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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이 그리 곱지 않은 성격인가~!─.─;;
그다지 이상치도 않은 성격 같은데...
(나 B형 옹호론자...??^^)
저도 B형이거든요.ㅎ-------^^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꿩 대신 닭이라는 이유로 보게 된 '아이 로봇'...
의외로 내용도 괜찮고, 스릴도 있는, 재밌는 영화더군요.^^
그다지 이상치도 않은 성격 같은데...
(나 B형 옹호론자...??^^)
저도 B형이거든요.ㅎ-------^^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꿩 대신 닭이라는 이유로 보게 된 '아이 로봇'...
의외로 내용도 괜찮고, 스릴도 있는, 재밌는 영화더군요.^^
혈액형으로 인간을 구분짓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_- 단지 B형이라는 이유로 주위에서 엄청난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ㅅ-;
덕분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다!" 라는 말을 쓸 기회가 왔습니다만..-_-;;;
아아 서울에선 별이 안보이지만.. 그래도 혹시 유성 한 개쯤 볼 수 있겠죠; 날도 더운데 유성이나 보러가야겠습니다. 혹시 압니까 붉은 녀석을 볼 수 있을지 하하하;;
좋은 밤 되시길~
덕분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다!" 라는 말을 쓸 기회가 왔습니다만..-_-;;;
아아 서울에선 별이 안보이지만.. 그래도 혹시 유성 한 개쯤 볼 수 있겠죠; 날도 더운데 유성이나 보러가야겠습니다. 혹시 압니까 붉은 녀석을 볼 수 있을지 하하하;;
좋은 밤 되시길~
오늘밤 유성우를 볼 수 있대요..
기사 보셨는지?
영화 성원에서처럼은 바라지도 않지만
암튼지간에 꼭 좀 봤으면 좋겠어요.
몇년전 겨울에 그거 본다고 옥상에서 덜덜 떨다
헛탕친 기억이 있거든요...쩝
지루한 일상에 찌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하늘의 선물이 아닌가 싶네요.
보내줄려면 확실하게 보내주시길 바라며...^^
기사 보셨는지?
영화 성원에서처럼은 바라지도 않지만
암튼지간에 꼭 좀 봤으면 좋겠어요.
몇년전 겨울에 그거 본다고 옥상에서 덜덜 떨다
헛탕친 기억이 있거든요...쩝
지루한 일상에 찌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하늘의 선물이 아닌가 싶네요.
보내줄려면 확실하게 보내주시길 바라며...^^
이놈의 세상 초딩들로부터 어떻게 구해야하나?
귀신은 뭐하나 몰라...저런새끼들 안잡아가고...
저런 새끼들 낳고 저쌔끼들 엄마는 미역국 쳐먹었나?
미역국 쳐먹은 엄마도 불쌍하고 쳐먹은 엄마뱃속에서
튀어나온 저런새끼들도 불쌍하도다~
귀신은 뭐하나 몰라...저런새끼들 안잡아가고...
저런 새끼들 낳고 저쌔끼들 엄마는 미역국 쳐먹었나?
미역국 쳐먹은 엄마도 불쌍하고 쳐먹은 엄마뱃속에서
튀어나온 저런새끼들도 불쌍하도다~
아무리 뒤져도 깨지는 그림이 하나도 없는데요..
컴퓨터 기기가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라 설정이 문제라는 거겠지요..
컴퓨터 기기가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라 설정이 문제라는 거겠지요..
확인해보니 간간이 안
본인컴퓨터가 문제라뇨. 새로산지 3일된 팬티엄4 3.0/ DDR메모리 1024 매직스테이션인데요. 덧붙이는 말로 사이트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만.
백수가 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이 생활도 강심장 아니면 못할 것 같네요. 아무데나 들어가? 아님 골라봐? 오라는 데는 없어도 상상으로라도 이런 고민에 쌓여 괴로운 척 하고 있는데, 집에서 하시는 말씀 - 점쟁이가 그러는 데, 내년에 들어가면 더 좋은 데 들어간데...
그런 데 갖다 줄 돈 있으면 나같은 불우이웃이나 도우라는 얘기를 해도 소용없는 건 마찬가지고.
회사나가던 때가 그립네요. 뭔가, 내가 아주 쓸모없는 인간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줬으니까.
시대님은 회사다니세요? 아님 자영업인가요? 일은 즐거우신가요? 어째, 마지못해 다닌다고 하실 것 같은데...
시대님은 형님이 계셨던 H시는 방문하신 적이 있나요? 왜 이제 이게 궁금하지? 워낙 시간이 많다보니 그런거겠지...
그런 데 갖다 줄 돈 있으면 나같은 불우이웃이나 도우라는 얘기를 해도 소용없는 건 마찬가지고.
