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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똘츄 똘츄 wrote on 2004년 10월 29일 at 오후 11:11
퇴마록을 읽어보셨나요?
작가 이우혁과 퇴마록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팬의 입장으로 글을 올리는 게 아니니 솔직하게
평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부터 시대님께 꼭 한 번쯤 여쭙고 싶었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재미는 있었지만, 이우혁씨가 글을 잘쓴다는 생각은 별로 안해봤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chang chang wrote on 2004년 10월 28일 at 오후 2:33
시대님은 무엇인가 간절히 원할때 이루어 지던가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그랬음 좋겠네요~
암튼 오늘도 좋은음악으로 위로받고 갑니당~
Admin Reply by: SIDH
글쎄요, 로또는 죽어라고 안맞던데.
시대가 썼습니다.
땅부자윤여사 땅부자윤여사 wrote on 2004년 10월 27일 at 오후 7:20
제 친구가 시대님 홈피의 광팬인데..
제글에 시대님이 리플단거 보고 슬퍼하고 있어요.
자기도 닉네임을 바꾸겠답니다.
Admin Reply by: SIDH
알부자... 이런 것도 좋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4년 10월 27일 at 오후 1:16
'이은미 콘서트'를 하는군요.

아~! 가고잡다.^^
음...! 혼자 가긴 뭣하고...

십만 원... ─.─;

집에서 음악이나 들어야겠습니다. ㅎ-------^^

창 밖으로 보았던 가로수의 맑은 노란~빛이 넘 곱습니다.^^
이 가을도 이리 가는군요(그러고 보니 산에 가본 지도 꽤 오래 전...).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되시길...*~
Admin Reply by: SIDH
가을이 아니라 겨울같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Dawit Dawit wrote on 2004년 10월 26일 at 오후 2:37
시대님 !

혈액형이 B형 맞죠 ?

세심, 신중,사려 깊음,주도면밀형 인간 같아요.

성경에 나오는 모세(Moses)형 인간이라고도 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혈액형으로 성격나누는건 순 개소리라고 믿는 사람이라서.
시대가 썼습니다.
chang chang wrote on 2004년 10월 26일 at 오전 10:15
우연히 들렸는데 정말 머찐곳이네요~
자주 찾게 될듯...
따뜻한 코코아 한잔을 들고 또 오겠습니당 ^^
Admin Reply by: SIDH
쏟지는 마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땅부자윤여사 땅부자윤여사 wrote on 2004년 10월 25일 at 오후 9:49
맘에 들어요~
Admin Reply by: SIDH
저도 땅부자는 좋아요~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0월 22일 at 오후 7:39
Before Sunset의 음악들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Admin Reply by: SIDH
음반이 일단 나와야겠죠...
나왔나?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0월 21일 at 오전 11:45
게스트북쓸때의..배경화면 언제 새로운걸로 업되나요?
Admin Reply by: SIDH
그냥 하고싶을 때 하는건데...
시대가 썼습니다.
상심인 상심인 wrote on 2004년 10월 20일 at 오후 2:20
안녕하세요!
시대님 홈피구경잘햇어여..그런데 링크걸순업나요^)^?
아~~죄송여

음악링크걸고 싶어서요^^한곡.
Admin Reply by: SIDH
링크는 그냥 걸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anne anne wrote on 2004년 10월 19일 at 오후 8:35
개인적으로..히라이캔을 좋아하거든요..
근데..세상의중심의 주제가..
눈을 감고서를 벌써 올려주셨네요..
잘듣고가요^^
Admin Reply by: SIDH
누군가 신청할 것 같아서...
시대가 썼습니다.
서울의 연인 서울의 연인 wrote on 2004년 10월 19일 at 오후 7:07
아는여자의 평을 보고 울적했던 기분이 많이 좋아졌읍니다.
창피하지만 제가 이나영처럼 누군가를 좋아하다가 많이 힘들었었는데 글을 읽고나니 웬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쓸데없는 선입견을 계속 만들어내서 더욱더 사람들을 틀속에 고립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는거 자존심 상하는 일인가요?
시대님을 짝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Admin Reply by: SIDH
고백이 자존심 상하는게 아니라... 거절이 자존심 상하게 하죠. 지레 겁먹는 거라고나 할까.
시대가 썼습니다.
chauchau chauchau wrote on 2004년 10월 19일 at 오후 5:13
콜레트럴 저도 봤는데 괜찮던데요?
여기서는 한달전쯤 개봉했었어요.
영화에서 자꾸 한국말 나와서 깜딱깜딱 놀랬답니다.
막 욕도 나오고 그러던데, 근데 왜 외국영화에 우연히? 등장하는 한국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렇게 이상한 사람들 일까요? --+

아참, 오랜만에 올려놓으신 글 잘 봤어요 ^.^
아직 보지는 못 했지만 시대님 글 읽고나니 보고싶어지네요~
Admin Reply by: SIDH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시대가 썼습니다.
sun sun wrote on 2004년 10월 19일 at 오후 4:03
저도 동감...^^
촌평 너무 짜요...

