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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대님^^*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남기구요..건담 게시판에는 많이 가봤지만 여긴 별로.,...
영화평론 특히 최신 영화에 대한 글들이 너무 재밌게 쓰셔서 웃겼습니다.
전 군생활 1년 조금 남았습니다.담달에 상병이긴 한데 한참 열심히 할때라 깔수가 없네요 --;;
그럼 언제나 좋은 하루되시길...아디오스~
그리고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남기구요..건담 게시판에는 많이 가봤지만 여긴 별로.,...
영화평론 특히 최신 영화에 대한 글들이 너무 재밌게 쓰셔서 웃겼습니다.
전 군생활 1년 조금 남았습니다.담달에 상병이긴 한데 한참 열심히 할때라 깔수가 없네요 --;;
그럼 언제나 좋은 하루되시길...아디오스~
10월이 가고
11월이 가고
12월이 오면
전 1살 더 먹겠죠.
그리고 1년이 지날테고요.
하루는 긴데 1년은 짧네요.
축제를 끝내고 와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p.s.)아직 9월 초순이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세요^^;;;
11월이 가고
12월이 오면
전 1살 더 먹겠죠.
그리고 1년이 지날테고요.
하루는 긴데 1년은 짧네요.
축제를 끝내고 와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p.s.)아직 9월 초순이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세요^^;;;
건축을 전공하심이 만족스러우신지요..?
저는 때로 회의감이 들어서요...
프로페셔널이 아닌 엔지니어를 키우는 듯한 느낌이 가끔...
역시 건축학을 전공하는 게 나을런지...흐음..
저는 때로 회의감이 들어서요...
프로페셔널이 아닌 엔지니어를 키우는 듯한 느낌이 가끔...
역시 건축학을 전공하는 게 나을런지...흐음..
베르커드라는 닉을 가진
사람을 시대님은 혹시 아시나요?
최근 자막빠돌이들의 온갖 추앙을 받으며
"교주"님이라는 단어까지 듣는 사람인데
뭐 나우누리 만사동 시삽까지 지넸셨을 정도니 인품이야
어디 가겠나 싶었것만... 최근에 그이미지를 확 깨는군요
일어쫌 한다고... 또 대학에서 전공으로 배운다고
그리고 DVD 번역에도 "쫌"참가 해봤다고...
아직 프로페셔널도 아니면서... 뭐가 그리 기고만장한건지...
http://anicosmos.net/zeroboard/zboard.php?id=diary&no=36
Ps:어느덧 일교차가 많이나는 날이 되었군요.
제가사는 곳은 아침저녁으로 안개까지 낀담니다.
환절기 몸 건강히~
사람을 시대님은 혹시 아시나요?
최근 자막빠돌이들의 온갖 추앙을 받으며
"교주"님이라는 단어까지 듣는 사람인데
뭐 나우누리 만사동 시삽까지 지넸셨을 정도니 인품이야
어디 가겠나 싶었것만... 최근에 그이미지를 확 깨는군요
일어쫌 한다고... 또 대학에서 전공으로 배운다고
그리고 DVD 번역에도 "쫌"참가 해봤다고...
아직 프로페셔널도 아니면서... 뭐가 그리 기고만장한건지...
http://anicosmos.net/zeroboard/zboard.php?id=diary&no=36
Ps:어느덧 일교차가 많이나는 날이 되었군요.
제가사는 곳은 아침저녁으로 안개까지 낀담니다.
환절기 몸 건강히~
흠~~눈이 어질 어질해~~
바탕의 파란화면이 꼭 정육점 불빛처럼 이거 한참 보다가 다른 화면 볼려면 어지러워......
너무 강렬하군... 왠만하면 다른 색도 좀 써봐
바탕의 파란화면이 꼭 정육점 불빛처럼 이거 한참 보다가 다른 화면 볼려면 어지러워......
너무 강렬하군... 왠만하면 다른 색도 좀 써봐
안녕하세여. 몇일 전에 인사드렸던 케빈입니다.
잘 지내셨져? ^^
오늘 다시 홈피 들러보니 댓글도 달아주셧더라고요.
음악도 잘 들리네여 (댓글내용대로 돈 좀 쓰셧나봐여^^)
근데 이 많은 영화 음악 어떻게 모으셨나여?
음~ 제가 영화음악을 좋아해서요. 그래서 영화음악 방송을 좀 하려는데 파일 모으기가 쉽지 않네요 ㅋㅋ
대신 시대님의 홈피에서 실컷 듣고 가긴 하지만여.
