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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ng wrote on 2004년 4월 14일 at 오후 9:28

안녕하세요. 홈피 구경잘했고요
ㅎㅎ 시대님 총각이신가요 ㅋㅋ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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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럼 안녕히^^

Admin Reply by: SIDH

베트남 아가씨들도 눈이 있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일루젼 wrote on 2004년 4월 14일 at 오전 2:45

안녕하세요 시대님.
(오래)전에 주신 답장, 늦게나마 읽었습니다. 당시에 답장을 늦게 읽어 답신을 하기에 죄송스런 마음이 들어서 미루던것이 결국 지금에 와서도 못드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조성심씨는 저의 선생님 되십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강의하시고 계십니다.
조성심씨께서 이번 5/1 에 결혼을 하십니다. ^^
축하해주세요~

늦게나마 방명록을 통해 이렇게 올립니다...

항상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흠... 청첩장이 날아오지 않은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되나 모르겠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maverick wrote on 2004년 4월 13일 at 오전 8:31

그 동안 재생오류 뜨던 곡들을 많이 부활시켜 놓으셨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로또 대박 맞으시길 빕니다^^

Admin Reply by: SIDH

기왕이면 대박번호라도 찍어주시지...
시대가 썼습니다.

유대인의구원자히틀러 wrote on 2004년 4월 12일 at 오후 11:19

"퍼스트부터 시드까지 다보고 디브이도 한 3,4개있고 프라도 엄청 있고 설정집 줄줄 외우고 해야 간신히 매니아라고 말할만 한것입니다"

이 말대로라면 매니아란건 정말 한심한 거로군요.

Admin Reply by: SIDH

그정도가 간신히 매니아라고 할만한 정도라면, 진짜 매니아는 직접 건담을 타보기라도 해야되나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ricardo wrote on 2004년 4월 12일 at 오후 12:27

항상 좋은 영화음악듣고있읍니다.
건강하시고 모든일의 행운이 따르기를 바라며...

Admin Reply by: SIDH

모든 일까지는 필요없고, 로또나 맞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모리 wrote on 2004년 4월 11일 at 오후 10:28

제대로 된 스릴러 영화 추천좀여~ 외화.. 우리나라엔 살인의추억같은 거 바케 없겠져? 여튼 추천부탁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히치콕 영화 안보셨다면... 추천해드리죠.
시대가 썼습니다.

^^ wrote on 2004년 4월 11일 at 오후 5:56

안녕하세요?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홈페이지가 무척이나 충실하군요...^^
시대님에 대해서 잘 모르던 방문객도 어느 정도 시대님에 대해서 어떤 분이겠구나 생각할 수 있도록 정말 잘 꾸며 놓으셨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PS 혹시 외화 을 소장하고 계시거나 아님 녹화본이나 비디오, DVD등으로 구할 수 있는 경로를 아시나요?

Admin Reply by: SIDH

외국에서는 DVD를 팔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국내에서는...
시대가 썼습니다.

봄날은 간다 wrote on 2004년 4월 10일 at 오전 10:43

'준' 님께..
고난 주일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오늘이 부활주일이라서가 아니라,
영화에서
나이 서른 셋의 인간 예수를 만나다 보면,
실연당한 아픔 정도는
더 큰 사랑으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멜 깁슨 만만세~~

낀세대가 썼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음... 달걀 나눠주는 주간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님은 wrote on 2004년 4월 9일 at 오후 11:48

조기 건담게시판에 어떤 분이
"퍼스트부터 시드까지 다보고 디브이도 한 3,4개있고 프라도 엄청 있고 설정집 줄줄 외우고 해야 간신히 매니아라고 말할만 한것입니다"
라는 글을 누가

Admin Reply by: SIDH

저는 매니아 아니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준 wrote on 2004년 4월 9일 at 오후 7:42

실연을 당해서요. 무슨 음악들이 다 잊고 싶은 생각을 자극하는지... 아. 이런게 사랑이구나. 가만히 앉아있으면서도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우.. 모진 말 같지만 당신에겐 전혀 관심 없다.. 이 말이 어째 이리 가슴에 비수처럼 아프게 박히는지.. 눈에 보이는 것두 아니라서 손으루 빼지두 못하고. ㅎㅎ

음악을 못들을 기분이라 오늘은 눈팅만 하구 갑니다.

Admin Reply by: SIDH

이 나이 먹도록 실연도 못당해본게 좋을 때도 있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koro wrote on 2004년 4월 8일 at 오후 8:40

일상의 반복
아?? 따분하당...
잼 난거 없나???(그냥 너스레!!!)