회사나가던 때가 그립네요. 뭔가, 내가 아주 쓸모없는 인간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줬으니까.
시대님은 회사다니세요? 아님 자영업인가요? 일은 즐거우신가요? 어째, 마지못해 다닌다고 하실 것 같은데...
시대님은 형님이 계셨던 H시는 방문하신 적이 있나요? 왜 이제 이게 궁금하지? 워낙 시간이 많다보니 그런거겠지...
오늘은 말복입니다.
무지 덥군요 이런 날에는 사무실에 앉아서
에어컨 바람앞에 작업을 해야 되는데
얼마전 부터 고집피워서 사장님께 자택근무 OK싸인
받은거라 출근 하면 또 뻘쭘할꺼 같아서
집에서 선풍기 한대 틀어놓고 오늘도 포토샵을 만지작
(사실 놈니다!! 당당)거림니다.
시대님은 오늘 멍멍이랑 꼬꼬중에 둘중
한마리는 드셨을려나?
무지 덥군요 이런 날에는 사무실에 앉아서
에어컨 바람앞에 작업을 해야 되는데
얼마전 부터 고집피워서 사장님께 자택근무 OK싸인
받은거라 출근 하면 또 뻘쭘할꺼 같아서
집에서 선풍기 한대 틀어놓고 오늘도 포토샵을 만지작
(사실 놈니다!! 당당)거림니다.
시대님은 오늘 멍멍이랑 꼬꼬중에 둘중
한마리는 드셨을려나?
둠 폐인!!
새벽까지...점심먹고....저녁먹고 또...난리났음당 -_-;
명색이 오너로써 하는 일이라곤 사무실서 겜이나 하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하지만 넘 잼있어요..
그래도 조금전까진 일했죠...
저녁도 먹는둥 마는둥...겜에 미쳐서... -_-;
겜같은거 별로 안하는 성격인데 아무리봐도 저 미친것
같아요...어쩌죠?
플스2 살래요...
이왕 미친거 더 미쳐보게요.
다른님들 많이 얘기하는 건담 겜도 해보고...완조니 미쵸버리게요...폐인한번 되보죠 뭐~
아
새벽까지...점심먹고....저녁먹고 또...난리났음당 -_-;
명색이 오너로써 하는 일이라곤 사무실서 겜이나 하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하지만 넘 잼있어요..
그래도 조금전까진 일했죠...
저녁도 먹는둥 마는둥...겜에 미쳐서... -_-;
겜같은거 별로 안하는 성격인데 아무리봐도 저 미친것
같아요...어쩌죠?
플스2 살래요...
이왕 미친거 더 미쳐보게요.
다른님들 많이 얘기하는 건담 겜도 해보고...완조니 미쵸버리게요...폐인한번 되보죠 뭐~
아
이 사이트에 그림이 다
직장동료에게서 둠3라는 겜을 얻어와서 매일밤마다 하고 있거든요.
무시무시하고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분위기가...
덕분에 컴 업그래이드하고 열심히 총질하고 산답니다.
남푠은 무슨 그런 징그런 겜을 하냐고 뭐라고 하는데, 왠지모를 증독성, 이른바 숨막히는 긴장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공포감도 극대화..놀라운 그래픽~
그러는 지는 맨날 리니진가 뭔가 하면서 나한태만 뭐라고하네..~
근데 시대님은 둠같은 겜은 별로 안좋아할것같아요..
왠지 느낌이 그래요...
저는 블레이드런너라는 영화를 수백번이나 봤거든요.
근데 시대님은 그 영화도 별로 안좋아할것 같아요.
왠지 느낌이 그래요...
인간관계서 서로간의 공통점이 없다는건 묘한 호기심과 긴장감을 만들어줘서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저와 취향이 비슷할것 같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더라구요.
하여튼...오늘밤도 꽤나 총질하게 생겼네요...
무시무시하고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분위기가...
덕분에 컴 업그래이드하고 열심히 총질하고 산답니다.
남푠은 무슨 그런 징그런 겜을 하냐고 뭐라고 하는데, 왠지모를 증독성, 이른바 숨막히는 긴장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공포감도 극대화..놀라운 그래픽~
그러는 지는 맨날 리니진가 뭔가 하면서 나한태만 뭐라고하네..~
근데 시대님은 둠같은 겜은 별로 안좋아할것같아요..
왠지 느낌이 그래요...
저는 블레이드런너라는 영화를 수백번이나 봤거든요.
근데 시대님은 그 영화도 별로 안좋아할것 같아요.
왠지 느낌이 그래요...
인간관계서 서로간의 공통점이 없다는건 묘한 호기심과 긴장감을 만들어줘서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저와 취향이 비슷할것 같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더라구요.
하여튼...오늘밤도 꽤나 총질하게 생겼네요...
