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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벼리 벼리 wrote on 2004년 8월 19일 at 오후 7:41
네이버 어떤분 블로그에 여기주소가 링크되 있고 음악들어보라고 해봐서..몇일전에 알게되서 계속 들리고 있어요...음악들 너무 잘듣고 있고요...앞으로도 계속 ^^
첨에들렸을땐 음악 싸이트인줄 알았담니다..멋있는홈페쥐에요...잘꾸며 놓으셨네요..하지만 머니머니해도 올라와 있는 음악들이 너무좋아요..요즘은 매일 여기 음악틀어놓고 있어요...앞으로도 계속 그럴것같아요..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는 음악들이에요..
오늘자세히보니 음악말고도 여러가지가 많이있네요?
음악게시판쪽으로만 네이버블로그에 링크되 있어서 음악만 있는줄알았어요..호호..차츰차츰 둘러봐야 겠어요
Admin Reply by: SIDH
뭐... 건담만 있는 줄 아는 분도 계시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야모 야모 wrote on 2004년 8월 19일 at 오전 11:32
옛~~~~~날 회사 다니실때요..
봉대린가?
9to6....
거기 팬이었드랬는데....
Admin Reply by: SIDH
정말 옛날이네.
(근데 생각보다 봉대리 팬이 많군...-_-)
시대가 썼습니다.
tink tink wrote on 2004년 8월 19일 at 오전 11:00
센관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1997)
붉은 돼지 (1992)
이웃집 토토로 (1988)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1984)
고양이의 보은 (2002)
미래소년 코난
반딧불의 묘
마녀 키키의 특급 배달
추억은 방울 방울
귀를 기울이면


모두 재미있어요
여러번 보았지만
볼때마다 주인공들이 느끼는 감정들이 제게도 느껴질만큼
표현이 잘된것 같아요

용인에서
Admin Reply by: SIDH
못본것도 있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8월 18일 at 오후 6:54
고양이의 보은이라는 애니메이션 보셨는지..?

오랫만에 하드에 있는 것을 찾아서 다시 봤는데

다시 봐도 재밌더군요;

음.. 아직 토토로는 못봤지만; 구해서 봐야겠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하드에만 있고 안봤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우퍼 우퍼 wrote on 2004년 8월 18일 at 오후 1:57
오오 시대님은 파리의연인 같은거 신경 안 쓰실 줄 알았더니, 보고 계셨군요. 글에 많이 공감이 가는 바입니다.
근데 시대님글에서 이모티콘은 처음 본 거 같네요. 신선하군요 ㅋ 여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갠적으로 전 박신양연기밖에 기억에 안 남더군요. 범죄의 재구성때도 그랬지만.. 연기력하나는 끝내주데요.
Admin Reply by: SIDH
드라마 상당히 많이 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서울의 연인 서울의 연인 wrote on 2004년 8월 18일 at 오전 1:39
파리의 연인의 결말에 박수를 보냈다가 고쳐진 결말에 아쉬움보다는 작가도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표현조차 자유롭게 하지를 못하니깐요. 아마 오래전 '신델렐라'라는 드라마에서 이창호?PD가 거센 항의에도 꿋꿋하게 신델렐라가 될수있었던 동생은 제주도의 자기위치로 돌아가고 어떻게든 신분상승의 꿈을 이루려하던 언니는 정신이상으로 끝내서 기억에 남습니다.

