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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wrote on 2004년 11월 23일 at 오전 2:07
오랜만에 들렀네요~~
황금고래님의 소식도 궁금하고 해서...
날 추워지는데 몸 조심해요!

*단어장 덧붙이기*

[거절]
1. 내가 하는 건, 상처받기 싫어서이고,
2. 남이 하는 건, 기분 나쁘고...
Admin Reply by: SIDH
제 홈에는, 형 소식이 없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11월 22일 at 오후 4:53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올립니다.

시대님은 홈페이지를 하루에 몇번이나 들리시나요?( + 관리하실거리가 생기면 그때 그때 관리하시나요?)
저도 홈페이지나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만 역시 귀찮아서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비대해진(?)홈페이지를 꾸준히 관리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Admin Reply by: SIDH
잦으면 시간마다 오고, 어떨땐 한번도 못오죠. 요즘은 바빠서 못오는 편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제리드 제리드 wrote on 2004년 11월 22일 at 오후 4:34
업무시간에 우연히 떠올라 들렸습니다.
시대님 홈피주소가 생각이 안나서 구글에서 제리드메사 치고 왔답니다. - -;
방명록의 리플은 여전히 냉소적인듯하면서도
위트가 있네요. 가끔씩 배에 힘을줘야 할때가 있어서
힘들군요

잘지내시죠?

틈틈히 업데이트도 하시고...
이따 저녁에 한번 더 훑어 봐야겠네요.

업무 시간에 이런다고 한마디 들을듯 싶네요 ^^*
Admin Reply by: SIDH
저는 오늘 아예 허리띠 풀고 있었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지나가는 이 지나가는 이 wrote on 2004년 11월 21일 at 오전 4:37
어쩌다 들렀는데..추억하기에 좋은 노래들이 정말 많이 있군요. ^_______________^ 오래 오래 들렀음 좋겠네요..
Admin Reply by: SIDH
오래오래 들르십쇼.
시대가 썼습니다.
김학진 김학진 wrote on 2004년 11월 20일 at 오후 4:22
007 문레이커 주제곡 찾으러 헤메다가 어찌어찌 여기에 들렀는데 찾는곡은 없었지만....
내가 찾은 최고의 홈페이지를 발견해서 기분 억수로 좋네요... 반나절을 서핑하고 듣다가
글 올리고 나갑니다.

저는 쥔장보다는 나이가 몇살 많지만 취미가 비슷하군요...지금은 바빠서 영화를 거의 못보고 있지만
어릴때(중2)부터 쥔장 나이 정도까지는 세계의 영화란 영화는 다
Admin Reply by: SIDH
문레이커가 없었군요...흠...
시대가 썼습니다.
박민욱 박민욱 wrote on 2004년 11월 19일 at 오전 11:49
지온군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Full 3D 애니가

나오는군요 ms igloo고 프로모션 동영상을

봤는데 상당히 기대중 =ㅁ=b

무려 그 샤아가 엑스트라로 나옴니다;;;

http://www.msigloo.net/Introduction.html

위 주소에 가셔서 프로모션을 보셔요>_
Admin Reply by: SIDH
샤아는 모르겠고... 붉은자쿠가 잠깐 나오는군요. 어쨌든 멋지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땅부자 윤여사 땅부자 윤여사 wrote on 2004년 11월 19일 at 오전 12:35
핫~
글을 수정하는데 답글을 다셨군요.
문제는 끝까지 읽어봐야 하는데 말이지요.
단어장.
'우물'에 대해서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혹시 태엽감는 새 읽어보셨나요?
Admin Reply by: SIDH
우물이라, 링과 비슷한 이미지를 갖고있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땅부자 윤여사 땅부자 윤여사 wrote on 2004년 11월 19일 at 오전 12:19
누가 제 이야기를 하는지
귀가 느무~느무~ 간지러워서 ㅡㅡ"
간만에 들렸습니다.
오랜만에 온거니까
이왕이면 반가워해주세요~
혹시......
기다리셨나요?
1.땅부자
2.땅
3 알부자
4.알
5.쿠리스마스전 땅부자가 주선하는 알부자와의 소개팅

(힌트!)
가장 긴 보기가 답인 경우가 많지요



p.s
단어장 업데이트...
손가락을 뽑으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호, 단어장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분도 계셨군요.
업데이트 해야겠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리사 심슨 리사 심슨 wrote on 2004년 11월 17일 at 오후 1:12
프로필 읽다가 쓰러졌습니다. 웃다가...
번즈 사장 닮으면 신분급상승인가요
알랜의 이재복도 그러더군요
여친이 의사라 자기도 신분상승해야된다고
그래서 경호원 꼭 돼야한다고..
신분상승이란 낱말에서 느껴왔던 계급투쟁적인 냄새는
어디로 가고 이젠 이재복과 운영자님땜에
절대코미디모드로 남네요
Admin Reply by: SIDH
알랜의 이재복이 뭔가 한참 생각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s s wrote on 2004년 11월 17일 at 오전 11:23
오사카양의 팬인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바보 토모양을 좋아합니다.
보세요 조제.
괜찮은 현실적인 성장영화.라고나 할까.
일본말 싫어하는데 오사카 사투리는 맘에 들고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식의 이쁜척하는 캐릭터는 없어요.

