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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entries.
곽준영 곽준영 wrote on 2004년 3월 15일 at 오후 7:25
주유소 습격사건 ost 중에..............해뜰날이라고 있짢아요..........그거 너무너무 듣고싶은데....
벅스뮤직가봐도........검색이 안되더라구요..
힘들게 알아봐서 여기까지 와봤는데..
재생이 안되더라구요......ㅜ.ㅜ.
되면 메일좀 주세요.제발
Admin Reply by: SIDH
죽 잘나오고 있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박정민 박정민 wrote on 2004년 3월 15일 at 오후 3:29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된 지가 한참 됐는데 글은 오늘 처음 올리네요.
아무리 찾아도 없던 뮤지컬 Annie 의 Tomorrow를 듣게 되어서 어찌나 기뻤던지.. (그런데 오늘은 재생이 안 된다네요..^_^;;)
전에는 글 올리는 사람도 자주 없고 답변이 무서워서 글 안 올리고 가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게시판이 상당히 재미있어졌네요.
앞으로도 자주 오겠습니다.
아마 시대님이 제 글에 어떤 답글을 달았는지 궁금해서 이따 또 들르게 되겠죠? ^_^
Admin Reply by: SIDH
Tomorrow 지금은 재생이 되는데... 일시적인 현상이었나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백수 백수 wrote on 2004년 3월 15일 at 오전 5:28
요즘 과학이 너무 발전해서

기계가 인간을 지배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1990년대 초반 정도의

문명에서 정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기계가 발달해서 인간을 지배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무력해져서 기계에 의존하는 거죠. 사람들만 정신차리면 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3월 15일 at 오전 2:24
무지 간만에 오게 됐습니다. 3주동안 컴터를 할 수가 없었거든요. 지난 8월부터 스파크가 난무하던 모니터가 드디어 운명을 달리하셔서..ㅋ 돈이 없어서 어떻게 버티다가 친구가 준 모니터로 이렇게 올 수 있었네요. 것도 19인치로. 화면이 시원해서 영화보기 딱이야요. 우헤~ *_*
너무 오랫만에 하다 보니 적응이 안되서 글이 눈에 안들어 오네요. 한 이틀 푸~욱 쉬고 마저 다 읽어내려가야 겠습니다.

그리구 역시 쥔장님 답변은 쿨합니다. 너무 재밌고.ㅋㅋㅋ
저 아래 쥔장님 사랑한다는 남자분 글 보구.
-환장하시겠네.(제가 자주쓰는 말입니다. ㅋㅋㅋ)

그리구 저 아래 아래 어떤 고혈압 남자분에 대한 대답.
"떠다 마셔."
Admin Reply by: SIDH
저는 아직 15인치 모니터인데... 부럽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3월 15일 at 오전 12:40
어흑.. 시대님, "짧게 할 수 없는 이야기인데요^^"하고 웃으시니까 무서워요ㅜㅜ;;

음..; 뭐랄까 시대님은 날카로운 이미지를 가지고 계셔서, 잘 웃지 않는 분 같은데, 웃으시니까 뭔가 굉장히 이질감이 느껴지면서..;

앗 제가 지금 무슨 소리를;;

그나저나 시대님, 다음 칼럼엔 카츠 고바야시를 다뤄주신다는 약속은 잊지 않으셨을거라 굳게 믿고 칼럼이 올라오는 그 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p.s.답변이 재치만점이시네요
Admin Reply by: SIDH
한번 더 무섭게 해드리겠습니다. ^^
시대가 썼습니다.
▶◀ 불쌍한 류. ▶◀ 불쌍한 류. wrote on 2004년 3월 14일 at 오후 8:00
OOO에게.














나 잡아봐라~
Admin Reply by: SIDH
방명록에서 사랑싸움하지마세요.
나잡아봐라~라니.
시대가 썼습니다.
공부중 공부중 wrote on 2004년 3월 14일 at 오후 1:32
홈페이지가 참 좋으네요.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해 공부중인 사람인데요.
시대님 홈페이지는 프로그래밍 한 것 인가요 >? 아니면 툴을 사용한 것인가요?

프로그래밍 한 것이라면 말이죠. 비쥬얼 베이직 스크립트가 홈페이지 작성에 도움이 될까요?
비주얼 을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라.. 강력함으로 따지자면 과연 씨언어 이긴 한데.. 어려워서.. 시대님은 아이티 업계에서 일한 다고 들었는데 그 쪽에서두 역시 씨언어를 잘 하여야 하나요???
궁금하군요.(__)
Admin Reply by: SIDH
프로그래밍한 것이고, PHP를 썼습니다. C는 할 줄 알지만 안써본지가 꽤 오래됐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중구 중구 wrote on 2004년 3월 14일 at 오전 10:43
이야..이거 참,

creep 이 음반사 가처분 나는 바람에 열나 듣기 어렵게 된 판국이었는데, 시대님 홈피에서 듣게 되네요. 그참..

녹음 마법사 갖구 열나게 녹음 했죠,머. 이거 또 씨디로 구어야징~ ㅋㅋ

어제는 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url 쪼깨 갈쳐 주면 안될까예? 할라구 했다가 말었그던요..

