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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rikicule rikicule wrote on 2004년 10월 15일 at 오전 11:04
오랜만입니다..시대님..
잘지내시죠?
Admin Reply by: SIDH
그럴리가요.
시대가 썼습니다.
aquarius aquarius wrote on 2004년 10월 14일 at 오후 11:22
안녕하세요

처음 왔어요

내년에...

말년 휴가 나왔을 때

두번째 인사 드릴께요...헤헤

천녀유혼으로 왔었는데...

배병장 이야기 때문에 많이 웃고가네요...

저 일병때 그사람과 비슷한 사람 있었는데...

다행히 소대가 틀려서... 고생은 안했는데...ㅋㅋ


수고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말년휴가 좋죠. 얼마 안남으신 모양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손진 손진 wrote on 2004년 10월 12일 at 오후 8:08
글 한번 올리겠다고 말한게 언젠데 아직도 이렇게 있네요.
뭔가 재기발랄하고 깔끔한(?)글을 올릴까 생각중인데말이이예요.
계절이 바뀌니까 그저 가을만 타고 있답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뭘해도 시큰둥하고...
근데..썅~
"리틀폭스" 썩을것들이 작업 공임료를 인하했다는게 아니겠어요...어우 짱나!!
가득이나 요즘 일거리 떨어져서 고민인데....
세상 살기 왜이렇게 힘들어 졌어요?
궁시렁 궁시렁~
투덜투덜~
Admin Reply by: SIDH
뭐... 이정도면 재기발랄한거 아닙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단테 단테 wrote on 2004년 10월 12일 at 오후 4:33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암흑대장군 님께서 이미 장정진 님의
부고를 말씀해 주셨네요.. ㅜㅜ;
저 역시 그분과 그분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자란 세대라.. 굉장히 좋아하는 성우중에
한분이셨는데.. 이렇게 안타깝게 가시게 되어
굉장히 슬픕니다..

예전에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과 앙드레의
목소리를 연기하셨던 두 성우분도(이분들은 실제
부부셨더랬죠.) 비행기 추락사고로 돌아가셨었죠.
그때도 참 가슴이 아팠는데 이번에도.. 에궁..

요즘 들어서는 왠지 기분 좋은 뉴스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전에 어떤 광고중에~
'좋은 일만 많이~ 나오는 TV는 없나요?'
하는 광고가 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정말
그런 TV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부쩍드네요.

(참, 저는 그 광고와 1%의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두 여기오면 기분을 전환할 '꺼리'가 많아서
좋답니다. 음악을 듣고, 재미있는 기사(?)들을
보고..

여하튼..

오늘은 저나, 시대님, 그리고 이동네 주민분들
모두모두 한번더 웃을수 있는 뉴스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Admin Reply by: SIDH
저는 그 광고랑 1%정도 관계가 있습니다. 그 카드를 쓰거든요.
시대가 썼습니다.
나찌사랑 나찌사랑 wrote on 2004년 10월 12일 at 오전 5:14
안녕하세요
추억을 더듬어 올라가다 천녀유혼을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그러다 천녀유혼 관련홈이 없나 해서 돌아 다니다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배로 늘릴수 있어 더없이 감사드리며 재미나게 구경하고 갑니다
요밀조밀 숨어있는 다른 화면 찾는게 참 재미가 있군요
특히 삼례이야기 참 재미 있네요
저도 그런놈이 하나 있었죠
정기라는놈 ㅋㅋ
저도 건담 참 좋아하고 음악 좋아하는데 같은 취미를 가지신분을 만나서 더욱 좋습니다
종종들리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날만 있길 기원합니다
수고 하십시요
Admin Reply by: SIDH
저는 나찌는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10월 11일 at 오후 10:30
장정진씨께서 돌아가셨네요..

우리나라 성우계의 큰 별이 진 것 같아서 굉장히 울적합니다..
KBS에서 전국 노래자랑 끝나고 해주는 만화영화 볼때마다(특히 하니) 장정진씨의 목소리가 나와서 굉장히 즐거웠었는데 이제 그 정겨운 목소릴 못듣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픕니다 ㅜㅜ;;

