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6 entries.
배삼례씨 사진 공개?
조아요~^ㅇ^
조아요~^ㅇ^
안녕하세요...
건담시리즈에 대해서 검색좀 하다가 우연히 들어와서
여러글들을 보구 갑니다...
시대님 프로필이나 스토리 보면서...
얼마나 잼잇던지 읽는다고 몇시간이 훌쩍 지나갓네여...
배삼례
건담시리즈에 대해서 검색좀 하다가 우연히 들어와서
여러글들을 보구 갑니다...
시대님 프로필이나 스토리 보면서...
얼마나 잼잇던지 읽는다고 몇시간이 훌쩍 지나갓네여...
배삼례
시대님! 혹, 식곤증을 말씀하신 건지요?
ㅎ-------^^ 재치 있는 답변에 한바탕 웃었습니다.^^
그 이유가 아니라면, 의외(요즘 젊은층에서는 국악을 즐기진 않아도 듣는 이조차 드문 듯하더군요)고요.^^
음...! 점심시간에는 이 음악을 들어봐야겠어요. ㅎ-------^^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ㅎ-------^^ 재치 있는 답변에 한바탕 웃었습니다.^^
그 이유가 아니라면, 의외(요즘 젊은층에서는 국악을 즐기진 않아도 듣는 이조차 드문 듯하더군요)고요.^^
음...! 점심시간에는 이 음악을 들어봐야겠어요. ㅎ-------^^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나이를 먹어가는 탓일까요?^^
명절 즈음에나 듣게 되고, 노년층에서 즐겨 듣는 것(?)으로 치부되던 우리 가락의 민요가, 어느 해부터인지 제게도 가깝게 느껴지니...ㅎ-------^^
'정선아리랑'을 들으니 목탁 소리도 들리고... 음...!
정서적으로 불교쪽에 가깝다보니... '寺'자 들어간 곳에 가면 목탁소리와 함께 조용히 울려 퍼지던 불경 외는 소리에 왠지 평온해지는 느낌... 그 느낌이었는데...
암튼, 이 음악 명상하듯 눈을 감고 들으니 ㅎ-------^^ 좋습니다.
가끔 이 음악을 들으며 환기시켜야겠네요.
아~~하~~ㅁ! 반복해 들으니 중독성이 있는 듯...^^
친구에게 이런 말을 하면, 웬 청승이야 하겠지요?ㅎ-------^^
편안한 휴일이 되시길...*~
명절 즈음에나 듣게 되고, 노년층에서 즐겨 듣는 것(?)으로 치부되던 우리 가락의 민요가, 어느 해부터인지 제게도 가깝게 느껴지니...ㅎ-------^^
'정선아리랑'을 들으니 목탁 소리도 들리고... 음...!
정서적으로 불교쪽에 가깝다보니... '寺'자 들어간 곳에 가면 목탁소리와 함께 조용히 울려 퍼지던 불경 외는 소리에 왠지 평온해지는 느낌... 그 느낌이었는데...
암튼, 이 음악 명상하듯 눈을 감고 들으니 ㅎ-------^^ 좋습니다.
가끔 이 음악을 들으며 환기시켜야겠네요.
아~~하~~ㅁ! 반복해 들으니 중독성이 있는 듯...^^
친구에게 이런 말을 하면, 웬 청승이야 하겠지요?ㅎ-------^^
편안한 휴일이 되시길...*~
며칠 전 이곳을 발견하고 가끔 와서 노래 듣다가 오늘 맘 먹고 노래 뒤져봤는데 우와, '동경 러브 스토리'를 여기 와서 들을 줄이야!!! 고마워요. 덕분에 이 노래를 들어보네요.
노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읽어볼 것도 많네요. 심심하면 와서 읽어봐야겠는걸요.근데 자기 소개 한 번 잔인하네요.
노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읽어볼 것도 많네요. 심심하면 와서 읽어봐야겠는걸요.근데 자기 소개 한 번 잔인하네요.