오랫만에 글보니 반갑네요^^
Admin Reply by: SIDH
제동생은 토모 시끄럽다고 싫어합디다마는.
시대가 썼습니다.
투탕카멘 투탕카멘 wrote on 2004년 11월 17일 at 오전 8:54
영화 촌평, 칼럼 잘 봤습니다. 참 재미있더군요 🙂
언제 또 업데이트가 될런지 기대되요.
시대님 만쇄~~~~~
Admin Reply by: SIDH
엊그제 업데이트한건데...
시대가 썼습니다.
서울의연인 서울의연인 wrote on 2004년 11월 17일 at 오전 3:47
시대님. 시대님이 땅부자 윤여사와 거래하는거 싫어요^^*
Admin Reply by: SIDH
그래도 땅은 좋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히로유키 히로유키 wrote on 2004년 11월 17일 at 오전 3:25
오랜만입니다.기억은 하실런지.
시간이 참 빨리 가는군요.저도 내년 이날이면 수능생.
시간 빨리 가기 전에 공부를 해야만 되겠지 싶습니다.
현재는 일어능력시험 2급 준비중입니다.혹시나 이후 대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현재는 중앙대 일문과를 노리고 있습니다.수학은 포기 --;
언제 다시한번 들리죠.올때마다 리뉴얼된 모습이 보기 좋네요~
Admin Reply by: SIDH
개인적으로 사회생활할때 자격증은 별 도움 안되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대입은 또 모르죠.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11월 16일 at 오후 10:09
내일이 수능이네요

선배들 응원하러(...) 가야 되는데 날이 춥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 놈의 수능이 뭔지..
내년엔 제 차례인데 으아 이래서 뭐가 어떻게 될런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횡설수설;

하하 그럼 이만 줄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도 학력고사-_-날 선배들 응원갔던 기억이 나는군요. 되게 추웠었는데... 사실은 제가 시험볼 때가 더 춥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1월 16일 at 오후 9:28
혹시 하나와 앨리스 보셨어요?
왠지..시대님 취향이 아니것 같지만..ㅋㅋ
Admin Reply by: SIDH
아직 개봉도 안했을텐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니키타 니키타 wrote on 2004년 11월 16일 at 오후 6:29
이런 좋은데가 있는걸 오늘에야 알았네요..
옛날 영화 음악을 좋아하는터라서... 또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여기서 찾아서 보물을 찾은듯한 느낌이네요..
즐겨찾기에 추가해야겠어요.
수고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특별히 수고하지는 않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막강아무로 막강아무로 wrote on 2004년 11월 16일 at 오전 8:19
시대님 홈페이지의 매력은......역시 시대님의 칼럼이 제일이 아닐까 하네요.
Admin Reply by: SIDH
그럴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궁금해서 궁금해서 wrote on 2004년 11월 15일 at 오후 3:11
땅부자 윤여사와의 거래는 잘 되었나요?
(알부자 친구와 시대님과의 소개팅)
그냥 궁금해서리..
Admin Reply by: SIDH
땅 내놓겠냐고 했더니 소식이 없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11월 14일 at 오후 9:11
칼럼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이번 칼럼의 주제는 샤아의 로리콘 취향과, 우주세기의 개념정의였군요(내심 샤아의 유괴범습성 아닐까 했습니다만^^;;).

그럼 다음 칼럼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도록 하겠슴다!

p.s.)아 사족으로 덧붙이자면 F90에서 마스지온군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제 2차 네오지온군이 액시즈를 떨어뜨리지 못하자 남은 잔당들이 화성으로 도망쳤다. 뭐 이런 설정인듯^^;
코믹스로 본 기억이 나서 이렇게 덧붙입니다요;
Admin Reply by: SIDH
마스지온군은 처음 들어보는군요. 설득력은 있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박민욱 박민욱 wrote on 2004년 11월 14일 at 오전 2:29
이럴수가 이럴수가...

그 시대님이... 그 시대님이...

야심한 밤에 삐딱하게 시리즈 2개나

연재를 하시다니...


PS:빈 지갑이 돌아 왔습니다. 다쓴 버스카드라도
집어넣어 주지...

PS2:현재 시드데스티니에서 우리 샤아(듀렌달) 의장이

할말은 신에게는 "꼬마이기 때문이지"와 아스란에게

"니 아버지가 나쁜거다." 대사만 하면 완벽

할텐데 말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요즘 글빨을 일부러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