정답이라는것은 없는건데 한국인들이 단합과 화합이 지나치게 잘되서 이런현상이 있는건지 아니면 허구를 통해서라도 대리만족감을 얻고싶은건지 아니면 점차 개성과 특성이 없어지는것이지도 모르겠네요.
Admin Reply by: SIDH
전체주의에 길들여져서 그렇죠.
시대가 썼습니다.
스푸키 스푸키 wrote on 2004년 8월 17일 at 오후 5:31
며칠전 왔던 스푸키 또 왔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건담 DVD가 없나요? Z 건담을 사려면... 돈이 무지 많이 들겠죠? 혹시 아시는 바가 없으신지...
Admin Reply by: SIDH
용산에 있는 건담샵에서 파나 모르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이승현 이승현 wrote on 2004년 8월 17일 at 오후 5:21
오늘도 또왔다갑니다~비가오지만 정말 상쾌하네요
시대님이 제홈피 들러주셨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 기분이 참 좋네요^^ 물론 흔적은 없었지만..^^헤헤..
오늘은 주말영화평 잠깐 보고 가여 시간이 없어서리..
근데 영화평도 참 재밌게 잘쓰시네요..
어떤과를 전공하셨는지 궁금..책을 많이 접하셨는가요??
아무튼 오늘은 이만~즐거운 하루 되세요~!!
Admin Reply by: SIDH
미니홈피 방명록 쓰는 체질이 아니라서요.
시대가 썼습니다.
tink tink wrote on 2004년 8월 17일 at 오후 2:44
어제 처음 방문하고 오늘 또 들어왔습니다. 배삼례(?) 관련 글을 읽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참 글을 잘 쓰시네요. 부럽습니다.

용인에서
Admin Reply by: SIDH
어쩌다가 배삼례를...
시대가 썼습니다.
야모 야모 wrote on 2004년 8월 17일 at 오후 1:47
요즘은 통 글은 안쓰시나봐요...
예전에 연재 할때가 좋았드랬는데...어째꺼나 정기적으로 올라오니까...
Admin Reply by: SIDH
뭘 연재했더라?
시대가 썼습니다.
칼심 칼심 wrote on 2004년 8월 17일 at 오후 12:47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오 필승코리아!
Admin Reply by: SIDH
좋은 자료가 있나요?
시대가 썼습니다.
손진 손진 wrote on 2004년 8월 16일 at 오후 11:59
Z-건담 극장판은 국내에 개봉할까요?
하겠죠?
예전에는 시대가 시대였는지라....지금은 일본문화개방도 했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네요.
바램이 있다면 원판보다는 약간 극적인 연출과 드라마틱함이 강조됐음 좋겠어요.
원판은 왠지 모르게 촉박하게 이야기를 진행한듯한 느낌이
강해서요...특히 마지막 48화부터 50화까지요.
50화의 허무함은 정말로 다 보고 난 후에 공허함만 느껴졌거든요...
물론 말랑말랑한 드마라적 요소를 바란다는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원판은 뭔가 모르게 아쉬움이~
그러고보니 시리즈 전부 아쉬움만 느껴지는군요 -_-;
두서없는 글이네요.
자야겠어요...
앞,뒤 안맞는 글만 써놓고 나가자니 정말 공허함만 몰려오네요...쩝~
Admin Reply by: SIDH
안할 것 같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이승현 이승현 wrote on 2004년 8월 16일 at 오후 11:55
비트에 대한글..잘 봤습니다..
흐음..근데 정우성의 영웅적인모습.....
뭐 물론 제가 정우성을 스타로써 그리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요컨대..극중 민이란 역할에 대해서 만 얘기해보고자 하는건데요..시대님이 쓰신글을 보면 너무하다 싶을정도의 정우성의 스타만들기에 대해 지적하고 계십니다..
어설픈 영웅이라는거..사실은 아주 좋은설정이 아닐까요? 어설프지 않았다면 더더욱 거부감이 들었을겁니다..뭐 덕택에 그당시 양아치들 판단력없이 정우성을 따라하고,무분별하게 흉내냈던 기억이 있긴 합니다만...한때 양아치의 입장에섰었던 제 생각에서 비추어 볼때...민이 녀석이 초반부터 어른들과 전~혀 타협하지 않는다고 하면...아마도 죽음의 시기가 훠~얼씬 앞당겨져야 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그러니까 편의점에서 환규가 했던 행동에 대해 고상하게 넘긴 그모습..? 만약 거기서 민이가 뭐 정의따지고 자지고 했으면...오히려 양아치의 기본(?)이 안
Admin Reply by: SIDH
제가 말한 어설프다는 뜻은 일관되지 않았다는 뜻이죠. 양아치의 기본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시대가 썼습니다.
이승현 이승현 wrote on 2004년 8월 16일 at 오후 10:57
오옷! 방명록이 존재한다는것을 오늘 처음알았어요^^;;;
게다가 시대님의 답변까지 받을수 있다니~!
이제부터 꼬박꼬박 남김니다~므하하하
오늘 오랜만에 비가옵니다...시원하네요..
뜨거웠던 더위가 비로 식혀지는것 같아요~^^
여기 올때마다 느끼는건데요..한편으론 시대님이 부럽단 생각이 들기도 하군요..저도 나중에 만들고 싶거든요 이런거^^히히..지금은 여유가 별로 없네요^^..
아무튼 오늘도 좋은구경하고 갑니다..
시대님이나 이 홈피나 무궁한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싸이월드 홈피도 괜찮으신 것 같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tink tink wrote on 2004년 8월 16일 at 오후 5:05
조블랙의 사랑에 나오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라는 영화음악 찾다 들렀습니다. sidh님의 정성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했던 가시나무새의 타이틀곡을 다시한번 듣게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용인에서.....
Admin Reply by: SIDH
조블랙의 사랑에도 나오고, 파인딩 포레스터에도 나오고, 첫키스만 50번째에도 나오죠.
시대가 썼습니다.
캐리비안 캐리비안 wrote on 2004년 8월 15일 at 오전 2:18
오늘로써 세번째 이 홈페이지에 들러봤어요
파란바탕으로 바뀐다음 처음으로 와본건데
그럼 예전에 제가 왔었던때는 엄청~ 오래전인가요?ㅋ