언제나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고요. 행복하세여 ^^
잘 지내셨져? ^^
오늘 다시 홈피 들러보니 댓글도 달아주셧더라고요.
음악도 잘 들리네여 (댓글내용대로 돈 좀 쓰셧나봐여^^)
근데 이 많은 영화 음악 어떻게 모으셨나여?
음~ 제가 영화음악을 좋아해서요. 그래서 영화음악 방송을 좀 하려는데 파일 모으기가 쉽지 않네요 ㅋㅋ
대신 시대님의 홈피에서 실컷 듣고 가긴 하지만여.
언제나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고요. 행복하세여 ^^
넥스트의 "힘을내"라는 노래입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서...
(누구도 빠짐없이 정상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자....)
눈 앞이 또 아득하게 흐려져오고 떨려오는 두 무릎은 꺼질듯 한데
힘을 내!!
비바람이 걷히고 나면 우리 가는 산봉우리가 눈 앞에 있어
한가닥 외줄에 걸린 우리의 운명 움켜잡은 손은 이제 감각이 없어
힘을 내!!
오늘의 해는 곧 넘어가도 영원토록 기억될테니
이 시간쯤 그애 뭘하고 있을까
가끔씩은 날 보고 싶을까
완전히 제끼고 있을까
오 마이 갓~
약속은 남자의 모든것
그 속에 담아둔 모든것
누구도 빠짐없이 정상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자
혹시 나 주저 앉으면
혼자 너만이라도 가야만해 해내야해 플리즈
한없이 작아가져가는 나를 달래며 내가 원한 내모습을 만나기위해
힘을 내!!
아래서 보면 커보이는 것도 저 위에서면 우스울테니
이 시간쯤 그애 잠들어 있을까
딴 놈들이 넘보진 않을까
이러다 나 돌지 않을까
오 마이 갓~
약속은 남자의 모든것
그 속에 담아둔 모든것
누구도 빠짐없이 정상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자
혹시 나 주저 앉으면
혼자 너만이라도 가야만해 해내야해 플리즈
(누구도 빠짐없이 정상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자....)
눈 앞이 또 아득하게 흐려져오고 떨려오는 두 무릎은 꺼질듯 한데
힘을 내!!
비바람이 걷히고 나면 우리 가는 산봉우리가 눈 앞에 있어
한가닥 외줄에 걸린 우리의 운명 움켜잡은 손은 이제 감각이 없어
힘을 내!!
오늘의 해는 곧 넘어가도 영원토록 기억될테니
이 시간쯤 그애 뭘하고 있을까
가끔씩은 날 보고 싶을까
완전히 제끼고 있을까
오 마이 갓~
약속은 남자의 모든것
그 속에 담아둔 모든것
누구도 빠짐없이 정상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자
혹시 나 주저 앉으면
혼자 너만이라도 가야만해 해내야해 플리즈
한없이 작아가져가는 나를 달래며 내가 원한 내모습을 만나기위해
힘을 내!!
아래서 보면 커보이는 것도 저 위에서면 우스울테니
이 시간쯤 그애 잠들어 있을까
딴 놈들이 넘보진 않을까
이러다 나 돌지 않을까
오 마이 갓~
약속은 남자의 모든것
그 속에 담아둔 모든것
누구도 빠짐없이 정상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자
혹시 나 주저 앉으면
혼자 너만이라도 가야만해 해내야해 플리즈
점심시간이라 다시 한번 써봅니다..
그렇죠 아직까지 광주항쟁을 빨갱이의 소행이라고 몰아부치는 사람이 있더군요.. 친구인가 술한잔한뒤 택시를 타고 집에가다가 택시기사가 그런이야기를 하더군요.. 생각같에서는 한번 확 쏘아붙여주려고 하다가 말았지요..
그러나 생각해보면,, 참 복합적인거 같습니다..
한국에 정치적 양극화현상이 심각하다는 생각도 들고 아직도 지역감정이 가시지 않았구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많이 씁쓸래 지더군요..
저는 93학번입니다 저보다 학번이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시대님은..아마 저희때보다 그 시절의 이야기를 더 많이 알고 계시겠지요.. 물론 시대님방에서 구지 정치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여튼 그 블러디 선데이라는 영화는 사실에 많이 충실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fact라는 것은 목뒤로 넘기기에 참으로 쓴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과 함께요.. 무미건조한게 사실아닐까요.. 진실은 어느정도 감정과 느낌이 있는 유기체같다면 사실은 아마도 무미건조한 무기체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무슨 이야기를 이리도 장황하게 하는지 모르겠군요..
