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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바인이었군요^^;;
몰랐습니다; 무슨 내용일지 모릅니다만 기대되는군요 하하하;
학교가기 싫어서(방학기간입니다) 돈 들고 피씨방에 와서 숨어있습니다ㅜㅜ;
음.. 좀 있으면 가야 할 것 같네요.
역시 아침잠이 많아서 학교가는게 힘드네요;
아이구 쓸데없는 이야기를 이렇게나 많이;
이만 줄입니다
몰랐습니다; 무슨 내용일지 모릅니다만 기대되는군요 하하하;
학교가기 싫어서(방학기간입니다) 돈 들고 피씨방에 와서 숨어있습니다ㅜㅜ;
음.. 좀 있으면 가야 할 것 같네요.
역시 아침잠이 많아서 학교가는게 힘드네요;
아이구 쓸데없는 이야기를 이렇게나 많이;
이만 줄입니다
o.s.t 제외하고 4년여에 걸쳐 다 둘러 보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의외로 방명록의 여러 사람들과
홈피 주인님과의 대화내용이네요
아무튼 여러모로 유용하게 잘보고 갑니다.
p.s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여 답글에 시대가썼습니다
란 문구를 붙이는 이유는 뭔가여?
할일은 많다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정작 나에게는 할일이
없는 백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건 의외로 방명록의 여러 사람들과
홈피 주인님과의 대화내용이네요
아무튼 여러모로 유용하게 잘보고 갑니다.
p.s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여 답글에 시대가썼습니다
란 문구를 붙이는 이유는 뭔가여?
할일은 많다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정작 나에게는 할일이
없는 백수가......
안녕하세요, 시대 님.(꾸벅)
3-4년쯤 전에 꽂아둔 책갈피를 정리하다가 주소가 그대로 살아 있어서 놀랐답니다. 다른 것들은 거의 지워 가던 중이었거든요.
'시대지가'라고 이름붙여 두었던, 역시나 파란 계열의 홈페이지였지 않았나 기억됩니다.
괜히 반가운 마음에 인사해 봐요. ^^ 정작 그 때는 인사 같은 거 하지도 않았던 거 같은데...
'단어장'이 맘에 드네요. '서유기 선리기연'의 'Only You' 생각하면서 다시 큭큭대기도 했습니다. 정말 뒤집어졌죠.
쾌적한 한 주 보내시길요. 또 놀러올게요.
3-4년쯤 전에 꽂아둔 책갈피를 정리하다가 주소가 그대로 살아 있어서 놀랐답니다. 다른 것들은 거의 지워 가던 중이었거든요.
'시대지가'라고 이름붙여 두었던, 역시나 파란 계열의 홈페이지였지 않았나 기억됩니다.
괜히 반가운 마음에 인사해 봐요. ^^ 정작 그 때는 인사 같은 거 하지도 않았던 거 같은데...
'단어장'이 맘에 드네요. '서유기 선리기연'의 'Only You' 생각하면서 다시 큭큭대기도 했습니다. 정말 뒤집어졌죠.
쾌적한 한 주 보내시길요. 또 놀러올게요.
아무래도 주관적인 글들을 쓰시다보니, 여러사람들과 마찰이 잦은 것 같은데.. 그래도 움찔하지마시고 글 쭉 써주세요. 하기사 움찔하실일은 없겠지만..
글구 삐딱하게 영화보기가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영화 많이 보셧을꺼 같은데 ^^;
글구 삐딱하게 영화보기가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영화 많이 보셧을꺼 같은데 ^^;
ricardo 혹시 다른사람이 사칭한 거에요?
사람 이 확 변하네 그냥..
사람 이 확 변하네 그냥..
콜롬비아 뭐시기....
혹시 콜럼바인??
혹시 콜럼바인??
화씨 9.11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콜롬비아 뭐시기는 못봤습니다만;;
한번 구해봐야겠네요;
p.s.)부시 무능력한거 보니 좋더구먼요; 헤헤헤;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콜롬비아 뭐시기는 못봤습니다만;;
한번 구해봐야겠네요;
p.s.)부시 무능력한거 보니 좋더구먼요; 헤헤헤;
늑대의유혹,그놈은 멋있었다......
절대로 대박안 날겁니다.