"A4 용지로 몇 장 되지도 않는 그 내용들이 내 인생의 반에 반도 보여주지 못한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세상에는 하나만 보면 열을 아는 귀신 같은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 아주 많은 모양이다."

이 夜밤에 할 일 없어서 읽다보니 이런 말이 적혀더라구요
표현력 한번 정말 끝내주십니다 ㅋㅋ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Admin Reply by: SIDH
파랗게 된 것이 올해 6월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wrote on 2004년 8월 14일 at 오후 8:32
남자들은 첫사랑을 죽어도 못잊는다면서요? 무덤까지 가져간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Admin Reply by: SIDH
몰라요.
시대가 썼습니다.
아직도.. 아직도.. wrote on 2004년 8월 14일 at 오후 1:16
아직도 이런 시퍼런 그림갖고 계속 하는구나..
아이고 할 일 드럽게 없는 놈,,
Admin Reply by: SIDH
시퍼래진지 얼마 안됐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8월 13일 at 오후 4:02
Z건담 극장판 새로 공개된 샷이래요;
http://ruliweb.intizen.com/hobby/read.htm?page=1&num=486&find=&ftext=

인물들의 작화가 좀 이상하게 바뀐듯한 느낌이 듭니다;
뭐 인물 제외하면;(아직 뭐라하긴 이르지만..)밋밋했던 전투신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대되네요!;

p.s.)아 중복인가요;?
Admin Reply by: SIDH
전투신이 너무 화려해지는 것도 불만...
시대가 썼습니다.
OSCAR OSCAR wrote on 2004년 8월 13일 at 오후 3:49
세상에나..제타건담 극장판 만든다는 것이 단순 루머가 아닌 사실이었나요? ㅠ.ㅜ
좀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는..
내년중에 보기는 무리겠죠?
움..20년 가까이 지났으니 캐릭터가 좀 다르게 그려질 가능성도 있겠죠..메카닉이야 더 세련되게 표현가능하겠지만 사람 얼굴이 바뀌어 보이면 안될텐데..
어쨌거나 개봉만 해주면 좋겠네요..얼렁~재빨리~
Admin Reply by: SIDH
스샷을 보니 사람 얼굴은 조금씩 달라보이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