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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9일 at 오후 3:45
하하하~
맞습니다, 맞고요..
계획은 누구나 다 세우죠..실천이 중요하죠..
후후~그래서 매사가 조심스럽죠..
다른 계획이 아니라 내년 초쯤에 말을 한 번 꺼낼께여..
생각한 것이 있는데 어느 정도 정리는 되어있지만..
그래도..^_^
암튼 오랫동안 시대님이 이 사이트 운영한 점은 높이 사고 있습니다..
더 발전시킬 복안이 될지 지켜봐 주시구요..~~~
참! 내 싸이 홈피에 시대님 사이트에서 몇장 카피..
휼륭해졌어요,ㅎㅎ
=====================================================
어떤 문구가 있었을까? ^________________________^
Admin Reply by: SIDH
어제 친구놈 옆사무실 간판이 생각나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9일 at 오후 12:31
점심시간이군요..
올해 딱 3일..남은 시간 올 한해를 뒤돌아보며
밝은 새해, 올해 보다 더 나은 한 해를 계획하는 시간들
갖자구여..
내년에는 좋은 계획을 한 번 만들어 볼려구 하는데..
괜찮을려나 시대님!!! ^_^
Admin Reply by: SIDH
계획세우는거야 누구든 다 하죠.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8일 at 오후 5:55
오늘 하루도 어영부영 또 지나가네여..
연말이라 그런지 하루하루가 너무 애착이 가는군여..
그러나 저러나 밥시간입니다..
뭘 먹을까? 즐거운 고민중..
시대님두 저녁 맛있게 드슈..~^_^
Admin Reply by: SIDH
먹고 왔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oscar oscar wrote on 2004년 12월 28일 at 오후 4:52
제타 공식 홈피 찾아가봤더니 예상보다 썰렁하더군요. 리뉴얼해서 그런가? 자료가 너무 부족해보이더라는..
자료도 자료지만...색감도 별로......
시대님 홈피가 더 낫더라구요..쿄쿄쿄..

근데 스토리 보니 앞부분이더라구요. 메카닉들도 초반부 등장 메카닉들이고..
홈피에 적어둔 스토리대로 갈지 따로 시나리오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만약 초반부 설정대로 간다면 극장판에서는 정작 제타건담이 등장할 수 없게 되지는 않을지...
앙코없는 찐빵이 될지도..ㅡ.ㅡa
Admin Reply by: SIDH
안나온들, 어떻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애로사항 애로사항 wrote on 2004년 12월 27일 at 오후 11:24
제타 공식 홈이 리뉴얼 되었네요.

어서 내년 5월이 되어 개봉되었으면...

시대님은 이번 제타 극장판 얼마나 기대 하고 계신가요?
Admin Reply by: SIDH
많이.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7일 at 오후 5:30
으 하하~ 또 졌소이다..^__^
하지만 일면 이기고 지는 것이 있는게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내 인생관에는 분명 이기고 지는게 자리잡고 있지요..
하지만 감성적인 면에서 만큼은 대단한 낭만파요, 자상한 남자랍니다..후후
그럼 저녁 맛있게 먹기를..
난 혼자 먹어야 합니다 흐흑~
참! 저 남자입니다..오해하지 마시기를..
Admin Reply by: SIDH
아, 밥시간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7일 at 오후 2:49
하하~
시대님 내가 졌소이다..^ ^
Admin Reply by: SIDH
이기고 지려고 사는 건 아니잖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2월 27일 at 오전 11:48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봤습니다.
기무라 타쿠야의 목소리도 좋았고..
역시..미야자키입니다.
그의 상상력은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것 같아요.
음악도 좋고...
이곳에 하울의 음악이 올라오는 날을 기다립니다.^^

