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18.226.82.90.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4 entries.
반효정 반효정 wrote on 2004년 3월 8일 at 오전 1:26
안녕하세요 영화음악에 관심이 많은참이였는데...
님의 홈페이지 덕분에 좋은 영화음악 많이 듣고갑니다.
앞으로도 멋진 사운드트랙 기대할꼐요..사랑해요
Admin Reply by: SIDH
반효정은 탤런트 이름인데...
시대가 썼습니다.
박민욱 박민욱 wrote on 2004년 3월 7일 at 오후 8:52
역시 시대님;;;

악플을 어떻게 처리 하시는가 궁금해었는데;;

세침으로 일관 해버리시는;;

이미 道의 경지에...
Admin Reply by: SIDH
또 오지도 않을 놈인데요 뭘.
또 오면 변태일테고.
시대가 썼습니다.
김병연 김병연 wrote on 2004년 3월 7일 at 오후 3:47
주말 영화 촌평을 살펴봤는데... 영화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새끼가 촌평은 무슨...그리고 별 5개짜리는 왜 없냐?
뒤질래? 영화평론가도 아니면서 그따위로 할래?
Admin Reply by: SIDH
뒤지지 뭐... 죽여주면 좋고.
시대가 썼습니다.
야모양반 야모양반 wrote on 2004년 3월 6일 at 오전 11:25
혹 전에 영화 음악듣기에 일본만화만 분류 해놓은건 없었었나요?
Admin Reply by: SIDH
없었죠.
시대가 썼습니다.
심각남 심각남 wrote on 2004년 3월 5일 at 오후 8:11
시대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어떤 대답을 하든 좋지만 "몰겠다"는 말만 하지말아 주십시오. 저의 사진과 그녀의 사진을 올립니다. 제가 그녀에게 말을 걸어도 퇴자 맞지 않겠습니까? 시대님께서 50% 이상의 확률만 주신다면 저는 말을 걸것입니다.

나의 사진:http://myhome.nate.com/noviole/FM/0305_1757_24.jpg
그녀의 사진:http://myhome.nate.com/noviole/FM/0303_1616_08.jpg

세 가지 단서가 있습니다.
1) 저와 그녀는 네살 차이가 납니다.
2) 저는 엄청 한심한 학교에 다닙니다.
3) 그녀는 키가 자그마 하고, 싸가지가 없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모를 수밖에 없는 질문을 해놓고...
사람 맘이야 어찌 알겠습니까마는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한번 찔러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시대가 썼습니다.
마리 마리 wrote on 2004년 3월 5일 at 오전 2:16
눈이 무척 많이 내렸네요..
내리는 눈은...탐스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해서..
마음을 설레게하는데..
그 눈이 땅에 쌓여 꽝꽝 얼거나..녹아서 질퍽거리면..
몸과 마음이 다 불편해지더군요..
같은 눈이..어쩜 그리 다른 느낌을 주는것인지..^^;;

내일..출근길..조심하세요...


덧붙임 : 저..전에..제가 부탁드렸던 곡은..
아직 못 찾으셨나요?
Admin Reply by: SIDH
찾았는데... 새삼 들어보니 별로 맘에 안들더군요. 다른 연주자가 연주했던 트럼펫버전을 또 찾고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ㅡ^ ^ㅡ^ wrote on 2004년 3월 5일 at 오전 1:10
하하~ 안녕하세요^^
미스를 검색하다가 오게 되었는데..
홈페이지가 너무~ 좋네요^^
정작 다른것만 구경하다갑니다..
시대..라길래 혹시나했더니~ㅎ
저희 선배님이시군요^^
저는시립대 건축공학과에 다닌답니다..ㅎㅎㅎ
더더욱 좋은 홈피꾸려나가세요^^
Admin Reply by: SIDH
이런 선배는 알아봤자 별 도움도 안되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송 wrote on 2004년 3월 4일 at 오후 9:14
가끔씩 옵니다.
혹시 "대제의 밀사"라는 영화의 OST는 없나요?
"Nadia's Theme" 가 주제가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Admin Reply by: SIDH
대제의 밀사... 잘 모르는 영화로군요.
영화에 대해서부터 알아봐야겠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3월 4일 at 오후 8:02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곳엔 건담에 대한 글만 보고 이랬습니다만..