절대로 대박안 날겁니다.
아진짜 그래도 열받긴 열받네....
당췌 에바를 보기는 봤어요?
당췌 에바를 보기는 봤어요?
안녕하세요
티비에 천녀유혼이 잠깐나오길래
인터넷쳐서 이홈에오게
티비에 천녀유혼이 잠깐나오길래
인터넷쳐서 이홈에오게
처음 건담을 접하고 난 감동을 마음 속에 고이 모셔두고 있던 어느날, 우연히 알아낸 이곳에서 다시 건담에 대한 애정을 느꼈습니다.
제타의 주인공 까미유는 제가 첫번째로 빠순이가 되게 한 미소년- 아무로보다도 더, 객관적으로도, 건담내에서도^^;;;;;-이었고, 메카닉도 좋았지요. 그래서 요즘 건담의 홍수는 좀 싫습니다.... 시대님의 칼럼과 건담의 자료들은 애정이 물씬 담겨있더군요^^
더 자료를 주세요~ 정보를 주세요~ 그런 말은 하지 않아요. 다만, 이대로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동입니다.(단, 칼럼은 써주시면 고맙지요;;;;;)
p.s. 저의 잡생각이지만요;;; 건담에서 주인공은 일본계잖아요;;; 그런데 왜 까미유는 스펠링이 프랑스식(유명한 까미유 끌로델이나 생상의 퍼스트네임에도 이 이름이 들어가죠...)이죠? 일본이름이라면 스펠링이 이렇게 복잡할 수가 없죠.... 혹시 조모나 조부, 아니면 친척이 프랑스계아닐까하는 생각을 아니면 재프 일본인의 우주이민후손(??).......예를 들어서
까미유의 아버지: 어머님 아들이에요!
프랑스계의 조모(?)나 조부(?): 이름은 까미유가 어떨까??
아버지: 여자이름같지 않습니까???
.......그래도 출생신고엔 결국 까미유로;;;;;;;;;
이름이 아이의 인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예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건담이란 애니는 의외의 면이 참 많네요... 아이고 이상, 저의 잡생각이었습니다. --a
제타의 주인공 까미유는 제가 첫번째로 빠순이가 되게 한 미소년- 아무로보다도 더, 객관적으로도, 건담내에서도^^;;;;;-이었고, 메카닉도 좋았지요. 그래서 요즘 건담의 홍수는 좀 싫습니다.... 시대님의 칼럼과 건담의 자료들은 애정이 물씬 담겨있더군요^^
더 자료를 주세요~ 정보를 주세요~ 그런 말은 하지 않아요. 다만, 이대로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동입니다.(단, 칼럼은 써주시면 고맙지요;;;;;)
p.s. 저의 잡생각이지만요;;; 건담에서 주인공은 일본계잖아요;;; 그런데 왜 까미유는 스펠링이 프랑스식(유명한 까미유 끌로델이나 생상의 퍼스트네임에도 이 이름이 들어가죠...)이죠? 일본이름이라면 스펠링이 이렇게 복잡할 수가 없죠.... 혹시 조모나 조부, 아니면 친척이 프랑스계아닐까하는 생각을 아니면 재프 일본인의 우주이민후손(??).......예를 들어서
까미유의 아버지: 어머님 아들이에요!
프랑스계의 조모(?)나 조부(?): 이름은 까미유가 어떨까??
아버지: 여자이름같지 않습니까???
.......그래도 출생신고엔 결국 까미유로;;;;;;;;;
이름이 아이의 인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예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건담이란 애니는 의외의 면이 참 많네요... 아이고 이상, 저의 잡생각이었습니다. --a
건담과 에반게리온의 글 , 잘읽었습니다.개인적으로 에바의 팬이기 때문에 상당히 열받지만,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 좋은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전 에바를 처음 봤을 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일본이 많이 부러웠죠. 저런 것을 TV에서 볼수 있는 나라.상상과 소재가 제한받지 않는 나라.최근 불량아들만 들어가는 학교를 소재로 한 TV 아니메를 보고 있는데, 이런 것도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방영 못 하겟죠.청소년에게 악영향, 더나아가서 학벌 비하 니 어쩌니...... 하는 소리까지 나올 듯 합니다... 그럼,.예술을 통제하는 나라와 통제하지 않는 나라, 어느 쪽이 발전 가능성이 있을지. 생각해볼 문제죠.
