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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entries.
설탕중독인뎐 설탕중독인뎐 wrote on 2004년 3월 25일 at 오후 10:16
시대님, 답글 넘 재밌네요..ㅎㅎ
대학1학년때 넘 재밌게 읽은 후, 수개월에서 1.2년 단위로 와서 그때 읽은거 또 읽고 가곤 했는데.
오늘도 그랬네요..ㅎㅎ
왜 다시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처럼 항상 재밌음.
=.=
아띠..패스워드 적을께요.왜 성질내요--+
Admin Reply by: SIDH
저도 답글쓰다가 패스워드 안넣으면, 성질내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히로유키 히로유키 wrote on 2004년 3월 25일 at 오후 6:28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기억은 하고 계실런지 -_-)a

고 2가 되어서 작년보다 더욱 바빠졌습니다.
수1을 배우는 중인데.지수와 로그는 제머리로는 도저히
힘들군요 이거 --a
1월 17일날부터 세살 어린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다들 절 범죄자 취급하네요.대략 낭패.
학기 초라서 동아리 후배들 교육도 시키고
공부도 하고 여자친구랑도 잘 지내느라 여러가지로 바쁩니다.
오랜만에 와서 횡설수설거리다가 가는군요.
시대님 홈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 빕니다 -_-)/
Admin Reply by: SIDH
범죄자 맞는 것 같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그럼 그럼 wrote on 2004년 3월 24일 at 오후 2:14
시대님의 능력으로 방명록에 글 쓰는 사람이 지난 번에
Admin Reply by: SIDH
추측할 수는 있지만, 100% 확실하다고는 말할 수 없죠.
시대가 썼습니다.
guest guest wrote on 2004년 3월 24일 at 오후 2:11
저는 시대님의 과격하고 별난 점이 더 좋던데요. -->
Admin Reply by: SIDH
취향 독특하십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록키 록키 wrote on 2004년 3월 24일 at 오전 7:10
시대님~! 볼수록 괴상한 사람같아.
뭐 시대님 홈피가 다루는 컨덴츠에서 많은 기쁨을 누리고 있는 나지만 당신의 언행을 보고 있노라면 무슨 생각 하고 사는 사람인지 가끔 궁금해진다오.
그래 솔직하고 개성 강하다는건 좋지.
하지만 걸인들을 보면 머리를 후려 갈기고 싶다는 생각이나 남의 괴로움을 자신의 기쁨으로 삼을수 있다는둥 하는 가히 엽기적이고 악한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슨 자랑인양 내뱉을수 있다는게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드는군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 초면에 이런 악담을 하는 나를 이상한 사람이라고만 매도 하지말고 나를 늘 기쁘게하는 홈피주인장에 대한 작은 충고로 받아들이고 당신의 그 극단적인 솔직함으로 기분 나빠지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 주었음하는 바이요.
Admin Reply by: SIDH
그래서 좋다는 겁니까, 나쁘다는 겁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박정민 박정민 wrote on 2004년 3월 22일 at 오후 8:09
저.. 음악을 들으려고 해도 재시도 3번까지 하고 안 나오거든요? 아무래도 우리 집 프로그램 문제인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번에는 나오더니 왜 안 나오는지..T_T
해결책을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혹시 방화벽 같은 거 깔고 계신가요?
시대가 썼습니다.
noviole noviole wrote on 2004년 3월 22일 at 오후 7:32
원조 혹성탈출에서 찰톤 헤스톤이 주연한 것이 맞는 지요.

그렇다면 십계에서 모세를 연기한 사람과 동일인물인지요.
Admin Reply by: SIDH
십계에서 모세를 연기한 찰턴 헤스턴이 맞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3월 22일 at 오전 1:57
베를린 천사의 시를 사놓고 어제(일욜) 보려고 애썼습니다.
컴터가 디비롬을 받쳐주지 못하는 건지, 아님 원래 감독의 의도인지 화면의 흐름이 부드럽지 못하고,(컴터가 문제인듯.ㅡ_-;;) 스피커를 다 부셔먹은 덕분에 카
Admin Reply by: SIDH
비디오카드와 사운드카드가 받쳐주지 못하는 것 같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돌출입 돌출입 wrote on 2004년 3월 21일 at 오후 2:44
홈피 잘보고 갑니다.
읽을거리가 너무 많아서 모두 살펴보지못해 또 올듯 하군요. 암튼 건강하시고 더 좋은 정보의 홈피 기대하겠습니다.
혹시.. 돌출입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Admin Reply by: SIDH
생각해본 적 없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 ! wrote on 2004년 3월 21일 at 오전 2:24
시대님!
부탁이 있습니다-- ㅎㅔ^^
부디 들어주시기를....^-^;;