앗! OST를 발견하고는 애용중입니다(라고 해봤자 이소룡씨 출연 영화의 OST만 듣고 있습니다만..)

근데 다 영어버젼이더군요

영어버젼도 나름대로 박력있습니다.

맨날 들어서 이젠 지겨우시겠지만,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아.. 맨날 듣지는 않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음 wrote on 2004년 3월 3일 at 오후 7:24
이 세상에서 지면 가장 치욕적인 싸움이 말싸움(혹은 글싸움)인 것 같네요. 토론게시판 같은 데서 보다보면 진짜 어려운 단어쓰며 똑똑한 척 하고, 세상에서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은 없다라고 믿는 듯한 사람들을 보면 진짜 어떻게든 콱 눌러주고 싶은데.. 말빨이 안되니;; 이럴땐 정말
화려한 말솜씨를 지닌 시대님이 부럽네요.. 전 아직 어리지만 노력해도 시대님처럼 될 수 있을지 없을지..
죄송한데 욕설만 해대는 기사토론게시판 같은 곳 말고, 시대님이 가시거나 하는 어른들의 토론사이트같은거 알려주심 안될까여? 눈으로 읽어보면서 저도 조금이나마 생각이 깊어지도록 해보게요...
Admin Reply by: SIDH
제가 그 콱 눌러주고 싶은 사람쪽에 속하는 것 같은데...-_-;; 잘가는 토론사이트는 없습니다. 전에 몇군데 있었는데 결국은 욕나올수밖에 없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love love wrote on 2004년 3월 3일 at 오전 12:47
유년시절부터 영화음악 좋아해서 늦은시간에 저의 사랑하는 언니랑 라디오 청취했던 기억이 나네요..그렇다고 실력을 가진 건 아니구 영화음악 자체가 좋구 영화평론이 재밌어서 열심히 들었던 중고등시절..이선영씨 다음에 배유정씨였죠?
예쁘고 멋진사이트네요..생일보구 놀랐어요..양력으로 똑같아서요.하긴 한날짜에 태어난 아이들 많겠지만요.
참.제가 듣고 싶은 음악중에서 재생오류가 떠서 마음이 아프더군요..부탁드려요.종종 놀러오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재생오류가 뜨는게 어떤 곡인지 모르겠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이주한 이주한 wrote on 2004년 3월 1일 at 오후 11:15
요즘 어찌 지내냐?
하도 뜸~~해서 여기 들렸다.

잘 지내거라......

어~~
시삽도~~가고~~,부시삽은 잠수타고~~,총무는 월말정산에 바쁘네~~~
Admin Reply by: SIDH
흐흐흐... 이번주까지만 좀 바쁘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김옥 김옥 wrote on 2004년 3월 1일 at 오후 12:26
안녕하세요.시대님.국민학교때부터 z건담을
좋아해온 건담팬입니다.다이나믹콩콩대백과사전을
통해 처음 건담을 알았죠.
우연히 님의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신 좋은 글들,자료들 잘 접하고 갑니다.
제 홈페이지에 시대님의 홈페이지를 링크하고싶어서요.
미리 말씀드리고 올렸어야했는데,뒤늦게 링크 신고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예.. 홈페이지 잘봤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4년 2월 28일 at 오후 12:02
샤아에 대한 칼럼을 읽어보니 샤아에 대해 시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더군요.

(물론 이 설명으로는 백식의 라이플은 왜 그리 빗나가기만 하는지에 대한 답이 되지 않는다 -_-;)

근데 소설판Z건담을 보면 해답이 나옵니다-_-!!(오오옷;)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빔 라이플의 용도 자체를 '견제용'으로 사용했다는 대목이 나온 것 같던데..;

음.. 확실히 설명이 되지 않습니까?
신중한 크와트로대위, 적군도 생명이기 때문에 죽이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으로 견제빔만 발싸아~(...)