@_@
졸린다...

z...z...z...

Admin Reply by: SIDH

나두 별루 잼난거 엄따.
시대가 썼다.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4월 6일 at 오후 5:52

발키리!맞아요!^^
이름 보니까 생각나네요.
그리구 AFKN에서본 애니는 진품 맞구요.
문방구에서 팔던 프라모델은 건담스페이스로 되어있었어요.
이것이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였다니.
워낙 찾아서 안보는 스타일이라 ㅋㅋㅋ
암튼 고마워요. ^^

Admin Reply by: SIDH

AFKN 방영당시 제목은 Robotech? 였을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ricardo wrote on 2004년 4월 6일 at 오후 12:33

좋은 싸이트 운영하십니다.
굉장하시군요. 자주들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시대님.

Admin Reply by: SIDH

자주 들르다보시면 별로 좋은 사이트 아니라는게 뽀록날텐데... 걱정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영용 wrote on 2004년 4월 6일 at 오전 12:24

시대님 안녕하세요...........

서부영화 음악은 어딜가면 들을수 있을까요??

Admin Reply by: SIDH

들을 수 없을 걸요.
시대가 썼습니다.

윤영 wrote on 2004년 4월 5일 at 오후 1:44

천녀유혼 검색했다가 우연히 들렸는데...
참 유쾌 통쾌하게 사시는 분인것 같네요.^^
저랑 비슷한 점도 꽤 있는것 같구요.

앞으로도 가끔 들러 웃음 머금으며 쉬어갈수 있는곳이 될것 같은 강렬한 예감입니다.

그럼...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Admin Reply by: SIDH

저는 저랑 비슷하다는 방문객을 만나면 막 불안해집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4월 4일 at 오전 9:11

쥔장님

혹시 건담 스페이스 인가 하는 메카물 아시나요?
그게 로봇 다리에 상위는 전투기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요. 프라모델로도 꽤 인기가 있었던 기종인데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혹시나 이름을 아신가 해서요.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그게 엔딩곡이 꽤 멋있었거든요. 도입부인가?
암튼 AFKN에서 보여줬었는 데, 엔딩곡 중간에 적군 사령부에 있는 캐릭터가 ****** function 이란 말을 해서 처음 고단위 단어를 들어본 기억이. 그때가 아마도 12살 정도 였을 걸요.

Admin Reply:

꽤 알려진 작품인 와, 거기 등장하는 로봇 '발키리'를 베껴서 만든 국산만화 를 혼동하여 기억하신 것 같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파란하늘 wrote on 2004년 4월 4일 at 오전 12:35

아...건담에 관한 칼럼...감동입니다.

멋집니다. 감탄사가 저절로...

제가 퍼가도 될까요?

물론 출처기재는 당연!

Admin Reply by: SIDH

왠만한 건담사이트에는 제 글이 한번 이상 퍼가졌기 때문에, 자칫하면 생각 외의 욕을 먹으실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상관없다면 퍼가셔도 뭐.
시대가 썼습니다.

핸드폰 wrote on 2004년 4월 3일 at 오후 9:48

시대님도 핸드폰 사용하고 계십니까?

그냥 괜시리 궁금하네요. 있다면 혹시 카메라폰?

있다면 혹시 번호는?

Admin Reply by: SIDH

핸드폰 있습니다. 요금은 한달에 만원도 안나오는군요. 카메라폰 당연히 아닙니다.
번호도 궁금하신 건가요?
시대가 썼습니다.

ㅠㅠ wrote on 2004년 4월 3일 at 오후 2:06

테마음악에서 주인공이 부른 노래 모아둔 곳에서 금지옥엽이랑 연애소설 내가찾는아이도 재생 오류에요
재생오류라하니 더 듣고 싶어라 ㅠㅠ
토욜날 사무실 사람들 운동한다고 간만에 맘껏 사무실서 스피크 켜고 듣는데 맘상했어요 ㅠㅠ
그래도 다른 노래들이 좋아서 진정시키고 있어요
러브어페어 i will 비틀즈가 부를때랑 넘 느낌이 다르다.

혹시나 저의 컴터만 금지옥엽이 재생 안되는게 아니길 바랍니다. 그럼 정말 부끄러울텐데 ...

Admin Reply by: SIDH

고쳤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휴우.. wrote on 2004년 4월 3일 at 오후 1:30

알겠서요.
열시미해볼게요.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열심히 하십쇼.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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