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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entries.
느낌 느낌 wrote on 2004년 4월 23일 at 오후 10:07
시대님은요..
좋아하는 여자가 (이 경우 짝사랑)
"정말 맘에 안 들게 생겼어..징글징글;;;"
"길에서 마주칠까 겁난다..;;"
이런 말을 했다는 걸 전해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것같나요?

으으...ㅡㅡ;; 진짜 나 자신이 싫어진다는게
사람을 참 무기력하게 만드네요..ㅡㅡ;;
Admin Reply by: SIDH
사실이라면, 결국은 내 탓일테고, 사실이 아니라면, 그렇게 안목없는 여자따위는 때려치워야죠.
시대가 썼습니다.
새벽날개 새벽날개 wrote on 2004년 4월 23일 at 오후 5:14
음....굉장히 오랜만에 와봤습니다....예전보다 더 깔끔하게 정리가 되있네요....요즘 들어선 건담에 대한 인기가 많이 식은 것 같은데 오랫동안 이렇게 꾸준히 사이트를 운영하시니...참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와야겠네요..
Admin Reply by: SIDH
인기에 영합해서 운영하는 사이트가 아니다보니... 버티고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조미라 조미라 wrote on 2004년 4월 23일 at 오후 12:31
좋은 음악을 퍼갈수는 없는건가요?
퍼갈수 있다면 좋으련만...^^

참 그리고 이 홈페이지 배경색깔이 너무 어두운것 같네요.
밝은 색깔로 하면 훨씬 생기있고 좋을듯 싶은데...
너무 주제넘은 생각인가요? 헤~
Admin Reply by: SIDH
퍼갈 수 없고, 밝게 할 수 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월 시월 wrote on 2004년 4월 22일 at 오후 5:09
간만에 들렀다 남깁니다.
정말 간만에 좀 한가하거든요..ㅎㅎ
손목이 부러져 깁스를 하고 있어 팔자에 없는 마마 행세를 하고 있기에..
...올리버랑..황야의 7인 잘 듣고 갑니다.
...동시대를 산 듯(?)하여 ...비슷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고 자란 듯하여...영화가 좋아서라기 보다 음악이 좋아서라는....어찌 저찌하여 웬지 멀지 않은 느낌이라는 이유를 대며....종종 들렀다 드문드문 발자국 남긴다 전합니다...

.......2004.04.22..시월도 썼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도 어디 부러져보면 좀 한가로와질텐데, 이 나이 먹도록 어디 부러져본 적이 없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ricardo ricardo wrote on 2004년 4월 21일 at 오전 11:04
네덜란드 영화중 antonia의 세상 이라는 영화가있거든요..아십니까? 사운드 트랙 국내에 나와있나요?
좋은 하루되십쇼. 시대님.
Admin Reply by: SIDH
안토니아스 라인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사운드트랙은 국내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박정민 박정민 wrote on 2004년 4월 20일 at 오후 7:53
우리 집 컴퓨터에 방화벽이 설치되어 있어서 노래 플레이가 안 되요..
나름대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컴퓨터에 무지한 제가 지금과 다르게 설정을 해도 안 됩니다.
그렇다고 방화벽을 삭제하기도 찜찜하고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노래 정말 듣고 싶은데...
Admin Reply by: SIDH
방화벽 때문이 맞다면, 방화벽 설정에서 1755포트를 열어주면 될텐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4월 20일 at 오후 6:00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따땃한게 영락없이 봄이더군요.

이제 여름이 되면 모기들이 애앵 날아다니겠죠-_-

가을엔 제 생일이고..

겨울엔 또 춥겠죠;

음.. 4계절이라서 다행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길거리를 돌아다녀보들 못해서...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4월 20일 at 오후 5:43
간만에 서울가서 놀다왔더니 할일이 산더미같슴다.
청구서 정리, 카드정리,메모정리 등등 이것 저것.
머리속이 포화상태.ㅡ_-;
뭔가 새로운 것이 뭉게뭉게 피어올라 주체를 할 수 없는 상태!@ 갑자기 하고 잡픈 일이 왜이렇게 많은 것이야~
정체되어 있을 땐 역시 어디든 갔다 오는 것이 좋군요.ㅡ_-;
Admin Reply by: SIDH
옛날엔 시험기간만 되면 하고싶은게 많아지던데.
시대가 썼습니다.
조미라 조미라 wrote on 2004년 4월 20일 at 오후 5:35
영화 'DAY LIGHT'의 주제음악을 듣고 싶은데
찾을수가 없네요. 노래 제목이 'When there is love'입니다. 혹시 자료가 있으시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Whenever there is love 죠. 메인테마음악도 겨우 구했는데 이 노래를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흠흠 흠흠 wrote on 2004년 4월 19일 at 오후 10:54
연애는 한 번도 안 해보셨다는데.. 그럼 또래여자애를 남몰래 짝사랑해봤던 적은 없으세요?
Admin Reply by: SIDH
학교 다닐 때는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해마다(반 바뀌면) 바뀌었죠.
시대가 썼습니다.
단테 단테 wrote on 2004년 4월 19일 at 오후 5:03
시대님(종민님이라고 하기가 너무 어색함.^^;)의 홈피에서 서식하기 시작한지 어언... 이년정도 되어가고 있죠.
이런 말하면 분명 시대님에게 죽도록 맞고 한 세대 더맞을지도 모르지만 어째 저와 궁합도는 굉장히 좋을 것이라 여겨집니다.(굳이 삼국지 가져다 붙이면 장각과 장로의 사이라 하겠죠. 싫음 동탁이랑 여포하던지..^^;) 여튼.. 항상 시대님께서 신나게 노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전의를 불태운답니다. 이렇게 뽀대나게 홈피 만들고 싶지만 의욕만 넘쳐흐르죠. 앞으로도 더욱 기(?) 폭발하시면서 놀아주세요. 시대님.. 무지.. 아주.. 많이.. 파. 이. 팅!

