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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시대님팬 시대님팬 wrote on 2004년 12월 24일 at 오전 11:42
시대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배경화면을 바꾸셨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그런데 색깔의 조화를 위해서 배경화면의 색깔을 약간 조작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색상입히기' 기능으로 약간 파란색톤을 입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푸른 필터로 그림 전체를 걸른 것처럼.. 그럼 더 멋있을 것 같네요.

어쨌든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하시고, 기쁜 연말연시 맞이하시길 바래요~~ 보고 싶어요~
Admin Reply by: SIDH
참고하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Maverick Maverick wrote on 2004년 12월 24일 at 오전 11:20
우와 배경화면 바꾸셨군요^^
홈페이지에 들어온 순간
"와아"란 탄성이 나오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내년엔 얼굴 좀 펴고 살 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냥 베껴온거라 별로 수고랄것까지야...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4일 at 오전 10:58
이그~
아무리 알 수 없는게 사람 맘이라 해도 말한 것에 대한
책임은 질 줄 아는 시대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__^
Admin Reply by: SIDH
책임져야죠.
시대가 썼습니다.
sun sun wrote on 2004년 12월 24일 at 오전 9:48
와아~~
멋져요. 다크시티 같애요. ㅋㅋ
즐건 성탄되세요.
^^
Admin Reply by: SIDH
네이버 블로그에서 베껴온건데...
시대가 썼습니다.
신정훈 신정훈 wrote on 2004년 12월 24일 at 오전 8:32
건담 보드를 보니 일본분이 방문하셔서 글을 남겼더군요. 작년 이맘때인가 그때도 어떤 일본분이 방문하셔서 여러글남기신 기억이 나는데 시대님 홈피가 일본야후에서도 쉽게 검색될 정도로 알려진게 아닌가 싶군요^^
p.s 배경화면 바꾸셨네요 아주 좋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러게나 말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진은 진은 wrote on 2004년 12월 23일 at 오후 8:00
게시판에 골든벨 소녀 글 있잖습니까..
그 글에 나온 시대님 생각은 '남 잘 되는 걸 싫어한다' '유명해져서 이익보게 되는 꼬라지가 싫다'둘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어느쪽이신가요?(비난하기 위한 의도는 아닙니다.)저는 둘 다입니다. 저 여자애 어떤 맘씨 좋은 양반이 4년동안 학비 대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어려운 형편을 가진 소녀가장은 저 여자애뿐이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어떤 녀석이 종교 시위한 것 가지고 서울대 법대를 들어가는 걸 보니 뚜껑이 열려버렸습니다.(대학 관계자들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래도...)
Admin Reply by: SIDH
둘 다 아닌데요. 아직 인생 많이 사셔야겠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3일 at 오후 4:52
천녀유혼용으로 새로운 타이틀을 만드신다구여..
좋습니다..짝짝~~
단, 없어질 땐 갑자기 없어진다는 말씀은 취소하시기를..
그러지 마시기를 바라며..

^__^
Admin Reply by: SIDH
알수없는게 사람마음이라...
시대가 썼습니다.
oscar oscar wrote on 2004년 12월 23일 at 오후 3:28
타이틀이 바뀌었군요. 전 왠지 천녀유혼에 나왔던 나무귀신이 생각나네요. 나무뿌리 얼기설기 얽혀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아, 천녀유혼용 타이틀을 새로 만들 생각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eo eo wrote on 2004년 12월 23일 at 오후 2:21
여기 없애지 않으셔서 너무 좋아요~
갑자기 확! 없어지면 많이많이 서운할거에요...^^
Admin Reply by: SIDH
없어질땐, 갑자기 확 없어질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12월 23일 at 오전 11:03
홈페이지가 겨울냄새 물씬 풍기게 바뀌었네요^^

여전히 어둡지만, 그래도 참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으갸갸갸

이만 줄입니다-ㅅ-;;
Admin Reply by: SIDH
앞으로 자주 바뀔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3일 at 오전 10:29
시대님~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뭐 딱히 즐거울 일 없는 세상이지만요..
혼란하고 어지러운 이세상..흡사 천녀유혼의 그 시대와
같은거라는 생각을 하는데 시대님은 어떤지요?
전 요즘 백수입니다..좋게 말하면 일보후퇴 이보전진,
경영자 수업..후후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제스스로
맘 먹고 하루를 보냅니다..시대님두 자기최면을 걸어보며 하루를 보내보세여..그럼 다음에 또~~^__^
Admin Reply by: SIDH
사는건 대충 즐겁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22일 at 오전 11:33
시대님은 싸이월드 안하시나여..
오랫동안 이 사이트 운영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계속 수고해 주세여..자주 들르겠습니다..^__^
==================================================
찾아보죠~ㅎㅎ 앞으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싸이월드에 미니홈피가 있긴 있죠. 안써서 그렇지.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4년 12월 21일 at 오후 9:01
야근하다 들렀습니다.
시대님은 이직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 무엇이십니까.
시대님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 무엇이십니까.
뜬금없지만... 야근하다 보면 별별 생각이 다 들잖습니까.
일은 하기 싫고 해도 끝도 안나고 죽겠고 돌겠고..
재벌이 아닌이상 평생 일을 해야 하는 거겠죠?
평생 놀고 싶은데....
Admin Reply by: SIDH
야근시키지 않는 회사가 이직의 주요요건 되겠습니다. 재벌은 아니지만 지금도 충분히 놀고먹으며 살고 있구요.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2월 21일 at 오후 8:33
크리스마스...
뭐 특별한 계획이라도?
Admin Reply by: SIDH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12월 20일 at 오후 1:13
매년 캐롤을 듣지 않기 위해서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만..

