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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entries.
그냥 그냥 wrote on 2004년 2월 25일 at 오후 3:01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새롭게 단장하셨네요
전에보다 더 음악 듣기가 쉽고 회원가입은 생각없다는 소신 멋쪄요 앞으로도 쭈~~욱
어디서 오타 발견했는데 ... 시계부분에서 ㅋㅋㅋ
자꾸앨범사진에 X가 뜨는건 나만 이런가요?
Admin Reply by: SIDH
오타 찾아보면 많이 있을겁니다. 근데 시계부분이 어디죠?
시대가 썼습니다.
호야 호야 wrote on 2004년 2월 25일 at 오후 1:54
쥔장 생각이 바꼈다.
방명록에두 리플 만들어라.
홈피를 위한 고귀한 충언을 해줬건만...
감사는 못할망정... 딴지를 거는 위인은 누구신감??
메렁~ 도 보다보면 익숙해지고 맘에 들것임.
메렁~메렁~메렁~메렁~메렁~메렁~메렁~메렁~~~
Admin Reply by: SIDH
그만하고 사업이나 잘해라.
시대가 썼습니다.
MrAnderson MrAnderson wrote on 2004년 2월 25일 at 오후 12:25
"메렁"은 또 뭡니까.............
이렇게 좋은 홈페이지를 가꿔서 즐거움을 주시는데
감사는 못할 망정
CALUM 때문에 그런 유치한 글을 올리다니......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할 줄 아는 법을 좀 배우시길...
내가 열 받네.....아 혈압 올라간다
미스김 나 냉수^^ 한잔
Admin Reply by: SIDH
메렁 정도는 그냥 넘어가면서 살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호야 호야 wrote on 2004년 2월 25일 at 오전 11:00
칼럼에 리플달기 만들면 재밌을듯...
대부분 쥔장과 다른 생각의 글들이겠지만...
논쟁.. 그래서 더 재밌을꺼 같은데...
쥔장만 떠들고 마는 것은...
방문객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함.
방문객들도 삐딱하게 볼 줄 안다.. 메렁~
Admin Reply by: SIDH
리플다는 것도 재미는 있겠죠. 리플문화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chauchau chauchau wrote on 2004년 2월 24일 at 오후 4:59
시대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 하실려나?? charade라구 아이디 쓰는, 저번 영버 모임때 나가구... ^.^
그동안 잘 지내셨죠?
안부인사는 이쯤하구...
음, 제가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을 좀 좋아하거든요.
이번에 한국에서 발매된 음반을 잘 듣고 있던 중에,
음반 하나를 더 얻게 되었거든요.
같은 CD가 두장이라 누구한테 선물을 할까 생각하다가
시대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3~4년전에 아이 오브 비홀더에 나왔던 I wish you love
라는 곡을 찾아 헤매다가 시대님 홈피를 알았을때 그 기분
좋았던 느낌이 생각나서 시대님께 뭔가 보답(??)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지만 어쨌든 고마움의 표시라도 하고
싶어서요.
받으실 수 있는 곳 주소를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보내드릴께요.
항상 멋지고 재미난 글 덕분에 잘 보고 있구요, 음악도 잘 듣고 있답니다. 요즘은 전보다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볼거리도 많고 아주 좋으네요.
그럼 이만...
Admin Reply by: SIDH
흠... 왜 기억못하실거라고 생각하셨는지? -_-;;
시대가 썼습니다.
maverick maverick wrote on 2004년 2월 24일 at 오전 10:57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재생오류 뜨는 곡이 좀 많아진듯 해서요...
제 느낌상으론 hit 수가 많은인기곡일 수록 그런 현상이 더 심하더군요...
제 컴퓨터 사양은 window 98 (not SE), windows media player v7.1 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서버 문제일 수도 있겠군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소리없는검객 소리없는검객 wrote on 2004년 2월 23일 at 오전 3:39
제탁입니다....
5년 10년이 지나도 이홈페이지 절대 폐쇄하지 마세요..어떠한일이 있더라도..부탁입니다.
Admin Reply by: SIDH
어떠한 일이 생기면 폐쇄해야죠.
시대가 썼습니다.
이영용 이영용 wrote on 2004년 2월 22일 at 오후 5:43
모르고 낙서장에 먼저 썼는데...비번을 까먹어서...ㅡㅡ

이런말씀 드리면 정말 죄송하지만 저와 살아오신 모습이 정말 비슷하네요....

여기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시간가는줄을 몰랐습니다.

저는 21살이고 올해 8월달 상근예비역으로 입대예정인 청년입니다

학교는 올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자퇴했구요....