몇년 전부터 이 홈페이지 자주 들어왔는데 글 남기기는 첨이군요.
건담에 대한 단순한 흥미가 생겨서 여기부터 들어왔는데요...덕분에 건담에 대한 지식도 많이 쌓았구요...컬럼들도 즐겁게, 그리고 진지하게 봤네요. 특유의 삐딱함에 깃들어 있는 유머감각. 이것이 시대님 최대의 무기가 아닐까하는 생각...ㅋㅋ
오늘 처음으로 삼국지에 대한 컬럼을 읽었는데요...혹시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지만 삼국지 고증학이라는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건담에 대한 단순한 흥미가 생겨서 여기부터 들어왔는데요...덕분에 건담에 대한 지식도 많이 쌓았구요...컬럼들도 즐겁게, 그리고 진지하게 봤네요. 특유의 삐딱함에 깃들어 있는 유머감각. 이것이 시대님 최대의 무기가 아닐까하는 생각...ㅋㅋ
오늘 처음으로 삼국지에 대한 컬럼을 읽었는데요...혹시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지만 삼국지 고증학이라는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관련하여, 샤아는 예나 지금이나 유괴범-_-습성은 달라진게 없었다라는 주제의 칼럼을 별도로 준비중)
라고 카츠 코바야시 칼럼에 쓰셨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아하하하하하;
라고 카츠 코바야시 칼럼에 쓰셨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아하하하하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글만 읽다 처음 방명록에 글 써보는 녀석입니다.
시대님의 글을 보면 묘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특유의 독설속에 자꾸 글을 읽게만 만드는 매력.
형식이야 어쨌든 읽으면서 동감이 가는 글이랄까요.
(안 가는 것도 있지만요)
그런고로 칼럼란 자주 좀 업데이트 해주십시오~
그동안 글만 읽다 처음 방명록에 글 써보는 녀석입니다.
시대님의 글을 보면 묘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특유의 독설속에 자꾸 글을 읽게만 만드는 매력.
형식이야 어쨌든 읽으면서 동감이 가는 글이랄까요.
(안 가는 것도 있지만요)
그런고로 칼럼란 자주 좀 업데이트 해주십시오~
시대님 다음 설문 뭐로 정하셨는지요? 건의 하나 해도 될까요? 워스트/베스트 캐릭터를 한번 해보는죠. 건담시리즈에 캐릭터가 워낙 많으니 우주세기 건담 / 헤이세이 건담식이나 아님 건담작품별로 나누고 시대님이 나옴직한 캐릭터를 뽑아서 투표하는 것이 어떨지요?
앞글에 이어 한마디 적습니다.
저도 자쿠팬인데,
어릴땐 꿈과 이상만 쫓는 건담같은 주인공급이 좋지만
어른이 되니 그나마 실용적인 개체는 자쿠였습니다.
주인공만 좋아라 쫓아다니는 청소년기적 사고를 갖지 않는다면 ,왠지 든든한 매력은 자쿠에서만 느낄 수 있는거 같습니다.
건담은 그저 억지춘향격의 미소년 디자인이지 실전용으론 디자인이 쫌 그렇죠.
프라모델로서도 건담은 완성후 보면 진짜 유아틱해보이네요.
저도 자쿠팬인데,
어릴땐 꿈과 이상만 쫓는 건담같은 주인공급이 좋지만
어른이 되니 그나마 실용적인 개체는 자쿠였습니다.
주인공만 좋아라 쫓아다니는 청소년기적 사고를 갖지 않는다면 ,왠지 든든한 매력은 자쿠에서만 느낄 수 있는거 같습니다.
건담은 그저 억지춘향격의 미소년 디자인이지 실전용으론 디자인이 쫌 그렇죠.
프라모델로서도 건담은 완성후 보면 진짜 유아틱해보이네요.
집 나가면 고생이군요-_-;
애들 놀러가는데에 낑겨(..) 다녀왔습니다.
텐트 7인용짜리 메고 가는데 어깨 탈골되는 줄 알았습니다(지금도 욱신욱신;)
아!
MS 투표 역시 전 자쿠쪽에 한표를 던졌습니다(압도적이더군요 자쿠의 지지도-?-는..;)
옛날엔 문방구에서 자쿠 프라모델 처음봤을때 "엑 무슨 로봇이 저렇게 생겼어 이상해"라고 말했습니다만.. 건담 내용을 알면 알 수록 결국 폭죽역이지만 자쿠에게 정이 가더군요;
이만 줄입니다!;
애들 놀러가는데에 낑겨(..) 다녀왔습니다.
텐트 7인용짜리 메고 가는데 어깨 탈골되는 줄 알았습니다(지금도 욱신욱신;)
아!
