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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sun sun wrote on 2004년 12월 16일 at 오전 11:40
조제..에 관한 글 잘 봤어요.
제가 흥미있게 본 영화라 눈에 번떡 뜨이더군요.

다 가지고 있는데 한가지 결핍된 것,
가진 모두를 버릴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성장의 요소로 보는 것,

읽고나니 고개가 끄덕끄덕...

오늘은 임소요를 보러갑니다.
용산에서 독립영화제를 하는데
지아장커특별전에서 오늘만 단 한 번
상영을 하더군요.

여기에도 음악이 있을지..
ost 가서 함 봐야겠네요. ^^
Admin Reply by: SIDH
독립영화제라.. 좋군요. 보러갈 형편이 안되니 더욱.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2월 13일 at 오후 6:39
또 한해가 갑니다..
너무 슬픕니다..ㅠㅠ
이십대의 끝이라..ㅠㅠ
Admin Reply by: SIDH
이십대라고 별로 좋은 것도 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in win wrote on 2004년 12월 13일 at 오후 3:44
한..6개월에 한번 주기로 들려보는듯

합니다.. ;;;;;;;; -_-.

이번에도 잘보고갑니다; 6개월뒤에 봅시다;(?)
Admin Reply by: SIDH
6개월 뒤에도 남아있어야하는데 말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김상수 김상수 wrote on 2004년 12월 12일 at 오후 9:28
이렇게 좋은 홈을 꾸미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좋은 음악 많이 듣고 갑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Admin Reply by: SIDH
행운이 별로 저를 좋아하지 않아서...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4년 12월 12일 at 오후 8:36
오늘도 노래듣고 갑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낼부터 기분나는 한주 보내시길...^^
Admin Reply by: SIDH
아..."낼부터 기분나쁜"...이라고 잘못읽었더랬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Dusk Dusk wrote on 2004년 12월 12일 at 오전 4:04
시대님이 배삼례씨에 대해 적어놓은 것을 본인이 봤다고 생각하세요? 만약 배삼례씨가 안 보셨다면 전 그 분이 좀 봤으면 좋겠네요;; (하긴 그 성격에 봤으면 연락해서 난리치겠지만;;)
Admin Reply by: SIDH
그 성격이라면 연락해서 난리못칠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버들 버들 wrote on 2004년 12월 12일 at 오전 3:09
닥터지바고 ost 말이죠. 라라의 테마 발랄라이카라는 악기로 연주한 음악은 없으신가요? 마지막 장면에서 지바고 딸내미가 어깨에 메고 돌아서던 그 악기요
Admin Reply by: SIDH
글쎄요... 제귀에는 다 똑같이 들려서.
시대가 썼습니다.
천둥날개 천둥날개 wrote on 2004년 12월 11일 at 오후 11:57
올때마다 하고 가면서 느끼는 거지만....솔직히 건담퀴즈는 어려워요....
문제는 모두 시대님이 만드신건가요??
본인은 다 맞추실수 있으신지....
Admin Reply by: SIDH
다 맞출 수 있을리가 없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broccoli broccoli wrote on 2004년 12월 11일 at 오후 10:44
처음 백야를 봤을 때부터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절절하게 춤을 출 때 흘러나온 러시아곡이 무엇일까 너무 궁금했어요. 수 년이 흘러 문득 그노래가 듣고 싶어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곳을 알게 된 이후 애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
Admin Reply by: SIDH
저도 누군가가 알려줘서 그 곡을 알았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권선홍 권선홍 wrote on 2004년 12월 11일 at 오전 10:28
Under The Sea
해물탕 생각납니다.
Admin Reply by: SIDH
지금은 해장국이 더 필요한데...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2월 10일 at 오후 8:20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배삼례군이
이곳에 자신의 얘기가 적혀있다는걸 알까요?
모를까요?
이곳을 방문해서 혹 자신의 얘기를 읽은건 아닐까요?
Admin Reply by: SIDH
뭔 상관입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권선홍 권선홍 wrote on 2004년 12월 10일 at 오전 8:08
첨밀밀외 다수
잘 듣고 갑니다.
Admin Reply by: SIDH
"..외다수"가 궁금하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2월 9일 at 오후 1:45
아직도 배삼례군과 연락하시나요?
Admin Reply by: SIDH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oscar oscar wrote on 2004년 12월 9일 at 오전 11:26
괜한 참견일지 모르지만, 방명록에서 시대님이 리플다는 부분에 그려진 캐릭터가 말이죠, 홈피 전체 분위기랑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다른 캐릭으로 바꾸시거나 아예 없애는 것도 괜찮을거라고, 그냥 한마디 참견하고 갑니다.
Admin Reply by: SIDH
분위기따위 고려해서 집어넣은 놈이 아니라서요.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4년 12월 9일 at 오전 8:50
ㅎ-----^^
새삼 놀라운 일도 아닌가요?
전 11월에 철쭉과 개나리라니, ... 온실도 아닌데 넘 신기했죠.^^

각종 매스컴에서 날리던(?)-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이니 이상 기후니... 등등의 실지의 직·간접-얘기들을 귓등으로 들은 게지요.^^

오... 근데, 어제 뭔 일이라죠??
방문자의 수가 평시의 몇 배가...
음... 시대님껜, 그리 반갑지만은 않을 듯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어제 죽는줄 알았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권선홍 권선홍 wrote on 2004년 12월 9일 at 오전 8:38
I Do I Do I Do
Waterloo
Dancing Queen
thank you
Admin Reply by: SIDH
무슨 문장인지 한참 읽었다는...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4년 12월 8일 at 오후 1:57
얼마 전, 지인에게서-어머니께서-얻은 조그만 밭에서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저희 아파트와 가깝거든요).^^

돌아오는 길 모퉁이엔 외로이 철쭉꽃이, 벌쭘이 서 있더군요. 그 모양새를 보니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작년 이맘땐 개나리가 한창이었지..."
"...... !!" ─.─ㆀ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음악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꽃에는 관심이 없어서...
시대가썼습니다.
권선홍 권선홍 wrote on 2004년 12월 8일 at 오후 1:47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방문
감사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원니 원니 wrote on 2004년 12월 7일 at 오후 4:53
모터싸이클다이어리..

영화자체는 솔직히 그다지입니다

체게바라의 위상을 믿고 팔아먹는영화같더군요

단순한 개혁의 동기부여가되는장면들만 보여
Admin Reply by: SIDH
보는거야 사람마다 다르죠.
시대가 썼습니다.
OopsHoney OopsHoney wrote on 2004년 12월 7일 at 오전 2:17
홈페이지 너무 멋지네요.
이런 홈페이지 만들려면 멀 공부해야 하나요?
배우는거 많이...어렵나요??? ^^;;;
Admin Reply by: SIDH
글쎄요, 하도 오래 조금씩 배워놔서.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