글이 꼬이네요..
하여튼 오랜만에 들어와서 시대님 방에 글 남겨봅니다
건강하시구요 종종 찾아뵐께요
그렇죠 아직까지 광주항쟁을 빨갱이의 소행이라고 몰아부치는 사람이 있더군요.. 친구인가 술한잔한뒤 택시를 타고 집에가다가 택시기사가 그런이야기를 하더군요.. 생각같에서는 한번 확 쏘아붙여주려고 하다가 말았지요..
그러나 생각해보면,, 참 복합적인거 같습니다..
한국에 정치적 양극화현상이 심각하다는 생각도 들고 아직도 지역감정이 가시지 않았구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많이 씁쓸래 지더군요..
저는 93학번입니다 저보다 학번이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시대님은..아마 저희때보다 그 시절의 이야기를 더 많이 알고 계시겠지요.. 물론 시대님방에서 구지 정치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여튼 그 블러디 선데이라는 영화는 사실에 많이 충실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fact라는 것은 목뒤로 넘기기에 참으로 쓴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과 함께요.. 무미건조한게 사실아닐까요.. 진실은 어느정도 감정과 느낌이 있는 유기체같다면 사실은 아마도 무미건조한 무기체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무슨 이야기를 이리도 장황하게 하는지 모르겠군요..
글이 꼬이네요..
하여튼 오랜만에 들어와서 시대님 방에 글 남겨봅니다
건강하시구요 종종 찾아뵐께요
예전에 글을 한번 남겼던 사람입니다.. 시대님홈피와 시대님의 형님홈피(지금은 없어졌지만) 참 좋아하는 중생이지요..
얼마전에 블러디 선데이라는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예전 북아일랜드에서 있었던 한국의 광주항쟁과 비슷한 역사적 사실을 다룬 논픽션영화인데요...
참 잘만들었더군요.. 극장에서 개봉을 한다고 하던데, 한번 관심있으면 시대님도 한번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언제가 한국도 광주항쟁에 대한 심도있는 다큐멘타리적 영화를 만들수 있는 사회적인 합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시대님 잘지내시죠..
얼마전에 블러디 선데이라는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예전 북아일랜드에서 있었던 한국의 광주항쟁과 비슷한 역사적 사실을 다룬 논픽션영화인데요...
참 잘만들었더군요.. 극장에서 개봉을 한다고 하던데, 한번 관심있으면 시대님도 한번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언제가 한국도 광주항쟁에 대한 심도있는 다큐멘타리적 영화를 만들수 있는 사회적인 합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시대님 잘지내시죠..
프레디 vs 제이슨
에일리언 vs 프로데터
요즘엔 ~대~ 이런게 인기가 많나 보네요-ㅅ-;(단순히 캐릭터 울궈먹기 아닐까 생각중;;)
음.. 근데 이런 영화는 뭔가 정이 안가더라구요.
터미널을 보려고 하는데.. 요즘엔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도 별로 안땡기고..
R포인트도 아직 잘 이해가 안가고..;
쩝.
뭐 재밌는거 없을까요?
에일리언 vs 프로데터
요즘엔 ~대~ 이런게 인기가 많나 보네요-ㅅ-;(단순히 캐릭터 울궈먹기 아닐까 생각중;;)
음.. 근데 이런 영화는 뭔가 정이 안가더라구요.
터미널을 보려고 하는데.. 요즘엔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도 별로 안땡기고..
R포인트도 아직 잘 이해가 안가고..;
쩝.
뭐 재밌는거 없을까요?
오심에 대한 의견 동감. 물론, 판정 조금만 석연치 않으면 이상한 정서로 몰아가는 것에도 반대하지만. "약소국이 깝치면 경제 망한다." 따위의 농담은 정말 봐줄수가 없음. 세계 나라들이 올림픽으로 경제 정책 결정하는 줄 아는 듯.
영화제가 어제로 막을 내렸습니다.
오전엔 고대하던 '이웃집 토토로'를 보기위해 앉았는데, 시작부터 영사기(?)가 말썽인지 자주 끊기더니(처음엔 더빙, 나중엔 일어) 기어이 상영 40여분만에 종을 내더군요.─.─;;
내년엔 좀더 나아지겠죠!!^^
점심도 먹고 기분마저 좋아지는 예쁜 초록 가디건도 사고...^^
폐막작을 보기위해 다시 또 국립중앙과학관엘 갔습니다.