정말..오랜만에..천녀유혼주제곡을 듣는데..
옛날생각나서..몇자적어요..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비디오빌려서..
보고나서..왕조현이랑..장국영팬이되었는데 말이죠..
에궁..
그때 같이 봤던 친구들..
지금 어디서 뭘 하는지..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옛날생각나서..몇자적어요..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비디오빌려서..
보고나서..왕조현이랑..장국영팬이되었는데 말이죠..
에궁..
그때 같이 봤던 친구들..
지금 어디서 뭘 하는지..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아아 저질러 버렸습니다 -ㅂ-;;;
회사에는 오늘 학교 MT간다고 사장님께 거짓말 치고
오늘 머리하고 오다가 생각나서 잠시 들린
하비숍에서 -ㅂ-;;; 건프라 사서 세벽 3시까지
만들고 자빠졌습니다;;;(아아 -ㅂ-;;; 사장님이 아실까
두려워요;;)
회사에는 오늘 학교 MT간다고 사장님께 거짓말 치고
오늘 머리하고 오다가 생각나서 잠시 들린
하비숍에서 -ㅂ-;;; 건프라 사서 세벽 3시까지
만들고 자빠졌습니다;;;(아아 -ㅂ-;;; 사장님이 아실까
두려워요;;)
이것도 영화로 칠지 모르겠지만.....자네 기준에서....
혹시 Led Zeppelin의 The song remains the same을 OST에 올릴 생각은 없는가?
혹시 Led Zeppelin의 The song remains the same을 OST에 올릴 생각은 없는가?
요 몇일 가만히 시대님 홈페이지의 카운터를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엄청난 히트수군요 정말로-_-;;;
하루에도 1000씩 넘어가버리니 시대님께서
'방문자 수 떨궈야 되는데 방문자 수 떨궈야 되는데'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갈 듯도 합니다;
엄청난 히트수군요 정말로-_-;;;
하루에도 1000씩 넘어가버리니 시대님께서
'방문자 수 떨궈야 되는데 방문자 수 떨궈야 되는데'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갈 듯도 합니다;
회식끝나고 와서 잠자리에 들기전에 한번 들렀습니다. 회식자리에서 퇴근하면 뭐하냐고 묻길래 내취미는 일본애니감상이라고 말할까 하다가 유치하다고 놀릴것 같아서 그만두었답니다.란 등식을 깨기 위해서 0083건담, 공각기동대, 은하영웅전설같은 애니를 들면서 열변을 토할까 하다가 말았답니다.^^ 시대님은 그런 경우가 없었는지요?
비가 그쳤네요!^^
물기를 머금어 한결 초록빛을 띤 가로수의 은행잎도 그렇고...
비 내린 뒤의 도시는 더러운 먼지를 씻어낸 듯 선명한 것이 참 좋습니다.^^
까닭없이 저도 장예모 감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연인'을 보았습니다.
다소 내용이 만족지 못한대도 단순히 눈과 귀, 어느 한쪽만이 흡족해도 즐거워하는 저로서는, 나름의 만족스런 영화였습니다.
아! 이 영화는 눈과 귀 모두 즐겁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끝의 10여분 정도...
엔딩곡도 맘에 들던데... 자막과 동시에 객석이 하나 둘 비는 바람에 다 듣지 못한 점은 아쉬웠어요.^^
햇님은 없지만, 맑습니다.
오늘도 밝은 하루가 되시길...*~
물기를 머금어 한결 초록빛을 띤 가로수의 은행잎도 그렇고...
비 내린 뒤의 도시는 더러운 먼지를 씻어낸 듯 선명한 것이 참 좋습니다.^^
까닭없이 저도 장예모 감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연인'을 보았습니다.
다소 내용이 만족지 못한대도 단순히 눈과 귀, 어느 한쪽만이 흡족해도 즐거워하는 저로서는, 나름의 만족스런 영화였습니다.