좀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이거 머, 시대님 옆에 있음 괴로워 할 때까지 뽑뽀하도 해주고 싶다만... 우리 사이에 간격이 너무나 큰 까닭에...
아하 아하,아하하하하ㅏ하하하하
Admin Reply by: SIDH
URL은 저도 몰라서;; 아마 지금은 될걸요.
시대가 썼습니다.
;; ;; wrote on 2004년 3월 14일 at 오전 4:21

댁이나 방명록 더럽히지 마시오.
Admin Reply by: SIDH
뭐... 욕한다고 더러워진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OOO OOO wrote on 2004년 3월 14일 at 오전 2:27
삼삼한 류...뒤질래?? 우리 시대님을 농락했냐?? 잡히면 죽여버릴꺼야...
Admin Reply by: SIDH
불쌍한 사람이니까 봐주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 삼삼한 류. ▶◀ 삼삼한 류. wrote on 2004년 3월 13일 at 오후 12:42
xynet은 보시오.

그건 유시민을 두번 죽이는 일이오.
Admin Reply by: SIDH
이런데서 핏대 올리지 말고 광화문이나 가쇼.
시대가 썼습니다.
xynet xynet wrote on 2004년 3월 13일 at 오전 11:13
반지의 제왕 .. 의 석권이라는 형태로 아카데미가 막을 내렸는데요.상당히 의혹으로 남았던 것은 이번 시상식때에 톰크루즈가 완전히 무시당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ocn에서 영화를 봤는데 라스트 세이비어 라는 것이 꽤나 인상적이더라구요.. 아마도 수상한 바는 없는 영화인 것 같은데, 님 홈피에서 다루고 있나요?

세상열라 시끄럽네요. 쓰잘데기 없이 또....
어제 sbs 보고 나서 어째 유시민이랑 시대님 쪼깨 닮음직한 느낌이.......
Admin Reply by: SIDH
라스트 세이비어...는 다룬 적 없는데요.
그리고 유시민이라... 마르고 신경질적으로 보이는 사람은 다 비교되는군요.-_-;
시대가 썼습니다.
야모씨 야모씨 wrote on 2004년 3월 13일 at 오전 12:07
동호회가 엄떼요...이게 우찌 된일인고...ㅡ,.ㅡ
Admin Reply by: SIDH
없다가... 도로 생겨났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3월 12일 at 오후 10:43
수구꼴통들이 결국 일을 저질렀군요

착잡합니다(그렇다고 정치에 관심이 많은건 아닙니다만)

시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dmin Reply by: SIDH
짧게 쓸 수 없는 이야기인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영용 이영용 wrote on 2004년 3월 11일 at 오전 7:55
예전에도 방명록에 글쓴적 있는데..
언제봐도 멋진 홈피..저도 개인홈피 하나 만들고 싶은데..
비주얼베이직,데이터베이스,포토샵..이런거 하나도 할줄몰라서...만든다는 생각자체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시대님 공군 갔다오시고 지금 대학생활 하시면서 아주 편안하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전 이번연도에 군대가는거 때문에 걱정이 한두가지 아닙니다. 안갈수도 없고....ㅠ.ㅠ
암튼 시대님 홈피 길이 길이 번창하시길 빌께요..즐겨찾기 추가시켜논지 한달이나
Admin Reply by: SIDH
군대... 별거 아닙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제리드 제리드 wrote on 2004년 3월 10일 at 오후 3:43
넷상에서 쓰는 닉이 제리드인데

저도 참 심심했었나 봅니다.
구글에서 무작정 제리드 쳐서 오게 됐습니니다.

슬픈안티히어로라는 멋진 글로 제리드를 평하셨군요.
맞아요 제리드는 주인공이 아니라서 슬프죠. 카뮤를 부각시켜주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냥 그저 그런 존재.
하지만 나름대로의 색깔을 간직한 그의 매력이 좋아보여서 이 닉을 쓰고 다니지만요. 전 주인공은 싫어요 . 좀 삐딱한 성격인지. 암튼 멋진 홈피 구경잘하고 갑니다. 읽을꺼리와 들을꺼리 등등 할게 참 많네요. 즐겨찾기에 올려놓고 종종 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Admin Reply by: SIDH
개인적으로는 저도 제리드라는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guest guest wrote on 2004년 3월 10일 at 오전 2:11
가끔 이 홈피 들어와서 방명록 둘러보는데 무매너족에 초연하게 대처하는 시대님이 멋있군요.
Admin Reply by: SIDH
뭐, 제 홈피에는 무매너족이 거의 없는 편이니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오와 오와 wrote on 2004년 3월 10일 at 오전 12:27
감정 절제력이 대단하시네요. ㅋ
아무리 소심한 사람이라도 남의 홈피와서 저런 악담해놓고 가면 상당히 화낼텐데..
Admin Reply by: SIDH
생각이 없어서 그럴지도...
시대가 썼습니다.
chauchau chauchau wrote on 2004년 3월 9일 at 오후 6:08
우와~~ 시대님 인기 짱이다! ㅋㅋ
Admin Reply by: SIDH
이런걸 뭐 인기라고까지 할 수 있나요.
시대가 썼습니다.
Maverick Maverick wrote on 2004년 3월 9일 at 오후 2:29
밑에 반효정씨가 남기신 글 말미에
"사랑해요....."가 있던데
시대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나요?^^
Admin Reply by: SIDH
진지하게 생각 안하죠.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