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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란 곡은 언제 들어도 멋진 곡이지요.
아쉽게도 소리바다에 이 곡이 없더군요.
해후란 곡은 언제 들어도 멋진 곡이지요.
아쉽게도 소리바다에 이 곡이 없더군요.
조제 은근히 길게 하던데 결국 보셨군요.
진정 오사카양을 사랑하시는 건가..
그렇게 안봤는데(뭘봤다는 거지..) 눈이 높으시네요.
그래서 오사카 사투리는 맘에 드셨나요?
그 이케와키 양 귀엽지 않나요. 사실 저는 시대님이 좋아하신다는 카스가 아유무 양을 능가할 수도 있는! 매우 강한 귀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제 성향 파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걍팍한 온라인 세상에서 뭔가 배려받는 듯 기분 좋네요.
나름 올해의 화두는 홈피를 어떻게 할까 (사실 별로 고민은 안하지만) 로 가고 있는데
요즘 별볼것 없는데다 시간이 갈수록 뭔가를 보여준다는게
쪽팔려지는 것도 있어서요.
나름 오랜시간 운영하다 보면 확 없애고 싶은 충동은 없으신가요? (나만 그런건 아닐거 같은데...)
흠 다시 와서 보니 이건 정말 굉장한 말빨과 컨텐츠다.
그리고 성실함이다. 이런 깨달음이 오네요....
진정 오사카양을 사랑하시는 건가..
그렇게 안봤는데(뭘봤다는 거지..) 눈이 높으시네요.
그래서 오사카 사투리는 맘에 드셨나요?
그 이케와키 양 귀엽지 않나요. 사실 저는 시대님이 좋아하신다는 카스가 아유무 양을 능가할 수도 있는! 매우 강한 귀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제 성향 파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걍팍한 온라인 세상에서 뭔가 배려받는 듯 기분 좋네요.
나름 올해의 화두는 홈피를 어떻게 할까 (사실 별로 고민은 안하지만) 로 가고 있는데
요즘 별볼것 없는데다 시간이 갈수록 뭔가를 보여준다는게
쪽팔려지는 것도 있어서요.
나름 오랜시간 운영하다 보면 확 없애고 싶은 충동은 없으신가요? (나만 그런건 아닐거 같은데...)
흠 다시 와서 보니 이건 정말 굉장한 말빨과 컨텐츠다.
그리고 성실함이다. 이런 깨달음이 오네요....
조제..에 관한 글 잘 봤어요.
제가 흥미있게 본 영화라 눈에 번떡 뜨이더군요.
다 가지고 있는데 한가지 결핍된 것,
가진 모두를 버릴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성장의 요소로 보는 것,
읽고나니 고개가 끄덕끄덕...
오늘은 임소요를 보러갑니다.
용산에서 독립영화제를 하는데
지아장커특별전에서 오늘만 단 한 번
상영을 하더군요.
여기에도 음악이 있을지..
ost 가서 함 봐야겠네요. ^^
제가 흥미있게 본 영화라 눈에 번떡 뜨이더군요.
다 가지고 있는데 한가지 결핍된 것,
가진 모두를 버릴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성장의 요소로 보는 것,
읽고나니 고개가 끄덕끄덕...
오늘은 임소요를 보러갑니다.
용산에서 독립영화제를 하는데
지아장커특별전에서 오늘만 단 한 번
상영을 하더군요.
여기에도 음악이 있을지..
ost 가서 함 봐야겠네요. ^^
또 한해가 갑니다..
너무 슬픕니다..ㅠㅠ
이십대의 끝이라..ㅠㅠ
너무 슬픕니다..ㅠㅠ
이십대의 끝이라..ㅠㅠ
한..6개월에 한번 주기로 들려보는듯
합니다.. ;;;;;;;; -_-.
이번에도 잘보고갑니다; 6개월뒤에 봅시다;(?)
합니다.. ;;;;;;;; -_-.
이번에도 잘보고갑니다; 6개월뒤에 봅시다;(?)
