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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청하 청하 wrote on 2004년 11월 10일 at 오후 10:36
안녕하세요~ 올만에 들렸습니다 ^^
건강하게 잘지내시죠? ㅋ
여기 오면 좋은 노래 들을수 있어서
넘 좋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
Admin Reply by: SIDH
안그래도 사무실 사람들이 줄줄이 감기걸려서...조심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11월 10일 at 오후 6:09
안녕하세요 시대님-_-;;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간 인터넷 금지령이 떨어져서 자주 들리지를 못했습니다=ㅅ=;

그럼 다시 계속 들려서 귀찮게 해드리겠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하하하;;
Admin Reply by: SIDH
별로 귀찮지 않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Maverick Maverick wrote on 2004년 11월 9일 at 오후 8:25
공짜 음악 듣는 주제에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지만 일일이 음악 찾기가 귀찮던 차에 공개 앨범을 이용해서 좋아하는 음악들을 모아놓으니 참 좋더군요....

한편으론 favorites의 틀 안에 갖히는게 좀 두렵기도 하지만요^^....

좋은 밤 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romee romee wrote on 2004년 11월 9일 at 오전 2:52
우연히 서핑하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했네요. 지금은 너무 늦은 시각이라 찬찬히 둘러보지는 못하지만, 제 맘에 쏙 드는 곳을 발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영화와 사운드트랙도 좋아하고 영화에 관한 글들도 좋아해서 즐겨와볼 것 같네요. 이 많은 걸 다 듣고 읽으려면 얼마나 걸리려나..^^; 대단하십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도 아직 다 못들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손진 손진 wrote on 2004년 11월 7일 at 오전 12:51
주차해둔 제 차를 누가 때려박고 갔음당.
범인이야 색출끝에 잡긴했지만 뽑은지 4개월밖에
않된 건데...요즘 왜케 재미없는 일만 일어나는지
몰것네욤...
오늘도 욜라 잼없음당...
Admin Reply by: SIDH
전 차가 없어서 그 기분 잘 모르겠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원니 원니 wrote on 2004년 11월 6일 at 오전 9:40
파리넬리 ost가 듣고싶습니다

구해주신다면야 감사히 듣겟습니다

너무 건방진부탁인가요 ㅡㅜ?
Admin Reply by: SIDH
검색해서 들으시면 되겠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박민욱 박민욱 wrote on 2004년 11월 6일 at 오전 1:31
가관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지갑 잃어버린지 얼마 안되
이번엔 대형사고 하나 저질러
버리고 말았습니다.
-ㅂ-;;;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 마스터 계정의 비번을
까먹어 버린 OTL......
어이 없게 문닫을 위기에 처해 버리고 만..
전 시삽님들 얼굴을 어찌 볼꼬...
Admin Reply by: SIDH
갑자기 생각날지도 모르잖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한30 한30 wrote on 2004년 11월 5일 at 오후 8:59
tv 시리즈 소프라노스sofranos 주제가를 들을수 있었음 좋겟슴다.
Admin Reply by: SIDH
뭔지 모르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sun sun wrote on 2004년 11월 5일 at 오후 2:24
조제, 호랑이, 물고기...
좋더라구요.
세상의 중심..을 보고서는
일본 영화는 이제 극장에서 안 본다,
맘을 먹었었는데
조제...를 보고서는 마음이 바뀌었어요. 오락가락..^^;;

올해의 베스트는
송환, 콜래트럴, 호텔비너스, 조제 호랑이..등이 될 것 같아요.
시대님의 베스트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너무 이른가요..아직 달력이 한 장 남긴 했네요..하하.
Admin Reply by: SIDH
베스트 없습니다. 베터... 정도는 있을까.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1월 3일 at 오후 10:11
감사^^
before sunset ost올라와있네요..
그것도..영화 마지막 장면의..줄리델리가 부른..
그노래요..
잘듣고있어요..
근데..나머지 곡도 올리실거죠?ㅋㅋ
Admin Reply by: SIDH
구해야되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원니 원니 wrote on 2004년 11월 2일 at 오후 1:46
재미없어도