아! 이 영화는 눈과 귀 모두 즐겁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끝의 10여분 정도...
엔딩곡도 맘에 들던데... 자막과 동시에 객석이 하나 둘 비는 바람에 다 듣지 못한 점은 아쉬웠어요.^^
햇님은 없지만, 맑습니다.
오늘도 밝은 하루가 되시길...*~
Z건담 리뉴얼..
전투씬이 화려해진 것 같네요 아하하하하;;
출처는 루리웹입니다!;
http://ruliweb.intizen.com/hobby/read.htm?num=565
전투씬이 화려해진 것 같네요 아하하하하;;
출처는 루리웹입니다!;
http://ruliweb.intizen.com/hobby/read.htm?num=565
너무 오랫만에 와서 그런가?
좀 바뀐거 같다..
계속 비가 오다가 지금은 잠깐 멈췄는데..
젠장 이따가 또 온다는 구만.
그래도 즐겁게 편안하게 보내는 휴일이길 바란다~
좀 바뀐거 같다..
계속 비가 오다가 지금은 잠깐 멈췄는데..
젠장 이따가 또 온다는 구만.
그래도 즐겁게 편안하게 보내는 휴일이길 바란다~
조금 더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가진 것에 당당하고
초라해하지 말고....
흐음..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참 좋아합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가진 것에 당당하고
초라해하지 말고....
흐음..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참 좋아합니다..^^;;
신세기 두번째 건담이라는 시드 데스티니의 정보가 최근 공개됐더군요.
그러고보니 시대님께선 헤이세이는 물론 시드도 안 다루고 계시는데 시드도 안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론 시드를 무지 싫어하는 편입니다만..
칼럼에서 시대님의 시드(어감이;;)에 대한 평가를 보고 싶네요.
그러고보니 시대님께선 헤이세이는 물론 시드도 안 다루고 계시는데 시드도 안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론 시드를 무지 싫어하는 편입니다만..
칼럼에서 시대님의 시드(어감이;;)에 대한 평가를 보고 싶네요.
건담 파일럿과 관련된 이번 설문..
저는 코우를 선택했거든요.
오히려 가토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되서리..
솔직히 GP01에 코우가 타는 것까지는 이해해도..
스테이맨에 덴드로비움까지 코우의 손에 맡기는건..
어째.. 어린애한테 플튜닝 스포츠카 내주면서
이니셜 D 의 한장면을 연출하라고 하는 듯 해서..
^^;
음.. 지금은 쥬도가 대세군요.
하긴.. 이전의 다소 심각한 내용에서
ZZ와 쥬도로 넘어가면서 아이들 슈퍼로봇
처럼 되어 솔직히 슬펐답니다..
음.. 이번 설문은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군요.
아, 비가 그쳐서 그런지 하늘이 매우 푸르고
높답니다. 비록 햇살이 너무 따갑기는 하지만
오늘은 한번쯤 푸른 하늘을 올려볼수 있으면
좋겠답니다.
시대님도 행복한 가을날을 보내세요~
저는 코우를 선택했거든요.
오히려 가토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되서리..
솔직히 GP01에 코우가 타는 것까지는 이해해도..
스테이맨에 덴드로비움까지 코우의 손에 맡기는건..
어째.. 어린애한테 플튜닝 스포츠카 내주면서
이니셜 D 의 한장면을 연출하라고 하는 듯 해서..
^^;
음.. 지금은 쥬도가 대세군요.
하긴.. 이전의 다소 심각한 내용에서
ZZ와 쥬도로 넘어가면서 아이들 슈퍼로봇
처럼 되어 솔직히 슬펐답니다..
음.. 이번 설문은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군요.
아, 비가 그쳐서 그런지 하늘이 매우 푸르고
높답니다. 비록 햇살이 너무 따갑기는 하지만
오늘은 한번쯤 푸른 하늘을 올려볼수 있으면
좋겠답니다.