학벌,경력 이런것에 굴하지 않고 제 인생 그대로를 시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처음 여기 홈피를 접하게 된것도 천녀유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검색하게
Admin Reply by: SIDH
흠.. 띠동갑과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_-;;
시대가 썼습니다.
해싸리 해싸리 wrote on 2004년 2월 22일 at 오후 1:54
간만에 들렀는데, 하만에 관한 글이 있어서 재밌게
읽고 갑니다. 예전에는 건담에 관해서 거의 무지했
기 때문에 자주 들렀는데, 요즘은 좀 안 답시고 거
의 들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대님이 쓰신 칼럼
을 읽으면서 아직도 멀었구나란 생각을...
참 공군 3975부대면 예천에 있는 16전비가 아닌가요?
제기억이 맞다면... 한 4년 전에 3196으로 부대번
호가 바뀌었습니다. 저도 그 곳에서 근무했었는데,
선배님이셨군요. 그런 즐거운 일요일 보내십시요.
Admin Reply by: SIDH
음.. 부대번호를 막 이렇게 말해되 되는건지 ^^; 16전비 맞습니다. 반갑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2월 22일 at 오전 2:33
스태지 아녀도 쓸만한 가수는 많은 것 같은 데,
스태지가 총대를 맸나부죠.^^

과도한 띄우기는 별로라서.

그리구 쥔장님 제가 비됴봤을 때 '불초자 열혈남아'로 알구 있는데. 그냥 [열혈남아]하니까 더 유치해 보이네요.

그리구 '슬리피할로우' 조니 뎁 때문에 보려고 애쓰다가 작년에 기대를 하고 봤는데욥. (감독이 팀 버튼였는지 몰랐음. 감독 이름을 안봐서.왜그랬을까? 내맴이지요.ㅡ_-;;)
기대한 것 만큼(!) 끝으로 갈 수록 시시했는데, 재밌게 보셨다는 칭찬이 자자하시니.. 침이 마르질 않으신 것 같아서.ㅋㅋ 죠니 뎁의 연기는 역시 기대한 만큼.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알맞았는데욥. 팀 버튼 색깔은 역시!!-乃

그리구 왜 재생오류가 많은가요.
아즈망가대왕은 다 나오는데, 하물며 황금박쥐도.;;;
황금박쥐 제대로 들어보긴 첨이네요. ㅋㅋ
꼬맹이 였을 때 얼핏 들었는데," 황금박~쥐" 하는 것만.ㅋ
Admin Reply by: SIDH
1. 불초자 열혈남아와 열혈남아는 다른 영화입니다. 2. 슬리피할로우는 제가 침이 마르게 칭찬한 적 없는데요. 3. 저는 그렇게 재생오류가 많이 뜨지 않는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궁구미 궁구미 wrote on 2004년 2월 22일 at 오전 2:15
에또,,머시냐,,,
지금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써머리루 된거 원문 읽었거든요.
오스카와일드더군요...(모 덕분에 명작한편..)

그런데,,아무래두 제가 본것은 여배우가 얼굴이 늙지 않았거덩요..아마두 거기서 각색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모,,요점은요 내용은 비슷한거 같은데 제가 본 영화랑은 일단은 주인공이 틀리네요...

(모 궁금하지두 않았겠지만서두,,,,)
Admin Reply by: SIDH
여러버전이 있죠. 도리아나 그레이의 초상화,라고 여자주인공으로 각색한 것도 있습니다. 근데 그건 아주 오래된 영화라 그걸 보신 것 같지는 않은데.
시대가 썼습니다.
정말.. 정말.. wrote on 2004년 2월 21일 at 오후 2:22
한국에 서태지만한 가수가 없다라...

정말일까..
Admin Reply by: SIDH
거짓말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궁구미 궁구미 wrote on 2004년 2월 21일 at 오전 4:14
아주~~~ 오래전 어릴때 티비서 영화루 봤던건데,,,
'도리스데이의 초상' 였던걸루 기억하는데,,,
그런 영화 있기는 있는건가요?