-_- 역시 세상은 제 뜻대로 되는게 아니군요(털썩)
Admin Reply by: SIDH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X건담 X건담 wrote on 2004년 12월 19일 at 오후 11:54
개봉영화촌평을 두루 읽어보니 예나 지금이나 건담 매니아 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드네요.
Admin Reply by: SIDH
달라질 게 있나요?
시대가 썼습니다.
영채신 영채신 wrote on 2004년 12월 19일 at 오후 4:23
천녀유혼의 영채신이 얼마전에 되었죠..
현실에서...
소천낭자의 왕조현과도 너무나 흡사한..
이런 경우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내가 영화속에 주인공이 되다니..
영화속과 흡사한 몽환속의 그거리는 서울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강북..
난 영화속 처럼 집으로 걸어오고..조명 등도 어쩜 영화속과 유사한지..이 희귀한 경험을 나만 공유해야 하나..
아님 시대님과..시대님은 도사역할 맡길까?
======================================================
그럴 수 있나여? 시대님을..
시대님도 좋은 배역 드려야죠..
아무튼..현실에서 나의 사랑도 이렇게 아름다웠으면..
바랍니다..시대님도..
Admin Reply by: SIDH
탐관오리역할을 맡겨주신다면...
시대가 썼습니다.
z-냥냥 z-냥냥 wrote on 2004년 12월 19일 at 오후 12:35
휴우,,..

이 사이트에 방문한지 무려 3여년이 되어가는데 오늘에서야 방명록을 찾았군요!

에에..갑자기 방명록을 찾게 된 이유는 gso-d 건담시드온라인 이라는 곳에 시대님 글이 (삐딱하게 건담보기) 올라와서요 +_+ 매우 놀랐습니다.

글 쓰신 분 닉넴이 '시대'가 아니길래 더 놀랐구요.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건데, 올라온 글, 시대님이 쓰신 거 맞나요?

........(초면에 약간 무례한 모르는 질문 죄송합니다)

-에또 그리고, 시대님의 칼럼 언제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존경해요 +_+ 앞으로도 많이 많이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되시길~
Admin Reply by: SIDH
누가 퍼가셨겠죠. 시드온라인은 가본 적이 없네요. 아, 옛날에 잠깐 본 적은 있던가.
시대가 썼습니다.
Gren Gren wrote on 2004년 12월 18일 at 오후 3:27
Song 코너에 있는
해후란 곡은 언제 들어도 멋진 곡이지요.
아쉽게도 소리바다에 이 곡이 없더군요.
Admin Reply by: SIDH
아...소리바다에 건담도 있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4년 12월 18일 at 오전 12:31
조제 은근히 길게 하던데 결국 보셨군요.
진정 오사카양을 사랑하시는 건가..
그렇게 안봤는데(뭘봤다는 거지..) 눈이 높으시네요.

그래서 오사카 사투리는 맘에 드셨나요?
그 이케와키 양 귀엽지 않나요. 사실 저는 시대님이 좋아하신다는 카스가 아유무 양을 능가할 수도 있는! 매우 강한 귀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제 성향 파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걍팍한 온라인 세상에서 뭔가 배려받는 듯 기분 좋네요.
나름 올해의 화두는 홈피를 어떻게 할까 (사실 별로 고민은 안하지만) 로 가고 있는데
요즘 별볼것 없는데다 시간이 갈수록 뭔가를 보여준다는게
쪽팔려지는 것도 있어서요.
나름 오랜시간 운영하다 보면 확 없애고 싶은 충동은 없으신가요? (나만 그런건 아닐거 같은데...)
흠 다시 와서 보니 이건 정말 굉장한 말빨과 컨텐츠다.
그리고 성실함이다. 이런 깨달음이 오네요....
Admin Reply by: SIDH
확 없애고 싶은 적이 한 세번 있었나. 남한테 보여주려고 만든 홈피가 아니기 때문에 대충 굴려먹고 있는거죠.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