ㅎ-------^^
귀여운 꼬마(?)친구들, 파랑, 노랑의 색동옷(?) 입고 멋진 국악연주(음! 좋았어요^^)도 듣고, ...
드디어 영화 시작...
......
거의 끝나갈 무렵,
연인인 듯한 두 분이 제 옆에 앉았는데...
'정진영'이 화면에 나오자 귀엣말로 남자 분이 하는 말,
"저 사람이 어느 영화에서 나왔는 줄 알아?"
여자 분 曰, "어?(사오정??)"
남자 曰, "'달마야 서울가자'에서 나온 사람이야..."
ㅎ-------^^
캄캄한 게 어찌나 고맙던지...
혼자서 숨죽여 웃었답니다. ㅎ-------^^
돌아오는 버스의 창밖으로 조금은 찌그러진 보름달(??)을 보며, 또다시 그분의 명언(?)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달'이 들어가서일까?)ㅎ-------ㅁ^^
오늘도 재미난 하루가 되시길...^^
♧덧(?)글
ㅎ-------^^
(어떻게 아셨을까! 영화제 때 봤는데... 시대님께 돗자리를 깔아드려야 하나?^^)
'달마야 놀자'만 본 저의 무지였군요.^^
속편 제목으로 얼마 전에 상영했답니다.ㅎ------- 민망.^^
오전엔 고대하던 '이웃집 토토로'를 보기위해 앉았는데, 시작부터 영사기(?)가 말썽인지 자주 끊기더니(처음엔 더빙, 나중엔 일어) 기어이 상영 40여분만에 종을 내더군요.─.─;;
내년엔 좀더 나아지겠죠!!^^
점심도 먹고 기분마저 좋아지는 예쁜 초록 가디건도 사고...^^
폐막작을 보기위해 다시 또 국립중앙과학관엘 갔습니다.
ㅎ-------^^
귀여운 꼬마(?)친구들, 파랑, 노랑의 색동옷(?) 입고 멋진 국악연주(음! 좋았어요^^)도 듣고, ...
드디어 영화 시작...
......
거의 끝나갈 무렵,
연인인 듯한 두 분이 제 옆에 앉았는데...
'정진영'이 화면에 나오자 귀엣말로 남자 분이 하는 말,
"저 사람이 어느 영화에서 나왔는 줄 알아?"
여자 분 曰, "어?(사오정??)"
남자 曰, "'달마야 서울가자'에서 나온 사람이야..."
ㅎ-------^^
캄캄한 게 어찌나 고맙던지...
혼자서 숨죽여 웃었답니다. ㅎ-------^^
돌아오는 버스의 창밖으로 조금은 찌그러진 보름달(??)을 보며, 또다시 그분의 명언(?)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달'이 들어가서일까?)ㅎ-------ㅁ^^
오늘도 재미난 하루가 되시길...^^
♧덧(?)글
ㅎ-------^^
(어떻게 아셨을까! 영화제 때 봤는데... 시대님께 돗자리를 깔아드려야 하나?^^)
'달마야 놀자'만 본 저의 무지였군요.^^
속편 제목으로 얼마 전에 상영했답니다.ㅎ------- 민망.^^
오랜만에 글남깁니다..전에도 왔었지만..제가 좀 불성실해서리..아무튼 오늘도 여러게시판을 들럿지만 그중 유독 눈에 들어왔던글은 파리의 연인에 관한거였죠~헤헤..전 사실 드라마를 잘 안봅니다..왜 안보느냐고 한다면 뭐라고 해야되나..픽션이라서 그런지..(픽션아닌 영상매체가 없겠지만은..)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걸가지고 난리법석이야?...' 부모가 애를 입양했다는 둥..알고보니 친어머니가 아니라는둥...참 슬플일도 많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나만그런건가?...내주변엔 더 우울한일이 많은데 말이야...아무튼...잡설이 길어졌네요..
파리의연인 끝부분 마무리...제가 생각해도 아주 자알 마무리 지어줬다는 생각이...한마디로 끝부분을 그런식으로 마무리 지어주면서 오히려 논픽션에 가까워졌다는...그런...하하.. 뭐 재밌었습니다. 또 놀러올게요 시대님~!
그럼 전 이만..좋은밤 되시길~!