참..크리스마스 잘보내셨나요?
Admin Reply by: SIDH
하울... 올려야죠. 어디서 구하나.
시대가 썼습니다.
권선홍 권선홍 wrote on 2004년 12월 27일 at 오전 10:51
Moon River Cha Cha
차차차
Admin Reply by: SIDH
밥먹었으니 차나 한잔 하고...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7일 at 오전 10:28
하하~ 어떤 분은 나를 오해하고 시대님은 또 어쩌란 말인지..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네여..
오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올 한해의 마지막 한 주를 보내기를 바라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dmin Reply by: SIDH
꼭 장단을 맞추실 필요는 없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신정훈 신정훈 wrote on 2004년 12월 27일 at 오전 12:57
주말에 턴A건담 보려했는데 6화보고 포기했습니다.중세풍배경에 전투장면도 시시하고 줄거리도 이해안되고 해서요. 감상평엔 다 재밌다고 하는데 V건담 50화, X건담 39화, 윙50화 건담매니아로서 구워놓긴 했는데 보려 하니 재미없을 것같고 안보자니 찝찝하고(그래도 건담시리즈니까) 참 고민생기는 연말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천천히 보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6일 at 오후 5:03
물론 시대님 말에 동감..
인생에 어떤 공식이나 기준은 없죠..
그렇지만 그래도 남녀간의 사랑이나 행복 그런 것 자체를 전혀 무시한다는 뜻은 아니겠죠..^ ^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린 세상..그래서 더 난 갈구한답니다..누구나 쉽게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있고 가질 수 있다면..또 시대님이 관리하는 이러한 천녀유혼의 애틋한 느낌을 그냥 모르고서도 살아갈 수 있지만..다르다는거 알겁니다..통속적인 사랑을 말하는건 아니구여..바로 남을 사랑하는 이성을 영화속처럼 그렇게 진심으로 사랑하고픈게 이 영채신의 소망이랍니다..난 슈렉이라는 닉네임도 갖고있지여..나중에 네 싸이홈피 알려줄께여..
그럼 저녁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라며..
시대님 말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나에겐 경험한게 있는데 그건 아주 친해지게 되면 얘기할 수 밖에 없는거라서 ㅎㅎ 그럼 이만~~~^_^
Admin Reply by: SIDH
통속적인 사랑이 뭐 나쁜 것도 아니죠.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6일 at 오후 4:04
아니 그럼..어떤 이유로 혼자가 아니라는 말을..
가족? 뭐 그야 그렇죠..
아님 홈피 식구들..혹 나? 하하
암튼 같은 싱글임을 확인하게 되었네여..
우리 새해에 천녀유혼과 같은 사랑 만들어 볼래여?
그대가 영채신이 되든, 내가 되든 아님 둘다 되든 상관없죠..난 어려서 부터 이런 걸 즐겼는데 서른이 넘어서는
한번도 재미난 일이 없었던 것 같군요..
참고로 난 70년 개띠라우..나이 많죠?ㅎㅎ
천녀유혼은 88년 여름에 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도봉구 수유리 근처에 있던 어느 동시상영관..
아마 동광극장이었나? ^_^
Admin Reply by: SIDH
인생이 꼭 이성하고 사귀고 결혼하고 그래야 사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한 말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애로사항 애로사항 wrote on 2004년 12월 26일 at 오후 3:34
시대님은 어떤 건담을 제일 좋아하고 싫어하시나요?
Admin Reply by: SIDH
메카 자체를 물으시는 거라면, 좋아하는 건 제타고 싫어하는 건 덴드로비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4년 12월 26일 at 오후 2:49
덕분에 오늘도 웃습니다.^^

그런데 눈은... 괜찮으신지요?

빠른 쾌차 바랄게요.


휴일 잘 보내시기를...
Admin Reply by: SIDH
약먹구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6일 at 오후 2:27
아~결혼하셨군요..아님 애인이 있으시던가..
축하축하~~~
나중에 러브스토리 좀 들려주세여..
예전에 글 중에 약간은 늦게 결혼할 것 처럼 예상되었는데
암튼 잘된 일입니다..
짤게라도 들려주세여..참! 아이도 있나여..
Admin Reply by: SIDH
결혼도 안했고 애인도 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6일 at 오전 11:07
시대님..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여..
전 싱글이지만 그럭저럭 희망을 갖고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즐겁고 보람찬,외롭지 않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뭐 인생은 외로운거라며 시대썼음 하지 마세용ㅎㅎ)전 소박하나마 홈피에서 저의 정서를 가꾸고 있는데 나중에 시대님께 보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뭐냐구여? 싸이죠 뭐 ㅎㅎ
Admin Reply by: SIDH
혼자가 아닌데 어찌 외롭겠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4년 12월 24일 at 오후 9:43
배경화면이 바뀌었군요.
순간 까매서 놀랐는데 음... 멋집니다!^^

음... 어제의 일이네요.^^
공사현장(지하철 공사중)에서 무단 횡단을 한- 바빠뵈던-청년이, 제게 와선 묻더군요.

"저... 실례하지만, 'ㅇㅇ은행'이 이 주위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제 주위엔 아주머니와 학생, 아저씨... 등등도 계셨는데,

"글쎄요... 잘 모르겠지만 이쪽으로 가다보면 ㅇㅇ있던데... 그 은행인진 정확지 않네요..."

"아~네... 감사합니다"
"......"

얼마 후, 버스에 오른 저는 확인이라도 하듯 그 건물이 위치한 방향으로 서서는, 창밖으로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글구 이내 다가온 선명한 두 글자...'농─협'ㅎ-----^^
평시라면 주위 분들께 확인 후 알려주었을 텐데...ㅉㅉㅉ

모 방송프로에 외국인이 나와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어요.
"한국사람들은 거절에 인색(?)하여 잘 모르는 길을 물어도 친절(?)히 알려준다고... 그리고 그대로 가보면 꼭(?거의) 낭패를 본다고요..."ㅎ-----^^ 음!─.─;;

순간 그분 말씀이 떠올라 소리없이 웃었습니다.
난 친절한 한국인...!!후후후^^ㆀ

메리 구리스마스!!
가족과 함께 즐거운 날이 되시길...^^
Admin Reply by: SIDH
난 알아도 모른다고 하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원니 원니 wrote on 2004년 12월 24일 at 오후 5:53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케빈과 함께하는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시기를
Admin Reply by: SIDH
올해도 어김없이.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12월 24일 at 오후 12:59
시대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어쩌겠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