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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서울의 연인 서울의 연인 wrote on 2004년 7월 30일 at 오전 3:44
요즘 파리의 연인이 국민드라마라면서요?
그럼 그말은 남자가 결혼하려면 재벌이어야 되든지 아니면 해외에 나가야 결혼할수 있다는 말인가요?
세계 제일의 교육열과 높은 교육수준인 우리가 왜 아직도 그런 저질적 딜레마를 안고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치열한 경쟁속에 공부하고 했던 결과가 현실성없고 한심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열광해야 될까요?
내실은 안그렇겠지요?
Admin Reply by: SIDH
고작 드라마 갖고 뭐 그러십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주한 주한 wrote on 2004년 7월 29일 at 오후 9:56
드디어 서유기의 "Only you"에 대해서 썼구만....
죽여주는 영화지...

그래서 서유기 완역본 10권을 모두 사서 읽었지 않는냐~~

삼장의 Only you는 주성치가 만든 서유기 시리즈중 백미라고 할 수 있지....

선리기연의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도 좋~~지

아참~~삼장의 수다에 목매달고 칼로 자살한 것은 삼장을 양쪽에서 지키던 우마왕의 부하인 요괴였다. 사람이 아니고.....
신정훈 신정훈 wrote on 2004년 7월 29일 at 오후 5:16
드디어 건담폴이 떳군요. 문득 여기있는 폴이 이라는 애니전문잡지에도 정기적으로 실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만큼 건담매니아치고 이 사이트 모르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다른 좋은 건담사이트도 많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자유 자유 wrote on 2004년 7월 29일 at 오후 2:40
시대 ost 플레이어는 뜨는데
플레이리스트에 등록된 미디어가 없습니다 라고 나오면

어떻게 손을 봐야 음악을 들을 수 있는건지 여쭤봅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겪어본적이 없는 에러라서...
시대가 썼습니다.
마리... 마리... wrote on 2004년 7월 29일 at 오후 12:57
오랜만에 왔는데..
아래쪽에..'마리' 라는 이름으로 글 쓴분이 있어
깜짝놀랬네요..^^;;
전..'날이새면 언제나' 신청했던..그 마리인디..ㅎㅎ
아직..트럼펫 연주곡 못 찾으셨나봐여..
계속 기다리고 있는중인데..^^;;
좀 더 기다려볼께요....부탁드려요..

무더운 날...건강하게 보내세요..
시대님두..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두..^^
Admin Reply by: SIDH
없어진 모양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미스터차 미스터차 wrote on 2004년 7월 29일 at 오전 9:32
저.. 여기회원가입은 없나요 ?????

있다면 회원가입은 어디서합니까

그리고 이홈피 넘 좋아요 ㅎㅎ
Admin Reply by: SIDH
회원가입 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지나가다. 지나가다. wrote on 2004년 7월 28일 at 오후 5:37
가끔 들러서 영화음악 듣고 갑니다.
그런데,황금고래님 홈페이지는 아예 사라졌나요?
유용한 사이트 였는데..아쉽네요^^
Admin Reply by: SIDH
없애버렸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7월 28일 at 오후 3:28
시대님

처음 들어올때 좌측 상단에서 보이는 신규업데이트 음악의 이미지들이 줄줄이 엑박으로 변했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아마 그럴겁니다. 인터넷설정을 좀 바꿔주셔야겠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서록 서록 wrote on 2004년 7월 27일 at 오후 8:49
옆에 손진님 잘 모르고 하신 말씀 같은데...
귀여니의 소설은 그렇다 쳐도 드래곤라자는 그런 쓰레기취급당할 만큼 형편없는 소설이 아닌데요. 인터넷이 지금처럼 보급되지 않은 시절 PC통신으로 연재되던 건데 대체적으로 판타지소설들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만 드래곤라자나 퇴마록같은 소설들만큼은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비록 그 무대가 판타지일지라해도.. 구상한번 안해보고 즉흥적으로 막쓰여지는 무수한 판타지소설들과는 다른..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재주없는 제가 쓴 글이라 설득력없게 느껴지시겠지만.. 그래도 드래곤라자가 귀여니의 소설과 같은 취급을 당할 정도의 작품이라고는 생각지않아주셨으면 하네요.
(모든 인터넷소설을 쓰레기로 만들어버린 귀여니가 새삼 미워지네요.)

