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18.218.94.236.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6 entries.
head21 head21 wrote on 2004년 5월 5일 at 오전 12:39
새대님의 성격이 맘에 들어. 약간 삐딱~ 한것이..

나도 비슷한 부류거덩??
Admin Reply by: SIDH
그럼 난 당신 싫소.
시대가 썼습니다.
이은주 이은주 wrote on 2004년 5월 4일 at 오전 9:18
영화음악이 좋아서 가끔 들어와서 많은 음악을 듣습니다
저에 고등학교시절에 FM을 통해서 들었던 저에 많은 추억을
더듬어 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참 좋았어요
들어와서 이것 저것 보다가 시대님에 글도 읽고 혼자서 웃기고하고 얼굴도 궁금해지는 호기심을 유발케 하는 글솜씨
오늘 아침은 기분이 시대님 덕분에 참 상쾌해지네요
홈페이지에 매력이 이렇게 있다는걸 새삼 깨달으면 글을 남깁니다.몸건강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건강씩이나.
시대가 썼습니다.
shs356 shs356 wrote on 2004년 5월 3일 at 오후 8:49
안녕하세요. 시대 님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저는 외모에 불만이 많은 사람인데요.
시대님도 얼굴로 덕보며 살아가는 분은 아닌 것 같은데,
거울 보고 열받을 때 자주 하는 좋은 대처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Admin Reply by: SIDH
미쳤습니까? 거울을 보게.
시대가 썼습니다.
기가비 기가비 wrote on 2004년 5월 2일 at 오전 10:32
개인적으로 천녀유혼의 왕조현을 무척 좋아했는데 장국영 죽은 다음 왕조현 근황을 찾아보고 나서 대략 절망스러웠습니다.

http://brd3.chosun.com/bemil/files/BEMIL025/upload/0430_wang1.jpg

환상은 깨지라고 있는 걸까요.....
Admin Reply by: SIDH
요즘 이 기사, 저한테 메신저로 보내주는 분들이 많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헐리웃키드 헐리웃키드 wrote on 2004년 5월 2일 at 오전 2:16
저도 영화음악에 심취되어 많이 모았다고 생각햇는데

님께서도 대단하시군요 ^^

영화음악 CD가 1000장 정도에

LP는 100장 정도....저도 많은편이죠?

님은 어떻게 구하시는지?...

일욜 즐겁게보내시구여

행복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저는 CD나 LP는 거의 없습니다. 어렸을 때 녹음한 테잎이나 요즘 인터넷에서 검색한 mp3가 대부분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신정훈 신정훈 wrote on 2004년 5월 1일 at 오전 10:06
건담 새칼럼 잘 읽었습니다. 저역시 악시즈와의 연합의 부당성을 주장했던 카츠를 개념없이 행동한 퀘스와 하사웨이보다 더 나쁜 캐릭터로 선정한것은 좀 이해가 안되더군요. 이참에 시대님의 홈피에서도 베스트 캐릭터와 워스트 캐릭터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번해보는 것도 어떨지요? 시대님 홈피가 운영하신지 워낙 오래되셨고 검색사이트에서도 찾기 쉽고 건담토론방도 있으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0083의 가토가 베스트로 뽑고(독립투사들처럼 자신의 사명감에 감동받아서리) zz의 쥬도와 그친구들, 샤악의 역습의 퀘스와 하사웨이를 워스트로 뽑고 싶습니다.(전쟁터가 자기 놀이터인줄 알고 행동하는것 같아서)
Admin Reply by: SIDH
온라인투표 같은 건 하나 추가해볼까 생각중이지요. 내용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보은 보은 wrote on 2004년 5월 1일 at 오전 8:31
이홈피 너무 좋습니다.
좋다는 표현가지고는 모자르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Admin Reply by: SIDH
오래 존재해야될텐데 말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4월 30일 at 오전 4:23
뭐,.저두 즐겨찾기에 쥔장님 홈피를 연결해놓구 시시때때로 들어와서 이것저것(대부분 낙서장이나 게스트북을ㅋㅋ)
읽어보기도 하구, 쥔장이 간섭 안하니까 편하게 내맘대루 글도 올려보구.그러면서 이 집 단골이 되어 버렸네요.^^

아직 안읽은 것이 많으니 천~천히 심심할 때 하나 둘씩
읽어두 몇년 동안 쌓일 양이 그다지 많지는 않을거라는
나름의 여유를 부리고 있지요.