주말에 콜래트럴 봤는데 간만에 본
괜찮은 영화였어요.
지금 평을 보니 역쉬,
짜군요..

참 빌리지에 대해 쓰신 거 잘 봤습니다.
쓰신 내용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영화는 사실 반전여부를 떠나서도
별 재미가 없더라구요..
취향의 차이겠죠..타인의 취향..^^
Admin Reply by: SIDH
재미있다는 얘기는 저도 안한 것 같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오시리아 오시리아 wrote on 2004년 10월 19일 at 오전 11:08
주말개봉영화촌평을 보면

점수가 너무 짜신듯한데^^;

시대님에게 있어 별5개짜리의 평가를 받은 영화가있습니까?

궁금하군요
Admin Reply by: SIDH
그 별점은 영화 자체의 점수가 아니라 영화를 볼까말까 결정하는 기대점수입니다. 이건 보고싶은데... 이건 별루 안땡기는데... 그정도죠. 영화 보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점수가 좀 짭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4년 10월 18일 at 오후 11:34
시대님!
혹, '강풀의 순정만화'를 본 적이 있으신지요?
복잡 미묘한 것이...^^

훗...!^^
만화를 보면서도 새삼 시야가 흐려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만화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고, 어릴 적 이후 '짱구~'가 유일하게 가끔 보는 만화라서...^^).

이다보니 싫어하실 듯도 한데... 기회가 되신다면 언제...

근데, '김연우'란 인물 정말 순수하고 매력있네요.^^
이런 인물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제 친구 者이 딱인 듯 싶습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은 순수함이 가끔은 저를 깜닥깜닥 놀래게도 하지만... 참 좋은 친구^^

아! 오랜만에 이 친구에게 멜을 보내야겠어요. 제가 먼저... ㅎ-------^^


제법 쌀쌀해진 탓에, 살며시 이는 바람에도 옷깃을 꽁꽁 여미게 됩니다.
감기에 유의하시고 활기찬 내일이 되시길...^^


※ 영화보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근데, 태클은 아니고, 끝부분이 꽤 부정적이시네요.
(의외로 콩깍지 씐 몇 보았는데...^^)
Admin Reply by: SIDH
다음에서 연재할 때 다 봤습니다. 강풀이 그림을 잘그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나름대로 팬이라서.
시대가 썼습니다.
오시리아 오시리아 wrote on 2004년 10월 18일 at 오후 3:30
이리저리 인터넷투어하다가 방문하게 됫습니다

글을 재미있게 잘쓰시는군요

좀더 많은글이 올라오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Admin Reply by: SIDH
많이 올리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신정훈 신정훈 wrote on 2004년 10월 17일 at 오후 11:11
1) 미네르바 함장인 타리아 글라디스는 퍼스트때 키시리아, ms08소대에서 조슈아상사역을 맡은 코야마 마마씨

2) 길버트 듀란달의장-그 유명한 샤아역의 이케다 슈이치씨

시대님은 시드-데스티니를 보시나요? 방영하는 시드-데스티니를 보니 귀에 익은 목소리가 있더군요 엔딩크레딧 성우분을 확인해보니 바로 위에 두분이 나오시더군요. 퍼스트건담때를 다시 보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올드건담팬들에게 과거의 건담기억을 되새기는 의도적인 캐스팅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Admin Reply by: SIDH
시드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태수 태수 wrote on 2004년 10월 16일 at 오후 6:48
공개앨범에서요;;;

노래 잘못 담은거 뺄수 있는 기능좀;; 만들어 주세요^^

타이타닉'my heart will go on'들을려고 했다가

여기에 자주 들어 오게 되고 알게 되서 기쁘네용^^;;
Admin Reply by: SIDH
능력이 모자라서...
시대가 썼습니다.
박민욱 박민욱 wrote on 2004년 10월 16일 at 오후 1:53
알아 넸습니다.

샤아의 빔 라이플이 왜 Z시리즈에서 빗나가는지...










그러게 백식을 붉게 칠했으면 그런 일이 없을꺼라고(푹)

뜬금 없이 와서 헛소리만 하는군요^^;;;

그나저나 삐딱하게 건담보기 언제쯤이면 새글을

볼수 있을까요? -ㅂ-;;;
Admin Reply by: SIDH
오래된 학설입니다.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