시대님 올 여름휴가는 어떻게 지내실 계획이신가요?
푸하하 마테오 ㅋㅋㅋ 이경규의 복수혈전 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글을 읽어보니 간간히 게임에 대해 거론되어 있던데..시대님은 게임분야에서 일하시는 분인가요..?
설마 리니지 만든 분은 아니겠죠. 저 그거 엄청나게 싫어하는데.ㅎㅎㅎ
언제 시간나면 스타나 한판 하죠. 스타잘해요?
설마 리니지 만든 분은 아니겠죠. 저 그거 엄청나게 싫어하는데.ㅎㅎㅎ
언제 시간나면 스타나 한판 하죠. 스타잘해요?
시대 아저씨는 어떤 신문을 보세요.
인터넷신문? ㅡ0ㅡ헐..
그랬군요.. 역시 그랬어요..
만평은 경향신문 김상택만평이 잼있죠..
인터넷신문? ㅡ0ㅡ헐..
그랬군요.. 역시 그랬어요..
만평은 경향신문 김상택만평이 잼있죠..
등록된 플레이리스트가 없어서
음악 못 듣는다고 글 올렸던 손님입니다...
며칠전까지 즐겨들었던 곡이 "천녀유혼" OST
였는데요 아직도 안 되네요...
수고하시는데 자꾸 힘들게 해드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 들어와서 음악 듣는게
제 큰 낙중 하나였거든요...
덕분에 요즘은 윈미플 재생목록에 올드팝
몇곡 링크시켜서 듣고 있지만 시대님 사이트에는
훨씬 못 미치네요...
참고로 제 컴 사양은 윈98(1st), 윈미플 7.1입니다...
윈98(SE)로 깔고 윈미플 9 좀 깔아보려 했는데
된장 윈98(SE)가 안 깔리네요...흐흐흑...
음악 못 듣는다고 글 올렸던 손님입니다...
며칠전까지 즐겨들었던 곡이 "천녀유혼" OST
였는데요 아직도 안 되네요...
수고하시는데 자꾸 힘들게 해드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여기 들어와서 음악 듣는게
제 큰 낙중 하나였거든요...
덕분에 요즘은 윈미플 재생목록에 올드팝
몇곡 링크시켜서 듣고 있지만 시대님 사이트에는
훨씬 못 미치네요...
참고로 제 컴 사양은 윈98(1st), 윈미플 7.1입니다...
윈98(SE)로 깔고 윈미플 9 좀 깔아보려 했는데
된장 윈98(SE)가 안 깔리네요...흐흐흑...
시대님!
혹, 여행지에서 문득 내가 사는 지역의 분점(음식점)을 그곳에서 발견했던 즐거움이 있으신지...(물론 해외 여행지일 수도...)?
제주도에 여행을 갔을 때의 일인데,
음식이 별로 저희 입맛에도 안 맞고, 경비도 아낄 겸해서 시내(탑동?)의 뒷골목(?)에 자리하고 있다는 분식점을 찾아 헤매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눈에 띈 곳이 제가 사는 지역의 'S분점'이었는데, 육지와 섬(?)이라는 그 차이만으로 같은 곳이 그곳에 있다는 사실이 어찌나 신기하고 반갑던지,...
여튼 만감(??)이 교차하던 적이 있었지요.^^
↓위 내용과 (약간) 관련 있음.
그런데, 오늘 저녁에 분식점인 '신포우리만두(체인점)'에서 '소바 정식'을 주문했는데, 문득 시대님이 생각나더군요.^^
?
.
.
.
시대님의 프로필(음식)에 음식은 싸고도 맛있고 양이 무조건 많아야 한다고 하신 글귀가 생각났거든요.^^
주문을 했는데... 정말 양이 많았어요!^^
(맛은 그다지... 하지만, 미각이 다르니...)
소바(메밀?)1+김밥 5개+군만두 3개 = 4,000
이면 싸고 양도 많고(아닌가??)...─.─;;
시대님이 찾는 메뉴가 아닐까 해서요!⌒⌒*~
ㅎ-----^^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드셔보세요.^^
(그곳에 분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의 메뉴 추천합니다.^^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혹, 여행지에서 문득 내가 사는 지역의 분점(음식점)을 그곳에서 발견했던 즐거움이 있으신지...(물론 해외 여행지일 수도...)?