MS 투표 역시 전 자쿠쪽에 한표를 던졌습니다(압도적이더군요 자쿠의 지지도-?-는..;)
옛날엔 문방구에서 자쿠 프라모델 처음봤을때 "엑 무슨 로봇이 저렇게 생겼어 이상해"라고 말했습니다만.. 건담 내용을 알면 알 수록 결국 폭죽역이지만 자쿠에게 정이 가더군요;
이만 줄입니다!;
지온MS투표에서 저는 돔(릭돔)을 찍었어요.
성능면으론 어떻게 결론짓기 힘들겠지만 디자인으로써는
왠지 모를 힘이 느껴져서요.
물론 지온MS하면 쟈크지만 외향적인MS의 취향을 말하자면
저는 돔이 좋더군요.
솔직히 후반에 나온 겔구크보다 돔에 올인!!
겔구크를 이전에 나오고 샤아전용기로 돔을 후반에 출현시켰음 어땠을까할 정도로 돔의 인상(?)을 좋아합니다.
Z건담쯤에서 등장했다면 작화 디태일도 멋졌을텐데 70년대
태생이라는게 한계군요.
어쨌거나...돔에 한표!!
밥먹고 와서 뻘소리 해봤음당.
다시금 일하자~
성능면으론 어떻게 결론짓기 힘들겠지만 디자인으로써는
왠지 모를 힘이 느껴져서요.
물론 지온MS하면 쟈크지만 외향적인MS의 취향을 말하자면
저는 돔이 좋더군요.
솔직히 후반에 나온 겔구크보다 돔에 올인!!
겔구크를 이전에 나오고 샤아전용기로 돔을 후반에 출현시켰음 어땠을까할 정도로 돔의 인상(?)을 좋아합니다.
Z건담쯤에서 등장했다면 작화 디태일도 멋졌을텐데 70년대
태생이라는게 한계군요.
어쨌거나...돔에 한표!!
밥먹고 와서 뻘소리 해봤음당.
다시금 일하자~
아웅~ 오랜만에 출석도장 찍고 갑니다.
출석은 종종 하는데.. 체크는 안하네요~ ^^:
아~ 귀차니즘이여~ ^^;
그런데 이번 건담 설문에 응하면서
참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쟈크냐~ 돔이냐~~!!
뭐, 그프나 게르구구도 확실히 좋은 기체인데..
어째 지온하면 쟈크가 생각이 나구,(뭐, 지온그가
지온의 정신을 잘 표현했네~ 어쩌네~ 해도 역시
지온은 쟈크가 있어야.. 음.. --;)
그렇다고 쟈크를 찍자니~ 아래에 있는 돔의
프레셔가.. --; 역시 검은 삼연성의 인상이
너무나 강해서.. --;
막 갈등하다가 중간에 자크는 연방군에서 잠시(?)
쓰인적이 있는바.(물론 퍼스트 건담때는 아니지만..)
과감하게 돔에게 한표~~~!!
했는데, 현재까지의 결과 돔은 저랑 어떤분 달랑~
두명.. 쟈크는 8명으로 선두~!
역시 지온의 정신은 쟈크란 말인가.. 음..
에구~ 그냥 날이 더워서 흰소리 한번 해보았답니다.
시대님도, 저처럼 이동네서 서식하는 분들도
모두 더위 먹지 않고 시원한 하루가 되시기를..
(이제 더위도 한 일이주만 지나면 견딜만 하다네요.)
그럼 이만..
출석은 종종 하는데.. 체크는 안하네요~ ^^:
아~ 귀차니즘이여~ ^^;
그런데 이번 건담 설문에 응하면서
참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쟈크냐~ 돔이냐~~!!
뭐, 그프나 게르구구도 확실히 좋은 기체인데..
어째 지온하면 쟈크가 생각이 나구,(뭐, 지온그가
지온의 정신을 잘 표현했네~ 어쩌네~ 해도 역시
지온은 쟈크가 있어야.. 음.. --;)
그렇다고 쟈크를 찍자니~ 아래에 있는 돔의
프레셔가.. --; 역시 검은 삼연성의 인상이
너무나 강해서.. --;
막 갈등하다가 중간에 자크는 연방군에서 잠시(?)
쓰인적이 있는바.(물론 퍼스트 건담때는 아니지만..)
과감하게 돔에게 한표~~~!!
했는데, 현재까지의 결과 돔은 저랑 어떤분 달랑~
두명.. 쟈크는 8명으로 선두~!
역시 지온의 정신은 쟈크란 말인가.. 음..
에구~ 그냥 날이 더워서 흰소리 한번 해보았답니다.
시대님도, 저처럼 이동네서 서식하는 분들도
모두 더위 먹지 않고 시원한 하루가 되시기를..
(이제 더위도 한 일이주만 지나면 견딜만 하다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