시대님 전공과 관련한 질문인데요..
건축언어(?)라구 해야하나...
'연결, 분리, 관통, 운동...'
머 그런...것에 관해 나와있는 책 혹시 아는것 있으심
알려주세요..^^
당장은 '연결'이 필요하구요!

이메일을 보낼까 하다가 그냥 여기다 올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농담이 아니고요, 정말 모르겠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SkiN SkiN wrote on 2004년 3월 20일 at 오후 8:39
음악 다운 받을수 있는방법 없나요?
받고싶은게 하나 있는데
Admin Reply by: SIDH
없어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주한 이주한 wrote on 2004년 3월 20일 at 오후 4:24
The Passion of the Christ를 4월에 보는 것이 어떨지?
Admin Reply by: SIDH
종교영화라서 좀... 어떨지...
시대가 썼습니다.
프렌치키스 프렌치키스 wrote on 2004년 3월 20일 at 오후 12:24
아직 검색은 다 못해봤지만....
머가 좋구 머가 나뽄지 모르겠어욤....^^
일단은 음악만 듣궁 있찌만...
종종~놀려 올께욤^^
글궁...
저의 짧은 소견이지만...
남성분이여서 그런지...
딱딱하단 느낌이 들어서욤...^^
자기만의 고유한 색깔이 있으니...^^

*** 배경화면을 굳이 선택을 해야 하는지....
걍~ 올리니 선택해라고 하네욤...ㅠ.ㅠ
Admin Reply by: SIDH
별 걸 다 귀찮아하시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주한 이주한 wrote on 2004년 3월 18일 at 오후 11:17
시대야 OST쪽에 가니까 안보이는 사진이 많네~~

하여간 고생이 많구만....

이것 저것 상대하려니....
Admin Reply:
그 문제는 인터넷옵션에서 "주소를 항상 UTF-8로 보냄'을 해지하셔야 됨다...
시대가 썼습니다.
손지영 손지영 wrote on 2004년 3월 17일 at 오전 6:37
안녕하세요...영화음악 좋은거 많이 듣고가요^^
음악 쉽게 찾는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또올께요..
Admin Reply by: SIDH
그냥 검색창에 영화제목 치면 되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 삼삼한 류. ▶◀ 삼삼한 류. wrote on 2004년 3월 16일 at 오후 5:06
http://min1123.new21.net/Calumn/images/main_calumn.jpg
이사람의 성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Admin Reply by: SIDH
앞을 봐야 알겠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Maverick Maverick wrote on 2004년 3월 16일 at 오전 11:24
우오오옷....
이틀만에 들어와보니 그동안 재생오류가 떠서 안타깝게도 듣지 못했던 곡들을 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
"칼의 고백" 중 "long road" 란 곡을 듣고 싶었는데
무심결에 눌렀다가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을 듣고 느꼈던 기쁨이란..........
정말 감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Admin Reply by: SIDH
어제 그제 한 400곡 살려놓은 것 같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전두환 전두환 wrote on 2004년 3월 16일 at 오전 2:35
왜 자꾸 나만가지고 그래
Admin Reply by: SIDH
장난치지 마시고 제대로 방명을 해주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 삼삼한 류. ▶◀ 삼삼한 류. wrote on 2004년 3월 15일 at 오후 10:24
샤이닝 안보면 탄핵안 발의하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누가 못보게 하나요?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3월 15일 at 오후 10:05
그 열혈남아에 장만옥하고, 유덕화 나오져?
지금 (월,밤10시) 홈CGV에서 하고 있눈데.
쥔장 덕분에 안 헷갈리고 보게 되었네요. 캄샤~

유덕화 젊은 얼굴 진짜 낯설다.ㅋㅋ
낮엔 무간도 해서 얼굴에 주름이 많았는데,
밤엔 다시 젊은 얼굴로 나오니.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한번쯤 다시 봤으면 하는 영화긴 한데. 장금이를 볼 시간이군요.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