한 번에 다 봐 버리면 나중에 볼게 없잖아요.^^
영화나 뭐 그런것 처럼.나올때 마다 다 봐줘 버림
정말 보고싶을 땐 볼게 없져. 아껴뒀다가 천천히 봐야쥐.
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업데이트가 워낙 안되니까 질금질금 보셔도 결국 금방 다 볼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아이스맨 아이스맨 wrote on 2004년 4월 30일 at 오전 2:45
영화음악을 접하면서 옛 추억을 되살릴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곳에 와보니 좋은 영화음악들이 많이있네요.

이렇게 영화음악을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대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바로 밑에 안들린다고 절규하는 분이 계신데 약올리는 것 같기도 하고 참...
시대가 썼습니다.
박정민 박정민 wrote on 2004년 4월 29일 at 오후 7:16
에효.. 왜 안되는거냐고요...ㅠ_ㅠ 대체 왜 그러는거냐고요.. 이 홈피가 날 차별하는거냐고요...아님 컴맹은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거냐고요.. 컴터야, 이제 그만 나에게 음악을 들려주지 않으련?...................................................................
Admin Reply by: SIDH
어쩌겠습니까. 제가 직접 가서 컴을 봐드릴 수도 없고.
시대가 썼습니다.
koro koro wrote on 2004년 4월 28일 at 오후 8:11
뜬금없이 글 떨치고 가는 시간은
항상 20:xx...

일 쫌 할라고... 비비적 비비적...
꾸벅꾸벅 @-@

시대 집에나 가볼까....
...
에잉 지베 가자...

이집이나 저집이나 똑같은 집이당...
Admin Reply by: SIDH
이집이나 저집이나... 에 올인!!
시대가 썼다.
박정민 박정민 wrote on 2004년 4월 27일 at 오후 9:01
안녕하세요, 시대님.
제가 방화벽 때문에 노래 플레이가 안 된다는 생각에
결국 방화벽을 삭제해 버렸습니다만, 그래도 안 됩니다..-_-
어떻게 할까요? 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Admin Reply by: SIDH
그러게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4월 26일 at 오후 10:26
와아아!

학교에서 돌아오고보니 정말로 건담 칼럼이 올라와져 있군요!(솔직히 말하면 반신반의했습니다요;; 죽여주시와요;)

시대님은 카츠 코바야시에 대해 정확하게 이리 저리 분석하셨더군요; 전, 그냥 카츠가 툭툭 던지는 말이 뭔가 반항틱해서 좋아했습니다만..

시대님의 글을 읽고는 "아 그렇구나 과연"이라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음.. 내공의 차가 이렇게 클 줄은;; 아직도 갈길이 멀군요;

p.s.)정말로 카츠에 다뤄주실줄은.. 정말로 감사합니다(꾸벅)
Admin Reply by: SIDH
게으른 쥔장에게 채찍질을 해주셨으니 오히려 제가 감사를.
시대가 썼습니다.
momo momo wrote on 2004년 4월 26일 at 오후 10:25
시대님.. 오래전부터 시대님의 홈피를
사모하야 자주들르던 처자입네다.
처음으로 방명록에 글을 남겨보네요. 항상 고양이처럼 숨어와서 음악만 듣고 갔더랬지요..;; 사실은 예전엔 가끔 퍼가기도 했지요 ^^; 아무튼 오늘은 와서 이런 저런 새로운 부분들을 읽어보고 흐뭇해져서 글 올립니다. 저도 영화음악을
좋아하죠. 아주마니.. 멋진 홈피 괜시리 함 고마와해봅니다
쿨한 글들이 피식하고 웃음나게 하네요. 그럼 지면으로 또 뵙겠습니다. ^-^/
Admin Reply by: SIDH
요즘은 퍼가기 조금 힘들게 해놓아서리...
시대가 썼습니다.
B'z B'z wrote on 2004년 4월 26일 at 오전 3:04
우와~` 홈피가 정말 풍성하네요,,