시대님도 행복한 가을날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시대님 영화음악 사이트를 즐겨 방문하는 사람인데요,
이번에 공개앨범란에 제것을 한번 만들어보려(얼마나 많은 용기를 내었는지 ^^;;;;)
했으나, 노래 선택이 안되네요.
그런데, 그게 리스트에 올라가있어요.
노래가 한곡도 없는 앨범이 제 이름이랑 함께 올라가 있으니
어찌나 민망한지.
지우려 해봤는데, 못 찾겠어요.
시대님이 지워주세요.
그리고 왜 안될까요.
검색해서 노래를 클릭했는데 리스트가 나오지 않아요.
바쁘시면, 우선 리스트에 제것 먼저 좀 지워주세요.
그럼 시대님, 좋은 하루~
오래전부터 시대님 영화음악 사이트를 즐겨 방문하는 사람인데요,
이번에 공개앨범란에 제것을 한번 만들어보려(얼마나 많은 용기를 내었는지 ^^;;;;)
했으나, 노래 선택이 안되네요.
그런데, 그게 리스트에 올라가있어요.
노래가 한곡도 없는 앨범이 제 이름이랑 함께 올라가 있으니
어찌나 민망한지.
지우려 해봤는데, 못 찾겠어요.
시대님이 지워주세요.
그리고 왜 안될까요.
검색해서 노래를 클릭했는데 리스트가 나오지 않아요.
바쁘시면, 우선 리스트에 제것 먼저 좀 지워주세요.
그럼 시대님, 좋은 하루~
음악 들으려고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개인 홈페이지라고 하기엔 너무나 정리가 잘 되어있고, 거기다가 관리도 꾸준히 하시고...
홈페이지 가꾸시는 것처럼 하시는 일도 무척이나 열심히 하실 것 같군요. (본 받아야 하는데 ㅋㅋ)
음...이 홈페이지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잠시라도 추억에 잠길 수 있도록 오래오래 유지 해주셨으면 좋겠네여.
그럼 항상 행복하세여 ^^
홈페이지 가꾸시는 것처럼 하시는 일도 무척이나 열심히 하실 것 같군요. (본 받아야 하는데 ㅋㅋ)
음...이 홈페이지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잠시라도 추억에 잠길 수 있도록 오래오래 유지 해주셨으면 좋겠네여.
그럼 항상 행복하세여 ^^
이번 건담 설문은.. 건담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파일럿이네요.
전 아무 생각없이 가토에게 한 표를 던졌습니다(역시 뭔가 위화감이 자꾸 느껴져서요;)
역시 1위는 쥬도 아시타와, 크리스티나 멕켄지..
두 사람 모두 나름대로 건담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저만의 생각이었나봅니다(하하하;)
시대님은 어디에 표를 행사하셨는지..?
전 아무 생각없이 가토에게 한 표를 던졌습니다(역시 뭔가 위화감이 자꾸 느껴져서요;)
역시 1위는 쥬도 아시타와, 크리스티나 멕켄지..
두 사람 모두 나름대로 건담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저만의 생각이었나봅니다(하하하;)
시대님은 어디에 표를 행사하셨는지..?
안녕하세요 시대님^^*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남기구요..건담 게시판에는 많이 가봤지만 여긴 별로.,...
영화평론 특히 최신 영화에 대한 글들이 너무 재밌게 쓰셔서 웃겼습니다.
전 군생활 1년 조금 남았습니다.담달에 상병이긴 한데 한참 열심히 할때라 깔수가 없네요 --;;
그럼 언제나 좋은 하루되시길...아디오스~
그리고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남기구요..건담 게시판에는 많이 가봤지만 여긴 별로.,...
영화평론 특히 최신 영화에 대한 글들이 너무 재밌게 쓰셔서 웃겼습니다.
전 군생활 1년 조금 남았습니다.담달에 상병이긴 한데 한참 열심히 할때라 깔수가 없네요 --;;
그럼 언제나 좋은 하루되시길...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