아직도 TV선전에선 그 분의 목소리가 간간히 들려오는데 말이죠

그냥 잡소리였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제가 이름을 기억하는 아마 첫번째 성우... 하록선장의 목소리를 하셨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신정훈 신정훈 wrote on 2004년 10월 10일 at 오후 12:28
이노센스를 보러 극장갔습니다. 어둠의 통로로 dvd로 나온것을 다운받아 봤지만 공각매니아로서 그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화면의 화려함이나 웅장함을 어찌 17인치 모니터와 비교하겠습니까? 2번째 보는 것이라 처음 볼때보단 이해가 되었지만 여전히 현학적인 대사와 스토리전개는 어렵더군요. 안타까운점은 인터넷에서 디립판이 돌아다닌후에 개봉된다는점, 공각의 어려운 세계관때문에 극장에서 졸거나 지겨워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끝난후 이게 뭐지?하는 사람들도 꽤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시대님도 극장에서 한번 봐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1편을 다시 보고 가야될 것 같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10월 9일 at 오후 8:05
시대님

Z건담이 일본에서 개봉하면 정말 보러 가실거예요?
Admin Reply by: SIDH
그때 돼봐야 알겠지만... 못갈 것도 없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케빈 케빈 wrote on 2004년 10월 3일 at 오후 8:07
안녕하세여. 시대님! 잘 지내셧죠?
영화음악 듣고 싶을 때마다 자주 와서 듣는데 인사는 일일히 못했네여^^

벌써 10월입니다. 근데 날씨는 꼭 11월 마냥 써늘하네여. 요새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혹 감기나 드시지 않으셧는지...ㅋ

음...근데 영화음악 듣다보면 Sort가 영화제목순으로 되었다가 다시 최신영화순으로 바꾸고 그러던데 제가 그냥 들으면 쭉 듣는데 올 때마다 달라져서요. 어떻게 Sort를 하나로 해주시면 듣기가 좀 편할 텐데요. ㅋ(이왕이면 두개를 선택할 수 있으면 더 좋구요^^)
이상은 그냥 바램이엿구요.

시대님을 만나뵌적은 없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Admin Reply by: SIDH
소팅쪽을 조금 손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단테 단테 wrote on 2004년 10월 2일 at 오전 9:58
음~ 이번에는 자비가 사람들이네요~ ^^;

개인적으로 자비가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이왕 설문지가 뜬 이상 당연히 응하기위해~
한표 던져 봅니다.

아무도 없다가 현재 대세군요.

역시.. 이번에도 저는 여전히~
아웃사이더 인가봅니다.

저의 선택은 '기렌 자비'..

왠쥐~ 기렌 넘긴머리와 강렬한 눈매가
알수없는 프레셔로 다가와서리.. ^^;

아참, 오늘이 벌써 주말이네요~
추석연휴로 마치 오늘이 수요일같았는데
주말이더라구요.

날이 많이 쌀쌀해 졌답니다.
오늘은 잠바(? 점퍼?)를 꺼내 입고 출근했죠.
(-- 지금은 일하기 싫어서 땡땡이 치는 중.. ㅋㅋ)

시대님도 우리 시대님 홈피 모람님들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이상, 단테였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는 가르마를 찍었습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손진 손진 wrote on 2004년 9월 29일 at 오후 7:13
요즘 티비를 보면 가장짜증나는게 하나있어요.
"박신양"~
왠만히 좀 했음 좋겠는데 "기회는 이때다"싶은 모습으로
이 광고 저 광고 얼굴 들이대는 광경을 보니 참~
결혼하고 첫 명절인데 집 식구들 얼굴은 오늘에 와서야 보고 시댁식구 챙기다가 날새서 (쫌 열좀 받았어요) 짜증난 판국에 티비좀 봤더니, 그놈의 박신양은 왜 저렇게 나오는지...그만좀해라~
광고주 마음도 한 사람이 저렇에 다른 광고에 나오면 않좋아할 텐데..
좌우지간 박신양의 느끼함으로 뭘 하려는지 모르겠어요.
나도 광고 맨트를 인용해서 한마디 하고 나갈게요~
"여자라서 짜증나요"~ (명절 가라~가!!)
Admin Reply by: SIDH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 어쩌겠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나그네 나그네 wrote on 2004년 9월 28일 at 오후 4:27
나그네입니다 기억하시는지요..

시대님 좋은 추석맞이하시구요.
제 친구 그리고 친구와이프가 시대 토목 건축과을 졸업했는데요..시대님을 아는것 같더군요..

너무 과식하지 마시구요..추석에 분살 꽃이피는 봄이오면 후회한다 하더군요

함튼 해피추석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워낙 CC가 많은 과라서... 동기에도 두커플이나 있고.
(결혼한 여자동기가 둘밖에 없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박수준 박수준 wrote on 2004년 9월 27일 at 오후 9:20
ㅋㅋ

오늘두 좋은하루...