PS(플스가 아니죠.): 앞으로도 계속 붙어 살아볼랍니다.

이상 드림바드의 단테가 썼습니다.
(--; 계속되는 패스워드의 압박..)
Admin Reply by: SIDH
맹획과 올돌골은 어떻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Ann Ann wrote on 2004년 4월 18일 at 오후 12:35
영화ost를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어요
노래를 듣곤 아 좋다~~~라고 느꼈고
프로필을 보곤 혼자 키득키득 많이 웃었어요
고맙습니다...
유쾌해졌어요
남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아닌데.... 자주 들를께요 ^^
Admin Reply by: SIDH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4월 16일 at 오후 6:58
공포영화.
흑백무성영화로(유성였나?) 만든 독일산인가, 드라큘라
분위기도 음산한데 효과음도 음산하구.ㅡ_-;;
마지막 썰매타구(그냥 마차였던가?) 마구마구 도망치는 장면이 진짜 더 무서운! 끝도없이
Admin Reply by: SIDH
독일/무성/흡혈귀 영화라면 노스페라투,밖에 모르는데요. 아직 보진 못했습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yamo yamo wrote on 2004년 4월 16일 at 오전 9:57
낙서장을 밖으로 끌어내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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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앨범이 답글이 되던데...
여기 오시는 님들은 토를 백개 달고도 남을꺼 같은데...
Admin Reply by: SIDH
안으로 더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4월 16일 at 오전 1:58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상태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음.
미치기 일보직전.ㅡ_-;;(갈 때가 다된 듯.;;)
뭘 하면, 살맛이 날까.ㅡ_-;;(태클걸지 마셈.)

쥔장님은 무슨 낙으로 사는 중이우?
Admin Reply by: SIDH
이 나이쯤 되면 별 낙 없어도 그냥 삽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크리스틴 크리스틴 wrote on 2004년 4월 15일 at 오후 11:23
낙서장과 guestbook이 분리되어 있었네요.^^
조금은 삐딱하지만 오히려 객관적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시선이 생기는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늘 즐겁게 다녀갑니다~
봄날처럼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Admin Reply by: SIDH
빨리 낙서장의 정체성을 찾아줘야되는데 -_-;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4월 15일 at 오후 6:11
시대님은 공포 영화를 보면 무서우신가요?

전 서양식 공포영화(괴물 나오는거)나, 동양식 공포영화(링? 맞나?;) 별로더라구요.

차라리 반전 스릴러 뭐 이런게 더 섬뜩하던데..

시대님은 어떠신지..?


p.s.)점점 따닷해져가는 이 여름날에 볼만한 영화좀 추천해주시와요
Admin Reply by: SIDH
공포영화가 무섭다기보다는 깜짝깜짝 놀래키는 영화가 더 많아서... 별로 추천착 없습니다요.
시대가 썼습니다.
woong woong wrote on 2004년 4월 15일 at 오전 7:33
아침에 일어나면 그 아이 생각부터 납니다.

제가 그 아이를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

요새는 식욕이 없네요.
Admin Reply by: SIDH
성욕이 넘치니 식욕이 없나부죠.
시대가 썼습니다.
무지개너머오류 무지개너머오류 wrote on 2004년 4월 15일 at 오전 1:14
Israel Kamakawiwoole...

1959년 출생, 1997년 사망...

하와이 원주민이고 월드뮤직이라고 일컬어지는 제3세계 음악 쪽에서는 꽤 이름이 알려진 가수...

이름은 '이즈라엘 카마카위월레'라고 발음하고, 애칭삼아 IZ라고도 불리우는...

하와이 토속적인 색채가 짙은 음악들을 많이 불러, 하와이에서는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는 가수로...

스모선수면 딱인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사진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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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이 글 딱 읽는 순간. 그. 주방아저씨 모습이 언듯 생각났슴다. 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첫키스만 50번째 OST에는 그 노래가 빠졌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thong thong wrote on 2004년 4월 14일 at 오후 9:28
안녕하세요. 홈피 구경잘했고요
ㅎㅎ 시대님 총각이신가요 ㅋㅋ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
%^&-6789-1234

ㅎㅎ 그럼 안녕히^^
Admin Reply by: SIDH
베트남 아가씨들도 눈이 있겠죠.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