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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번개구름 번개구름 wrote on 2004년 12월 6일 at 오전 7:23
아침에 일어나서 시대님의 홈페이지에 그동안 이상?이 있는지없는지 궁금해서 와봤더니 분위기는 여전한데,몇년전엔
바탕이 검정색이던가?아뭏든 좀 어두웠지만
그런대로 그때도 좋았었습니다.물론 지금도 괜찮구요.

저랑 패밀리네임은 같네요.갑자기 생뚱맞죠?
혹시,집없는 소년 아니 집없는 천사 였던가?
그 동화책 기억나시는지?

어릴적 T.V에서 만화로도 방영했던것같던데... ...
그 동화책 오늘 서점에 가서(사지않고^^;)
다시 읽어볼 계획입니다.

왜냐구요?일단 읽어보구 나야 알것같아요.
뭐라 표현할수없는 그 어떤것이 지금 나에게 필요하니까요.

요즘 가끔씩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보면서
그 주인공(차무혁-소지섭씨 연기)과 집없는 천사 에서의
주인공 떠돌이 소년 레미와 공통점이 발견되더군요.

친부모를 찾게된다는... ...
드라마 작가에게 그런 어릴적 동화책이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Admin Reply by: SIDH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좀 잔인하지 않았나요?
시대가 썼습니다.
천둥날개 천둥날개 wrote on 2004년 12월 4일 at 오후 2:52
햐....오랜만에 와서 이것저것 다 읽고 갑니다....
삐딱하게 보기...참 좋죠....
하지만 삐딱하게 서있으면 안되겠죠...^^

똑바로 서서 고개만 돌려 삐딱하게 보려고 노력중입니당....
Admin Reply by: SIDH
마음이 삐딱하면 고개를 돌릴 필요조차 없어집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12월 4일 at 오후 2:04
왓!!

드래곤 OST가 올라와있네요!
여태껏 계속 찾아다녔는데(그 전엔 시대님 홈페이지에도 없었죠 ㅜㅜ;), 이렇게 듣게 되다니..-ㅅ-;

수고하셨습니다아!
Admin Reply by: SIDH
별로 한 건 없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2월 3일 at 오후 9:47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음악 잘듣고있습니다..

근데..시대님의 소설읽기가..not found로 나오는데요..

그리고..기존의공개앨범에 곡을 추가하려하니 안되네요..(초과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Admin Reply by: SIDH
그런가요? 제가 보기엔 별 문제없어뵈는데...
좀더 체크해보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2월 2일 at 오후 10:28
시대님..
지금..모토싸이클 다이어리..
업데이트 하고 계신가요?
영화도 좋았지만...영화음악도 너무 좋았는데..
기대할께요^^
Admin Reply by: SIDH
다 올려놓은건데...
시대가 썼습니다.
Maverick Maverick wrote on 2004년 11월 29일 at 오후 4:48
거울을 한번 보세요...
거울속에서 누군가가
유심히 자기를 쳐다보고 있죠?
그가 바로 외계인이랍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같이 어수선한때 우리의 눈길은
정작 우리들 내면으로 향해야하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NASA에 신고하면 될까요?
영어 못하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신정훈 신정훈 wrote on 2004년 11월 28일 at 오후 10:06
건담게시판 관련하여 여기다 하나 건의 해도 되겠죠^^ 건담관련 성우에 대한 자료도 하나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서요.
애니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성우에도 관심이 많이 가게 되는데 성우들의 배역을 살펴보면 재밌는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샤아역의 이케다 슈이치씨가 건담시드 데스티니에서 듀란달의장역으로 나와서 옛향수를 일깨운다든지, 시드에서 중성적이고 강한 바지롤중위와 철부지소녀같은 프라우가 같은 성우목소리에서 나온것 같이요. 애니를 보면 먼저 WWW.BESTANIME.CO.KR에 가서 성우들을 확인하긴 하지만 시대님께서 이번에 개편작업 해주시면서 한번 정리작업해주시면 건담팬들 입장에선 좋은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성우도 중요한 요소지요. 고려하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1월 28일 at 오후 9:47
친구랑 모토싸이클 다이어리 봤습니다.
정말 소름이 끼친 영화였습니다.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였죠^^
주인공 또한 얼마나 멋지던지^^(나쁜영화등. 스페인 영화에 자주 나와서 스페인태생인줄 알았더니 멕시코 출신 배우더군요)
체 게바라..책을 읽으려 합니다..영화보고..너무 매료가 되서요..
시대님은 이 영화 보셨는지요?
Admin Reply by: SIDH
영화본후 체게바라를 읽으시면 좀 그럴것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4년 11월 28일 at 오후 2:54
'새가 되고픈...' 이 글 읽고...
훗~!^^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두 번 읽고도 다시 쓰러짐.ㅎ-----^^

음...!!
시대님 사이트에 오면 언제나 즐거움이 있어 좋습니다.
넘쳐나는 풍요 속에 골라 듣는 재미와 너무나도 솔직하고 예리한, 재치있는 글쟁이(?)님의 글솜씨에 웃고 또 웃게 되거든요.ㅎ-----^^
그래서 가끔이지만,... 유일하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사이트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웃.찾.사(웃음을 찾아주는 사이트)'가 아닐까? 하는...^^

글구...
여러 OST표지가 바뀌었군요!
은 몽환적인 듯 신비로운 게 어느 화가의 그림과 닮아있네요.^^
음악도 바뀐 듯한데, 지난 곡은 꽤 애잔했었는데...
피아노 선율만으로 듣는 곡도 좋습니다(단순히 연주곡으로만 알았던 이 에로영화의 OST인 줄은 여기에서 처음 알았지요. 핫! 드러나는 나의 무지...^^).