제주도에 여행을 갔을 때의 일인데,
음식이 별로 저희 입맛에도 안 맞고, 경비도 아낄 겸해서 시내(탑동?)의 뒷골목(?)에 자리하고 있다는 분식점을 찾아 헤매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눈에 띈 곳이 제가 사는 지역의 'S분점'이었는데, 육지와 섬(?)이라는 그 차이만으로 같은 곳이 그곳에 있다는 사실이 어찌나 신기하고 반갑던지,...
여튼 만감(??)이 교차하던 적이 있었지요.^^
↓위 내용과 (약간) 관련 있음.
그런데, 오늘 저녁에 분식점인 '신포우리만두(체인점)'에서 '소바 정식'을 주문했는데, 문득 시대님이 생각나더군요.^^
?
.
.
.
시대님의 프로필(음식)에 음식은 싸고도 맛있고 양이 무조건 많아야 한다고 하신 글귀가 생각났거든요.^^
주문을 했는데... 정말 양이 많았어요!^^
(맛은 그다지... 하지만, 미각이 다르니...)
소바(메밀?)1+김밥 5개+군만두 3개 = 4,000
이면 싸고 양도 많고(아닌가??)...─.─;;
시대님이 찾는 메뉴가 아닐까 해서요!⌒⌒*~
ㅎ-----^^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드셔보세요.^^
(그곳에 분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의 메뉴 추천합니다.^^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원작이 따로 있는 드라마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요..
풀하우스... 같은 만화는 절대 안 보셨을 것이고, 요즘 하는 드라마 풀하우스도 안 보실테니깐 할 말 없겠지만 ㅡㅡ;
그래도 원작의 기본적인 캐릭터는 살려줬음 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아쉽네요..
원작의 주인공은 "옥스포드의 지적여성,큰 키와 마른 외모,,약간 신경질적인 매력.." 이었는데,
송혜교에 와서는 완전 반대였으니깐..;;
아마도 이미지는 이나영, 공효진 등이 맞아 떨어지는데;
송혜교 보다는 스타성이 부족한 탓에 이런 캐스팅이 나왔겟죠.PD 들도 공부하던 시절에는 드라마의 그런 점을 비판했을 텐데, 자신의 현실이 되고 나니깐 역시 현실과 타협하는 쪽을 택하는군요.
풀하우스... 같은 만화는 절대 안 보셨을 것이고, 요즘 하는 드라마 풀하우스도 안 보실테니깐 할 말 없겠지만 ㅡㅡ;
그래도 원작의 기본적인 캐릭터는 살려줬음 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아쉽네요..
원작의 주인공은 "옥스포드의 지적여성,큰 키와 마른 외모,,약간 신경질적인 매력.." 이었는데,
송혜교에 와서는 완전 반대였으니깐..;;
아마도 이미지는 이나영, 공효진 등이 맞아 떨어지는데;
송혜교 보다는 스타성이 부족한 탓에 이런 캐스팅이 나왔겟죠.PD 들도 공부하던 시절에는 드라마의 그런 점을 비판했을 텐데, 자신의 현실이 되고 나니깐 역시 현실과 타협하는 쪽을 택하는군요.
건담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설정이나 기타 여하의 문제를 두고
되게 잘난체 하듯이 말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
많던데, 시대님은 적어도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 다행이네요.
이 사이트에도 보이는데,
말은 안하지만 ㅡㅡ;별로 나이먹고 철없는 모습 보기 좋지 않다는. 중딩의 입장에서 볼때도.
(사실 중딩이 뭘 했다고 저러나? 참 ㅡㅡ;; 몰겠군.)
설정이나 기타 여하의 문제를 두고
되게 잘난체 하듯이 말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
많던데, 시대님은 적어도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 다행이네요.
이 사이트에도 보이는데,
말은 안하지만 ㅡㅡ;별로 나이먹고 철없는 모습 보기 좋지 않다는. 중딩의 입장에서 볼때도.
(사실 중딩이 뭘 했다고 저러나? 참 ㅡㅡ;; 몰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