넘좋아요~

메리추석~~
Admin Reply by: SIDH
너무 좋아하시는듯.
시대가 썼습니다.
김선동 김선동 wrote on 2004년 9월 27일 at 오전 12:03
시대님 안녕하세요~

저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 올리는데
여기 있는 영화 음악 다운받을 수는 없나요?

ps.추석잘보내세요~
Admin Reply by: SIDH
다운받을 수 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4년 9월 26일 at 오후 12:03
며칠 전 담장 너머로 감나무 열매를 보았습니다.^^

기억 속의 어머니께서는 그네들의 옷(?)을 벗겨 하얀 무명실(?)에 꿰어 두면, 신기하게도 이내 곶감이 되곤 하였지요.^^

물론, 시중의 것처럼 하얀 가루분(?)이 발리지도 않았고, 조금은 검붉은 그 곶감이, 제 보기엔 훨 곱고 맛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오시는 걸음... 막힘 없으시길 바라며, 즐거운 가배가 되시기를요.*~
Admin Reply by: SIDH
어디 안가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9월 25일 at 오후 9:36
추석입니다~

즐겁게 추석 잘 보내시길!
Admin Reply by: SIDH
과식합시다.
시대가 썼습니다.
단테 단테 wrote on 2004년 9월 24일 at 오전 10:05
안녕하세요~ ^^/
어느새 추석~!
이번 추석에 저는 무려 5일이나 쉰답니다~
바뜨~ 그러나 오늘은 왠지 풀 근무가 될것 같네요.
그래도 낼 부터 5일간 행복할(?)것을 생각하니
기운이 불끈불끈~~~난답니다.

= //// @@@ /
- (';@) (0^@/~♬
☜━┛--####@@
◎━━━━◎=3=3

시대님과 이곳을 사랑하시는 모람님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고향가실때 막히는 길없이
시워원~~ 하게 다녀오세요~

아자아자~ 해피 추석~~!!
Admin Reply by: SIDH
저도 추석때 5일 쉬고... 9일 연속 근무합니다. (3일 출근)
시대가 썼습니다.
공군^^ 공군^^ wrote on 2004년 9월 23일 at 오후 9:03
현역 공군입니다(사이트 근무)^^ 반갑습니다!

송구스런 말씀입니다만

형의 글을 보니 무척이나 재밌는 분 같아서

나이에 관계없이 친구하고 싶을 정돕니다! 감히ㅋㅋ


저도 건담 팬(특히 Z!)에 천녀유혼 팬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홈피를 알게 된 것 같아

참 기분이 좋군요!

앞으로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P.S.

글을 참 맛깔스럽게 잘 쓰세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현역공군이라면, 거의 저하고 10년 차이 나겠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단테 단테 wrote on 2004년 9월 22일 at 오후 5:41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와서 글남기고 갑니다.
아구~ 오늘은 왠 과일을 그리도 많이 날랐는지~ ^^;
추석은 추석인가 봅니다.

무려 5일간~~!! 의 연휴~!!
왠지 그때가 기대가 되서 하루하루의 고단함도
견디게 되더라구요. 어차피 조삼모사일텐데두요.. ^^;
어쩌면 인간이라는게 생각보다는 단순할지도 모른다는..
(^^; 저한테만 해당되는 이야기 일까요?)

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명인의 펜카페라는데에
가입해봤답니다. ^^; 이 나이 먹어서 이게 뭔짓인지..

에구~ 이런 말을 하려고 한게 아닌데~

오늘 하늘을 보니 정말 높고 파랗더라구요~
이젠 정말 가을에 추석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시대님도,
그리고 시대님의 홈피에 서식(?)하시는
수많은 모람분들도
모두 즐겁고 풍성한 가을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자아자아자~~~ ^^/
Admin Reply by: SIDH
하늘을 쳐다보지 못해서 높고 파란지는 잘모르겠고...
쌀쌀해지는게 확실히 가을이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원혜은 원혜은 wrote on 2004년 9월 22일 at 오후 1:52
두번째 방명록을 남기네요..^^
전 예전에 중국영화를 많이 좋아했었는데,,,
시대님은 혹,,주윤발주연의 "화평본위"를 보셨는지요...
헐리우드진출전 마지막 국내출시 영화라고하던데,,,
지금은 꽤 오래전영화지요?...
원제목은 화평반점이라고도 합니다...
거기서 여주인공이 부르는노래가 있는데,,,
참 좋아요,,,^^
시대님 여유가있다면,,,추천합니다,,
어릴때본건데,,아직도 기억하는걸보면,,꽤 잼나게 본영화
였나봐요,,,그렇지만,,제 기준이니까,,,
나중에 혹 보시고 잼없더라도,,,,각자의 취향이니까,,
욕하진말아주세요..^^
Admin Reply by: SIDH
화평본위 봤습니다. 여주인공의 미모(?)에 기절초풍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