메일주소가 있으면 그쪽으로 보냈을텐데 딱히 글을 알릴 방법이 없어서;; 주인장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드래곤라자... 다른 건 모르겠고, 작가의 문장력은 정말 눈뜨고 볼 수 없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손진 손진 wrote on 2004년 7월 27일 at 오후 8:08
귀여니가 어쩌구 인터넷 소설이 어쩌구하는데..(밑에보니)
그런 소설들에 대해서 굳이 정의를 내려야하나요?
결코 만화는 아닌데 만화보다 더욱빨리 독파되는 소설이란
요즘 한창, 아니 이미 이전부터 그랬지만 인터넷에 파급된
소설아닌 소설인듯하네요.
이해의 관점이 사람들마다 틀리다는건 알겠지만 솔직히 생각할 수 있는 여운마져도 없는 소설따위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생각도 들구요.
독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초등학생 일기수준이라고나 할까요
"귀여니" 언젠가 모대학 특례입학으로 말 많더니...요즘
대학 정말 한심합니다...차라리 대학간판 내리고 방송국간판을 달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기연예인 모시는 대학이라는게...
여튼, 어린이 드마라수준의 드래곤자라니 귀여니가 쓴 소설이니 하는건 제 생각엔 어떠한 수준을 말할만한 가치도 없는 글같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읽기에 재밌으면 소설... 이렇게
호야 호야 wrote on 2004년 7월 27일 at 오후 5:53
동영상플레이어가 뭔지요?
듣기하면 플레이리스트에 등록된 미디어가 없다는 메세지만 나옵니다...
Admin Reply by: SIDH
윈도우에서 음악듣고 동영상보고 하는 프로그램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요론 요론 wrote on 2004년 7월 27일 at 오후 5:33
늑대의유혹이 이대로 가다간 대박날 꺼 같다네요..
ㅡㅡ;;ㅋ
Admin Reply by: SIDH
나던지 말던지...
시대가 썼습니다.
여포살리기 여포살리기 wrote on 2004년 7월 27일 at 오전 2:27
귀여니 소설을 읽지 않으시는 걸 알겠는데,
이건 시대님이 얼마나 독서하는가 하는 문제이긴 한데,
인터넷 소설 읽으시는지요.
드래곤라자 같은 메이저 물을 읽으신 적이 있는 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인터넷 작가들의 수준에 대해서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글쓰기를 좋아하신다기에 여쭈어 봅니다만..
Admin Reply by: SIDH
그리고 이름바꿔가며 도배하지 말라니깐.
시대가 썼습니다.
여포살리기 여포살리기 wrote on 2004년 7월 27일 at 오전 1:57
예전에 삼국지에 관련된 글을 읽으면서 과연..하면서 무릅을 쳤던 적이 있는데요.최근 프레시안에 연재되는 삼국지에 관한 글을 읽고 더 많은 걸 알게 되고 생각하게
Admin Reply by: SIDH
글을 똑바로 읽고 댓글을 쓰세요. 단순하다고 말한건 대망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남순희 남순희 wrote on 2004년 7월 26일 at 오후 11:42
근데 음악을 들을 수 없네여..어떻게 하는 것인지...연어알도 있는데...아이구 속타라..
Admin Reply by: SIDH
간혹 안들리는 곡이 있을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foxlis foxlis wrote on 2004년 7월 26일 at 오후 10:56
오래전에 들어와보고 오랜만에 구경왔습니다.
역시나 영화음악 좋은 것도 너무 많고 최신음악도
모두 올라와 있네요.
정말 좋은 사이트 운영해주셔서 감사~~~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존경스럽습니다.ㅋㅋ *^^*
Admin Reply by: SIDH
별로 존경받을만한 사람 아닙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흑흑 흑흑 wrote on 2004년 7월 26일 at 오후 10:53
모두다 깨끗이 사라져버렸어요.
고 김선일씨사건, 쓰레기만두 파동...
Admin Reply by: SIDH
개인적으론 뭐 그리 대단한 사건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손진 손진 wrote on 2004년 7월 26일 at 오후 7:17
외국유학갔던 친구가 돌아와서 새벽까지 술 마셨더니 하루종일 인사불성 상태입니다.
오후 3시쯤 일어나 걸울에 비친 내 얼굴을 보니..-_-;
우리 남푠, 오늘 일찍퇴근해서 뭐 먹으러 가자고 전화하던데 이 시간이 넘도록 퇴근 안하고 있네요 -_-;
나야 뭐 할 말 없지만...
요즘 게시판이 한가한듯하여 몇자 갈기고(?) 나갑니다.
아참~ 고양이로 인한 패닉상태는 어느정도 해소된듯하네요
그래도 요즘 우울합니다.
시대님 우리 쏘주한잔해요 -_-;
Admin Reply by: SIDH
저야 상관없지만, 남푠이 좋아라하실지...
시대가 썼습니다.
마리 마리 wrote on 2004년 7월 26일 at 오후 5:10
찾아서 읽어보고 갑니다.. ㅎ
일본 교토에..오래된 고즈녁하고 신비한 건물도 마는데..
것도 좀 올려주시면..
잘 읽어보겟습니다.. ㅎ
Admin Reply by: SIDH
고즈넉한 건물은 모르고...-_- 다다오 건물이나 좀 소개할까 생각중임다.
시대가 썼습니다.
마리 마리 wrote on 2004년 7월 26일 at 오후 12:43
잘 둘러보고 갑니다..여전히 건축이야긴..찾질못하고 헤맷음..
Admin Reply by: SIDH
그렇게 찾기 어렵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