천녀유혼으로 사이트들을 찾다가 여기까지 와버련네요~`

천녀유혼에 대한 정보뿐만이 아니라,다른 여러가지 재밌는

볼거리두 많네요~`,삼국지에 대한 시대님의 독특한

해석두 잼있구 오에스티두 조은것 같구,,시대님의 답글도

재밌습니다~`제가 여지껏 돌아다닌 개인홈피중에서

방문자수가 이렇게 엄하게 만았던건 본적이 엄는것 같네여,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와야겠습니다,,아직 못본게 너무 많아

서여,,그럼~
Admin Reply by: SIDH
마린블루스나 강풀닷컴도 개인홈피지요... 거기 방문자수는 진짜 엄하게 많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원배스타임. 원배스타임. wrote on 2004년 4월 26일 at 오전 2:59
오호 정말 대단하십니다..

회원가입도 않한상태에서 이렇게 많은 종류 특히

suondtrack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존경합니다.

항상 발전하는 SIDH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와~~ 대단해요~

그런데 다운도 됐음 더 좋았을껄..

뒤도 돌아 바로가~~
Admin Reply by: SIDH
다운되게 했으면 여태까지 운영하지 못했겠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spooky spooky wrote on 2004년 4월 25일 at 오전 10:57
아.. 분위기 정말 죽여주는군요.
천녀유혼 관련된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우리나라에 출시된 비디오는 잘린 부분이 있다하여
끓어오르는 호기심 주체하지 못하고 홍콩까지 날아가서
vcd산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그게 벌써 10년이 다
돼가는군요.. ;ㅁ; 에또, 그렇게 치자면 천녀유혼이
나온지는 20년이 다되어가는군요...;ㅁ;)
어떻게든 DVD를 구해야할텐데 말이지요..
^^
Admin Reply by: SIDH
국내에 DVD가 나와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니었나요?
시대가 썼습니다.
현이 현이 wrote on 2004년 4월 25일 at 오전 3:44
흠.. 프로필을 보아하니 시대님은 상당히 자유로운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신거 같네여.. (아닐수도 있구여^^)
일단 홈페이지 넘~ 좋습니다.. 짝짝짝!!! 게다가 귀찮게
회원가입 하지않아도 노래도 들을 수 있구..ㅋㅋㅋ
앞으로두 좋은 OST 많이 올려 주시구요.. 즐겨찾기로 해
놨으니 자주 들러서 노래 많이 듣고 생각나면 글 올리고
가겠습니다.. 그럼 남은 4월 즐겁고 행복하시길~~~ 꾸벅!
Admin Reply by: SIDH
생각조차 자유롭게 못하는 사람이면 얼마나 불쌍하겠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4월 24일 at 오후 10:54
시대님, 건담 업데이트는 언제 되는것이옵나이까 ㅜㅜ

애타게 기다리는 저(희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옵소서

어흑-_-;
Admin Reply by: SIDH
진짜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데, 요상하게 넉달마다 25일에 새 칼럼이 올라가네요. 오늘 새 칼럼 업데이트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느낌 느낌 wrote on 2004년 4월 24일 at 오후 10:12
내가 좋아하는 애가 말이에요.. 이렇게 말했따 하네요. 전해들은 이야기인데...

"요새 이상한 아저씨가 집쩍거려서... 내가 뭐라고 했떠니 이제 말 안건다 ㅋㅋ"
"25살짜리인데 진짜 징글징글 재수없어(전 24살이거든요;;;) . 진짜 길에서 만날 까 무섭다"
"진짜 맘에 안 들게 생겼어 , 뭐 인제 그 인간 신경안쓴다.ㅋ 울 앤한테 편지나 써야지"

근데, 모랄까;; 이 아이에 대한 애정이 식기는 커녕,

나자신에 대한 미움이 커져가서 기운이 없네요..;;;; 식욕도 없고 별로 살기가 싫어져뿌러요;;..

이를 어찌하면 좋을꼬;; 시대행님아;;;;; ㅌㅌ
Admin Reply by: SIDH
본인 탓이 맞나부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