이렇게 좋은 홈을 꾸미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좋은 음악 많이 듣고 갑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오늘도 노래듣고 갑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낼부터 기분나는 한주 보내시길...^^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낼부터 기분나는 한주 보내시길...^^
시대님이 배삼례씨에 대해 적어놓은 것을 본인이 봤다고 생각하세요? 만약 배삼례씨가 안 보셨다면 전 그 분이 좀 봤으면 좋겠네요;; (하긴 그 성격에 봤으면 연락해서 난리치겠지만;;)
닥터지바고 ost 말이죠. 라라의 테마 발랄라이카라는 악기로 연주한 음악은 없으신가요? 마지막 장면에서 지바고 딸내미가 어깨에 메고 돌아서던 그 악기요
올때마다 하고 가면서 느끼는 거지만....솔직히 건담퀴즈는 어려워요....
문제는 모두 시대님이 만드신건가요??
본인은 다 맞추실수 있으신지....
문제는 모두 시대님이 만드신건가요??
본인은 다 맞추실수 있으신지....
처음 백야를 봤을 때부터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절절하게 춤을 출 때 흘러나온 러시아곡이 무엇일까 너무 궁금했어요. 수 년이 흘러 문득 그노래가 듣고 싶어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곳을 알게 된 이후 애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
"감사합니다!!" 이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
Under The Sea
해물탕 생각납니다.
해물탕 생각납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배삼례군이
이곳에 자신의 얘기가 적혀있다는걸 알까요?
모를까요?
이곳을 방문해서 혹 자신의 얘기를 읽은건 아닐까요?
이곳에 자신의 얘기가 적혀있다는걸 알까요?
모를까요?
이곳을 방문해서 혹 자신의 얘기를 읽은건 아닐까요?
첨밀밀외 다수
잘 듣고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아직도 배삼례군과 연락하시나요?
괜한 참견일지 모르지만, 방명록에서 시대님이 리플다는 부분에 그려진 캐릭터가 말이죠, 홈피 전체 분위기랑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다른 캐릭으로 바꾸시거나 아예 없애는 것도 괜찮을거라고, 그냥 한마디 참견하고 갑니다.
다른 캐릭으로 바꾸시거나 아예 없애는 것도 괜찮을거라고, 그냥 한마디 참견하고 갑니다.
ㅎ-----^^
새삼 놀라운 일도 아닌가요?
전 11월에 철쭉과 개나리라니, ... 온실도 아닌데 넘 신기했죠.^^
각종 매스컴에서 날리던(?)-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이니 이상 기후니... 등등의 실지의 직·간접-얘기들을 귓등으로 들은 게지요.^^
오... 근데, 어제 뭔 일이라죠??
방문자의 수가 평시의 몇 배가...
음... 시대님껜, 그리 반갑지만은 않을 듯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새삼 놀라운 일도 아닌가요?
전 11월에 철쭉과 개나리라니, ... 온실도 아닌데 넘 신기했죠.^^
각종 매스컴에서 날리던(?)-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이니 이상 기후니... 등등의 실지의 직·간접-얘기들을 귓등으로 들은 게지요.^^
오... 근데, 어제 뭔 일이라죠??
방문자의 수가 평시의 몇 배가...
음... 시대님껜, 그리 반갑지만은 않을 듯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 Do I Do I Do
Waterloo
Dancing Queen
thank you
Waterloo
Dancing Queen
thank you
얼마 전, 지인에게서-어머니께서-얻은 조그만 밭에서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저희 아파트와 가깝거든요).^^
돌아오는 길 모퉁이엔 외로이 철쭉꽃이, 벌쭘이 서 있더군요. 그 모양새를 보니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작년 이맘땐 개나리가 한창이었지..."
"...... !!" ─.─ㆀ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음악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길 모퉁이엔 외로이 철쭉꽃이, 벌쭘이 서 있더군요. 그 모양새를 보니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작년 이맘땐 개나리가 한창이었지..."
"...... !!" ─.─ㆀ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음악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