서울엔 며칠 전 첫눈이 내렸더군요(아! 조치원까지 출장을 오시더군요).
뉴스를 통해 본 이곳은 계룡산 자락에 조금 눈이 휘날렸뎁니다.^^오늘은 따뜻해서 좋군요.

여름에,

"아~! 더운 건 증말 싫다~~"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그런 소리말라고... 없는 사람들에겐 겨울처럼 추운 것보다 이 더운 여름이 낫다고..."

ㅎ-----^^
더운 여름을 생각하며 추위를 행복해 해야할까요??^^
올 겨울은 그래도 포근하다니 다행입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감기와 친해지진 마십시오... *~


※ 며칠 전이 생일(양력생일)이셨군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제 홈에 썼던 글이 아닌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4년 11월 28일 at 오후 1:54
날씨 무지하게 좋네여...
전 이런날...시대님 홈피와서 음악듣고있어요^^
근데 자주 글안남겨도 된다고 하니깐...
오히려 더 자주 남기고 싶어지네여..ㅋ
Admin Reply by: SIDH
날씨 좋으면 뭐합니까. 추운데.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1월 26일 at 오후 10:44
오늘..첫눈왔다고 합니다..
사실..나이가 드니깐..
눈도..귀찮고..비도 귀찮고..
근데..winter story는..
오늘같은날..들으니..
너무 좋군요^^
Admin Reply by: SIDH
조치원에서 기차타고 올라오는데, 비왔다 눈왔다 개였다 흐렸다, 날씨가 지랄을 하던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4년 11월 26일 at 오후 9:11
가끔들어와서 음악은 듣고 가는데...
방명록에 글남기는건 자주 안하게 되네여..
요즘 마니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자주 안남기셔도 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11월 25일 at 오후 4:52
외계인 사진인가 뭔가가 이태리에서 공개
Admin Reply by: SIDH
별로 믿음이 안가는 사진인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oscar oscar wrote on 2004년 11월 24일 at 오후 6:01
간만에 들렀더니 칼럼이 두개나 올라와 있었네요. 잘 읽고 갑니다.
샤아가 아무리 바람둥이래도 그래도 멋있다는..
그런데 분위기 상으로는 어린 여자보다는 성숙한 여자가 더 어울리는데 말이죠.
나나이 같은 여자는 멋있긴 하지만,실제로는 너무 정 떨어지는 타입이려나??
Admin Reply by: SIDH
일본에서 대체적으로 귀여운 타입을 좋아하니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Maverick Maverick wrote on 2004년 11월 24일 at 오후 5:56
SIDH의 영화베스트 5를 보았습니다...
ㅈ ㅔ 생각엔 "레옹"이 어디 한자리
낄 때는 없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쥔장님 맴이겠죠^^?...

잘 봤습니다...
Admin Reply:
예전에 다른분이 '부패한 경찰이 나오는 영화 베스트 5'를 거론하신적이 있는데, 거기라면 레옹이 들어갈만 하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신정훈 신정훈 wrote on 2004년 11월 23일 at 오후 11:36
삼성의 돈질이 또 시작됐군요. 전 삼성의 골수팬이지만 올해전체 관중수입의 배가까운 140억을 심정수,박진만 두선수에게 투자한다는 것이 과연 합당한것인가 의문이 드는군요. 요몇년사이엔 엘지하고 기아가 먹튀들한테 돈 쏟아붓는 바보짓을 했는데 삼성이 그전철을 따르는건 아닌지
Admin Reply by: SIDH
뭐... 그러려니 합니다. 배구꼴나고 싶은가보지.
시대가 썼습니다.
1131 1131 wrote on 2004년 11월 23일 at 오후 11:35
안녕하세요. 평소 구경만 주로 하다가 생신이라길래 저도 함 올려봅니다. 자정이 지나기 전에 알아서 참 다행이네요. 그럼, 생신 축하드립니다.

(귀여워 촌평은 동감만땅입니다 ㅎ)
Admin Reply by: SIDH
저런, 저는 자정 지나서 봤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1월 23일 at 오후 10:06
생신 축하드립니다..^^


(고맙죠? 이런 메세지 적어줘서..ㅋㅋ)
Admin Reply by: SIDH
문자가 4건, 쪽지가 5건, 방명록이 4건인가...
시대가 썼습니다.
풀리지않는신비 풀리지않는신비 wrote on 2004년 11월 23일 at 오후 4:25
축하해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오늘은 그대의 날 여기 그대를 위해
가난한 내 손으로 빨간 촛불하나 밝히네
그대 어느 어둠 앞에 서더라도
혼의 빛 잃지 않기를 =^.^=
그대 고운 눈 속에 별 하나 반짝이기를
소나기 지나간 들녘에 무지개다리 놓이 듯
그대 작은 가슴속에 예쁜 꿈 간직하기를
Admin Reply by: SIDH
빨간촛불이 참 걸리네...
시대가 썼습니다.
제리드 제리드 wrote on 2004년 11월 23일 at 오후 2:56
또 업무시간에 들렸습니다. 하는일은 외근쪽인데
일이 없어서 문서좀 뒤적이다가.. 이쪽으로 샜네요

건담란을 보다가 퀴즈가 있길래 풀어보았는데

겨우 4문제 맞췄더군요. 음...어렵네요 평균치도
못되니.. 크

음..주위에 11월 생일자들이 많은데
시대님도 마찬가지군요.

프로필부분 보다가 눈에 들어오드라구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음력은 아니겠죠?)
Admin Reply by: SIDH
음력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