혹시,,,아시나 해서,,
초상화의 주인공이 세월이 흘러가도 전혀 늙지 않는다는,,,

리뷰나 기타등등을 아무리 검색해도 찾을수가 없더군요...
혹시나 해서,,,
Admin Reply: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일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오문자 오문자 wrote on 2004년 2월 20일 at 오후 4:45
좋은 음악 듣게 해주시어 고맙습니다.아주 옛날것까지 다 있네요.
그런데...이것 저것 듣다 보니, 좀 문제도 있네요.
1.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하얀 연인들 은 음악재생이 안되
고 있군요.
2. 안개낀 밤의 데이트 는 marisa sannia 라고 되어 있는
데, 기타곡이 나오고 있어요. 마리사가 기타리스트인지..
3. 슬픔이여 안녕 올려주세요(신청게시판에 썼지만). 가급
적 줄리에트 그레코의 노래로...(고맙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1. 저는 둘 다 들리는데요. 2. 마리사 사니아를 빼지요. 3. 찾아보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abc012 abc012 wrote on 2004년 2월 20일 at 오전 12:32
한국영화가 흥행이 되었다구, 이걸 희소식으루 다루는 소식들을 봐두 별 감흥이 없네여ㅠ.ㅠ
별루 내 취향이 아니라서;;;;
나는 골수 건담 팬이라서 보단 애니 쪽이 발전해 줬음 고맙겠는데,, 한국 애니는 (만화포함) 이제 쫄딱 망해버린걸까여 ㅠ.ㅠ

태극기,실미도 는 별루 보구 싶지가 않네여. 우리나라두 뭔가 팀 버튼이나,타란티노 같은 확 깨는 천재가 나와서 대판 뒤집어 줬음 싶어여

특히 애니 쪽에 ㅠ,ㅠ
Admin Reply by: SIDH
애니쪽에는 천재보다는 돈줄이 필요하지요.
시대가 썼습니다.
토갱 토갱 wrote on 2004년 2월 19일 at 오후 6:21
매염방이 부른 인지구... 영버?! 자료실에 올려놓겠습니다.

올려놨습니다. ^-^v
Admin Reply by: SIDH
자료실 용량이 아직 되는 모양이네요. 모자란줄 알았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팬였던. 건담팬였던. wrote on 2004년 2월 19일 at 오전 6:29
*_*. 갖고계시다고요... 보구자퍼라~>_
Admin Reply by: SIDH
하도 너덜너덜해져서 저도 잘 안봅니다. 건드리면 페이지마다 우수수 분리되기 때문에...
시대가 썼습니다.
이영섭 이영섭 wrote on 2004년 2월 19일 at 오전 1:48
음악을 듣기 위해서 여러 번 찾아 왔더랬습니다.
처음 왔을 때엔 한 개인이 어떻게 이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세심하게 정리할 수 있었는지 놀랍더군요. 돈 버는 일도 아닌데, 수고스러운 일을 해낸 것이 놀랍게 여겨졌던 것입니다.

시대님 홈페이지를 찾는 것이 이 로써 2년 째가 되는데요.요즘 삶이 무의미하게 여겨져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 저도 홈페이지를 만들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제는 뭔가 여러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을 생각해 보다가,학습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생각했는데요. 그 가운데 분류는 역사를 택했구요. 평소 관심이 십자군 전쟁이나 나폴레옹 전쟁 쪽에 있엇기 때문에 이것을 택하기로 했습니다.삼국지 쪽은 기존 사이트가 너무 많아서 필요가 없을 듯하구요..

컴을 잘 몰라서 툴을 써야 할 입장인데, 무엇을 쓰면 좋을까요? 그리고, 홈 만들때 젤 생각해야 할 부분이 뭔지 알고싶네요.
Admin Reply by: SIDH
툴은 안쓰기 때문에 추천해드릴만한 것이 없군요. 어렵지만 조금 공부하셔서 직접 코딩하시길 권합니다... 만들때 가장 신경써야될 것이라면, 역시 뭐가 어디에 있을지 방문객이 쉽게 알아야된다는 거겠죠. (제 홈이 그게 안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풋... 풋... wrote on 2004년 2월 18일 at 오후 11:38
"태극기~" 비판하신거 보고 갑니다.
생각보다 약해서 조금은 실망...
님의 글을 하도 보다 보니까 이제는 글이 아주 눈에서 분
석이 되네요(태클은 아님) 그래도 계속 같은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영화감상평이 같다면 어쩔 수 없지만.
Admin Reply by: SIDH
같은 기준을 가지고 영화를 보니까요. 다양한 기준으로 영화를 잴만한 능력은 없거든요.
시대가 썼습니다.
초딩 초딩 wrote on 2004년 2월 18일 at 오후 4:30
앞의 글 제 친구가 쓴 건데요 ㅎㅎㅎ

저랑 같은 청량리초딩 3학년 7반이에요

ㅋㅋ 미안 미안 요 ^^
Admin Reply by: SIDH
이런 글 쓰면 진짜 초등학생들 기분나빠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