣고 방명록 썼던 사람입니다. 며칠전에 혹시나 하고 검색해 봤더니 홈페이지 새단장 하셨네요. 반갑기도 하고...앞으로 종종 들를께요. 올해는 상자속에 행복이 넘쳐나는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dmin Reply by: SIDH
몇년전... 어휴.
시대가 썼습니다.
Maverick Maverick wrote on 2005년 1월 4일 at 오후 6:37
전 갠적으로 전에 시꺼먼 배경이
좋았었지만 뭐 어쩔 수 없죠, 쩝...
공짜 음악 이렇게 부담없이(로긴 없이)
듣기가 요즘 쉬운 일이 아니죠^^...

아래 원니氏의 글에는 답을 달지
않으셨던데 상당히 기분 상하셨나 봅니다
왠만해선 콕 찌르는 일침이라도
답글은 달아 주시던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올해는 대한국민들 복좀 마니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어, 못봤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5년 1월 4일 at 오전 8:18
배경 바꾸셨네요. 이쁘네요. 가만보니 편지지 같고;;
이제보니 시대님 키 비랑 똑같네요.
그쪽 세계는 어떤가요 아하하.. -_-;;;;

새해복많이받으세요.
Admin Reply by: SIDH
비가 그것밖에 안됩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5년 1월 3일 at 오후 1:46
그의 영화들을 보려합니다.
사실...
일본 애니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예의 문지방을 들며, 생각의 전환을...
놀라운(?) 변화죠!^^

하울...
등장하는 캐릭터들이-소피와 멍멍이 '힌'- 너무 사랑스러워요.
? 장면은 폭소를 자아내기도...^^
-전 깔깔거리며 웃는데, 전날 야근했다는 그 친구는
잠시 몽중인(?)이 되었습니다.─.─
음... 난 에이스에서 잤는데...

미야자키의 힘(?)일까요.
엔딩곡이 흐르고 자막이 오르는데,
객석의 반 이상이 남는 진풍경(?)을 그렸습니다.

관람 전이시면 즐.감하시길요.^^
Admin Reply by: SIDH
봐야되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5년 1월 3일 at 오후 1:4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을유년 새해...

늘 건강과 가정의 안녕과

소원하시는 일이 성취되시길요...^^
Admin Reply by: SIDH
을유년이 뭔년인지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원니 원니 wrote on 2005년 1월 3일 at 오후 1:03
방명록이 점점

시대님 카운셀러게시판이 되가는거같군요

닭의해를 맞아 치킨 많이드시길
Admin Reply by: SIDH
치킨 싫어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하하 하하 wrote on 2005년 1월 2일 at 오후 11:21
방명록에 글 남기고,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프라하성이 정말 맞는 것 같네요.
옆에 My memory... left behind in Prague 보고, 사진 분위기 보고 그냥 찍었는데.
프라하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인데... 사진 좋아요.
Admin Reply by: SIDH
그런 글자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님 시대님 wrote on 2005년 1월 2일 at 오후 11:08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홈의 배경사진은 어디인가요? 프라하성인가? ^^;
Admin Reply by: SIDH
프라하가 아마 맞을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koro koro wrote on 2005년 1월 1일 at 오후 12:17
새해 복 마니마니 묵고~~~

올해는 장가도 가고~~~

알았제????
Admin Reply by: SIDH
함 가보자 마.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5년 1월 1일 at 오전 9:27
시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낄낄낄낄;
Admin Reply by: SIDH
그러죠 헬헬헬헬
시대가 썼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wrote on 2004년 12월 31일 at 오후 10:29
시대님 프로필을 아무리 읽어도 결혼하셨단 얘기가 없네요

혹시 당신도 주위에 있는 여자들을 깔보느라 인연을 놓치는
사람은 아닙니까?
Admin Reply by: SIDH
프로필 헛읽으셨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주한 이주한 wrote on 2004년 12월 31일 at 오후 9:49
올 한해도 바쁘게 보냈구나...그놈의 징크스 때문에...하여간 내년에는 덜 바빠도 안짤리고, 여자 만나거라...
Admin Reply by: SIDH
넵. 형님도.
시대가 썼습니다.
sun sun wrote on 2004년 12월 31일 at 오후 2:11
패배자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자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감히 시도하지 않으려는 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기고는 싶으나, 이길 수 있을까 회의하는 자는
절대 이길 수 없는 법이다.

질 것이라 생각하는 자는 반드시 지게 돼 있다.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러하다.
성공은 그 성공을 바라는 자의 의지에 달려 있나니
모든게 마음먹은 대로 되게 돼 있다.

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자는 남보다 뛰어나다.
뛰어나게 되려면 그만큼 이상이 높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으면
당신은 반드시 큰 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이 전투같은 인생이라는 전장에서
항상 강한 자나 빠른 자만이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궁극적으로 승리하는 사람은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다...


이소룡이 생전에 서재에 붙여두었던 글이라네요.
꼭 세속적인 성공만을 의미하지는 않겠죠.
한 해를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주위 사람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은 날이네요.
시대님도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자신감이 넘쳐서 늘 피해보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31일 at 오후 1:49
시대씨~
벌써 한해가 다 가고,아님 이제야 한 해가 다가는건지..^^
내년에는 한 번 보자구여..
늘 좋은 사이트 운영해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영 채신 씀^__^
Admin Reply by: SIDH
사이트야 지가 뭐 그냥 잘 굴러가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은빛 은빛 wrote on 2004년 12월 30일 at 오전 12:49
또 하루가 저물었어요. 또 한 해가 저물고 있고.

아... 시간아 빨랑 좀 가라. 지겹다.

기분 좀 업 시켜보려고 브렌다, 브렌다를 듣고 갑니다.

이용료도 내지 않고 너무 잘 즐기다 갑니다, 매번.

쥔장님, 감사하구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Admin Reply by: SIDH
브렌다 브렌다가 뭐였더라...
시대가 썼습니다.
songddong songddong wrote on 2004년 12월 29일 at 오후 11:01
건담을 찾아다니다 여기까지 왔네요-

저도 우주세기 건담에 빠져사는 대학생이랍니다

흠흠 여기 참 보기도 편하고 좋네여

오에스티도 들을 수 있고

앞으로 많이 많이 찾아올꺼 같군요-
Admin Reply by: SIDH
더 좋은 곳도 많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