...음 역시 바보같은 생각이군요;

그냥 무시해주세요;
Admin Reply by: SIDH
일부러 그렇게 쏘지 않는 한 그렇게 빗나가기만 할리는 없다...는 측면에서는 공감이 갑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ㅡ,.ㅡ ㅡ,.ㅡ wrote on 2004년 2월 26일 at 오후 2:29
주말 개봉작 촌평에 들가서
뭐라뭐라 그러셨나... 하믄서
휠질?로 내려보고 있던중
붙어야 산다에 멈춰버리고 말았슴다.
내가 라디오에서 대충 얘기를 듣던거랑
옆에 붙어있는 포스터랑 너무 안어울리는 거에여
붙어야 된다며 우두두 떨어져 있는 것도 껄쩍찌근했고
포스터에 주인공들 얼굴이 나오는데
맨앞에 있는 남정네를 아무리 뚫어지게 쳐다봐두
멧 데이먼이 아닌거 같은게...
분장해서 잘 몬알아보나부다...
하고 넘어가면서 포스터 제목을 읽어보니
웬~~~ 타임라인...ㅡ,.ㅡ
그러니까~
영화 제목이랑 포스터랑 안맞대요~
신고 잘 하면 선물주나여?
ㅡ,.ㅡv
Admin Reply by: SIDH
콧물이나 닦으세요.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에배고픈 건담에배고픈 wrote on 2004년 2월 26일 at 오전 1:42
처음에는 건담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들렀는데.. 시대님의 홈피에 푹 빠져버린 정말 심심한 놈입니다.. 시대님의 글을 읽으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홈피도 멋지구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은 홈피에 들려서 시대님이 방명록에 리플다시는 것을 보면서 이분은 정말 멋지군 하고 생각합니다...
시대님은 정말 쿨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시대님 사랑해요.. 여자 싫으시면 남자는 어떻습니까.. ㅋㅋ

ps:한국 애니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한국적 캐릭터를 빨리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머털도사여 부활하라..
Admin Reply by: SIDH
남자 좋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SUNHA SUNHA wrote on 2004년 2월 25일 at 오후 3:50
한동안 많이 들락거리다가 사정이 생겨서 못와봤는데 많이 변했네요.여기저기 보수공사를 많이 하셨나봅니다.
새 집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Admin Reply by: SIDH
요즘은 안보이는 곳을 보수공사하고 있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그냥 그냥 wrote on 2004년 2월 25일 at 오후 3:01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새롭게 단장하셨네요
전에보다 더 음악 듣기가 쉽고 회원가입은 생각없다는 소신 멋쪄요 앞으로도 쭈~~욱
어디서 오타 발견했는데 ... 시계부분에서 ㅋㅋㅋ
자꾸앨범사진에 X가 뜨는건 나만 이런가요?
Admin Reply by: SIDH
오타 찾아보면 많이 있을겁니다. 근데 시계부분이 어디죠?
시대가 썼습니다.
호야 호야 wrote on 2004년 2월 25일 at 오후 1:54
쥔장 생각이 바꼈다.
방명록에두 리플 만들어라.
홈피를 위한 고귀한 충언을 해줬건만...
감사는 못할망정... 딴지를 거는 위인은 누구신감??
메렁~ 도 보다보면 익숙해지고 맘에 들것임.
메렁~메렁~메렁~메렁~메렁~메렁~메렁~메렁~~~
Admin Reply by: SIDH
그만하고 사업이나 잘해라.
시대가 썼습니다.
MrAnderson MrAnderson wrote on 2004년 2월 25일 at 오후 12:25
"메렁"은 또 뭡니까.............
이렇게 좋은 홈페이지를 가꿔서 즐거움을 주시는데
감사는 못할 망정
CALUM 때문에 그런 유치한 글을 올리다니......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할 줄 아는 법을 좀 배우시길...
내가 열 받네.....아 혈압 올라간다
미스김 나 냉수^^ 한잔
Admin Reply by: SIDH
메렁 정도는 그냥 넘어가면서 살지요.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