파리의연인 끝부분 마무리...제가 생각해도 아주 자알 마무리 지어줬다는 생각이...한마디로 끝부분을 그런식으로 마무리 지어주면서 오히려 논픽션에 가까워졌다는...그런...하하.. 뭐 재밌었습니다. 또 놀러올게요 시대님~!
그럼 전 이만..좋은밤 되시길~!
진짜루~~ 조훈현씨 닮았네요....
R포인트 보고 왔습니다~;
음.. 뭔가 영화가 액션도, 호러도 아닌 어정쩡하게 흘러간 느낌이네요..
장면도 후딱 후딱 지나가고;
중간에 오줌매려운데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자리에 앉아서 봤습니다.
재미는 있었어요~
음.. 뭔가 영화가 액션도, 호러도 아닌 어정쩡하게 흘러간 느낌이네요..
장면도 후딱 후딱 지나가고;
중간에 오줌매려운데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자리에 앉아서 봤습니다.
재미는 있었어요~
늘 들러서 글만 읽구 사라지다가 오늘은 문득 글을 남기고 싶어 한자락 적습니다
새벽이라 그런지 왠지 센티한 느낌이..음..좋군요
처음엔 건축을 전공하신다는 말씀에 관심을 가졌습니다만
(저두 건축을 전공하는지라..^^ 미스 반 데로에의 글귀를 보구.,..^^)
역시 지 버릇 남 못준다고 건담에 마냥 끌리고 있습니다
(프라모델이 취미인지라...)
자주 글 남길께요... 행여 귀찮지만 않으시다면....
새벽이라 그런지 왠지 센티한 느낌이..음..좋군요
처음엔 건축을 전공하신다는 말씀에 관심을 가졌습니다만
(저두 건축을 전공하는지라..^^ 미스 반 데로에의 글귀를 보구.,..^^)
역시 지 버릇 남 못준다고 건담에 마냥 끌리고 있습니다
(프라모델이 취미인지라...)
자주 글 남길께요... 행여 귀찮지만 않으시다면....
오랜만에 만화 몬스터를 다시 읽어봤는데..
읽다가 의문점이 생기더군요. 중간쯤에 요한이 이중인격자라고 나왔는데, 그 뒤로 그 것에 대한 명백한 설명이 안 나오더군요. 음.. 그건 그냥 니나의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도중 이야기전개가 바뀐게 아닐까해서..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운이 느껴지는 중이라; 쓸 데 없는 잡소리만 하고 가네요.
읽다가 의문점이 생기더군요. 중간쯤에 요한이 이중인격자라고 나왔는데, 그 뒤로 그 것에 대한 명백한 설명이 안 나오더군요. 음.. 그건 그냥 니나의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도중 이야기전개가 바뀐게 아닐까해서..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운이 느껴지는 중이라; 쓸 데 없는 잡소리만 하고 가네요.
홈피가 무척 맘에 드는데 아쉽게도 음악이 들리지 않네여
ㅜ.ㅡ
다음에 올때는 꼭 음악 듣게 해주세여 ^^
ㅜ.ㅡ
다음에 올때는 꼭 음악 듣게 해주세여 ^^
"독설가의 세상은 삐뚤어져 있다" 가끔 시대님이
칭찬일색으로 도배한 그런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군요; 시대님 홈피를 처음 왔을때는 충격 그 자체
제인생에 약간이라도 변화를 준 그런 멋진분이십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지금은 가끔오는 한 팬이
끄적입니다;;
칭찬일색으로 도배한 그런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군요; 시대님 홈피를 처음 왔을때는 충격 그 자체
제인생에 약간이라도 변화를 준 그런 멋진분이십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지금은 가끔오는 한 팬이
끄적입니다;;
오랜만의 높고 푸른 가을 하늘(ㅎ-------^^ 너무 이른가요?)입니다.^^
시대님께선 지은 죄(?)가 많으셔서 하늘을 올려다뵈지 않는다 하셨는데, ...
지은 죄 많고도 자주 하늘보기를 즐기는 저는, 참으로 뻔뻔한 인물입니다.^^
마냥 짧은 가을이 불만이지만...
긴~ 가을을 기대하며...
내일도 즐거운 하루이시길...^^
시대님께선 지은 죄(?)가 많으셔서 하늘을 올려다뵈지 않는다 하셨는데, ...
지은 죄 많고도 자주 하늘보기를 즐기는 저는, 참으로 뻔뻔한 인물입니다.^^
마냥 짧은 가을이 불만이지만...
긴~ 가을을 기대하며...
내일도 즐거운 하루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