웃어주실수있는 센스를 지니신줄 알았는데 ㅡㅜ

그건그렇고 주홍글씨

너무하군요.. 감독의 연출력탓인지

연기자들의 연기는 그다지 나쁘지않았는데(성현아제외)

기대치의 반에반에반도 못채워주는 졸작이더군요
Admin Reply by: SIDH
주홍글씨 악평이 많네요. 기대치가 높아서일까.
시대가 썼습니다.
오노 오노 wrote on 2004년 11월 2일 at 오전 10:09
엑소시스트 더 비기닝은 주말개봉영화 아닌가. 없네.가슴이 두근두근 아슬아슬 하네요... 1탄을 보고 기대하는 사람을 실망시킬것인지..어떨런지;;
Admin Reply by: SIDH
19일 개봉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땅부자윤여사 땅부자윤여사 wrote on 2004년 11월 2일 at 오전 12:06
그럼 추진해드릴까요?
잘되면 OST시디 열장, 안되면 시디 한장 어때요?
deal?
Admin Reply by: SIDH
안되면 땅 다 내놓기. 레이스!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1월 1일 at 오후 10:48
음..아직..before sunset은 올리실 계획이 없나요?
ost나온것 같은데말이죠..
근데..여기 올리시는 음악들..
다 시대님께서 직접 시디 사셔서 올리시는 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낼모레쯤에 일단 한곡 올릴 겁니다.
시디가 나왔다는데 왜 제 눈에는 안보일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원니 원니 wrote on 2004년 11월 1일 at 오후 4:50
사는게 잼없네요




다른 슈퍼가서 잼찾아봐야겟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진짜 재미없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땅부자윤여사 땅부자윤여사 wrote on 2004년 11월 1일 at 오전 12:42
아니요 알부자요
Admin Reply by: SIDH
알부자도 괜찮죠.
시대가 썼습니다.
땅부자윤여사 땅부자윤여사 wrote on 2004년 10월 31일 at 오후 6:47
밤늦도록 인라인을 타고 여의도강변을 돌아다녔어요.
엣추억이 머리속을 스치는데 가슴속까지 춥더라구요.
밤공기가 너무 차서 그랬나봐요.
좋은영화를 봤을때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같은 추억을 다시 만들어서
가슴에 차곡차곡 담아야할 계절입니다.
감기조심하고 따스한 월요일되세요~
참,
제친구가 시대님이랑 상당히 코드가 잘맞을 스타일 같은데
부끄럼쟁이예요~ 어떻하지요??
Admin Reply by: SIDH
땅부자인가요?
시대가 썼습니다.
손진 손진 wrote on 2004년 10월 31일 at 오후 4:33
아~ 사는게 욜라 잼없네요.
Admin Reply by: SIDH
죽으면 진짜 재미없어요.
시대가 썼습니다.
박민욱 박민욱 wrote on 2004년 10월 30일 at 오후 10:42
지갑을 잃어 버렸습니다 -ㅂ-;;

소매치기 당한건지 잃어 버린건지 OTL...

돈은 다 가져도 좋으니 신분증이라도

돌아 왔으면 좋겠군요.

학생증+면허증+주민등록증...

고로 밖에 나가면 절 증명할수 있는것이 -ㅂ-;;
Admin Reply by: SIDH
주민증이나 면허증 중 하나는 집에 두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둘 다 쓸 일 거의 없거든요. (운전을 한다면 면허증만)
지갑 자주 잃어버려보면 압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파랑 ★~파랑 wrote on 2004년 10월 30일 at 오후 5:31
음... 시대얌~ 잘 보고 간당~ 근데.. 우리 언제 보냐???
잘 지내구~ 연락 줌 하구 살자
★~
Admin Reply by: SIDH
네~ 나이값 좀 해주세요~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